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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체육 > 음악학 (2,009건)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한국적 변용과 공연전략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한국적 변용과 공연전략
최승연(Choi, Seung Youn)
한국대중음악학회 / 대중음악 제27권 제1호 / 2021 / 235-279 (45 pages)
예술체육>음악학 / KDC : 예술 > 음악 / KCI : 예술체육 > 음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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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K뮤지컬컴퍼니는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유럽 뮤지컬 라이선스 협약 조건을 활용해 라이선스 뮤지컬 공연 시 국내 정서에 맞도록 한국적 해석을 입히는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이 논문은 EMK의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를 주목하고, 유럽의 원작을 미국인 작업자들이 각색하고 여러 변화 단계를 거친 후 한국에서성공한 뮤지컬로 정착되고 IP까지 귀속되는 과정을 논구한다. 논의의 결과 <몬테크리스토>의 가족주의는 한국적 해석의 구체적인 내용으로 확인된다. 유럽의원작을 미국의 창작진이 각색하며 낭만적 사랑에 대한 테마를 확대하고 멜로드라마적 해석을 첨가했으나 실제로 멜로드라마적 표현방법을 활용하여 테마를 시각적으로 명확히 가시화한 것은 한국 프로덕션이었다. 관객의 감정을 조작하고 플롯을 통해 뚜렷한 도덕적 태도를 보이는 것에 모든 요소가 종속되어 있으며, 사회적 원인보다 개인의 사적인 윤리의 영역으로 갈등을 축소시키는 멜로드라마의귀결은 한국 버전의 가족주의를 통해 훨씬 뚜렷하게 부각된다. 한국 프로덕션의무대는 공간을 상상하게 하고 배우를 부각시키는 스위스 초연의 연극적 연출방식을 지우고, 무대의 영상 테크놀로지와 대형 세트를 활용하여 공간의 그림이 객석을 압도하는 환영주의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정리됨으로써 낭만적 사랑과 가족주의를 결합한 멜로드라마 <몬테크리스토>를 완성시켰다. 이러한 변화는 특히젠더 배치 면에서 한국 대극장 뮤지컬의 보수화를 견인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대중음악 화성 편곡에 활용되는 인공지능 기술 연구
대중음악 화성 편곡에 활용되는 인공지능 기술 연구
강영근(Kang, Young Gun)
한국대중음악학회 / 대중음악 제27권 제1호 / 2021 / 9-47 (39 pages)
예술체육>음악학 / KDC : 예술 > 음악 / KCI : 예술체육 > 음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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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중음악 산업에서는 인간과 인공지능의 협업을 통해 음악 제작이 이루어지며 이러한 결과물은 상용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는 인공지능이 가지는 기계적 창의성을 통해 인간이 가진 예술적 창의성의 가치를 효율적으로 확장하는것이며, 나아가 인간과 인공지능의 협업 구조를 통해 새로운 창작물이 표현되는 과정인 것이다. 연구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 같은 현상을 견지하여 인간과인공지능의 협업 구조에서 실제적인 창의적 상호 협력 가능성을 심도 있게 고찰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대중음악을 편곡하는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의 진행을 위해 대중음악 화성 편곡에 적합한 새로운 알고리즘을 개발하고적용하였으며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연구 결과를 확인하였다. 첫째, 음악의 화성학을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데이터로 재구성하여 편곡에 적용하는 것이 가능하였으며 둘째, 대중음악 화성 편곡의 특징을 알고리즘을 통해 코드로 구현하고체계화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마지막으로 급변하는 대중음악 산업의 양상을 견지하여 인간과 인공지능의 창의적 협업 체계를 여러 형태로 확장할 수 있음을 확인한 것에 그 의미를 둔다.
