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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영학회지(Korean Journal of Business Administration)

  • 발행기관 : 대한경영학회(The Korean Academic Association of Business Administration)
  • 출처구분 : 학회
  • 간행물유형 : 학술저널
  • 발행주기 : 월간 (발행월:1,2,3,4,5,6,7,8,9,10,11,12)
  • Print ISSN : 1226-2234
  • Online ISSN : 2465-8839
  • 등재정보 : KCI 등재
대한경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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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의 PTSD직원 관리에 대한 연구
사회적기업의 PTSD직원 관리에 대한 연구
곽원준(Won Jun Kwak);심지현(Jihyun Shim);이지하(Jieha Lee)
대한경영학회 / 대한경영학회지 제34권 제3호 / 2021 / 365-385 (21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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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사회적기업에서 근무하는 취약계층 직원이 경험할 가능성이 높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외상 사건을 경험한 개인에게서 나타나는 신체적 및 심리적 불안장애 증상을 통칭하는 개념)에 주목하고 관련 결과를 조사하고자 하였다. 취약계층 직원은 장애인, 가정폭력피해자, 북한이탈주민, 성매매피해자, 범죄구조피해자 등을 포함하며 이들은 PTSD를 겪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러한 직원들의 관리방안에 기여하는기반지식을 제공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는 취약계층 직원의 PTSD가 그 직원의 소진에 미치는 영향과 나아가 소진이 동료직원의직무열의와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또한, 취약계층 직원 PTSD의 부정적인 영향이 그 직원본인의 일상생활 스트레스와 직장 내 가족친화제도 도입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가설검증을 위하여 2122개에 달하는 인증 사회적기업 중 무작위 표본추출방식을 취하여 조사기업을 선정하고 방문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기업 당 1개의 설문지를 배포하는 절차로 연구를 진행하였고 불성실 응답자를제외한 102명을 최종 유효 응답자 데이터로 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PTSD가 그 직원의 소진에 미치는영향과 나아가 소진이 직무열의와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하고, 이 영향과정에서 소진의 매개효과가유의한 것도 확인하였다. 또한, 일상생활 스트레스는 취약계층 직원의 PTSD가 소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일상생활 스트레스가 증가할수록 더욱 강화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일상생활 스트레스의조절효과는 가족친화제도를 도입하는 경우에 약화되고 가족친화제도를 도입하지 않는 경우에 강화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사회적기업에서 근무하는 취약계층 직원들의 PTSD가 가져오는 부정적 영향인 소진과 직무열의및 조직몰입의 감소를 실증적으로 검증하였으며, 이러한 부정적인 영향과정을 약화시키고 강화시키는 상황적요인들과 메커니즘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PTSD를 경험하는 직원들의 관리에 대한 기반지식을 제공하고자하였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이론적 및 실무적 기여와 시사점을 제시하고 논의하였다.
기업특성과 소유구조가 부채의 대리인 문제에 미치는 영향
기업특성과 소유구조가 부채의 대리인 문제에 미치는 영향
최용호(Yongho Choi);박승일(Seungil Park);최철환(Cheolhwan Choi)
대한경영학회 / 대한경영학회지 제34권 제3호 / 2021 / 387-413 (27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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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주주와 채권자 간 갈등으로 야기되는 대리인문제를 분석함에 있어서 외부이해관계자인 외국인투자자와 은행채권자가 어떻게 관여하는지를 분석하고자 했다. 또한 그 관여도가 지배의 형태에 따라 어떤 차이를나타내는지 확인하고자 했다. 이에 따라 도출된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레버리지 증가로 인한 주주와 채권자 간 갈등에서 비효율적인 투자행태가 나타나는 지를 확인하고자했다. 분석결과, 대기업에 있어서는 성장기회 변수에서, 일반기업에서는 위험변수와 성장기회변수에서 대리인문제에 따른 기업가치의 부정적 영향이 확인되었다. 둘째, 부채의 만기구조에 따른 주주와 채권자 간 갈등의 양상을 확인하기 위한 분석결과, 대기업에서는단기부채 증가에 따른 대리인문제 완화 효과가 큰 것으로 관찰되었다. 셋째, 현금보유규모, 소유집중도의 크기에 따른 주주와 채권자 간 갈등을 확인하고자 했다. 대기업에서는현금보유규모의 증가가 대리인문제를 증가시켜 기업가치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유집중도 변수에서는 유의성 있는 결과를 발견하지 못했다. 일반기업에서는 소유집중도의 증가로 인한 주주와 채권자 간대리인문제의 완화효과가 기업가치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는 이러한 주주와 채권자 간 갈등이 증가해 대리인 문제가 발생할 때, 외부이해관계자인 외국인투자자나 은행채권자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했다. 대기업에서는 단기부채변수를 제외한 나머지 변수에서 외국인투자자와 은행채권자의 역할을 관찰하지 못했다. 반면 일반기업에서는 위험변수를 제외한성장기회, 소유집중도, 현금보유규모, 단기부채 변수에서 외국인투자자와 은행채권자가 대리인문제에 관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동공격성의 선행요인과 결과요인에 관한 연구
