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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문화콘텐츠(Global Cultural Contents)

  • 발행기관 :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Academic Association of Global Cultural Contents)
  • 출처구분 : 학회
  • 간행물유형 : 학술저널
  • 발행주기 : 계간 (발행월:2,5,8,11)
  • Print ISSN : 2005-6176
  • 등재정보 : KCI 등재
글로벌문화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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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게 하기’를 통해 살펴본 ‘뉴트로’
‘낯설게 하기’를 통해 살펴본 ‘뉴트로’
최보경(Bo-gyung Choi)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 글로벌문화콘텐츠 제46호 / 2021 / 1-14 (14 pages)
인문학>기타인문학 / KDC : 총류 > 총류 / KCI : 인문학 > 기타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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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향유되고 있는 사회문화적 현상인‘뉴트로’열풍은 과거 중년이상의 세대에서 이루어지던‘레트로’트렌드와 유사하게 복잡한 사회배경에서 안정적인 기억의 대상이 되는 과거에 대한 향수를 추구하는 현상을 반영한다. 이 글에서는‘레트로’트렌드와 다른 언어적 표현과 내용을 가진‘뉴트로’현상에 대한 해석을 위해 러시아 형식주의자인 쉬클롭스키의‘낯설게 하기’라는 기법을 활용하여 시대의 일상과 예술로서‘뉴트로’를 이해해보고자 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문화적 기억’으로서 경험의 대상이 되는‘레트로’와‘뉴트로’를 구분해보고 과거에 대한 문화적 기억을 반영한‘레트로’감성에‘낯설게 하기’라는 방식을 적용하여 새롭게 이해하는 과정으로 예술의 형식이 삶에 감각을 되돌려주고 세계를 재창조하는 현상으로‘뉴트로’현상을 연구했다.
K팝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정책적 방안 연구
K팝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정책적 방안 연구
문효진(Hyo-jin Moon)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 글로벌문화콘텐츠 제46호 / 2021 / 15-32 (18 pages)
인문학>기타인문학 / KDC : 총류 > 총류 / KCI : 인문학 > 기타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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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K팝의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K팝의 경쟁력, 특히 인기 요인과 장애 요인을 분석하고, K팝의 글로벌화를 위한 정책적 방안을 도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음악산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심층인터뷰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연구결과, K팝의 인기 요인은 K팝 가수들의 외적 매력과 뛰어난 퍼포먼스 등 개인적 역량과 기획사의 노력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K팝의 장애 요인의 경우, 혐한류 및 한한령 등 국가 간 부정적인 정서와 해외 공연 시 운영비용 대비 수익이 높지 않은 문제가 확인되었다. 셋째, K팝의 인기 시장은 동남아시아, 일본 순이었으며, K팝의 경제적 전략시장은 일본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비경제적 전략시장은 북미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전문가가 인식하는 K팝 글로벌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 방안의 경우, 해외 진출국에 대한 현지 사전 조사 시 지원 서비스에 대해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지역 액티비즘의 확산에 기여하는 비극 기반 스토리텔링 콘텐츠의 기제 연구
지역 액티비즘의 확산에 기여하는 비극 기반 스토리텔링 콘텐츠의 기제 연구
임동욱(Dong-uk Im)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 글로벌문화콘텐츠 제46호 / 2021 / 33-45 (13 pages)
인문학>기타인문학 / KDC : 총류 > 총류 / KCI : 인문학 > 기타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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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라는 표현은 문맥에 따라 2가지의 번역어로 쓰인다. 하나는 상대적으로 더 작고 중심에서 더 먼 지방을 가리키는 ‘로컬(local)’이고, 다른 하나는 고유한 특성을 지닌 독자적인 세력으로서의 범위를 가리키는 ‘리전(region)’이다. 세계화와 국제화의 시대를 맞이해서 각 지역에서 벌어지는 현상도 로컬과 리전이라는 서로 다른 차원에서 다양한 모습을 띤다독자적인 지역이라는 인식 또한 상반된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국가가 자신의 행정권과 정치 역량을 지방 당국에 나눠주는 표면적이고 하향적인 지방분권화로서의 지역화(regionalization)와 지역 스스로의 시도 또는 투쟁을 통해 권력을 획득해나가는 근본적이고 상향적인 지역주의(regionalism)가 그것이다. 지역 기반의 활동 즉 로컬 액티비즘(local activism)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 대한 애착 또는 애호를 기반으로 지역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려는 지역주의 운동이면서, 로컬이라는 변방에서 리전이라는 중심으로 거듭나려는 운동의 성격을 띤다. 지역을 소재로 스토리텔링 기법을 결합시킨 지역 문화콘텐츠는 공감(empathy)과 동일시(identification) 작용에 의해 관심과 몰입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내부인의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외부인의 관심과 호응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액티비즘을 촉발시키고 확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는 기호학적 이항대립 개념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렐프(Edward Relph)의 인본지리학적 장소정체성 모델 중 ‘대리적 내부성’이라는 역할과 상통한다. 이를 통해 지역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지역 액티비즘에 대한 호감을 대외적으로 확산시키는 기제를 이해할 수 있다.