한국 인디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의 형성에 관한 연구
한국 인디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의 형성에 관한 연구
권현우(Kwon, Hyun Woo)
한국대중음악학회 / 대중음악 제27권 제1호 / 2021 / 103-125 (23 pages)
예술체육>음악학 / KDC : 예술 > 음악 / KCI : 예술체육 > 음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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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1990년대 생성된 인디 씬을 중심으로 한국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형성에 영향을 준 요인을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일렉트로닉 댄스음악의개념과 함께 서구의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의 형성과정을 살펴봤으며, 한국 형성기 인디 일렉트로닉 음악의 뮤지션, 레이블 관계자와의 반구조화 면접법을 실시해 인디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형성요인을 도출하였다. 먼저 주류 음악계에 도입된 일렉트로닉 댄스음악을 살펴보기 위해 1990년대 초 한국 대중음악에서 하우스, 테크노를 비롯한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요소의도입과, 대중음악과 일렉트로닉 댄스음악을 결합하려는 시도를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한국 댄스 클럽의 형성과 일렉트로닉 댄스음악의 전파, PC통신 동호회 ‘21세기 그루브’ 활동으로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의 문화적 전파 및 네트워크형성에 대해 알아보았다. 클럽문화와 PC통신 동호회는 한국 인디 일렉트로닉댄스 음악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 요인으로 2000년대 이후 대중가요와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의 결합과 한국적 토착화에도 큰 역할을 하였다. 또한 펌프기록과 DMS TRAX와 같은 테크노 전문 레이블의 활동과 음반 등에 대해서 살펴보았고, 이들이 한국의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생산과 유통을 담당하며 테크노 문화를 일반 대중들에게 확산시킨 것을 확인하였다.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진 장르이지만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에 대한 연구는한국의 현재 진행형인 대중음악과 앞으로 다가올 대중음악의 새로운 연구 방향을제시 할 것이다.
월경하는 대중음악 경험과 다층적 정체성 실천
월경하는 대중음악 경험과 다층적 정체성 실천
조일동(Ildong Joe)
한국대중음악학회 / 대중음악 제27권 제1호 / 2021 / 197-234 (38 pages)
예술체육>음악학 / KDC : 예술 > 음악 / KCI : 예술체육 > 음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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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사할린 출신 영구귀국자에 대한 인류학적 조사에서 드러난 냉전시기 월경하는 한국의 라디오 전파를 통해 대중음악 청취 경험이 형성한 정체성정치와 국경 밖에 대한 상상력의 의미를 분석한다. 사할린 한인 대부분은 일제강점기에 노동자와 그 가족으로 사할린에 이주하여 살기 시작했다. 1945년 일제의패망 이후, 이들은 무국적 외국인으로 분류되어 한반도로 돌아가지 못한 채 소비에트의 주민이 되었다. 냉전 시기 동안 한국과 소비에트 사이에는 어떠한 교류도이뤄지지 않았다. 1990년대 후반부터 한국으로 영구귀국을 선택한 1세대 사할린한인 동포 중 상당수는 월경하는 라디오 전파를 통해 한국의 대중음악을 들었던경험을 토로하고 있다. 냉전 시대에 한국의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는 일은 사할린동포 사이의 공공연한 비밀이었고, 이 행위를 통해 소비에트 국경 밖 다른 세계인상상의 고향-한국을 상상해 볼 수 있었다. 밤에만 희미하게 청취할 수 있던 한국 라디오 방송을 통해 전해진 노래는 언제나 부분적이었다. 사할린 한인들은 파편화 된 가사와 가락을 조합하여 곡을 기록했고, 이를 함께 부르는 과정에서 집합적인 정동을 경험했다. 당시 이들이 즐겨들었던 한국의 음악은 트로트였고, 이는 일제강점기와 해방 직후까지 사할린 한인사이에서 향유되던 음악과 닮아있었다. 냉전의 한복판에서 한국어 가사 노래를함께 부르며 형성된 민족정체성은 실체적 한국을 의미하기보다 상상의 것에 가까웠고, 따라서 소비에트 국민정체성과 상치되지 않았다.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에도 이들은 여전히 이 시절에 부르던 노래를 향유하고 있다. 이제 이 노래 실천은소비에트에서 보냈던 젊은 시절의 성취와 추억과 연결되어 있다.
