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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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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태비즈니스연구 제12권 제4호
국내외 ESG 사례를 통해 본 중소기업 ESG 경영 활성화 방안
임형철(Hyung-Chul Lim);정무섭(Moo-sup Jung)
강원대학교 경영경제연구소 / 아태비즈니스연구 / 아태비즈니스연구 제12권 제4호 아태비즈니스연구 제12권 제4호 / 2021 / 179~192 (14pages)
인문학>문학
초록보기
Purpose - This study is aim to stimulate ESG management of SMEs in Korea with SWOT analysis. Presently, ESG is also affecting a company’s supply chain and sales. We tried to make the complementary point of Korea SMEs through domestic and foreign cases. Design/methodology/approach - We divide foreign cases into three countries, and in Korea, also divide into three groups of government, major companies, SMEs to conduct SWOT analysis. Findings - We confirmed that ESG activities were delayed in Korea compared to overseas, but the government and major companies were responding quickly. However, SMEs are complaining of difficulties in ESG activities due to cost issues and limited information. Nevertheless, some SMEs companies show the possibility by carrying out ESG activities based on their own strengths. Research implications or Originality - We suggested the need for SMEs’ ESG management. The SMEs are inevitably vulnerable to ESG management compared to other groups. Therefore, We suggested the direction of SMEs ESG management expansion, that are R&D and distribution of eco-friendly activities through collaboration with universities(E), social program to improve working places(S), and expansion of governance that guarantees autonomy(G).
2 인격주의 생명윤리 5권 1호
건강과 질병의 사회학
맹광호(Meng Kwang Ho)
가톨릭생명윤리연구소 / 인격주의 생명윤리 / 인격주의 생명윤리 5권 1호 인격주의 생명윤리 5권 1호 / 2015 / 3~25 (22pages)
인문학>철학
초록보기
오래전부터, 인간의 건강이나 질병은 단순히 생물학적이거나 자연적인 조건에 의해 결정된다고 알려져 왔고, 따라서 사람들은 건강이나 질병이 다분히 개인적인 책임의 문제라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 이들 건강이나 질병이 개인의 사회경제적 수준, 그리고 인종별 생활 전통이나 문화적 배경 차이에 의해 더 많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따라서 건강이 나쁜 상태를 무조건 개인의 책임으로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왜냐하면 많은 경우, 개인은 소위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들, 예컨대 가난이나 실직, 영양실조, 그리고 나쁜 근무 환경 들을 관리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이로 인한 사회적 건강불평등 현상이 사회경제적 조건의 차이에 의해 초래되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는 일이다. 세계보건기구를 포함한 건강관련 국제기구들이 건강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면서 국가가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들을 잘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오늘날 생명의료윤리학자들은 건강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건강불평등을 도덕적 내지 윤리적 사안으로 인식하고, 국가와 사회는 특히 두 가지 윤리원칙, 즉 건강권보호와 정의의 원칙을 실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주로 건강과 질병의 사회학 분야에서 이루어진 연구들을 통해 건강과 질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되는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들을 살펴보고, 건강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건강불평등의 윤리문제에 대한 논의들을 고찰하고 있다.