‘마을만들기’를 통해 나타나는 마을문화콘텐츠의 구현 양상
‘마을만들기’를 통해 나타나는 마을문화콘텐츠의 구현 양상
이재민(Jaemin Lee)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 글로벌문화콘텐츠 제46호 / 2021 / 47-65 (19 pages)
인문학>기타인문학 / KDC : 총류 > 총류 / KCI : 인문학 > 기타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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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동체 회복을 위한 마을만들기가 문화콘텐츠와 접목된 마을문화콘텐츠가 새롭게 나타나고 있다. 본 연구는 칠곡인문학마을을 사례로 문화기술지 사례연구방법을 통해 마을문화콘텐츠가 구현되는 양상을 고찰하는 시도이다. 연구결과 마을문화콘텐츠는 ‘재현’과 ‘창조’ 양상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연구사례에서는 마을 내 역사문화자원의 전승 유무에 따라서 상이한 ‘재현’양상이 나타났으며, 마을 내 역사문화자원이 단절된 경우 복원과정을 거친 재현양상이 나타났다. 그리고 ‘창조’ 양상의 경우에는 마을 지명을 활용하거나, 마을 주민의 문화예술적 역량 및 주민 커뮤니티의 실천적 활동에 의한 ‘창조’ 양상이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마을문화콘텐츠가 지역정쳉성을 새롭게 정립하거나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고, 소멸된 전통문화를 다시 발굴하여 전승할 수 있는 매개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개인적이며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도시재생측면에서 지속가능한 벽화마을 활성화 방안
도시재생측면에서 지속가능한 벽화마을 활성화 방안
김형규(Hyung-gyu Kim);정귀순(Kwi-soon Jeong);권기창(Gi-chang Gwon)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 글로벌문화콘텐츠 제46호 / 2021 / 67-90 (24 pages)
인문학>기타인문학 / KDC : 총류 > 총류 / KCI : 인문학 > 기타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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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동 벽화마을은 지속가능한 벽화마을로서의 충분한 가치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세동 마을에 담벼락에 그려진 주민들의 일상을 담은 작품 가운데 한 점은 얼굴 부분이 갈라져 흉물로 방치돼 있지만 보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 폐타이어를 활용한 화분은 잡초가 무성한데다가 휴지통으로 전락했다. 여기에 더해 마을 수입창출을 위해 발족한 주민협의체의 활동도 거의 전무한 상태이며 관광객을 위한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벽화마을 대표 지역을 사례로 선정하여 벽화마을의 지속가능성 요소를 분석해 보고, 이를 통해 신세동 벽화마을의 문제점과 발전방안을 지속가능성 요소인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요소로서 세 가지로 나누어 분석하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신세동 벽화마을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신세동 벽화마을이 도시의 이미지는 물론 주민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미술과 마을이 만나는 단초를 제공해 마을의 환경 개선 효과를 뛰어 넘어 지속가능한 관광 자원으로까지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민간공연예술축제 프로그래밍의 새로운 전략적 모색
민간공연예술축제 프로그래밍의 새로운 전략적 모색
이경성(Kyung-sung Lee)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 글로벌문화콘텐츠 제46호 / 2021 / 91-113 (23 pages)
인문학>기타인문학 / KDC : 총류 > 총류 / KCI : 인문학 > 기타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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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들어 한국에 수많은 공연예술축제가 생겨나면서 축제마다 정체성 구축과 독자적 프로그래밍의 방향설정이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 특히 민간공연예술축제는 많은 예산과 인력이 필요한 공연예술축제의 특성상 그 독립성과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유지해가기 위해 관(官) 주관의 축제와는 다른 방식의 전략적 모색이 요청되었다. 1999년 ‘젊은 연출가들의 속셈 전’이라는 주제 아래에 시작된 서울변방연극제는 장르 간 경계를 허무는 공연들을 선보이는 실험의 장으로서 기능해 왔으며 2대 임인자 감독 역시 문화계에 자행되었던 블랙리스트 사태 이후 민간독립예술축제의 독립성과 독창성을 유지하기 위해 정부지원금을 거부하고 모금으로 연극제를 개최하는 등의 행보를 이어갔다. 2015년 3대 예술감독으로 부임한 이경성은 서울변방연극제의 정체성을 이어가면서도 연극제의 도약을 위해 한국 민간공연예술축제로서는 처음으로 인터위빙을 바탕으로 한 국제공동 큐레이팅 방식을 도입, 연극제를 공연 토크, 워크로 개편하였다. 