공주 영화 캐릭터의 이미지와 음악 분석 연구
공주 영화 캐릭터의 이미지와 음악 분석 연구
황진희(Hwang, Jin Hee)
한국대중음악학회 / 대중음악 제27권 제1호 / 2021 / 321-348 (28 pages)
예술체육>음악학 / KDC : 예술 > 음악 / KCI : 예술체육 > 음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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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애니메이션 영화는 동시대의 사회적 관습과 여성상과 일치하는 경향을보였다. 특히 가부장적 사회에서 탈피하여 점차 여성 중심의 사회로 변화함에따라 영화 제작은 기존의 여성상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여성 개인의 삶에 초점이맞춰진 캐릭터로 제작되기 시작했다. 영화에 사회적, 문화적 의미들을 간접적으로 제시하기 위해서 치밀한 계획으로 연관성 있게 제작되었다. 영화 음악 역시음악으로서 단독적으로 존재하지 않고 이미지와 상응하여 제작된다. 완성된 영화작품을 분석하는데 있어서도 이미지와 음악을 연관성을 갖고 분석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따라서 1930년부터 2020년까지 시대별 공주 캐릭터의 이미지 특징과음악의 특징을 분석하고 이미지와 음악의 특징들의 상관관계를 도출하는 것이목적이다. 분석 결과 이미지와 음악의 변화의 상관관계에서 크게 연관된 것은 머리 스타일과 목소리 발성과 톤이 연관 있었음을 발견하였다. 도출된 결과의요소들로 여성 캐릭터의 이미지와 음악을 제작할 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심상을 활용한 보컬 공감력 증진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
심상을 활용한 보컬 공감력 증진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
황은지(Hwang, Eun Ji);한경훈(Han, Kyung Hoon)
한국대중음악학회 / 대중음악 제27권 제1호 / 2021 / 75-101 (27 pages)
예술체육>음악학 / KDC : 예술 > 음악 / KCI : 예술체육 > 음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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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보컬교육의 진보적 방향성 구축의 일환으로, 여타 학문과의 융합의과정을 통해 보컬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하였다. 그에 따라 심상을 활용한 보컬교육안을 구안·적용하여 보컬전공자의 공감력 증진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는 J 대학교 경기도 캠퍼스와 충남 캠퍼스의 실용음악과에 재학 중인 보컬 전공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학생이 호흡기관이나 발성기관 등의 기본적 조절력을 습득한 이후에 사용되는 심상 접근법이어야만 그 교육적 결과가 긍정적일수 있다는 선행연구 내용에 따라(문혜령 2013:17), 최소 6개월 이상 호흡, 발성과 같은 보컬 기초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자로 한정하였다. 자료 수집 기간은2020년 5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이며, 최종 참여대상은 총 52명이다. 참여자의 설문 응답 내용 분석을 위하여 SPSS windows 12.0K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요인분석과 빈도분석, 상관분석, 다중 회귀분석을 활용하여 영향력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연구에 사용된 변수들의 항목 간내적 일관성이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교수자가 보컬교육에서 주로 활용하는 교육의 유형은 99% 신뢰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개념에 대한 응답분포 현황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살펴보면 ‘심상 이해정도’ 와 ‘공감증진력’이 상당히 높게 나타났으며, 참여자의 가창 행태에 나타난 변화는주요 가설 모두에서 유의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심상 이해정도와 공감증진력’ 사이에서 높은 상관관계가 있음을 함께 확인하였다. 공감력모형의 다중 회귀분석의 결과 공감력 증진 교육이 참여자의 심상 이해정도를확대하는 것과 공감력 증진의 교육 반영 여부에 유의미한 영향력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마지막 심층 면담에 참여한 학생의 의견을 종합하였을 때, 교육의 참여가 다양한 긍정적 생각의 계기 마련에 도움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교수자의 경우 본 교육의 효용성에 대하여 긍정적 반응을 보였으며, 실제 교육으로도입되기 위해서는 교수자와 제재 곡의 확보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의견을 확인하였다.
