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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 심리학 (9,668건)

교류분석상담 이론을 활용한 집단상담이 성폭력 가해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자율성 및 대인관계 변화에 미치는 효과
교류분석상담 이론을 활용한 집단상담이 성폭력 가해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자율성 및 대인관계 변화에 미치는 효과
서혜석;김희숙
한국교정상담심리학회 / 교정상담학연구 제7권 제1호 / 2022 / 133-159 (27 pages)
사회과학>심리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과학 / KCI : 사회과학 > 심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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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교류분석상담 이론을 활용한 집단상담이 성폭력 가해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자율성및 대인관계 변화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는 데 있다. 참가신청자 20명을 실험집단(10명)과 통제집단(10명)에 사전과 사후 검사를 진행하였다. 실험집단 진행은 2021년 1월부터 2월까지 각 회기별 120분씩매주 1회 8주 간에 걸쳐 제공되었다. 집단상담 실시 전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동질성 검증을 위해독립표본 t-검증을 실시하였으며, 집단상담 효과성을 측정하기 위해 먼저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각변인들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였다. 마지막으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공변인을 사전검사로 하고, 종속변인을 사후검사로 하여 공변량(ANCOVA) 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질적인평가로서 연구자와 관찰자 중심기법을 사용하였다. 연구 분석 결과, 교류분석상담 이론을 활용한 집단상담은 성폭력 가해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자율성 및 대인관계 변화에 미치는 효과가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본 연구는 여러 가지 급격하게 변화하는 어려운 한계 속에서 성폭력 가해 청소년의자아존중감, 자율성 및 대인관계 변화의 갈등과 정서적, 심리적인 부분을 다루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교정상담 관련 기관과 청소년상담 관련 임상 현장에서 본 집단상담의 활용 가능성을 제공하는 데에큰 성과와 의의라 할 수 있다.
소년 선도위탁 대상자를 위한 회복적 이음모임의 효과 분석
소년 선도위탁 대상자를 위한 회복적 이음모임의 효과 분석
박은영;박미랑
한국교정상담심리학회 / 교정상담학연구 제7권 제1호 / 2022 / 5-37 (33 pages)
사회과학>심리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과학 / KCI : 사회과학 > 심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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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소년 선도위탁 대상자에게 회복적 사법의 개념에 근거를 두는 회복적 이음모임을 실시하여그 효과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보호관찰소 5개소에서 21명을 대상으로 회복적 이음모임을실시하였다. 참여자 18명의 자기보고형 질문지에 대한 상관분석 및 사전 사후 분석과 심층면접에참여한 8명의 축어록에 대한 질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프로그램 참여 이후 전반적으로자기이해, 피해자 공감, 수치심, 책임감 및 공동체 의식이 증가하고 회복적 이음모임의 효과에 대한인지가 향상됨에 따라 이러한 변인들 간의 상관도 더욱 강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지적되었다. 처벌의확신성에 대한 신념은 사후에 유의미하게 증가하였으나, 처벌의 신속성과 엄격성은 유의미한 변화가지적되지 않았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회복적 이음모임에 참여하여 참가자들이 피해자에 대한 이해를통해서 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되고 책임감과 피해자 공감 등이 향상됨으로써 변화를 위한 동기가형성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심층면접에 대한 질적 분석 결과, 참가자들은 초기에는 억울함과분노의 감정이 상당했으나 점차 사건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힘입어 피해자의입장과 피해에 대해 이해하기 증가하였으며, 자신이 자신과 피해자 및 가족과 공동체에 끼친 영향에관해 알아차리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향후 동일 사건에서의 대처방식 변화 필요성까지 인식할 수있도록 이끌었다. 이러한 연구결과의 시사점과 회복적 이음모임의 긍정적인 효과를 보다 많은 대상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방안 및 향후 보호관찰 장면에서 회복적 사법 프로그램의 효과를 향상시키기 위한제언과 제한점에 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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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코칭역량 및 합리적 지도, 유아의 실행기능 및 친사회적 행동 간의 구조적 관계
