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SCHOLAR 스콜라
이 자료는 국가지식 연계기관과의 협약에 따라 무료로 제공됩니다.
원문을 이용하시기 위해서는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으니
궁금하신 사항은 연계기관을 통해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곧 연계기관으로 이동합니다
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 분야별

의약학 > 한의학 (4,058건)

朝鮮時代 주요 調理書와 『東醫寶鑑』의 藥酒에 대한 비교 고찰
朝鮮時代 주요 調理書와 『東醫寶鑑』의 藥酒에 대한 비교 고찰
백유상(Baik Yousang);안진희(Ahn Jinhee);김종현(Kim Jong-hyun);김도훈(Kim Do-Hoon)
대한한의학원전학회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제34권 제2호 / 2021 / 169-206 (38 pages)
의약학>한의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한의학
초록보기
Objectives: 조선시대 의서와 주요 조리서에 나타난 藥酒에 관한 기록들을 검토하고 비교하여 서로간의 연관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Methods: 『東醫寶鑑』, 『山家要錄』, 『需雲雜方』, 『음식디미방』, 『閨閤叢書』에서 약재가 포함된 술을 추출하고, 각각의 내용을 검토한 뒤 유사점과 차이점을 비교하였다. Results: 조리서의 내용 중 의서를 인용한 경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전문적인 의학적 서술이 포함되거나 다양한 약재들로 方劑에 가까운 藥酒를 기록한 경우가 있다. 『東醫寶鑑』이 藥酒 중 일부는 『俗方』을 인용하였으며, 이는 조리서 계통의 문헌들을 참고하여 기록했을 가능성이 있다. Conclusions: 약주에 관한 의서와 조리서의 서술은 상호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있다.
임상한의학입문 역할을 반영한 원전학 수업 설계
임상한의학입문 역할을 반영한 원전학 수업 설계
조나영(Jo Na-young);조학준(Jo Hak-jun)
대한한의학원전학회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제34권 제2호 / 2021 / 1-22 (22 pages)
의약학>한의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한의학
초록보기
목적: 임상한의학 진료를 위한 준비 부족을 해결하고자 임상한의학입문 과정을 개발하고 그 역할을 반영한 원전학 수업을 설계하였다. 방법: 의학교육에 대한 가이드를 따르고 의과대학에 개설된 임상의학입문 과정을 참고하여 임상한의학입문 과정을 계획, 개발하고, 해당 과정에서 원전학의 역할을 제시하였다. 결과: 임상한의학입문은 임상한의학 실습 과정에서 부족한 교육을 나선형 교육과정의 틀에서 보충, 보강하는 것이며, 기초한의학 교육 완성 단계에서 여러 가지 평가를 통해 역량을 측정한다. 본 과정에는 한의학적 진단(辨證), 진찰(望·聞·問·切 등 四診), 한의학 진단(辨證) 체계가 반영된 환자 면담 기법, 한의학의 특성이 반영된 임상 술기, 기본 술기, 치료 계획, 환자교육 등이 포함된다. 본 과정에 기초한의학 교수들이 두루 책임 교수로 참여하며 주임교수를 선정하여 본 과정을 관리한다. 원전학의 경우, 기존의 학습성과를 임상표현에 따라 재편하고 교안(교재)에 의안(醫案) 또는 증례를 보충하고, 새로운 교육전략과 교수 방법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결론: 원전학 교과가 임상한의학입문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초한의학과 임상한의학의 연계성을 높여 학습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東醫寶鑑』에 나타난 分劑 製藥法에 관한 고찰
『東醫寶鑑』에 나타난 分劑 製藥法에 관한 고찰
윤기령(Yun Ki-ryoung);김종현(Kim Jong-hyun)
대한한의학원전학회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제34권 제2호 / 2021 / 45-62 (18 pages)
의약학>한의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한의학
초록보기