K-Pop 아티스트와 음악적 천재 담론
K-Pop 아티스트와 음악적 천재 담론
류은주(Ryu, Eun Joo)
한국대중음악학회 / 대중음악 제27권 제1호 / 2021 / 157-195 (39 pages)
예술체육>음악학 / KDC : 예술 > 음악 / KCI : 예술체육 > 음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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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K-Pop 아티스트 비아이(B.I)는 스스로 ‘천재’가 되고 싶다고 하면서환각제인 LSD(Lysergic acid diethylamide) 구매를 시도하였고, 그가 작성한 SNS 메시지가 기사를 통해 공개되면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바 있다. 이후, 수사과정을 통해 LSD 구매는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수사과정과는 별개로 연구자는 그가 LSD 구입을 시도하면서 ‘천재’를 언급하게 된것이 현재 대중음악 분야에서 일반적으로 ‘천재’를 수식할 때와는 다른 독특한사례로 인식하였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Skate식의 본질적 사례연구 방법을중심으로 18세기 후반 독일에서 탄생한 음악적 ‘천재 미학’의 이론적 검토를 진행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으로 첫째, ‘천재’가 무엇인지 탐구하기 위해 ‘천재 미학’ 과 ‘음악적 천재’에 관한 문헌 연구를 진행한다. 둘째, 가수 비아이의 사례에 관계된 다각적 자료를 수집 및 분석한다. 셋째, 비아이의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는현시대에 ‘천재’ 미학의 유효성에 대한 여러 담론을 논의하고 변화된 ‘천재’의의미를 재조명한다. 본 연구는 해당 사례에 드러난 근본적인 배경을 탐구하고K-Pop과 ‘천재’의 연계성 및 ‘천재 미학’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시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계기 남북 음악공연교류 분석
평창 동계올림픽 계기 남북 음악공연교류 분석
하승희(Ha, Seung Hee)
한국대중음악학회 / 대중음악 제27권 제1호 / 2021 / 281-320 (40 pages)
예술체육>음악학 / KDC : 예술 > 음악 / KCI : 예술체육 > 음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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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8년 진행되었던 남북 음악공연교류를 분석하여 남북 음악교류의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평창올림픽과 남북정상회담 계기로 진행된남북 음악공연 교류에서는 먼저 레퍼토리 측면에서 과거와 같이 통일노래 및계몽기가요의 주요 레퍼토리를 반복적으로 활용하고 있었으며, 남북관계의 특수성과 한반도문제의 다양한 변수들로 인해 음악교류 또한 불안정하게 진행되었다. 음악공연교류는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부차적으로 급박하게 마련되었으며, 정치적 행사에 앞선 일회성 공연으로 지속성을 가지기 힘든 문제가 과거에이어 반복되었다. 북한체제 특성과 국가보안법의 존속에 따라 새로운 레퍼토리의대안이 어려운 점도 존재했다. 그럼에도 다양한 대중가요를 통해 남북관계를 재해석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었다는 점에 의미가 있었다. 향후 남북 음악공연교류에서는 공연교류의 궁극적인목적과 방향성을 설정하고 변화한 통일의 인식과 의미에 따라 교류의 새로운포맷과 메시지, 그에 따른 레퍼토리의 발굴이 필요하다. 음악공연교류가 정례적인 행사로 진행될 수 있는 방안마련과 함께 공연교류방식 외에 음악을 통한 다양한 교류방법을 모색하고, 일회적 성격의 공연에서도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체적인가이드라인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남북문화예술 교류센터와 같은 종합 공간은 과거 교류들과의 지속성과 함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거점이될 수 있다.
한국어 가창 시 디에서 이펙터 주파수 설정에 관한연구
한국어 가창 시 디에서 이펙터 주파수 설정에 관한연구
이철희(Lee, Chul Hee)
한국대중음악학회 / 대중음악 제27권 제1호 / 2021 / 49-74 (26 pages)
예술체육>음악학 / KDC : 예술 > 음악 / KCI : 예술체육 > 음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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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서는 보컬 음원에서 귀에 거슬리는 치찰음을 감소시키기 위해 사용하는음향 장치이다. 치찰음은 공기가 치아 사이 좁은 틈을 통과하며 발생하는 고음역주파수의 소음성이 매우 강한 음이다. 치찰음은 각 언어에 따라 그 주파수 범위가상이하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디에서 이펙터에서 제공되는 프리셋들은 영어를중심으로 설정되어 있고 전문 음향 엔지니어가 아닐 경우 주파수 설정에 대한올바른 선택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에게 한국어 치찰음에 대응하는디에서 주파수 설정은 쉽지 않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한국어 가창 시 발생하는 치찰음의 특징을 연구하여 이에 대응하는 디에서 주파수 설정 방법을 제안하였다. 이를 위해 영어 치찰음의 주파수와 기존 소프트웨어 디에서 이펙터의 프리셋을 분석하였고 한국어 치찰음을 고려한 디에서 주파수 설정 방법을 제안하였으며이에 대한 실효성을 실험을 통해 검증했다.