이렇게 20년간 여러 형식적 변모를 통해 지속할 수 있었던 서울변방연극제의 사례를 바탕으로 민간공연예술축제가 참조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전략들을 모색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예술감독 중심체제를 벗어난 다자간 공동 큐레이팅, 시대적 흐름 속에서 축제의 자기 정체성 강화, 팬데믹 시대에 이동성보다 연결성을 강조한 국제공동협업의 프로그래밍이 그러한 제안이 될 수 있겠다. 앞으로 민간공연예술축제는 어려운 재정적 요건과 공연예술의 위기라고 일컬어지는 작금의 코로나 상황 속에서 프로그래밍의 새로운 전략적 모색을 통해 대안적 공연예술 플랫폼의 역할과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출판 트렌드 변화 연구
코로나19 이후 출판 트렌드 변화 연구
최준란(Junran Choi)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 글로벌문화콘텐츠 제46호 / 2021 / 115-133 (19 pages)
인문학>기타인문학 / KDC : 총류 > 총류 / KCI : 인문학 > 기타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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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의 산업 구조가 바뀐 해였다. 특히 IPTV, 온라인쇼핑 등 탈통신 분야의 성장이 눈에 띄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집콕족’이 증가하면서 비대면 콘텐츠의 소비가 증가한 영향이다. 소비의 종류, 소비의 형태 등 많은 변화가 출판 환경에도 영향을 미쳤다. 어느 날 책이 많이 나갔는데, 알고 보니 쿠팡이라는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량이 급증한 영향이었다. 그렇다면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 향후에는 어떤 분야의 출판콘텐츠가 살아남을까? 또는 향후 출판 산업의 전망은 어떻게 예측할 수 있을까? 첫째, 사람들의 관심의 흐름이 곧 출판콘텐츠 방향의 흐름이다. 그 한 예로 독자들의 마음이 가장 적극적으로 나타난 분야는 바로 경제경영, 그중에서도 주식 관련 도서다. 둘째, 새로운 출판 비즈니스모델은 무엇이 있을까? 바뀐 출판의 현장 안에서 고민해도 다양한 출판의 비즈니스모델이 나올 수 있으리라 본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전자책과 오디오북과 같은 출판 관련 온라인 플랫폼들이 더 다양해지고 판매도 늘었다. 다시 한 번 출판콘텐츠의 가치를 돌아보자. 위기와 재난, 폐쇄의 상황에서 출판은 더욱 힘을 발휘한다. 책이야말로 오랜 세월 동안 제 자리를 지켜온 비대면 매체이지 않은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해답도 어쩌면 책 속에 있을 것이다. 끝으로, 출판 비즈니스모델 연구에 앞서 비대면 경제에 구축할 만한 출판사, 서점, 도서관의 긴밀한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
한국 그림책의 무생물 캐릭터 의인화 현황 연구
한국 그림책의 무생물 캐릭터 의인화 현황 연구
전희진(Heejin Jeon);김경희(Kyounghee Kim)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 글로벌문화콘텐츠 제46호 / 2021 / 135-162 (28 pages)
인문학>기타인문학 / KDC : 총류 > 총류 / KCI : 인문학 > 기타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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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2010년부터 2019년까지의 한국 그림책에 등장하는 의인화된 무생물 캐릭터의 현황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한국 그림책에는 무생물을 의인화한 시도가 활발하지 않지만, 매년 출간되는 한국 그림책 수에 비례해 볼 때 무생물 캐릭터가 등장하는 작품의 수가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캐릭터의 유형을 보면, 문화할인율이 낮은 보편적 캐릭터가 한국의 문화나 역사를 배경으로 하는 지역적 캐릭터보다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그러나, 보편적 캐릭터의 경우도 문화 또는 역사적 의미가 더해지면 지역적 캐릭터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캐릭터의 역할에서는 매년 무생물 캐릭터가 주요 캐릭터로 등장하는 작품들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그림책 속 무생물의 외적 이미지 등을 중심으로 무생물 캐릭터 의인화의 특징을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무생물 캐릭터의 성별과 연령은 알 수 없었지만, 말을 하거나 움직이면서 얼굴의 이목구비로 감정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았다. 캐릭터 외형의 색깔은 무생물의 종류에 따라 보편적인 색깔로 표현되었다. 한편, 위와 같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무생물 캐릭터의 범위가 확장되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형태가 없는 존재를 캐릭터화하거나, 하나의 무생물 캐릭터에 인간과 동물의 특징을 동시에 표현한 창의적인 시도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무생물 캐릭터의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관련 연구를 더욱 활발히 진행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가 무생물 캐릭터와 그림책 캐릭터 관련 연구에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인공지능형 디지털 휴먼 개발: 전곡선사박물관 ICEMAN 외찌 콘텐츠 개발 및 가상융합 체험관 구축