Objectives : 『東醫寶鑑』에서 分劑 製藥法을 활용한 처방을 통해 分劑 製藥法의 특징과 의의를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Methods : 『東醫寶鑑』에 나타난 分劑 製藥法이 기술된 처방들을 검토하여 각각의 분석을 시도하였다. Results & conclusion : 『東醫寶鑑』의 分劑 製藥法은 주로 4가지의 分劑 製藥法을 활용하고 있는데 중앙과 사방을 합치면 五行의 원리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分劑 製藥法이 사용된 처방은 주로 丸劑이고 湯劑를 활용하지는 않았는데, 서서히 치료하는 방법이며 脾肝腎 등 中下焦의 문제로 허하거나 울체되고 뭉친 병증을 해결한다. 分劑 製藥法은 單味方보다 다양한 수치법을 적용할 수 있고, 수치법 간의 간섭이 일어날 가능성이 적고 주약의 효능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分劑 製藥法은 일반적인 처방보다 주약과 수치하는 약재와의 일대일 작용만 일어나게 하고, 수치한 후에 주약과 같이 수치한 약재를 제거하고 주약만 남기므로 주약의 효능 개선에 최대한 집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따라서 分劑 製藥法은 單味方과 일반적인 처방의 사이에 있는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張子和 補法에 대한 考察
張子和 補法에 대한 考察
안진희(Ahn Jinhee);김도훈(Kim Do-Hoon);김종현(Kim Jong-hyun)
대한한의학원전학회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제34권 제2호 / 2021 / 225-240 (16 pages)
의약학>한의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한의학
초록보기
Objectives : 이 논문의 목적은 以平爲期 사상을 중심으로 張子和의 補法을 고찰하는 것이다. Methods : 『儒門事親』의 논설 및 方藥을 바탕으로 張子和의 補法을 검토해 보았다. Results and Conclusions : 1. 張子和는 攻下派로 알려져 있어 補法에 대해서는 비판적이었을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지만, 補法 자체를 비판한 것이 아니고, 溫補를 비판하였다. 2. 張子和가 溫補를 비판한 것은 『內經』의 연구를 통해 火熱로 인한 發病의 폐단을 인식하고, 溫補로 인한 부작용이 임상에서 많았기 때문이며, 이는 다른 金元四大家들과 공통적인 인식이라고 할 수 있다. 3. 張子和는 邪氣를 제거함으로써 우리 몸의 氣가 원활하게 돌아가고 그 결과 元氣가 서서히 회복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以平爲期를 중시했다. 4. 張子和는 평형을 추구하는 사상하에 임상 운용에 있어서 다양한 氣味를 사용하여 君臣佐使의 약들이 서로 돕게 하였고, 食補를 통해 元氣의 회복을 도모하고자 하였다.
초음파기기를 이용한 脈象 연구
초음파기기를 이용한 脈象 연구
김희영(Kim Hee Young);박정빈(Park Jeongbin);금유정(Keum Yujeong);여인금(Yeo Inkeum);엄동명(Eom Dongmyung);송지청(Song Jichung)
대한한의학원전학회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제34권 제2호 / 2021 / 85-94 (10 pages)
의약학>한의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한의학
초록보기
Objective : 脈診은 한의학의 전형적인 진단방법 중 하나로써 환자의 맥 변화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환자의 상태와 질병을 파악하는 방법이다. 한의사는 손끝의 감각을 이용하여 환자의 맥의 빠르기, 맥의 세기, 맥의 형태 등을 구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단을 하는데, 이를 ‘脈象’이라는 표현을 통해 문헌에 묘사하였다. 그러나 脈象에 대한 문헌의 설명은 손끝의 감각을 글로 표현한 것이기 때문에 그 실체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일반인들도 ‘한의사의 진단은 脈診’이라고 여기는 것처럼 脈診은 한의학의 가장 일반적인 진단 방법임과 동시에 주요한 술기이지만 脈診 자체가 한의사의 손끝 감각에 있고, 또 이를 지식화한 것도 문헌의 표현에 국한되어 있기 때문에 진단방법으로써 맥진은 파악하기 힘들다. 인체의 긴장이 요골동맥에 미치는 영향을 초음파기기를 활용하여 파악하고 이렇게 파악된 요골동맥의 변화는 맥상으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즉 인위적으로 인체의 긴장을 유발하고 이 결과로 나타나는 요골동맥의 변화를 살펴보며 그 결과값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하였다. Methods : 1) 초음파[LOGIQ 5 Basic, GE, USA]의 5cm 길이 linear probe를 이용하여 지원자의 요골동맥의 두께를 측정한다. 2) 악력측정기[Gripmeter ks-301, Lavisen, Korea]를 이용하여 1분간 자극을 가해 인위적으로 피로도를 높인다. 3) 긴장을 발생시킨 후 요골동맥의 두께를 측정한다. 4) 사후검정 (Post Hoc Test)으로 Tukey test 또는 paired t-test로 분석하였다. Results : 모든 시험 대상자는 악력측정기를 이용한 악력 가압 이전과 이후를 비교하였을 때 요골동맥의 두께가 줄어들었다(Fig. 24; p<0.001). Conclusion : 인체에 가해진 인위적 긴장을 통해 나타난 요골동맥의 수축은 寒邪에 의해 나타난 緊脈과 같이 직경이 줄어든 형태를 의미한다.