3 마음공부 제2호
코로나 블루 치유 프로그램의 현황과 과제
손시은(Son, Si-Eun)
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 마음공부 / 마음공부 제2호 마음공부 제2호 / 2021 / 93~118 (26pages)
인문학>기타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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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고 있다. 극심한 위기에 직면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크게 둘로 나뉜다. 절망과 좌절 그리고 무력감과 냉소주의에 침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위기 속에서 자신의 삶을 근원적으로 돌아보고, 자기 삶의 방향과 가치관을 재정립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이 양 축의 상반된 모습 사이에서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는 오롯이 ‘나’에게 달려 있다. 선택의 기로에서 현명한 판단을 하려면 나에게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탐색이 필요하다. 글쓰기는 나에 대한 성찰과 삶에 대한 통찰적 안목을 키워 줌으로써, 당면한 코로나 팬데믹 사태를 새로운 삶을 향한 전환점으로 삼을 수 있게 해 준다. 코로나로 인한 뉴 노멀이 촉발시킨 인문학적 고민과 함께, 고강도 격리 조치로 인한 폐쇄적·고립적 상황에서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실제적이고 자력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코로나 블루 치유 프로그램들의 현황을 살펴보고, 프로그램들의 한계를 보완하는 방법으로 글쓰기 치유를 제안하였다.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코로나 블루 치유 프로그램 대부분은 치유대상이 겪고 있는 정신적·심리적 문제에 대한 본질적인 원인 규명이나 근원적인 치유보다는 숲, 화훼, 독서, 음악, 영화 같은 치유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머물러 있다. 이런 한계로 인해 체험에 참여하는 동안에만 치유 효과가 보일 뿐 지속적인 치유 기제로 작동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코로나 팬데믹의 위기를 경험하면서 우리는 인간을 포함한 천지만물이 상호 연결된 존재이며, 서로 없어서는 살 수 없는 공존의 관계임을 절실히 깨달았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글쓰기 치유가 갖는 강점은 자기표현 글쓰기 활동을 통해 그것을 타인과 공유, 교감, 소통함으로써 관계 치유로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글쓰기는 내가 나와 연결된 수많은 존재들에 대해 새로운 의미를 형성하도록 도와준다. 코로나 블루 치유를 위한 어떤 프로그램과도 연계가 가능하다는 유연성도 글쓰기의 장점이다. 대면 상담뿐 아니라 동시적 온라인, 시간차 카톡식 글쓰기 상담 등 위드 코로나 시대에 글쓰기 치유의 가능성은 무한히 열려 있다.
4 문학동네 제8권 제1호(통권 26호)
첫사랑
김연수
(주)문학동네 / 문학동네 / 문학동네 제8권 제1호(통권 26호) 문학동네 제8권 제1호(통권 26호) / 2001 / 1~14 (14pages)
인문학>문학
5 생명연구 제63집
청소년의 학업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
이정인(Jung-In Lee)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 / 생명연구 / 생명연구 제63집 생명연구 제63집 / 2022 / 127~151 (25pages)
인문학>기타인문학
초록보기
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학업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인터넷게임중독과 자기효능감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전국 중ㆍ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18년 8월 8일부터 8월 16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총 811명이 분석대상에 사용되었다. SPSS와 PROCESS Macro를 사용하여 매개효과, 조절효과, 조절된 매개효과를 분석한 결과는 첫째, 학업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인터넷게임중독의 부분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둘째, 인터넷게임중독과 우울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셋째, 학업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과정에서 인터넷게임중독이 매개하며, 게임중독과 우울의 관계는 자기효능감이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나 조절된 매개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 개입방안 활성화 그리고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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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통일신라, 고려의 승병사를 통해본 사명대사 의거의 의의와 인간적·종교적 비극성-한국 승가사에서의 불살생계와 국가의 제도화된 폭력-
블라디미르 티호노프
한국불교연구원 / 불교연구 / 불교연구 제17집 불교연구 제17집 / 2000 / 33~66 (34pages)
인문학>불교학
7 생명연구 제59집
사이버폭력의 실태 및 대응방안에 관한 연구
김학주(Kim, Hak-ju)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 / 생명연구 / 생명연구 제59집 생명연구 제59집 / 2021 / 43~68 (26pages)
인문학>기타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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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폭력은 폭력을 유발하거나, 조장하거나, 위협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정보통신기기를 사용하여 가상공간에서 글, 이미지, 음성, 음향, 영상 등으로 지속적, 반복적으로 타인에게 신체적, 성적, 심리적 피해를 주거나 경제적 해악이나 고통을 초래하는 행위를 포함한다. 이러한 사이버폭력은 인터넷과 컴퓨터 사용으로 SNS가 보편화된 2000년대 중반부터 꾸준히 사회적인 문제가 되어 왔으나 스마트기기의 보급 및 확대로 인해 문제의 심각성은 완화되기보다는 시간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 최근에는 사이버폭력의 피해영역과 범위가 확장되면서 추가피해의 예방 및 구제책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피싱이나 해킹 등의 개인정보의 유출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학교폭력의 온라인 확산 등으로 인해 사이버폭력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날로 영역과 범위를 확장해가는 사이버폭력의 개념과 유형을 살펴보고, 이후 사이버폭력 관련 이론적 내용과 선행연구를 검토한 후 이를 통해 사이버폭력 관련 대응방안을 모색하려고 한다.