수동공격성의 선행요인과 결과요인에 관한 연구
구자규(Jakew Koo);신제구(Jegoo Shin)
대한경영학회 / 대한경영학회지 제34권 제3호 / 2021 / 415-446 (32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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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과 복잡성이 가중되고 있는 최근의 경영환경은 리더에게 더 큰 책임감과 불안감을 주게 됨으로써리더십 남용을 유발할 수 있으며, 동시에 구성원들에게는 업무에 좀 더 완벽해지길 요구하게 된다. 또한 이러한환경 속에서 좌절한 구성원은 분노와 적개심을 느끼면서도 직장 상실에 대한 공포와 불안을 느끼는 모순적인감정에 갈등하게 되면서 리더와 조직에 공격성과 유해행동을 하게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기존의 선행연구에따르면 직장 내 공격성은 수동공격성이 능동공격성보다 훨씬 더 만연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조직 내에서의 이러한 구성원의 수동공격성으로 인해 야기되는 은밀한 형태의 유해 행동은, 근래에 들어 더 증가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관한 연구는 미흡하다. 이에 본 연구는 남용적리더십(abusive leadership)과 구성원의사회부과적 완벽주의(socially prescribed perfectionism)가 수동공격성(passive-aggressive)을 매개로 직장내 일탈행동(workplace deviance)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가설검증을 위하여 다양한 직종의 300인 이상의 기업에 근무하는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372명의 자료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설문조사는 동일방법편의(common method bias)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독립변수와 종속변수의 측정 시기를 분리하여 진행하였으며, 부정 정서와 직급을 통제변수(control variable)로 사용해 변수 간의 관계를 명확하게 검증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남용적리더십은 수동공격성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부과적 완벽주의는 수동공격성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수동공격성은 직장내일탈행동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수동공격성은 남용적리더십 및 사회부과적 완벽주의와 직장 내 일탈행동 간의 정(+)의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구성원이 보여주는 수동공격성의 매개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함으로써 조직에 치명적인 악영향미칠 수 있는 은밀한 형태의 일탈행동을 줄이기 위해서는 구성원의 수동공격성을 예방하기 위한 조직 및리더의 개입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및 연구가 갖는 한계점을 제시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기업의 소유지배괴리도가 자본구조에 미치는 영향
기업의 소유지배괴리도가 자본구조에 미치는 영향
최동권(Dong-Kwon Choi);최성호(Sungho Choi)
대한경영학회 / 대한경영학회지 제34권 제3호 / 2021 / 447-464 (18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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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규모기업집단에 소속된 기업의 소유지배괴리도(wedge)가 기업의 자본구조 결정에 미치는영향을 분석하였다. 소유지배괴리도는 지배주주 일가가 실제 소유지분보다 얼마나 많은 의결권을 가질 수있는가를 나타내는 측정치로서, 소유지배괴리도가 커질수록 지배주주는 기업 경영에 더 많은 통제권을 행사할수 있지만, 금전적 책임은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된다. 선행연구에 따르면 의결권이 소유권을 초과하게 되면, 대리인문제를 유발하게 되고 자본구조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되는데, 외부 감시를 회피하고자 부채의규모를 줄일 유인이 있다. 그리고 채권시장에서는 소유지배괴리도가 커지면, 지배구조의 건전성이 낮아지고대리인비용이 증가해서 금융기관은 장기대출보다 단기대출을 선호하게 된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2013년부터2018년까지 총 896개의 표본을 대상으로 패널분석을 이용하여 실증분석하였다. 그리고 지배구조의 건전성수준에 따른 소유지배괴리도의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ESG 지배구조 수준별 집단 분석을 하였다. 분석결과는지배주주의 소유지배괴리도가 부채의 규모와 장기부채 비율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러한 관계는 지배구조가 우수한 기업에서는 발견할 수 없었다. 이 연구결과는 초과의결권을 이용한 지배주주의 사익추구가자본구조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건전한 지배구조가 과도한 지배력이 유발할 수 있는 자본구조 결정과 관련한대리인 문제를 완화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윤리적 리더십이 도덕적 제언행동과 조직시민행동 및 역할내 행동에 미치는 영향
