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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Korean Institute for Functional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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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세균 불균형과 비만
장내 세균 불균형과 비만
김규남(Kyu-Nam Kim)
Journal of Korean Institute for Functional Medicine Vol.3 No. 2/ 2020
37-46 (10 pages)
의약학>의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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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사람의 장내에는 40조에 가까운 균이 존재하며 이러한 장내 세균은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우리 몸과 상호작용을 하며 우리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기여한다. 건강한 장내 세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저지방 식이와 고섬유질 식이 등의 식습관이 있는데 고지방 식이나 저섬유질 식이의 선호는 문 수준에서의 Firmicutes/Bacteroidetes 비율 증가의 특징을 가지는 장내 세균 불균형의 원인이 된다. 장내 세균 불균형은 이차성 담즙산의 생성 감소 및 짧은 사슬 지방산 생성 감소, 염증 발생을 초래하여 비만의 발병에 기여하게 된다. 장내 세균 불균형 치료를 위한 임상적 접근법으로 유익균과 비흡수성 항생제 치료가 연구되어 왔으나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체중 변화를 일으키지는 않았다. 그러나 비만과 관련 있는 대사 지표의 호전을 보였기에 비만 치료에 있어 장내 세균 불균형에 대한 치료적 접근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또한 아직까진 장내 세균 불균형과 관련된 종 수준이나 strain 수준에서의 장내 세균 분석 연구들은 많지 않아 이와 관련된 연구가 더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이며 미래에는 비만과 관련 있는 특이 장내 세균을 확인하여 비만 치료에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
비타민D의 임상 적용
비타민D의 임상 적용
주남석(Nam-Seok Joo)
Journal of Korean Institute for Functional Medicine Vol.3 No. 2/ 2020
47-55 (9 pages)
의약학>의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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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는 오래전부터 골격계 건강의 중요한 인자였고, 최근 비골격계 기능들이 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즉 골다공증 외에도 고혈압, 당뇨, 관상동맥질환, 암, 면역 조절과 관련이 있는 많은 연구 결과가 있다. 최근 코로나 대유행과 관련하여 면역 증강 및 조절에도 중요한 부분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연구에서 비타민D 제제 섭취에 주안점을 둔 연구는 대부분 부정적인 결과를, 목표 혈중 농도를 유지한 연구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는 것은 비타민D 제제를 단순히 먹는다고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에 도움이 된다라고 보기보다는 혈 중 비타민D가 제대로 작용할 정도의 충분한 농도에 장기간 도달 및 유지하는 것이 더 유익하다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섭취비타민D 농도는 철저히 개별화하는 것이 좋으며 혈중농도를 측정하면서 정하는 것이 좋다.
연구 배경: 자연과 생활 환경이 수십 년 동안 급격한 변화를 겪으면서 중금속이 인체에 축적되기 시작했다. 중금속은 미량으로도 축적되면 잘 배출되지 않으며, 장시간 계속 섭취하면 만성 중독 증상을 유발한다. 방법: 중금속 축적을 확인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모발을 이용한 검사가 유용하다. 중금속 모발 검사는 지난 3개월 동안 일상 생활에서 노출된 유해 성분과 영양 상태를 분석할 수 있다. 따라서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반에 이치 클리닉을 방문하여 모발 중금속 검사를 받은 남자 15,948명과 여자 20,767명을 분석했다. 결과: 각 중금속마다 차이가 있지만 소아군에서는 납과 알루미늄이 축적되어 있었고 성인군에서는 수은과 비소가 많았다. 성별에 따라 분석하면 남성이 여성보다 높은 경향이 있지만 알루미늄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 높았다. 분석 결과 유해 중금속 노출 수준을 분석하고 적절한 해독 요법을 시행하면 질병을 예방하고 환경을 예측할 수 있다. 결론: 인체에 중금속이 축적된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국내에서 모발 분석 연구를 더욱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그 결과를 건강 유지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
스트레스 해소 방법과 대사증후군의 관련성
스트레스 해소 방법과 대사증후군의 관련성
정민옥(Min-Ok Jung),이용제(Yong-Jae Lee)
Journal of Korean Institute for Functional Medicine Vol.3 No. 2/ 2020
65-70 (6 pages)
의약학>의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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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배경: 본 연구의 목적은 만 20세-65세 한국 성인에서 스트레스 해소 방법과 대사증후군의 관련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함이다. 방법: 본 연구는 2010-2012년 제3기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20세-65세 성인 참가자 3,523명(남자 1,537명, 여자 1,986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음(586명)’, ‘흡연(380명)’, ‘음주(735명),’ ‘운동(720명)’, ‘대화(455명)’, ‘인터넷, 게임 같은 오락(90명)’, ‘음악, 영화, 독서 등의 문화생활(189명)’, ‘종교(121명)’, ‘집안 일 등 직업과 다른 일(83명)’, ‘수면(161명)’, ‘먹는 것(43명)’으로 대답한 총 11개 그룹으로 구분하였다. ‘아무것도 하지 않음’ 군을 기준으로, 스트레스 해소 방법에 따른 대사증후군의 위험도(odds ratios)와 95% 신뢰구간(95% confidence intervals)을 구하기 위해 복합표본 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혼란변수인 연령, 성별, 체질량지수, 소득수준, 교육수준, 결혼상태를 보정한 하였을 때, ‘아무것도 하지 않음’ 군에 비해 ‘흡연’ 1.916 (1.188-3.090), ‘음주’ 2.142(1.395-3.288), ‘수면’ 4.112 (1.805-9.369)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응답한 사람에게서 대사증후군의 유병 위험도가 유의하게 높았다. 결론: 흡연, 음주, 수면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만 20세-65세 사이의 성인에서 대사증후군 유병률의 위험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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