하드밥(Hard Bop) 스타일 재즈음악과 예술지각양식의 변화
하드밥(Hard Bop) 스타일 재즈음악과 예술지각양식의 변화
남정우(Nam, Jung Woo)
한국대중음악학회 / 대중음악 제27권 제1호 / 2021 / 127-155 (29 pages)
예술체육>음악학 / KDC : 예술 > 음악 / KCI : 예술체육 > 음악학
초록보기
1950년대 등장한 하드밥 스타일 재즈는 쿨 스타일에 대한 음악적 대응이었는데, 이는 사회 전반에 만연해 있던 인종 및 위계갈등이 미학적으로 전면화 되는한 국면이었다. 백인 중심으로 전개되던 쿨에 대한 마케팅 전략, 음반 산업 및방송을 통한 음악예술의 대량 보급 및 그에 따른 대중의 예술지각양식의 변화가하드밥의 등장 배경이었다. 벤야민에 따르면 기술복제는 예술작품 아우라의 몰락을 가져오지만 대중의 지각양식의 변화 속에서 ‘동등한 것에 대한 감각’을 불러일으킨다. 이때 지배적 이념이 주도하는 정치의 심미화를 막고 예술의 대중적 정치기능을 지켜내는 것은 자기표현과 향유 및 비평을 예술가와 대중이 주도함으로써가능하다. 하드밥은 이러한 예술의 정치화를 인종 평등의 이념으로 승화시킨 대표적인 사례이다.
초보 예술치료사의 자기돌봄과 성장경험에 대한 합의적 질적 연구
초보 예술치료사의 자기돌봄과 성장경험에 대한 합의적 질적 연구
양다혜(Yang, Da Hye);소라엘(So, Ra El);김동민(Kim, Dong Min)
한국음악치료학회 / 한국음악치료학회지 제23권 제1호 / 2021 / 107-132 (26 pages)
예술체육>음악학 / KDC : 예술 > 음악 / KCI : 예술체육 > 음악학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초보 예술치료사의 자기돌봄과 성장경험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예술치료 전문 자격증 취득 후 6개월 이상 3년 이하의 임상경험이 있는 여덟 명의 초보 예술치료사에게 반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하여 심층면담을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면담 자료는 합의적 질적 연구(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 CQR)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네 개의 영역과 열다섯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는데, 초보 예술치료사들은 전문성 부족, 심리적 소진, 개인적 이슈를 인식하였을 때 자기돌봄을 시작하였음이 나타났다. 또한 초보 예술치료사들은 예술작업, 여가시간, 심리치료, 동료집단 등을 활용한 자기돌봄을 경험하였으며, 이를 통해 개인적 성장과 전문적 성장을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초보 예술치료사로서의 자기돌봄과 성장경험에 대해 실체적으로 고찰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향후 초보 예술치료사들의 발달과 전문성을 유지하기 위해 자기돌봄을 다루는 데 있어 유용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음악치료 전문가와 전공생의 진정성, 역전이 관리능력, 전문적 자기효능감 간의 구조적 관계 검증
음악치료 전문가와 전공생의 진정성, 역전이 관리능력, 전문적 자기효능감 간의 구조적 관계 검증
소예은(So, Yea Eun);김동민(Kim, Dong Min)
한국음악치료학회 / 한국음악치료학회지 제23권 제1호 / 2021 / 37-53 (17 pages)
예술체육>음악학 / KDC : 예술 > 음악 / KCI : 예술체육 > 음악학
초록보기
본 연구는 음악치료 전문가와 전공생의 진정성, 역전이 관리능력, 전문적 자기효능감 간의 구조적 관계의 검증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공인된 음악치료 자격증 취득 후 임상현장에서 근무하는 음악치료 전문가와 임상실습 및 인턴십 과정 중인 음악치료 전공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설문지 중 결측지를 제외한 113부를 SPSS Statistics 2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음악치료 전문가와 전공생의 진정성은 역전이 관리능력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음이 확인되었다. 둘째, 두 변인의 관계를 전문적 자기효능감이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음악치료 전문가의 진정성은 역전이 관리능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인과관계는 전문적 자기효능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음악치료 전문가와 전공생의 진정성, 역전이 관리능력, 전문적 자기효능감의 구조적 관계를 밝힘으로써 음악치료 전문가와 전공생의 임상적 성장을 위한 교육 및 훈련에 있어 중요한 정보와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음악치료사의 직무열의 경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음악치료사의 직무열의 경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박환영(Park, Hwan Young)