『東武遺稿』「陳情」에 대한 기초적 연구를 통한 난해어구의 교감
『東武遺稿』「陳情」에 대한 기초적 연구를 통한 난해어구의 교감
최성운(Choi Sung-Woon)
대한한의학원전학회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제34권 제2호 / 2021 / 127-168 (42 pages)
의약학>한의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한의학
초록보기
연구목적 : 본고에서는 이제마의 유일한 경세학적 저술인 『東武遺稿』「陳情」에 대해 저술시기와 주제 등을 밝히는 기초적인 연구를 통해 난해어구를 교감한다. 방법론 : 첫째 「陳情」의 작성시기를 밝히고, 당시 함경도의 현안에 대해 고찰한다. 둘째 「陳情」의 논지전개상 주제를 잘 드러내는 핵심구절들에 대해 고찰하여, 함경도의 농업정책과 국방정책의 연관성에 대해 밝힌다. 셋째 이상의 기초적 연구에 근거하여 “洋醜之漁獵頻泊(氵义) 港, 峩人之耕牧恒據沿䐉”에 대해 그 역사적 맥락을 통해 교감한다. 결과와 결론 1. “洋醜之漁獵頻泊(氵义)港”은 1869년에 이양선이 세 차례에 걸쳐 웅기만으로 정박했던 웅기만 사건이다. 2. “我人之耕牧恒據沿疆”은 1870년에 널리 퍼진 러시아가 이상적인 정치를 펼치는 이상적인 국가이며 러시아로 이주하면 소와 말과 같은 가축까지 준다는 소문이다.
역대 伏氣溫病說에 대한 고찰
역대 伏氣溫病說에 대한 고찰
윤기령(Yun Ki-ryoung)
대한한의학원전학회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제34권 제2호 / 2021 / 23-44 (22 pages)
의약학>한의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한의학
초록보기
Objectives : 伏氣溫病說과 伏氣溫病說을 부정하는 의견들의 각각의 학설의 배경과 논리적 타당성을 따져보았다. Methods : 역대 의서를 바탕으로 伏氣溫病說과 伏氣溫病說을 부정하는 제가들의 의견을 검토하였다. Results & conclusion : 각 의가들의 伏氣溫病說을 겨울에 어떠한 邪氣를 받았는지, 邪氣를 받을 때 몸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침입하여 잠복한 邪氣가 봄여름에 인체 안에서 어떻게 변화하는지, 봄여름에 어떠한 기후로 인해 병이 발생하는지 등의 네 가지 요소로 살펴보았는데, 설명 요소 별로 의견이 상이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伏氣溫病說에 반대하는 입장에서 주장하는 대표적인 의견은 근본적으로 邪氣에 상한 후 邪氣가 잠복하였다가 시간이 지난 뒤에 병이 나타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伏氣溫病說은 그로 인해서 설명되는 상황이 발생하였기 때문이라고 추론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 주로 살펴본 邪氣의 작용 외에 正氣의 상태, 이전 계절의 양생 상황, 체질적인 조건들로도 伏氣溫病說의 구성 요소로 생각해볼 수 있다.
국내 『온역론』 연구에 대한 비판적 검토
국내 『온역론』 연구에 대한 비판적 검토
김상현(Kim Sanghyun)
대한한의학원전학회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제34권 제2호 / 2021 / 75-84 (10 pages)
의약학>한의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한의학
초록보기
Objectives : 국내에서 『온역론』에 대한 지식을 주로 제공하는 문헌의 내용을 살펴보고 충분한 평가가 이루어졌는지 검토한 뒤, 기존 문헌에서 부각되지 않은 『온역론』의 의론들을 재평가하고자 한다. Methods : 기본적으로 『각가학설』의 내용과 구성을 분석하였고, 추가로 『온역론』 전반의 내용을 연구한 연구논문 1편의 내용도 함께 고찰하였다. Results : 두 문헌에서 언급된 잡기의 ‘특적성’, ‘구전치법’, ‘일병일약’ 이론은 전체 맥락에서 볼 때 지엽적인 부분이거나 잘못된 해석으로 도출된 내용이다. 두 문헌 모두 『온역론』에 대한 공과를 나누어 평가하고 있는데, 맥락과 다르게 도출된 내용을 부정적인 평가의 근거로 삼고 있다. Conclusions : 『온역론』의 내용을 다수의 역병 환자를 경험한 임상가가 가졌던 문제의식에 초점을 맞추어 고찰한다면 현재와는 다른 평가가 이루어질 것이다.