백선정(Sunjung Baik);김희화(Heehwa Kim)
인지발달중재학회 / 인지발달중재학회지 제13권 제2호 / 2022 / 25-46 (22 pages)
사회과학>심리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과학 / KCI : 사회과학 > 심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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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의 친사회적 행동에 대한 어머니 및 아버지의 코칭역량, 합리적 지도, 유아 실행기능의 인과적 영향을 밝히는 것이다. 연구방법: 연구대상자는 만 3세~ 5세 유아와 유아의 어머니 및 아버지 193쌍이다. 부모의 코칭역량 및 합리적 지도, 유아의 실행기능 및 친사회적 행동은 부모보고식 질문지를 통해 측정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 프로그램과 Amos 25.0 프로그램을 통해 분석되었고, 기술통계 분석, 신뢰도 계수 산출, pearson 상관분석, 구조모형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어머니와 아버지의 코칭역량 및 합리적 지도, 유아의 실행기능 및 친사회적 행동 간 정적 상관이 나타났다. 둘째, 구조모형 분석 결과 어머니와 아버지의 코칭역량이 유아의 친사회적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직접적인 경로가 유의하였다. 또한 어머니와 아버지의 코칭역량이 어머니와 아버지의 합리적 지도, 유아의 실행기능을 이중매개하여 유아의 친사회적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가 유의하였다. 결론: 어머니와 아버지의 코칭역량 함양은 유아의 친사회적 행동 발달을 도모하는 중요한 부모역할로 관심을 두어야 한다. 코칭역량이 높은 어머니와 아버지는 합리적 지도를 통해 유아의 실행기능 발달을 촉진하고 이로 인해 유아의 친사회적 행동발달은 증가한다.
전문대학 외국인 유학생의 진로성숙도, 사회적 지지, 취업장벽 및 대학 만족도가 학업중단 의도에 미치는 효과
전문대학 외국인 유학생의 진로성숙도, 사회적 지지, 취업장벽 및 대학 만족도가 학업중단 의도에 미치는 효과
김민주
한국교정상담심리학회 / 교정상담학연구 제7권 제1호 / 2022 / 69-104 (36 pages)
사회과학>심리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과학 / KCI : 사회과학 > 심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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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지방 전문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외국인 유학생의 학업중단율은 증가 추세고 그로 인해 다양한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그리하여 본연구에서는 지방 전문대학에 다니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개인·사회적 변인인 진로성숙도와 사회적 지지, 취업장벽 및 대학만족도가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중단 의도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구 지역에 있는 3곳의 전문대학 외국인 유학생 176명을 대상으로2022년 4월 20일부터 2022년 4월 25일까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진로성숙도, 사회적 지지, 취업장벽, 대학만족도와 학업중단 의도 척도를 포함하는 설문지를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로제작하여 설문조사를 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5.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t-test, ANOVA, Duncan의사후검증, 상관분석과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활용하여 학업중단 의도에 미치는 인구통계학적 요인, 개인·사회적 요인, 취업장벽 요인, 교육기관 관련 요인의 네 가지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첫째, 인구통계학적 요인 중 국적, 교육과정, 진학 동기가 학업중단 의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를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개인·사회적 요인에서 사회적 지지 중 학업중단 의도에 효과를 미친요인은 교수의 사회적 지지로 확인되었다. 셋째, 취업장벽이 높을수록 학업중단 의도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본인이 다니는 대학에 만족할수록 학업중단 의도는 낮아짐을 알 수 있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업 지속을 위한 정책을 대학기관과 정부에 제안하고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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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원가족 부모애착과 유아의 실행기능 간의 관계에서 정서조절곤란과 양육행동의 매개효과: 자기-상대방효과 중심으로
김동진(Dongjin Kim);전효정(Hyojeong Jeon)