8 횡단인문학 제10호
챗봇 이루다를 통해 본 인공지능윤리의 근본 문제
김건우(Kim, Gunoo)
숙명인문학연구소 / 횡단인문학 / 횡단인문학 제10호 횡단인문학 제10호 / 2022 / 39~76 (38pages)
인문학>문학
초록보기
본고에서는 이른바 이루다 사건을 둘러싼 주요 윤리적 쟁점과 그것을 둘러싼 양 진영 간의 의견대립을 소개한다. 이 사건에서 윤리적 문제는 크게 다음 네 가지였다. (i) 20세 여대생이라는 이루다의 캐릭터 설정, (ii) 이루다에 대한 성희롱, (iii) 이루다의 혐오 발언, 그리고 (iv) 이루다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이 사건을 둘러싼 논쟁에서 양 진영은 평행선을 달리며 쉽사리 해소되지 않는 교착(膠着)의 양상을 보였다. 필자는 그러한 교착의 발생이, 이 논쟁에서 제대로 조명되지 않은 두 가지 근본 난제가 있기 때문임을 논구한다. 하나는 개인의 자유 행사와 그것에 대한 공적 제재 중 어느 쪽이 우선하는가 하는 고전적 근본 물음이다. 다른 하나는 인공지능 개발의 목표와 방향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이다. 후자는 특히 인공지능을 사람같은 것으로 만들 것인가 아니면 사람다운 것으로 만들 것인가의 물음으로 조명될 수 있다. 이루다 사건은 이러한 근본 문제를 통해 인공지능윤리 문제의 전형적인 논쟁 양상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따라서 각 진영은 현재 이러한 근본 문제에 봉착해 있으며 이에 제대로 답하고 있지 못함을 인정해야 하며, 그때에야 비로소 이루다 사건을 포함한 인공지능 윤리 문제에 대해 건설적 해결방안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9 글로벌문화콘텐츠 제26호
역사교육을 위한 메타버스 콘텐츠 연구
최희수(Hee-Soo Choi);김상헌(Sangheon Kim)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 글로벌문화콘텐츠 / 글로벌문화콘텐츠 제26호 글로벌문화콘텐츠 제26호 / 2017 / 209~226 (18pages)
인문학>기타인문학
초록보기
디지털기술을 적용해 대중들에게 문화유산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확산시키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문화재청에서는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구축하고 있으며 박물관에서도 증강현실이나가상현실을 활용한 콘텐츠들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그러나 역사교육 현장에서는 디지털기술의 활용이 제한적이다. 기존의 역사콘텐츠가 정보의 전달 기능에만 집중하여 복합적인 해석이나맥락정보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는 대안으로 메타버스형 역사콘텐츠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메타버스는 증강현실-시뮬레이션, 내재적요소-외재적 요소의 두 축을 바탕으로 한다. 즉 현실-가상의 정도와 환경적 요인의 정도를 크게 두 축으로 하여 증강현실, 라이프로깅, 거울세계, 가상세계의 네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러한 4가지 유형의 메타버스 요소들은 역사교육의 내용에 따라서 상호 결합해서 적용할 수 있다. 황룡사의 디지털 복원 영상은 가상현실을 통한 복원과 함께 당시 사람들의 복식과 생활일반을포함하는 라이프로깅 요소를 갖춘 메타버스 콘텐츠 이며, 스트리트뮤지엄은 현재의 모습에 부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전형적인 증강현실로 이해할 수 있으며, 당시 생활상에 대한 다층적인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는 라이프로깅이라고 할 수 있다., 미륵사지의 디지털 유산 사업은 메타버스의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전시사례로 볼 수 있다. 전시공간은 물리적인 공간을 뛰어넘어 가상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홀로그램등은 물리적으로 제한된 전시공간에서 차원이 다른 무한의 공간을 창출하고, 현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공간을 연출할 수있다. 이러한 메타버스요소를 활용한 역사교육콘텐츠는 역사자원에 대한 다양한 맥락정보를 제공하여 구조적 상상과 역사적 감정이입은 물론 역사적 판단력을 키우는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 가상세계와 라이프로깅이 역사 내러티브를 활용한 콘텐츠 구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증강현실과미러월드의 경우에는 비교사적내지 다문화적 관점에서 접근이 가능하다.