『東醫寶鑑』 脾臟導引法의 임상적 활용
『東醫寶鑑』 脾臟導引法의 임상적 활용
김윤아(Kim Yuna);백유상(Baik You-sang);정창현(Jeong Chang-hyun);장우창(Jang Woo-chang)
대한한의학원전학회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제34권 제2호 / 2021 / 107-126 (20 pages)
의약학>한의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한의학
초록보기
Objectives : 導引의 치료적 의미를 밝히고, 脾胃病에 脾臟導引法을 임상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Methods : 문헌을 통해 導引의 치료적 의미를 밝히고 脾臟導引法의 동작과 효과를 고찰한다. 『東醫寶鑑』을 토대로 脾臟導引法의 적응 病證과 질환을 고찰하여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Results & conclusion : 導引은 질병을 치료하여 몸을 다스리고, 神을 온전하게 하여 마음을 다스린다. 특히 五臟導引法은 작용 목표가 五臟에 집중되어 치료적 성격이 더욱 분명하다. 脾臟導引法은 두 동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脾臟 전반의 기능을 회복하고 촉진하는데 영향을 준다. 그러므로 脾胃의 기능 失調로 인한 脾胃病에 적용하여 치료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靈樞·壽夭剛柔』의 陰陽 刺法에 대한 考察
『靈樞·壽夭剛柔』의 陰陽 刺法에 대한 考察
김도훈(Kim Do-Hoon)
대한한의학원전학회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제34권 제2호 / 2021 / 207-223 (17 pages)
의약학>한의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한의학
초록보기
Objective: 본 연구는 『靈樞·壽夭剛柔』에 기술된 陰陽 刺法의 내용에 대하여 음양의 편차별 병의 위치와 그에 대한 五輸穴 침법 운용의 원리 및 이유를 고찰하였다. Method: 『內經』에 기재된 四時刺法 가운데 五輸穴과 관련된 내용들을 분석하여 그 운용의 원칙과 각각의 五輸穴들이 가지고 있는 치료의 목적을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內經』에 기재된 五輸穴의 임상 응용 부분을 모아서 실제 어떻게 활용되었는지를 분석하였다. 임상 표현이 나타난 모든 五輸穴 사용의 기술들을 모아서 그 속에 담긴 규칙성을 살펴보고 그것을 근거로 『靈樞·壽夭剛柔』에 나오는 연구 대상을 고찰하였다. Result: 『靈樞·壽夭剛柔』의 陰陽 刺法에 나오는 병의 소재를 春夏秋冬의 변화에 따른 五輸穴 刺法에 배속해 보면, 陽之陽은 봄, 陽之陰은 여름, 陽之陽은 가을, 陰之陰은 겨울에 배속된다. 또한 자침 부위에서 絡脈은 봄의 絡脈, 陰之經은 陰分의 經脈 또는 陰經의 經穴, 陽之合은 陽經의 合穴, 陰之滎輸는 陰經의 滎穴과 輸穴에 해당한다. 『內經』에서 실제 五輸穴을 임상에 응용한 사례들을 살펴본 결과, 陰經의 滎穴과 輸穴이 조합을 이루어 사용되었고, 주로 陽經의 合穴을 사용하여 陽邪를 제거하거나 陽氣를 이르게 하는 등 『靈樞·壽夭剛柔』의 陰陽 刺法과 부합되는 점이 있었다. Conclusion: 『靈樞·壽夭剛柔』의 陰陽 刺法에서 자침의 부위 중에 포함된 陰陽은 陰經과 陽經 또는 陰分과 陽分을 의미하며, 병의 소재를 표현한 句에서 앞의 陰陽은 공간적 특성을, 뒤의 陰陽은 시간의 변화에 따른 氣의 성쇠 차이를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새로 발견된 朝鮮 刊本 『傷寒指掌圖』 연구
새로 발견된 朝鮮 刊本 『傷寒指掌圖』 연구
박훈평(Park Hun-pyeong)
대한한의학원전학회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제34권 제2호 / 2021 / 63-74 (12 pages)
의약학>한의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한의학
초록보기
『傷寒指掌圖』는 원대 吳恕가 1338년에 저술한 상한전문서로 조선 전기에 목판으로 간행된 바 있다. 이번에 새로 발견된 『傷寒指掌圖』 필사본은 조선 전기에 간행된 상한 전문서의 원형을 파악할 수 있는 유일한 자료이다. 본고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조선본은 원간본을 저본으로 하여 간행되었다. 내용상 『傷寒論』 원문의 오자를 수정하는 등 당시 조선의 상한학이 원문 교감을 할 정도의 수준임이 확인된다. 2. 『傷寒指掌圖』는 조선의 여러 의서에서 인용되었다. 3. 『傷寒指掌圖』의 간행 배경은 첫째 상한 입문서로 독자가 활용하기 편한 점, 둘째 취재 과목으로 활용된 상한 전문서와 내용상 상충되지 않는 점, 셋째 국산 약재로만 구성할 수 있는 상한 처방들을 다수 수록한 점이다. 결론적으로 『傷寒指掌圖』는 초학자를 위한 상한 입문서로서 15세기 중반 조선 상한학의 저변을 확대했던 책이라 평할 수 있다. 『傷寒指掌圖』 간행은 조선 전기 상한학이 실용성과 약재의 국산화라는 범주 안에서 실천되었음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陽明中風에 관한 考察