인지발달중재학회 / 인지발달중재학회지 제13권 제2호 / 2022 / 47-7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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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유아의 실행기능을 이해하기 위해 애착이론과 Belsky의 양육행동결정 과정모델을 적용하여 부모의 원가족 부모애착과 유아의 실행기능 간의 관계에서 정서조절곤란과 양육행동이 매개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부모관계의 상호역동적인 속성을 고려하여 만 3세∼6세 자녀를 둔 아버지와 어머니 총 435쌍의 커플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 분석은 APIM모형을 적용하여 자기효과와 상대방효과 및 매개모형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매개효과에 대한 자기효과는 부모의 원가족 부모애착이 정서조절곤란과 양육행동의 순차적 이중매개로 영향을 미쳤다. 상대방효과는 이성의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서만 나타났다. 둘째, 자녀의 성별에 따라 어머니의 원모애착이 유아의 실행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와 어머니의 정서조절곤란이 자신의 긍정 양육행동으로 가는 경로에서 여아보다 남아에게 더 강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유아의 실행기능 발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을 위해 자신의 원가족 부모와의 애착경험과 더불어 현재의 심리적?정서적 특성을 고려한 부모 지원이나 정책개발에 근거자료를 제공한 점에 의의가 있다.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찰의 대응 방안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찰의 대응 방안
박호정
한국교정상담심리학회 / 교정상담학연구 제7권 제1호 / 2022 / 105-13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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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보이스피싱에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으나 보이스피싱은 계속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다음과같은 경찰의 대응 방안이 요구된다. 첫째, 악성앱 분석을 담당하는 경찰관을 추가로 확보하고 전국경찰관을 대상으로 악성앱 차단원리와 효과를 알려야 한다. 둘째, 보이스피싱을 방지하기 위한 컨트롤타워가 필요하고, 현금 인출 시 출금 이유를 확인하는데 피해자가 거부하면 경찰관직무집행법 제6조를적극 활용하여 제지해야 한다. 셋째, 보이스피싱 담당 인력보강과 대응 매뉴얼을 개선하고, 보이스피싱공익신고를 법제화하여야 한다. 넷째, 현금인출기 주변에 해상도가 높은 CCTV의 의무적인 설치와지능형 CCTV의 확대가 요구된다. 다섯째, 외국경찰에 대한 포상금 제도를 실시하고 코리안데스크와같은 사무소를 신설하거나 수사관 상호파견 제도를 도입하여야 한다. 여섯째, 국제공조체계를 강화하여보이스피싱 총책을 검거하는 일에 중점을 두고 보이스피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교류와 현장수사협조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일곱째, 선제적으로 대포통장과 대포폰 단속을 강화하고 온라인 구직광고를수시로 파악하여 보이스피싱 발생을 예방하여야 한다. 여덟째, 웹스크래핑 기술을 통해 온라인 상에공개되어 있는 금융회사의 지점정보를 자동 수집하고, 해당 지점들의 중심지를 파악하여 인출책의근거지 추정에 사용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아홉째, 보이스피싱을 통신비밀보호법 상의감청대상 범죄로 지정해야 하고 보이스피싱 피해신고 접수 시 영장 없이 은행계좌 추적이 가능하도록하고 즉시 사후에 영장을 청구하여 발부 받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
소집단미술치료가 학교부적응 대학생의 대인관계와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효과
소집단미술치료가 학교부적응 대학생의 대인관계와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효과
양지민;권은진;정재원
한국교정상담심리학회 / 교정상담학연구 제7권 제1호 / 2022 / 39-68 (30 pages)
사회과학>심리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과학 / KCI : 사회과학 > 심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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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소집단미술치료가 학교부적응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인관계와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효과를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D시 소재 대학생 3명으로 2021년 6월 9일부터 2021년 8월 21일까지주 1회 80분씩 10회기를 진행하였다. 연구도구는 대인관계 척도, 자아존중감 척도를 사전과 사후에실시하였으며 투사검사는 동적학교생활화(KSD) 검사를 사전과 사후로 실시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또한 집단구성원의 대인관계와 자아존중감의 변화과정을 회기별로 비교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첫째, 소집단미술치료가 학교부적응 대학생의 대인관계 향상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 둘째, 소집단미술치료는 학교 부적응 대학생의 자아존중감 향상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 셋째, 소집단 미술치료는 동적학교생활화(KSD) 검사에서 학교부적응 대학생의 문제해결 능력, 학교생활, 대인관계, 자기표현에서 긍정적 변화가 있었으며, 정서적 공감과 사회적 상호작용이 증가하였다. 넷째, 소집단미술치료의회기별 주요내용 변화에서 대학생은 자기조절, 자기수용 및 긍정적 정서의 향상으로 부정적인 사고가감소하였으며, 집단구성원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긍정적인 대인관계와 의사소통 기술을 습득하였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소집단미술치료가 학교부적응 대학생의 대인관계와 자아존중감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본 연구는 학교부적응 대학생을 위한 집단미술치료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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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기관 조직창의성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이새별(Saebyeol Lee);황희숙(Heesook Hwang)