윤리적 리더십이 도덕적 제언행동과 조직시민행동 및 역할내 행동에 미치는 영향
김주영(Kim Ju young);차동옥(Chah Dongok)
대한경영학회 / 대한경영학회지 제34권 제3호 / 2021 / 465-486 (22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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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리더의 비윤리적 행동은 조직의 성과와 평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최근에 윤리경영의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윤리적 시스템을 형성하고 조직 내에서 조직구성원들의 도덕적 갈등을 해결하는리더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또한 리더는 조직구성원들에게 윤리적인 행동에 대해 역할모델이 되기 때문에도덕적인 모범을 보여야 한다. 개인의 도덕적 판단에 가이드를 주는 윤리적 이데올로기는 개인의 윤리적 의사결정과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조직 내에서 윤리에 관한 리더의 언행이 일치되고, 리더가 윤리적 리더십을 발휘할 때 조직구성원들의 윤리적이데올로기가 고양될 것이다. 그러나 윤리적 리더십이 조직구성원들의 윤리적 이데올로기에 미치는 영향에관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또한, 윤리적 이데올로기가 조직구성원의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가에 대한연구도 미흡하다. 본 연구에서는 윤리적 리더십이 조직구성원의 윤리적 이데올로기 중에서 특히 이상주의에 어떤 영향을미치는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리고 조직구성원의 윤리적 이상주의가 도덕적 제언행동과 조직시민행동 같은역할외 행동과 역할내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연구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국내 기업에 종사하는종업원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다. 총 306부의 응답을 수거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윤리적 리더십이조직구성원의 이상주의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윤리적 리더십이 조직구성원들의윤리적 이상주의를 통해 도덕적 제언행동과 조직시민행동 및 역할내 행동에 정(+)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본 연구결과의 시사점이 제시되었다
최초 신용등급과 발생액 이익조정
최초 신용등급과 발생액 이익조정
김유진(Yujin Kim);안정인(Jungin An)
대한경영학회 / 대한경영학회지 제34권 제3호 / 2021 / 487-502 (16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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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신용평가회사로부터 최초로 신용등급 평가를 받게 된 기업이 우호적인 등급 획득을 위해 재량적회계선택에 의한 이익조정을 하는지 살펴본다. 신용등급의 정확성만큼 안정성을 중시하는 신용평가회사는등급을 지속적으로 조정하지 않기 때문에 최초 신용등급은 일정 기간 동안 자본시장에서 중요한 정보로 고려되며, 특히 향후 등급 재평가 시 벤치마크가 된다. 따라서 최초 신용등급 평가 시 기업은 최상의 등급 획득목적 하에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Generally Accepted Accounting Principles, GAAP)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발생액 이익조정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2년부터 2019년까지 국내 상장기업(KOSPI + KOSDAQ)을 대상으로 최초 신용등급 평가 시점 전후±2 회계기간 동안의 재량적 발생액의 크기 차이에 대해 분석한 결과 최초 신용등급 평가 시점의 재량적 발생액이 전·후 기간 대비 큰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기업은 최초 신용등급 평가 시 이익의 상향보고 목적 하에재량적 발생액을 활용한 이익조정을 한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국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최초 신용등급 평가 시 기업의 이익조정 유인이 존재한다는 실증의결과를 제시함으로써 신용정보와 회계정보 간의 유의한 상관성을 밝힌다. 특히 기업의 의사결정과 관련하여선행연구에서 주로 논의되어 온 신용등급 정보에서 더 나아가 평가 시기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한다.