陽明中風에 관한 考察
김종현(Kim Jong-hyun);김도훈(Kim Do-Hoon)
대한한의학원전학회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제34권 제2호 / 2021 / 95-106 (12 pages)
의약학>한의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한의학
초록보기
Objectives: 본 연구는 『傷寒論』에 나타난 陽明中風의 의미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Methods: 각 조문의 내용을 분석하였으며, 陽明中風이 서술된 「辨陽明病脈證幷治」의 전반적인 서술 맥락을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中風과 中寒을 대비시킨 의도를 파악함으로써 陽明中風의 의미를 밝히고자 하였다. Results: 陽明病에는 他經으로부터 陽明으로 轉變한 병증들을 轉屬과 轉系로 구분하였다. 이중 轉屬은 원발 병위의 증상이 소실되어 陽明으로 귀속된 상황을 가리키며, 轉系는 전후의 병위가 연계된 상황을 가리킨다. 轉系의 양상은 다시 太陰과 陽明의 두 갈래로 구분되며, 轉係陽明은 大便難의 양상이 보인다 하더라도 陽明病의 正治法인 下法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에서 轉屬陽明과 감별을 요한다. 陽明中風과 陽明中寒은 轉系陽明의 寒熱을 구분한 것이다. Conclusions: 陽明中風은 表證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곧바로 大便難이 나타나는 轉係陽明의 熱證型을 가리킨다. 陽明病은 胃家實, 大便難, 承氣湯의 일률적인 구도만으로 이해할 수 없으며, 보다 입체적인 시각을 통해 병증을 파악할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가미태음조위탕 복용 후 감량성공군과 감량실패군의 초기 특성 비교: 과체중 및 비만자를 대상으로
가미태음조위탕 복용 후 감량성공군과 감량실패군의 초기 특성 비교: 과체중 및 비만자를 대상으로
김은주(Eunjoo Kim); 박영배(Young-Bae Park); 임영우(Young-Woo Lim); 김서영(Seo-Young Kim)
대한미병의학회 / 대한미병의학회지 제2권 제1호 / 2021 / 1-11 (11 pages)
의약학>한의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한의학
초록보기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initial characteristics of successful and failed weight loss groups after taking Gamitaeeumjowi-tang. Methods From January, 2017 to May, 2019, the subjects were 14,548 overweight and obese people (body mass index [BMI]≥23 kg/m2) who had taken Gamitaeeumjowi-tang for more than 1 month. After about 1 month, after setting the top 25% or more of the weight loss as a successful weight loss group and less than the bottom 25% as a weight loss failure group, the continuous variables among the initial characteristics were compared and analyzed by independent t-test and categorical variables by χ2-test. Results In the successful group, initial BMI, initial weight, skeletal muscle mass, male ratio, binge eating, and nighttime eating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the failed group, age, light eating, diet drug experience over 3 months, hypothyroidism, and gastritis were significantly higher. Conclusions In this study, we found out the differences of the several initial characteristics between successful and failed weight loss group after taking Gamitaeeumjowi-tang, and these results may be useful as a reference for providing prognosis of weight loss.