인지발달중재학회 / 인지발달중재학회지 제13권 제2호 / 2022 / 1-2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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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목적: 본 연구는 유아교육기관 조직창의성을 측정할 수 있는 타당하고 신뢰로운 척도를 개발하고 이를 타당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 방법: 유아교육기관 조직창의성 척도 개발 및 타당화를 위하여 관련 문헌 고찰 및 포커스그룹 인터뷰, 델파이 조사 및 예비조사를 통하여 최종안을 개발한 후, 부산 및 경상지역 유아교육기관 관리자와 유아교사 496명을 대상으로 본조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본 조사결과를 탐색적?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개발 된 척도의 요인구조를 확인하고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수집된 자료의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총 48문항을 선정하고,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하여 위계적 2차 요인의 모형이 적합함을 확인하였다. 척도의 검사양호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문항 내적합치도와 공인타당도 검증을 한 결과, 전체문항의 Cronbach’s α 계수는 .90으로 나타났으며, 공인타당도 척도와 본 척도의 모든 요인 간에 유의미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척도는 개인, 집단, 조직 수준의 세 가지 영역, 전문적 역량, 창의적 인성, 창의적 효능감, 관리자의 리더십, 자율성, 의사소통, 조직문화, 창의적 운영제도의 8요인, 총 48문항의 5점 Likert 평정척도로 확정되었다. 본 척도는 각 유아교육기관이 조직창의성 발현과 잠재력을 확인하고 개선하는데 공헌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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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 정서성과 사회적 유능감의 관계에서 아버지 양육참여 및 어머니 양육효능감의 매개효과
배영은(Yeongeun Bae);심미경(Mikyung Shim)
인지발달중재학회 / 인지발달중재학회지 제13권 제2호 / 2022 / 79-98 (20 pages)
사회과학>심리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과학 / KCI : 사회과학 > 심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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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유아의 정서성과 사회적 유능감 간의 관계에서 아버지 양육참여 및 어머니 양육효능감의 매개효과 검증을 토대로 유아의 정서성 및 사회적 유능감, 아버지 양육참여, 어머니 양육효능감 간의 종단적 관계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육아정책연구소에서 제공한 한국아동패널연구의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자료를 기초로 본 연구 목적에 부합하는 목표 데이터만을 추출해 분석한 결과 최종 데이터 분석 대상자는 1,379명이었고, 분석대상 아동의 연령은 5차년도 때는 4세, 7차년도 때는 6세였다. SPSS 21.0과 AMOS 21.0을 통해 구조모형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유아의 정서성과 사회적 유능감 간의 관계를 검증한 결과, 유아의 정서성이 높을수록 사회적 유능감이 유의미하게 낮게 나타났다. 둘째, 유아의 정서성이 사회적 유능감에 미치는 과정에서 어머니 양육효능감의 매개효과는 나타났으나, 아버지 양육참여는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어머니 양육효능감은 유아의 정서성과 사회적 유능감에 매개하여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유아의 정서성과 사회적 유능감 간의 관계에서 아버지 양육참여는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 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은 주지 않으나 어머니 양육효능감을 매개로 영향을 주었다. 이는 정서성이 높은 유아의 양육과정에서 아버지의 양육 참여 자체가 직접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나 양육에 대한 어머니의 자신감을 증진시켜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을 높임으로써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을 높이는데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논의되었다.
