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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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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가 직면한 다양하고도 혁신적인 예술 발전 의 모습을 마주하는 음악교육자들이 주목해야 할 교육적 가치와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발터 벤야민(Walter Benjamin)의 논의에 담긴 몇 가지 핵심 개념들에 비추어 예술의 영역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고찰한다. 그리고 동시대 음악교육자들이 어떠한 교육 적 가치를 지향할 필요가 있는지 언급한다. 결론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음악교육 영역이 중요하게 간주할 필요가 있는 교육적 가치는 새로움과 익숙해짐의 가치가 상호 조화되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음악 활동과 관련된 ‘즐거운 생활’과 수업 사례 및 교사의 인식을 분석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3명의 교사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여 그들의 수업을 관찰한 후, 면담을 진행하였다. 수업 관찰 결과, ‘주제 학습과 성취기준에 따른 음악 활동의 재구성, 교과 역량에 중점을 둔 음악 활동의 전개, 학생의 흥미와 특성을 반영한 음악 중심의 수업 구성, 타 교과와 연계한 음악 활동의 확장’의 양상을 발견하였다. 또한 면담을 통해 ‘주제 학습 재구성을 위한 교사들의 지식과 경험, 교과 역량 지도 전략, 수업 만들기 차시 운영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과 부담감, 타 교과와 연계한 주제 학습의 효과 향상 노력, 음악 교과와 연계하려는 노력과 실행 상의 문제점’을 파악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현 초등학교 3~4학년 음악 교과서의 노랫말 바꾸기 활동을 음악개념 중심으로 전개하는 수업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다. 먼저, 음악 만들기의 정의에 나타난 교사의 역할, 음악과 언어의 연관성에서의 노랫말 바꾸기의 의미를 살펴보았다. 이후 교과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모든 노랫말 바꾸기에 포함되는 필수적 음악개념(악센트, 리듬)과 제재곡에 특징적으 로 나타나는 선택적 음악개념(형식, 조성 등)이 노랫말의 내용적, 언어적 특징과 결부되는 다양 한 방법을 제시하였다. 이 연구는 노랫말 바꾸기가 포괄적 음악성 함양과 성악작품 만들기로 연계될 수 있음을 확인하고, 2015 음악과 교육과정의 성취기준 [4음01-03]에 관한 세부적인 예 시로서 의의를 갖는다.
본 연구는 중학교 음악 교사용 지도서에 적용된 음악적 창의⋅융합 사고 역량 및 창의⋅융합 활동의 양상을 분석하여 창의⋅융합적인 사고 계발을 위한 음악교육의 방향 및 학습 활동을 고찰하였 다. 이를 위해 음악과 교육과정의 영역, 기능, 성취기준, 음악 요소, 연계 교과를 분석 기준으로 설정하여 중학교 음악 교사용 지도서에 적용된 창의⋅융합 사고 역량의 빈도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영역, 기능, 성취기준 모두 ‘음악 만들기’의 적용 빈도가 가장 높았고, 악기 연주하기 및 생활화와 관련된 창의⋅융 합 활동의 빈도가 낮아서 이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하였다. 또한 음악 형식과 창의⋅융합 사고 역량의 연계 지도방안과 예술 교과 외에 타교과와의 연계 지도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드러났다.
본고의 목적은 일본 중학교 음악교과서에 수록된 전통음악과 관련된 내용 분석을 통해 일본의 전통음악교육의 현황을 살펴봄으로써 전통음악교육의 하나의 사례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통음악 비율 분석, 장르별 분석, 영역별 분석, 주요활동 분석으로 나누어서 살펴보 았다. 본고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일본의 모든 중학교 음악교과서는 전통음악 내용을 포 함하고 있었다. 둘째, 장르별로 살펴본 결과 성악곡이 가장 많은 비중을 수록하고 있었고, 영역 별 분석을 통해 성악곡을 가창 활동을 하기 보다는 감상이나 기악과 같은 다른 영역과 같이 제 시되고 있었다. 셋째, 학습지도요령에 ‘전통악기를 1개 이상 연주할 수 있도록 할 것’ 내용을 반영하여 전통 기악과 관련된 내용이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었다.
본 연구는 신체를 기반으로 한 바디퍼커션 기법을 음악수업에 적용하여 학생들에게 다 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고자 시작되었다. 연구 결과 바디퍼커션은 다음과 같이 활용할 수 있다. 수업의 도입 단계에서 멜로디를 바디퍼커션으로 바꾸어 표현할 수 있다. 손비비기와 같은 작은 소리를 약 개념으로, 점프 같은 큰 소리를 강 개념으로 활용가능하다. 소음이나 성격 같은 추상적인 주제도 포함할 수 있다. 대중음악의 반주를 할 수 있다. 론도 형식을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 기호화하기 애매한 소리들을 교실 상황에 따라 즉흥적으로 활용가능 하다.
이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음악수업에서 다문화 동요 및 민요에 맞춰 신체표현 활동의 지도방안을 소개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신체표현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살펴보고, 2015 개 정 음악과 교육과정에 의한 초등학교 음악교과서에 제시된 다문화 동요 및 민요에 따른 신체표 현 학습 내용과 활동유형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그동안 소개되지 않았던 포르투갈 동요인 ‘Indo eu’ 곡을 신체표현 활동 예시로 선정하여, 악기와 움직임을 통한 놀이-형태의 활동과 전통 적인 춤-형태로 표현할 수 있는 내용 및 지도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를 통하여 학생들이 정규 음 악수업 활동으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지식과 연결되어 색다른 춤 동작이나 움직임의 방식에 대해 경험할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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