임금만족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임금만족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김원상(Wonsang Kim);김정민(Jeongmin Kim);이상호(Sangho Lee)
대한경영학회 / 대한경영학회지 제34권 제3호 / 2021 / 503-525 (23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초록보기
임금만족은 이직의도에 영향을 주는 가장 핵심적인 변수의 하나로 연구되어 왔지만, 그들의 관계는 그리높지 않은 수준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임금만족과 이직의도 간의 관계에 개인 차이가 존재할가능성을 시사한다. 임금만족과 이직의도 간의 관계에 대한 조절 효과를 살펴본 몇몇의 연구가 존재하지만, 매우 드물고 제한적이다. 본 연구는 임금만족과 이직의도 간의 관계 및 그 관계에서 리더-구성원 교환관계(LMX) 및 성장욕구강도(GNS)의 조절 효과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3개의 가설을 제시하고, 그것을 검증하기 위해 제조, 서비스, 유통, 금융, 의료 등 다양한직종에 종사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포하고 회수하였다. 총 114부의 설문지를 가설검증을 위한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는 3개의 가설을 모두 지지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임금만족은이직의도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LMX는 임금만족과 이직의도의 관계를 부(-)적으로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LMX가 낮은 외집단 구성원과 비교할 때 LMX가 높은 내집단 구성원의 경우임금만족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부(-)의 영향은 더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GNS도 역시 임금만족과이직의도의 관계를 부(-)적으로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GNS가 낮은 구성원과 비교할 때 GNS가 높은구성원의 경우 임금만족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부(-)의 영향은 더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높은 LMX와 낮은 LMX의 구성원, 그리고 높은 GNS와 낮은 GNS의 구성원 간에 임금 불만족을 인식하고받아들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임금만족과 이직의도 간의 관계는 LMX나 GNS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의미한다. 자기일관성 이론이나 자기검증 이론의 관점에 따르면, 높은 LMX나 높은 GNS의 구성원은 임금불만족을 자신의 긍정적 이미지나 기대와 불일치하는 신호나 자극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자신을 보호하게위해 그것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이직의도는 더 높아진다. 본 연구는 임금만족과 이직의도의 관계에 개인 차이의 존재 가능성을 확인하고 LMX 및 GNS의 조절 효과를검증하였다는 것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임금만족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은 LMX나 GNS에 따라 다르다는본 연구의 결과는 실무적으로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조직에서 상당한 비용을 수반하는 이직을 관리하기위해서는 임금수준, 임금인상, 임금구조 및 관리를 포함한 임금에 대한 만족을 관리하는데 관심을 가져야 한다. 특히, 임금만족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은 LMX나 GNS와 같은 구성원 특성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조직이인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개인적 특성을 고려한 임금관리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조직의 성과에더 많은 기여를 하는 LMX나 GNS가 높은 구성원이 임금 불만족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그들의 임금만족에더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본 연구와 관련하여 추가적인 시사점 및 미래 연구를 위한 제안을 논의하였다.
우리나라 비상장기업의 코스닥 SPAC 합병상장 결정요인에 관한 실증연구
우리나라 비상장기업의 코스닥 SPAC 합병상장 결정요인에 관한 실증연구
홍지헌(Jiheon Hong);양동우(DongWoo Yang)
대한경영학회 / 대한경영학회지 제34권 제3호 / 2021 / 527-557 (31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초록보기
우리나라는 IPO 상장뿐만 아니라 2010년에 SPAC 합병상장까지 도입되어 비상장기업의 상장 스펙트럼이다변화되어 왔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비상장기업이 IPO 상장 또는 SPAC 합병상장을 선택하는 기업의 기업내적특성과 상장절차특성 결정요인 연구에 관한 것으로 회귀분석을 통한 연구결과 및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나라의 경우 재무적으로 열위에 놓인 비상장기업이 IPO 상장보다 SPAC 합병상장을 선호할것이라는 국내외 선행연구가 지지가 되지 않았다. 둘째, 우리나라도 SPAC 합병상장은 상장처리 기간이 IPO 상장보다 상대적으로 길게 소요되는 등 상장난이도가 IPO 상장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우리나라도SPAC 합병상장은 합병가격 산정의 변동성이 낮아 상장추진 기업의 기업가치 예측이 IPO 상장보다 안정적인것으로 파악되었다. 넷째, 우리나라 SPAC 합병상장도 미국 선행연구처럼 규모가 크고 평판이 좋은 주간증권사보다 규모가 작더라도 인수합병 자문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중소형 주간증권사와 매칭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다섯째, 우리나라 SPAC 합병상장은 미국보다 활용도가 낮은 편으로 그 원인은 SPAC 결성규모가 미국보다현저하게 작아 대규모 공모자금을 기대하는 우리나라 비상장 성장기업이 SPAC 합병상장을 상장방법으로선택하기에는 충분한 공모자금을 조달할 수 없어 제약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입된 지 10년이 지난 한국형 SPAC은 미국보다 상장방법으로의 활용도는 낮은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특히 결성규모가 매우 작아 우량 비상장기업의 상장방법으로 채택되기에는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전기차, 바이오 등 우리나라 유망 중소기업의 규모와 성장성을 참작해 SPAC 결성규모 확대를 고려할 필요가있고, 우리나라 비상장기업의 상장 채널로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한국형 SPAC 합병상장 제도의 유용성제고가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