Rombach의 현상학 기반 미술치료에 대한 고찰
Rombach의 현상학 기반 미술치료에 대한 고찰
정은주(Jeong Eun-Ju)
한국미술치료학회 / 미술치료연구 제29권 제3호 / 2022 / 663-683 (21 pages)
사회과학>심리학 / KDC : 철학 > 심리학 / KCI : 사회과학 > 심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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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Rombach의 현상학을 기반으로 한 미술치료에 대해 고찰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현상학과 현상학적 미술치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Rombach의 현상학을 기술하고 Rombach의 현상학 기반 미술치료에 대해 논하였다. 먼저, Rombach의 현상학은 세 가지 철학적 단초인 구조존재론, 철학적 헤르메틱, 그림철학을 중심으로 기술하였다. 다음으로, Rombach의 현상학 기반 미술치료에 대해 고찰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Rombach의 현상학 기반 미술치료는 첫째, 내담자, 미술매체 그리고 치료자와의 공창조성의 과정이다. 둘째, 자가생성적인 그림과 봄의 관계이다. 셋째, 깨달음의 과정이다. 넷째, 내담자, 이미지, 치료자와 세계(의미)의 4자 관계이다. 다섯째, 미술매체를 봄, 미술매체와의 만남, 미술작품을 봄, 현상학적 깨달음의 4단계이다. 그림철학이며 공창조성의 철학인 Rombach의 현상학은 창조성을 근본으로 한 미술치료의 철학적 배경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셀프 연구(Self-Study)를 통한 미술치료사의 디지털 매체 체험연구
셀프 연구(Self-Study)를 통한 미술치료사의 디지털 매체 체험연구
손창배(Shon, Chag-Bea);정여주(Jeong, Yeo-Ju)
한국미술치료학회 / 미술치료연구 제29권 제3호 / 2022 / 597-619 (23 pages)
사회과학>심리학 / KDC : 철학 > 심리학 / KCI : 사회과학 > 심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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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연구자와 참여자가 동일한 1인칭 체험 중심의 셀프 연구 방법에 따라 미술치료사의 디지털 매체 체험의 사실적 맥락을 드러내는 데 목적이 있다. 자료 수집은 미술치료사인 연구자 자신의 디지털 매체 체험 일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윌리스(Willis, 2007)의 항시비교법을 토대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미술치료에서 디지털 매체 체험의 결과는 8개의 주요 의미가 파악되었으며, 의미의 공통된 범주로 ‘창조적 표현의 확장’, ‘자기표현 의미의 축소’, ‘효율성의 변수’라는 3가지 맥락이 도출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이중관계에 있는 동료미술치료사 간의 내담자-치료사 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이중관계에 있는 동료미술치료사 간의 내담자-치료사 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유세진(Yoo, Sae Jin);정보라(Jung, Bo-Ra)
한국미술치료학회 / 미술치료연구 제29권 제3호 / 2022 / 765-791 (27 pages)
사회과학>심리학 / KDC : 철학 > 심리학 / KCI : 사회과학 > 심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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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탐구는 미술치료 임상에서 내담자의 어려움과 환경이 특수하여 치료사와 이중관계임에도 상담 의뢰를 할 경우에 치료사가 이중관계라는 윤리적인 이유로 상담을 고려하지 않는 것이 과연 적절한가? 라는 물음에서 시작하였다. 이에 동료미술치료사인 두 연구자가 내담자-치료사의 치료적 관계를 맺고 미술치료를 해나가는 과정에서 이중관계가 주는 경험의 의미를 내러티브 탐구를 통해 찾고자 한다. 동료미술치료사이며 공동연구자이자 연구참여자인 진과 정은 3개월간 12번의 미술치료를 통해 이중관계 안에서 내담자-치료사의 경험을 하였다. 각 연구자는 자신이 경험한 내담자, 치료사로서의 경험을 축어록 분석과 그림분석을 통해 내러티브를 구성하였고, 서로의 내러티브를 검토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최종 연구텍스트를 발현하였다. 동료미술치료사 간의 내담자-치료사의 경험의 의미는 ‘치료사는 내면의 소리를 전해주는 통로이다’, ‘치료사의 따뜻한 시선에 나아갈 용기를 얻다’, ‘동행자로서의 치료사가 되어가다’, ‘서로에게 배우는 내담자-치료사가 되어가다’라는 의미가 형성되었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집단미술치료가 유아기 아동 부모의 양육효능감 및 양육역량에 미치는 효과
집단미술치료가 유아기 아동 부모의 양육효능감 및 양육역량에 미치는 효과
문성혜(Moon, Sung-hae);정은주(Jung, Eun-ju);권현수(Kwon, Hyun-soo)
한국미술치료학회 / 미술치료연구 제29권 제3호 / 2022 / 523-548 (26 pages)