한국음악치료학회 / 한국음악치료학회지 제23권 제1호 / 2021 / 79-105 (27 pages)
예술체육>음악학 / KDC : 예술 > 음악 / KCI : 예술체육 > 음악학
초록보기
본 연구는 음악치료사의 직무열의에 관한 경험을 살펴봄으로써, 음악치료사의 직무열의 경험의 본질 적인 의미와 직무열의를 위한 방안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석사학위 이상의 음악치료 자격증을 소유한 임상경력 5년 이상인 음악치료사 9명을 선정하여 음악치료사의 직무열의 경험에 관한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Giorgi의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사용하여 참여자들의 면담 내용을 분석한 결과, 384개의 의미단위, 91개의 의미단위 요약, 23개의 하위 구성요소, 5개의 구성요소가 도출되었다. 5개의 구성요소는 ‘직무열의 경험의 순간’, ‘직무열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개인으로서 인식하는 직무열의의 의미’, ‘치료사로서 인식하는 직무열의의 의미’, ‘직무열의를 위한 방안’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음악치료사의 직무열의의 의미를 규명하고, 직무열의를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조현병 환자 대상 국내 음악치료 연구 동향 및 메타분석
조현병 환자 대상 국내 음악치료 연구 동향 및 메타분석
김미애(Kim, Mi Ae);강경선(Kang, Kyung Sun)
한국음악치료학회 / 한국음악치료학회지 제23권 제1호 / 2021 / 1-35 (35 pages)
예술체육>음악학 / KDC : 예술 > 음악 / KCI : 예술체육 > 음악학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1999년부터 2020년까지 발표된 조현병 환자 대상 국내 음악치료 관련 연구의 전반적인 동향과 효과크기를 알아보는 데 있으며, 분석대상은 석·박사 및 학술지 논문 62편이다. 이를 위해 연도, 연구방법, 연구환경, 연구목적, 음악적 중재, 중재 특성으로 구분하여 내용을 분석하였으며, 32편의 실험-통제집단 설계연구를 선정하여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동향 분석 결과, 조현병 환자 대상 음악치료 연구는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었다. 연구방법은 기술연구보다 실험연구의 비중이 높았으며, 연구환경은 입원과 지역사회 간 큰 차이는 없었다. 연구목적은 심리·정서와 사회영역에서, 음악적 중재는 혼합중재, 노래와 연주 중재에서 비중이 높았다. 중재 특성은 10명 이하, 11-15회기, 주 2회, 60분 이상으로 이뤄진 연구가 많았다. 메타 분석 결과, 32편의 논문으로부터 120개의 효과크기가 산출되었으며, 전체 평균 효과크기는 1.26으로 큰 효과를 보였다. 연구환경에서는 입원과 지역사회 모두에서 큰 효과크기를 보였다. 연구목적은 사회와 심리·정서영역에서 큰 효과크기를 보였으며, 음악적 중재는 연주 관련 중재, 노래와 연주, 혼합중재의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재 특성에서는 21명 이상, 21회기 이상, 주당 3회, 60분 이상일 때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음악치료사의 정서지능이 치료적 동맹에 미치는 영향에서 발달수준의 매개 효과
음악치료사의 정서지능이 치료적 동맹에 미치는 영향에서 발달수준의 매개 효과
김봄(Kim, Bom);문지영(Moon, Ji Young)
한국음악치료학회 / 한국음악치료학회지 제23권 제1호 / 2021 / 55-78 (24 pages)
예술체육>음악학 / KDC : 예술 > 음악 / KCI : 예술체육 > 음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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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음악치료사의 정서지능, 치료적 동맹, 발달수준 간의 관계를 알아보고, 음악치료사의 정서지능이 치료적 동맹에 미치는 영향에서 발달수준의 매개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임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치료사 2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음악치료사의 정서지능, 치료적 동맹, 발달수준 간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 모두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음악치료사의 정서지능, 발달수준, 치료적 동맹 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세 변인들이 모두 각각의 변인들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음악치료사의 정서지능이 치료적 동맹에 미치는 영향에서 발달수준의 매개 효과 검증 결과, 발달수준 전체와 하위요인 모두 유의한 부분 매개 효과를 보였으며, 특히 ‘음악치료기술’ 하위요인이 가장 높은 매개 효과를 나타냈다. 