식이 자기효능감: 한국어판 체중 효능감 생활습관 설문지(K-WEL)의 타당도 및 신뢰도 연구
식이 자기효능감: 한국어판 체중 효능감 생활습관 설문지(K-WEL)의 타당도 및 신뢰도 연구
옥지명(Ji-Myung Ok);서희연(Hee-Yeon Seo);임영우(Young-Woo Lim);김서영(Seo-Young Kim);박영배(Young-Bae Park)
대한미병의학회 / 대한미병의학회지 제2권 제1호 / 2021 / 22-32 (11 pages)
의약학>한의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한의학
초록보기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of the Korean version of Weight Efficacy Life-Style Questionnaire (K-WEL), which has been cross-culturally translated and face validated. Methods In this study, 375 obesity patients who visited a Korean medicine clinic in Seoul participated and we examined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of the questionnaire via exploratory factor analysis (EFA),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CFA), and internal reliability. Results The 20 questions on the K-WEL questionnaire were classified into 4 factors of 15 questions based on the results of EFA, and its root mean error of approximation, goodness of fit index, and comparative fit index was 0.06, 0.92, and 0.93, respectively, so the model fit met the criteria. As a result of CFA, K-WEL15 has low correlations between questions on the sub-factors and low independence between sub-factors, thus the construct validity was found to be low. In the reliability test, the Cronbach s α ranged from 0.71 to 0.83 for each factor, showed a reliable level. Conclusions K-WEL was found to be inappropriate for measuring eating self-efficacy. In future studies, it is necessary to further develop a questionnaire with high validity to be used for the treatment and management of obesity in Korea, by considering the socio-cultural background of Korean and the construction of self-efficacy.
중국의 약선(藥膳) 식이요법 임상연구 현황 분석: 위장질환을 중심으로
중국의 약선(藥膳) 식이요법 임상연구 현황 분석: 위장질환을 중심으로
최윤희(Yun-Hee Choi)
대한미병의학회 / 대한미병의학회지 제2권 제1호 / 2021 / 12-21 (10 pages)
의약학>한의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한의학
초록보기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information and basic data related to the establishment of research directions to researchers planning future gastrointestinal disease-related clinical studies by review gastrointestinal diseases clinical studies using Chinese medicinal food therapy. Methods This study reviewed the clinical research articles on gastrointestinal disease form the China National Knowledge Infrastructure (CNKI) system using the keywords ‘Yaoshan’ and ‘Zhongyishiliao’ from 2016 to 2018. And analysed for research participants, research period, research subject, type of treatment plan, Yaksun intervention type, Yaksun formulation, and Yaksun prescription composition. Results The number of participants in the clinical study was 94.3 on average, with males participating more than females, with an average age of 43.68 years old. The most frequent study period was between 4 and 6 weeks, and the topic of the study was stomach ulcers the most. There were 10 studies by pattern identification, of which cold deficiency pattern was 4. Most of the studies chose a combination with the Chinese medicine or Western medicine. Porridge is the most used formulation and mainly ingredients and grain with the efficacy of fortify the spleen and replenish Qi and regulate Qi and resolve dampness. Conclusions Gastrointestinal disease is a disease that is closely related to diet. Therefore, it is hoped that this study will motivate researchers interested in clinical research using Korean medicinal food therapy.
미병과 기침
미병과 기침
정승기(Sung-ki Jung)
대한미병의학회 / 대한미병의학회지 제2권 제1호 / 2021 / 37-42 (6 pages)
의약학>한의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한의학
초록보기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article was to convey relevant information to help you understand cough. Methods This article was written by reviewing literature through specialized books and papers. Results The mechanisms of cough, types and characteristics of chronic cough, suspected diseases according to cough patterns, and side effects of cough are summarized. Conclusion Cough not only predicts respiratory disease, but also predicts the healing and progression of the disease. From the perspective of sub-health, understanding cough is thought to help prevent the relevant diseases.