사회과학>심리학 / KDC : 철학 > 심리학 / KCI : 사회과학 > 심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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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집단미술치료가 유아기 아동 부모의 자녀발달에 대한 이해와 양육기술 능력의 성장을 도모함으로써 양육효능감과 양육역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확인하려는 목적에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유아기 아동의 부모 28명을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나누어 실험집단의 부모에게 주 1회 120분씩 총 10회기의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양육효능감과 양육역량에 대해 사전, 사후, 추후검사를 실시하고 공분산 분석을 실시하여 효과를 확인하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하위요인에 대해서는 효과크기도 살펴보았다. 또한,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 참여 과정에서 참여자들의 작품과 태도, 대화를 통해 나타난 변화를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실험집단의 양육효능감과 양육역량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으로 향상되었을 뿐 아니라 효과가 유지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 참여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자녀와의 소통, 양육에 대한 의지, 양육 자신감이 향상되는 등 양육효능감과 양육역량에서의 변화를 질적 분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성소수자 내담자를 만난 미술치료사의 경험 연구
성소수자 내담자를 만난 미술치료사의 경험 연구
유정하(Yoo, Jung-Ha);김태은(Kim, Tae-Eun)
한국미술치료학회 / 미술치료연구 제29권 제3호 / 2022 / 621-641 (21 pages)
사회과학>심리학 / KDC : 철학 > 심리학 / KCI : 사회과학 > 심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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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성소수자인 내담자를 만나 미술치료를 진행한 미술치료사의 경험을 이해하는 것이다. 참여자는 성소수자 내담자를 대상으로 미술치료를 10회기 이상, 1사례 이상 진행한 경험이 있는 미술치료사 5명이다. 자료 수집을 위해 심층면담을 진행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Giorgi의 현상학적 방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21개의 하위 구성요소, 7개의 구성요소로 도출되었다. 연구결과는 ‘성소수자 내담자를 만남, 내담자의 커밍아웃에 다양한 감정을 느낌, 성소수자인 내담자의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함, 성소수자 내담자와의 미술치료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경험함, 성소수자 내담자의 자기탐색 및 수용의 과정을 함께함, 성소수자 내담자와의 미술치료를 위해 치료사로서 노력함, 치료사, 그리고 한 개인으로서 성장을 경험함’이다. 연구결과를 통하여 성소수자 내담자들과의 미술치료 과정이 비성소수자인 내담자와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었으며 동시에 성소수자 내담자를 만났기에 특별히 경험한 것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의의와 제한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COVID-19 팬데믹으로 폐업한 여성 자영업자의 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 개선을 위한 미술치료 사례연구
COVID-19 팬데믹으로 폐업한 여성 자영업자의 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 개선을 위한 미술치료 사례연구
양혜선(Yang, Hey-Seon);원희랑(Won, Hee-Rang)
한국미술치료학회 / 미술치료연구 제29권 제3호 / 2022 / 549-571 (23 pages)
사회과학>심리학 / KDC : 철학 > 심리학 / KCI : 사회과학 > 심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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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COVID-19 팬데믹으로 폐업한 여성 자영업자의 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을 개선하고자 미술치료를 적용하고 그 효과와 변화를 알아보는데 목적을 둔 사례연구이다. 이를 위해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영악화로 사업체를 폐업하고 실직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지각하고 있는 여성 자영업자 한 명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미술치료는 2021년 3월부터 6월까지 주 2회 60분씩 총 16회기 개인치료로 진행하였다. 효과와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스트레스 지각척도?