본 연구는 음악치료사의 정서지능, 치료적 동맹, 발달수준의 관계를 살펴보고, 정서지능과 치료적 동맹의 관계에서 발달수준의 매개 효과를 검증하여 음악치료사의 정서지능에 관련된 기초자료를 제시하였으며, 치료적 동맹을 위해 음악치료사의 정서지능과 발달수준을 탐구하고 개발해야 할 필요성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지시적 음악 심상 기법이 음악 연주자들의 긴장 이완과 기분상태 변화에 미치는 영향
지시적 음악 심상 기법이 음악 연주자들의 긴장 이완과 기분상태 변화에 미치는 영향
설민희(Sul, Min Hee);문지영(Moon, Ji Young)
한국음악치료학회 / 한국음악치료학회지 제23권 제1호 / 2021 / 133-157 (25 pages)
예술체육>음악학 / KDC : 예술 > 음악 / KCI : 예술체육 > 음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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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시적 음악 심상 기법이 음악 연주자들의 긴장 이완과 기분상태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기 위한 실험 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앙상블 연주를 앞두고 있는 41명의 20대 이상의 음악 연주자들로, 실험집단은 음악이 포함된 지시적 심상문을 감상하였으며, 비교집단은 음악 없이 지시적 심상문만 감상하도록 하였다. 연구 기간은 대상자들의 각기 다른 연주 일정을 고려하여 총 8번에 나누어 2019년 7월 1일부터 2019년 8월 12일까지로 진행되었으며, 연주를 앞두고 있는 대상자들의 시간 제약과 환경을 고려하여 모든 중재는 온라인으로 이루어졌다. 모든 그룹은 동일하게 각 2주간, 주 4회 총 8회기의 중재가 이루어졌다. 측정 도구로는 긴장 이완 검사(SRSI)와 기분상태검사(K-POMS-B)가 사용되었고, 수집된 자료는 SPSS for windows 20 프로그램으로 분석되었다. 연구결과, 긴장 이완 수준 변화에서 실험집단과 비교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고, 기분상태 변화에서도 실험집단과 비교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 지시적 음악 심상 기법이 음악 연주자들의 긴장 이완과 기분상태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음악 연주자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써 지시적 음악 심상 기법의 효과성을 입증함으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즐거운 생활’ 교과의 음악 활동 수업 사례 및 교사 인식 분석
‘즐거운 생활’ 교과의 음악 활동 수업 사례 및 교사 인식 분석
김민하(Minha Kim)
한국음악교육학회 / 음악교육연구 제50권 제1호 / 2021 / 19-50 (32 pages)
예술체육>음악학 / KDC : 예술 > 음악 / KCI : 예술체육 > 음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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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음악 활동과 관련된 ‘즐거운 생활’과 수업 사례 및 교사의 인식을 분석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3명의 교사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여 그들의 수업을 관찰한 후, 면담을 진행하였다. 수업 관찰 결과, ‘주제 학습과 성취기준에 따른 음악 활동의 재구성, 교과 역량에 중점을 둔 음악 활동의 전개, 학생의 흥미와 특성을 반영한 음악 중심의 수업 구성, 타 교과와 연계한 음악 활동의 확장’의 양상을 발견하였다. 또한 면담을 통해 ‘주제 학습 재구성을 위한 교사들의 지식과 경험, 교과 역량 지도 전략, 수업 만들기 차시 운영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과 부담감, 타 교과와 연계한 주제 학습의 효과 향상 노력, 음악 교과와 연계하려는 노력과 실행 상의 문제점’을 파악하였다.