인공지능형 디지털 휴먼 개발: 전곡선사박물관 ICEMAN 외찌 콘텐츠 개발 및 가상융합 체험관 구축
박진호(Jin-ho Park);김상헌(Sang-heon Kim)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 글로벌문화콘텐츠 제46호 / 2021 / 163-179 (17 pages)
인문학>기타인문학 / KDC : 총류 > 총류 / KCI : 인문학 > 기타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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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전곡선사박물관은 세계 고고학의 흐름을 바꾼 전곡리 주먹도끼 발견을 기념하고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11년에 개관하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구석기(舊石器) 전문 박물관으로서 그 위상이 매우 높다. 전곡선사박물관의 전시품중 지난 1991년 유럽 알프스 산맥에서 발견된 ICEMAN이라고 불리우는 ‘미이라’ 복제품이 있다. 일명‘외찌(ICEMAN Ötzi)’라 불리우는 유물 복제품이다. 이것은 원래 알프스에서 발견되어 이탈리아 박물관에 미이라 형태로 전시되어 있지만 전곡선사박물관에서는 복제품으로 전시중이다. 본 논문은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유물전시의 제한점과 한계성을 지적하여 현재 실감콘텐츠라는 이름으로 박물관 전시에 부분적으로 적용중인 VR, AR을 뛰어넘은 XR콘텐츠 제안을 목적으로 하였다. 아울러 본론에서는 ‘외찌(ICEMAN Ötzi)’를 어떤 방법을 통해 XR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는지 과정을 서술한다. 본 논문에서 제시하고자 하는 XR콘텐츠의 핵심은‘ICEMAN 외찌’의 원형을 디지털 휴먼(Digital Human)으로 제작, 대화형 인공지능 시스템을 부여한후 이를 가상융합(XR: eXtended Reality) 형태의 체험관을 제안한다. 본 논문에서는 기존 박물관에서 운용중인 인공지능 전시의 문제점을 지적하여, 기존 인공지능 기술에‘디지털 휴먼’을 더 극대화된 가상융합(XR) 콘텐츠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현재 경기도 전곡선사박물관 복제품 유물인‘외찌(ICEMAN Ötzi)’미이라를 대상으로 한 가상융합(XR: eXtended Reality)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줘 향후 박물관 전시 환경을 디지털 체험의 극대화가 필요함을 제시하고 있다.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의 ‘인공지능 트랜스포메이션(AIT)’사례 연구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의 ‘인공지능 트랜스포메이션(AIT)’사례 연구
여현덕(Hyeon Deok Yeo);신다혜(Da Hye Shin)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 글로벌문화콘텐츠 제46호 / 2021 / 181-202 (22 pages)
인문학>기타인문학 / KDC : 총류 > 총류 / KCI : 인문학 > 기타인문학
초록보기
본 연구는 국내외 대표적인 음원 플랫폼 기업(멜론, 스포티파이)이 AI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어떤 고객 경험을 제공했고, 반대로 새로운 고객 경험(CX)은 인공지능 트랜스포메이션(AIT)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에 대한 문제를 연구한 논문이다. 고객 경험(CX)은 조직(기업)이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에 응대하고 고객에게 상호작용하면서 고객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이다. 오늘날 고객 경험은 충성고객을 만들어내며 기업의 집단가치를 높여주기에 성공과 도약을 앞당기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본 논문에서는 AI 기반의 트랜스포메이션(AIT)을 살펴보되, 특히 AI 기술이 고객 경험과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다음 세 가지 관점에서 연구하였다. 첫째, 음원 플랫폼에 적용된 인공지능(AI) 기술과 유형, 둘째, AI 기술의 도입으로 인한 음원 플랫폼 기업의 서비스 재구성, 셋째, AIT가 고객 경험 및 비즈니스의 혁신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분석하였다. 앞으로 AI 기술이 도처에 (AI Everywhere) 퍼져나가는 시대적 상황에 비추어 AI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 경험 및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키는 많은 시도가 나타날 것이다. 이 논문은 음원 플랫폼 기업에 AI 기술을 적용한 결과로 나타나는 인공지능 트랜스포메이션(AIT)과 고객 경험(CX)을 다룬 시론적인 연구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