한국형 회복탄력성 척도?빗속의 사람 그림검사를 사전, 사후로 실시하여 변화를 비교하였고, 회기 내 대상자의 보고를 토대로 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에서의 변화를 분석하였으며, 미술작품?치료일지?축어록 등을 분석하여 미술치료 회기별 변화 양상을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첫째, 미술치료 회기별 과정에서 현재의 자신을 인식하고 수용하게 되어 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에 개선된 변화를 보였다. 둘째, 스트레스 지각척도에서 심리적 및 신체적 스트레스가 감소하는 개선된 변화를 보였다. 셋째, 회복탄력성 척도에서 하위 영역별 점수들이 전반적으로 상승하여 스스로 역경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 부분에 개선된 변화를 보였다. 넷째, 미술치료 회기 내 대상자의 보고에서 스트레스 및 회복탄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변화된 내용들을 보고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가족미술치료 연구 동향 분석과 미술치료 현장에서의 함의
가족미술치료 연구 동향 분석과 미술치료 현장에서의 함의
최윤숙(Choi, Yun-Sook)
한국미술치료학회 / 미술치료연구 제29권 제3호 / 2022 / 685-714 (30 pages)
사회과학>심리학 / KDC : 철학 > 심리학 / KCI : 사회과학 > 심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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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족미술치료 사례연구 60편의 동향을 분석하여 임상개입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분석기준에 따라 선정된 개별 가족사례연구 48편과 가족 대상의 집단사례연구 12편을 대상으로 연도, 연구대상, 연구내용, 치료환경, 사후고찰 별 동향을 알아보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을 사용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족미술치료 사례연구는 1995년에 처음 게재되었고 2006년부터 늘어나기 시작하여 편수는 적지만 현재까지 꾸준히 발표되고 있었다. 둘째, 연구대상별 동향에서 모자유형, 부모자녀유형이 전체의 73.3%였고 두 유형의 68.2%에 IP의 존재가 명시되었다. 가장 많이 의뢰된 IP의 발달단계는 아동, 성별은 남아, 문제특성은 부적응과 문제행동이었다. 참여자 수는 개별 가족사례는 2명, 집단사례는 12~15명이 가장 많았다. 셋째, 연구내용별 동향에서 사례연구방법이 주를 이뤘고 미술치료 이론이 적용된 사례가 68.3%였다. 측정도구는 척도검사, 질적 평가, 투사검사 순으로 사용되었고 이 세 가지를 혼합한 형태가 48.3%였다. 넷째, 치료환경별 동향에서 치료목표는 관계 측면의 목표, 총회기는 11~15회, 회기시간은 61~90분, 장소는 치료실이나 상담실에서 진행된 경우가 가장 많았고 과제부여와 추후지도는 활발히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 다섯째, 사후고찰별 동향에서 현장에서 부딪히는 제한점과 미술치료의 성과요인을 살펴보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다문화 아동·청소년 미술치료 연구의 체계적 문헌고찰
다문화 아동·청소년 미술치료 연구의 체계적 문헌고찰
이호정(Lee, Hojung);최한(Choi, Han)
한국미술치료학회 / 미술치료연구 제29권 제3호 / 2022 / 643-661 (19 pages)
사회과학>심리학 / KDC : 철학 > 심리학 / KCI : 사회과학 > 심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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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문화 아동?청소년 대상 미술치료 문헌의 현황 및 특성을 확인하고, 문헌의 질 평가로 선정 문헌의 근거와 근거의 질을 파악하며, 양적 합성으로 전체적인 연구효과를 알아보는 체계적 문헌고찰이다. 이에 PRISMA의 절차에 따라 연구를 설계, 문헌 선별과정을 거쳐 2008년부터 2021년까지의 국내 학술지에 발표된 다문화 아동?청소년 미술치료 문헌 총 10편을 선정하였다. RoBANS로 비뚤림 위험을 평가하고, 각 연구의 효과를 양적 합성하여 그 결과를 숲 그림(Forest Plot)으로 제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선정된 문헌은 유사실험연구설계의 집단미술치료 연구로, 미술치료 중재는 주 1-2회, 회기당 90분, 총회기 10-15회 구성이 가장 빈번하였고, 미술치료의 효과는 다양한 심리?정서적 측정도구로 확인하였다. 둘째, 문헌의 질 평가 결과, ‘교란변수’는 높은 비뚤림이, ‘대상군 선정’과 ‘노출측정’, ‘평가자의 눈가림’은 ‘알 수 없음’으로 평가되었다. 마지막으로 양적 합성을 통해 연구 간의 이질성을 확인하여, 효과 유형별 하위군 분석을 실행하였다. 그 결과, 자아탐색(Z= 3.85, p <.001)과 스트레스(Z= 4.17, p <.001)에서 연구 간 효과의 일관성이 관찰되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미술치료사인 ‘나’와 ‘어머니’에 관한 자전적 탐구 - Winnicott의 돌봄을 바탕으로
미술치료사인 ‘나’와 ‘어머니’에 관한 자전적 탐구 - Winnicott의 돌봄을 바탕으로
박유진(Park, Yoo-Jin);전순영(Chun, Soon-Young)