미병과 사상의학
미병과 사상의학
고병희(Byunghee Koh)
대한미병의학회 / 대한미병의학회지 제2권 제1호 / 2021 / 33-35 (3 pages)
의약학>한의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한의학
초록보기
The main pattern of the Mibyeong (subhealth syndrome) is associated with the environmental or constitutional characteristics of the individual and is not clearly associated with the disease, there are many cases that begin with fatigue, sleep disorders, pain, etc. In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mental, physical, and social control is managed through diet, exercise, regimen, etc. through the constitutional regimen, while being holistic. When these constitutional management methods are properly applied in life, the body and mind can be adjusted to a healthy and stable state, and furthermore, a healthy social person will be able to lead a healthy and happy life.
황제내경의 저자들은 어떤 질병을 고칠 수 없었는가
황제내경의 저자들은 어떤 질병을 고칠 수 없었는가
김기왕(Kim Kiwang)
대한한의학원전학회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제34권 제1호 / 2021 / 89-102 (14 pages)
의약학>한의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한의학
초록보기
Objectives : This paper aims to examine situations that were conceived as incurable at the time of publication of the Huangdineijing. Methods : The texts of the Huangdineijing were searched for contents which included cannot be cured. Next, the verses were examined within their context, after which those that specifically indicated incurability were selected. These were categorized according to content, then organized to better show the situations that were seen as incurable to the authors of the Huangdineijing. Results : The conditions deemed incurable in the Huangdineijing were bloody and purulent stool, ascites, tumors, some purulent inflammation, some infectious diseases with fever, wasting thirst, chronic kidney disorder, some diseases of the connective tissue, epilepsy, cardiac infarction, and cerebrovascular diseases. Internal damage due to acupuncture and poor patient attitude could also contribute to incurability. Conclusions : The authors of the Huangdineijing were unable to cure some conditions that are currently being cured by Korean Medicine.
『의학입문』 간엽(肝葉) 관련 문장의 새 해석
『의학입문』 간엽(肝葉) 관련 문장의 새 해석
조학준(Jo Hak-jun)
대한한의학원전학회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제34권 제1호 / 2021 / 27-36 (10 pages)
의약학>한의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한의학
초록보기
Objectives : This paper aims to solve difficulties surrounding the verses related to lobes of liver in the Yixuerumen. Methods : First, relevant verses were selected from the Yixuerumen, then compared to texts from which they had originated. The differences and contrarieties between the texts were resolved through the perspective of plant taxonomy. Results : Wangbing’s ‘buye(布葉)’ was taken as the seed leaf of the dicotyledonous plant and corrected to ‘daye(大葉)’ by Li Chan. The expression ‘Yixiaoye(一小葉)’ was understood as describing the many main leaves that look like one big leaf, which grow in between the seed leaves. Nanjing’s interpretation of there being three leaves on the left, and four on the right describes the leaf pattern that grows in alternation. Conclusions : Through analysis of the verses related to lobes of liver in the Yixuerumen, we can presume that Li Chan had the knowledge and understanding required in plant taxonomy such as characteristics of a dicotyledonous plant and phyllotaxis.
『本經疏證』의 『本草述』 引用에 대한 考察
『本經疏證』의 『本草述』 引用에 대한 考察
安鎭熹(Ahn Jinhee)
대한한의학원전학회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제34권 제1호 / 2021 / 103-133 (31 pages)
의약학>한의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한의학
초록보기
Objectives : This paper examines verses from the Bencaoshu that are quoted in the Benjingshuzheng to determine its characteristics. Methods : Based on the two texts, contents by Liuqianjiang in the Benjingshuzheng were selected, of which his pharmacology was examined to determine common characteristics. Results & Conclusions : Based on what Zouzhu adopted from the pharmacology of the Bencaoshu, it could be said that he focused on the interaction between Yin/Yang and Five Phases, the ascending/descending/exiting/entering of Qi, and the smooth circulation and communication of Qi. Constant Yin/Yang movement as a result of continuous circulation of Qi was emphasized. Zouzhu’s adoption of the pharmacology of the Bencaoshu is in indication of his approval of Liuqianjiang’s descriptive methods, and his will to follow and further develop the pharmacology of the Bencaoshu that is based on the theories of the Shanghanlunand the Jinguiyao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