초등학교 음악수업에서 다문화 음악의 신체표현 지도방안 연구
초등학교 음악수업에서 다문화 음악의 신체표현 지도방안 연구
조순이(Suni Cho)
한국음악교육학회 / 음악교육연구 제50권 제1호 / 2021 / 155-177 (23 pages)
예술체육>음악학 / KDC : 예술 > 음악 / KCI : 예술체육 > 음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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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음악수업에서 다문화 동요 및 민요에 맞춰 신체표현 활동의 지도방안을 소개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신체표현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살펴보고, 2015 개 정 음악과 교육과정에 의한 초등학교 음악교과서에 제시된 다문화 동요 및 민요에 따른 신체표 현 학습 내용과 활동유형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그동안 소개되지 않았던 포르투갈 동요인 ‘Indo eu’ 곡을 신체표현 활동 예시로 선정하여, 악기와 움직임을 통한 놀이-형태의 활동과 전통 적인 춤-형태로 표현할 수 있는 내용 및 지도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를 통하여 학생들이 정규 음 악수업 활동으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지식과 연결되어 색다른 춤 동작이나 움직임의 방식에 대해 경험할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음악교육 방향에 관한 철학적 고찰 - 발터 벤야민의 매체미학에 의거한 교육적 소고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음악교육 방향에 관한 철학적 고찰 - 발터 벤야민의 매체미학에 의거한 교육적 소고 -
김경화(Kyoung Hwa Kim)
한국음악교육학회 / 음악교육연구 제50권 제1호 / 2021 / 1-17 (17 pages)
예술체육>음악학 / KDC : 예술 > 음악 / KCI : 예술체육 > 음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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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가 직면한 다양하고도 혁신적인 예술 발전 의 모습을 마주하는 음악교육자들이 주목해야 할 교육적 가치와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발터 벤야민(Walter Benjamin)의 논의에 담긴 몇 가지 핵심 개념들에 비추어 예술의 영역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고찰한다. 그리고 동시대 음악교육자들이 어떠한 교육 적 가치를 지향할 필요가 있는지 언급한다. 결론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음악교육 영역이 중요하게 간주할 필요가 있는 교육적 가치는 새로움과 익숙해짐의 가치가 상호 조화되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2015 개정 중학교 음악 교사용 지도서에 적용된 음악적 창의⋅융합 사고 역량 분석
2015 개정 중학교 음악 교사용 지도서에 적용된 음악적 창의⋅융합 사고 역량 분석
유근혜(Geunhye Yu)
한국음악교육학회 / 음악교육연구 제50권 제1호 / 2021 / 81-103 (23 pages)
예술체육>음악학 / KDC : 예술 > 음악 / KCI : 예술체육 > 음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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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학교 음악 교사용 지도서에 적용된 음악적 창의⋅융합 사고 역량 및 창의⋅융합 활동의 양상을 분석하여 창의⋅융합적인 사고 계발을 위한 음악교육의 방향 및 학습 활동을 고찰하였 다. 이를 위해 음악과 교육과정의 영역, 기능, 성취기준, 음악 요소, 연계 교과를 분석 기준으로 설정하여 중학교 음악 교사용 지도서에 적용된 창의⋅융합 사고 역량의 빈도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영역, 기능, 성취기준 모두 ‘음악 만들기’의 적용 빈도가 가장 높았고, 악기 연주하기 및 생활화와 관련된 창의⋅융 합 활동의 빈도가 낮아서 이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하였다. 또한 음악 형식과 창의⋅융합 사고 역량의 연계 지도방안과 예술 교과 외에 타교과와의 연계 지도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