한국미술치료학회 / 미술치료연구 제29권 제3호 / 2022 / 573-595 (23 pages)
사회과학>심리학 / KDC : 철학 > 심리학 / KCI : 사회과학 > 심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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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술작업을 통해 나의 과거를 돌아보며, 나의 삶에 깊이 있게 자리한 어머니와의 갈등을 풀어내고 나의 과거를 수용함으로써, 참자기를 찾고자 떠나는 자전적 탐구의 여정이다. 탐구 여정의 물음은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와 ‘나’의 과거에 대한 연상은 어떠한가? 둘째, 과거의 ‘나’와 어머니의 관계는 현재 ‘나’의 삶과 어떻게 관계 맺는가? 셋째, 자전적 탐구의 과정에서 미술작업이 지니는 의의는 무엇인가? 본 탐구에서는 대상관계의 발달과정을 따라 과거의 파편들을 시각화 하는 과정을 통해 감추어져 있던 나를 만나고, Winnicott의 돌봄의 시선에 기대어 이를 기호화 하고, 재구성 하고자 하였다. 미술작업과 함께한 자전적 탐구는 나에게 ‘나와 나의 원 가족에 대한 안아주기’를 가능하게 하였고, ‘나의 과거는 현재의 내가 다루어’ 주어야함을 알게 하였으며, ‘미술작업은 대상을 제시’해 주며 그 과정의 길잡이가 되어주었다. 탐구의 여정을 통해 지난날의 ‘나’를 받아들일 수 있었을 뿐 아니라, 미술치료사로서 바로서지 못한 나를 돌아볼 수 있었다. 과거의 나와 함께한 여정은 어머니의 탯줄을 붙잡고 있던 나의 손을 놓게 하였으며, 참자기로 나아갈 수 있는 생명의 씨앗을 심게 하였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경증치매 노인의 우울 완화를 위한 회상중심 미술치료 질적 사례 연구
경증치매 노인의 우울 완화를 위한 회상중심 미술치료 질적 사례 연구
이하린(Lee, Ha-Rin);박소정(Park, So-Jung)
한국미술치료학회 / 미술치료연구 제29권 제3호 / 2022 / 497-522 (26 pages)
사회과학>심리학 / KDC : 철학 > 심리학 / KCI : 사회과학 > 심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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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경증치매를 진단받은 노인이 우울 완화를 위한 회상중심 미술치료 과정에서 어떠한 경험을 하였고, 그 경험의 의미는 무엇인지 살펴보는 데 있다. 연구의 참여자는 2020년 10월, 경증치매를 진단받은 만 82세 여성으로 2021년 5월 4일부터 2021년 6월 8일까지 주 2회, 60분간 총 11회기의 미술치료에 참여하였다. 연구를 위한 미술치료 프로그램은 회상요법을 바탕으로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단계 모델을 참고하여 구성되었다. 연구 참여자의 미술 작품, 매 회기 녹음을 전사한 축어록, 임상일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집한 자료를 Creswell의 질적 연구 자료 분석 방법 5단계를 적용하여 분석한 결과, 참여자의 미술치료 경험은 총 4개의 상위 주제와 14개의 하위 주제로 도출되었다. 상위 주제는 <자신의 삶에 담긴 깊은 슬픔과 고통을 인식함>, <삶의 긍정적 회고를 통해 마음을 정화함>, <자신의 삶을 수용하며 긍정적으로 재평가함>,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가치를 부여함>이다. 본 연구는 경증치매를 진단받은 노인이 회상중심 미술치료를 통해 자신에 대한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여 우울감을 완화하고, 자신의 삶을 수용하여 삶에 대한 의미를 긍정적으로 재평가하는 것에 도움이 되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미술치료사의 미술치료 수퍼비전 체험에 대한 해석학적 현상학 연구
미술치료사의 미술치료 수퍼비전 체험에 대한 해석학적 현상학 연구
황현주(Hwang, Hyun-Ju);김선희(Kim, Sunhee)
한국미술치료학회 / 미술치료연구 제29권 제3호 / 2022 / 737-764 (28 pages)
사회과학>심리학 / KDC : 철학 > 심리학 / KCI : 사회과학 > 심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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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술치료사의 미술치료 수퍼비전의 체험 현상의 의미를 미술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연구자는 12명의 미술치료사와 2019년 6월부터 2021년 5월까지 대면 및 비대면 1:1 면담을 수행하여 구술 및 그림 자료를 수집하였다. van Manen의 해석학적 현상학적 연구 방법을 통하여 연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본질적 주제 8개와 하위 주제 26개가 도출되었다. 8개의 본질적 주제는〈이미지는 현장의 증거가 되어 수퍼비전이 풍성해짐〉,〈이미지는 나와 내담자에 대한 이해의 깊이를 더해줌〉,〈미술로 사례 개념화를 하며 치료의 방향을 잡아감〉,〈수퍼비전에서 충분히 미술을 다루지 못해 아쉬움〉,〈미술치료에서의 미술을 배우며 전문가로 성장함〉,〈미술을 다루는 과정에서 내담자 됨의 경험을 함〉,〈미술은 미술치료사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함〉,〈수퍼바이저의 미술에 대한 태도는 나와 수퍼비전에 영향을 줌〉이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