10 통합유럽연구 제6권 2집
빈 회의와 유럽협조 체제
이용재(Yong-Jae Lee)
통합유럽연구회 / 통합유럽연구 / 통합유럽연구 제6권 2집 통합유럽연구 제6권 2집 / 2015 / 87~110 (24pages)
인문학>역사학
초록보기
1814년 9월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범유럽 국제회의가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주요 현안은 러시아,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영국 등 승전 4대강국에 의해 주도되었으나, 프랑스 대표 탈레랑의 능란한 술수 덕에 프랑스도 강대국의 일원으로 협상에 끼어들었다. 흔히 빈 협상은 정통성과 세력균형이라는 두 원칙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고 말한다. 하지만 영토 협상과 타결 과정을 살펴보면 정통성보다는 세력균형이 더욱 중요한 관건으로 작용했음을 알 수 있다. ‘유럽 협조’라 불리는 19세기 유럽의 국제질서 체제는 1818년부터 1822년까지 개최된 일련의 유럽 회의들로 구성된 ‘회의 체제’로 구체화되었다. ‘유럽 협조’는 빈 회의 이후 19세기 내내 유럽에서 관철된 세력균형의 표현이었다. 최근에 역사가들은 빈 회의 이후 성립한 것은 18세기식의 낡은 세력균형의 재현이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안정적인 정치적 평형이었다고 주장한다. 유럽의 국제정치는 나폴레옹전쟁과 빈 회의를 거치면서 ‘기계적인’ 평형에서 ‘유기적인’ 평형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볼 때, 19세기의 유럽질서는 강대국들의 패권정치의 무대이기만 했다기보다는 일정한 규범과 질서를 가진 연대보장 체제였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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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를 활용한 스마트관광 콘텐츠 개발방안
황태희;최희수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학술대회자료집 /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2021년 하계학술대회 자료집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2021년 하계학술대회 자료집 / 2021 / 70~76 (7pages)
인문학>기타인문학
초록보기
코로나 19로 인하여 오프라인에서의 활동이 제한을 받게 되면서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관심은 증가하였으며 온라인을 통한 일상과 사회 활동은 코로나 이후 익숙한 일상 환경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시대적 흐름 속에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으며 정부도 사회적 흐름에 발맞추어 관련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관광 관련 정부 정책 중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과 메타버스와의 사업 연계를 통하여 지역 관광 콘텐츠 개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스마트관광 구성요소 중 스마트 플랫폼 구축과 메타버스 4대 유형 중 하나인 라이프로깅을 연계한 지역 가상여행 플랫폼을 개발하고 온라인투어, 가상 온라인 체험형 콘텐츠, 온라인 유통, 소셜 라이프 체험 등 관광콘텐츠 개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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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로 본 고조선 연구의 비판적 검토
이형원(Hyungwon Lee)
한국고고학회 / [한국고고학보] / 한국고고학보 제106집 한국고고학보 제106집 / 2018 / 76~103 (28pages)
인문학>역사학
초록보기
이 글은 집단의 정체성을 강하게 반영하는 토기를 대상으로 하여 기존의 고조선 연구를 비판적으로 검토한 것이다. 미송리형토기와 팽이형토기 중심의 고조선 연구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였으며, 그 대안으로 점토대토기문화와 고조선의 관련성을 강조하였다. 초기 고조선에 대한 연구는 빈약한 문헌사료를 토대로 하여 비파형동검이나 다뉴경 등과 같은 청동기와 고인돌을 주목한 연구가 많았다. 여기에 요동 및 서북한지역에 분포하는 미송리형토기와 대동강유역의 팽이형토기를 제작하고 사용했던 집단을 고조선으로 인식하는 견해가 주류이다. 다수의 연구자들은 미송리형토기 및 팽이형토기와 공존하는 비파형동검의 연대를 기원전 9~8세기로 보며 이를 고조선과 연결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최근 20여 년간 폭발적으로 증가한 남한의 발굴조사 성과 및 연구를 통해 이룩한 한국고고학의 편년체계를 적용하면 비파형동검은 기원전 12세기부터 존재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와 같은 상향된 연대를 적용할 경우 이른 시기의 비파형동검과 동시기에 존속한 미송리형토기와 팽이형토기 등을 문헌에 나오는 고조선과 연결시키는 기존의 연구는 재검토가 필요하다. 현재로서는 『管子』에 기록된 기원전 8~7세기의 고조선과 제나라의 교류관계 기사와는 시간적으로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토기의 관점에서 볼 때, 초기 고조선의 공간적 범위와 중심지에 관해서는 미송리형토기나 팽이형토기보다도 점토대토기를 더 주목해야만 한다. 기원전 8~2세기에 요서와 요동지역에 존재하는 점토대토기 관련 물질문화가 문헌 속의 고조선과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이 점토대토기문화는 기원전 6~5세기에 한반도로 유입하게 되며, 기원전 4~3세기에는 남한뿐만 아니라 일본열도까지 확산한 다. 앞으로의 고조선 연구는 동북아시아적인 관점에서 점토대토기문화 분포권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3 인격주의 생명윤리 4권 2호
유기동물 안락사의 윤리적 고찰과 사례를 통한 발전적 해결방안
박종무(Park, Jong Moo)
가톨릭생명윤리연구소 / 인격주의 생명윤리 / 인격주의 생명윤리 4권 2호 인격주의 생명윤리 4권 2호 / 2014 / 165~202 (37pages)
인문학>철학
초록보기
경제적인 발전과 도시화 그리고 핵가족화로 인한 소외 등 현대사회의 여러 요인들로 인하여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증가하였다. 이러한 반려동물의 증가와 함께 비례하여 유기동물도 증가하였으며 이는 사회적 문제가 되었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유기동물을 안락사라는 방식으로 처리하는 것이다. 2012년 99,254마리의 유기동물 중 방사한 고양이를 제외하였을 때 10일 만에 56%에 달하는 유기동물이 안락사와 자연사라는 이름으로 죽음을 맞이하였다. 먼저 본고는 동물을 도덕적 고려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 합당한 것인지 살펴본다. 아리스토텔레스와 토마스 아퀴나스와 같은 철학자는 이성을 기준으로 동물은 인간을 위한 존재일 뿐이라고 이야기하였다. 하지만 화인버그는 '이익관심'을 갖기 때문에, 또 싱어는 '고통을 느낄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레건은 '삶의 주체'이기 때문에 동물들도 도덕적 지위를 갖는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러한 기준들 또한 기본적으로 인간의 특징들을 기준으로 삼은 것들이기 때문에 인간중심적 생명관이다. 오늘날 생명의 위기는 인간중심적인 생명관에 기인한 측면이 적지 않다. 그렇기에 오늘날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인간중심적인 생명관을 극복하고 생명중심적인 생명관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 안락사는 한 생명의 이익을 위하여 의도적으로 편안하게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실시되고 있는 안락사는 유기동물을 위한 것도 아니며 편안하게 죽음을 맞게 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개체수 조절을 위해 고통스러운 과정으로 죽음을 맞게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지금의 유기동물을 다루는 방식을 안락사라고 부르기에는 합당하지 않으며 살처분이라고 부르는 것이 합당할 것이다. 또 이러한 정책은 매우 반생명적인 정책이다. 이러한 유기동물의 개체수를 조절하기 위한 안락사는 많은 윤리적인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외국의 많은 동물보호단체는 개체수 조절을 목적으로 하는 유기동물의 안락사를 지양하고 있다. 외국의 동물보호단체는 유기동물의 안락사와 관련하여 의료적으로 회복할 수 없는 상태이거나 공격적인 문제행동을 가지고 있는 개와 같이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여 제한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살아있는 생명이 최대한 살아갈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고 입양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여러 동물보호단체들 또한 다양한 방식으로 유기동물을 입양시킴으로써 안락사가 아닌 방식으로 유기동물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므로 유기동물과 관련된 정책을 입안하는 기관에서는 현행과 같이 유기동물을 안락사 시키는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을 모색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두 가지 측면에서 문제의 해결점을 찾아야 한다. 하나는 현재 유기동물보호소 문제점의 개선책 마련과 다른 하나는 유기동물이 양산되는 시스템을 억제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다.
14 글로벌문화콘텐츠 제49호
숏폼 동영상 콘텐츠 표현 전략 연구
서보윤(Boyun Seo);정은경(Eunkyung Chung)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 글로벌문화콘텐츠 / 글로벌문화콘텐츠 제49호 글로벌문화콘텐츠 제49호 / 2021 / 127~147 (21pages)
인문학>기타인문학
초록보기
숏폼 동영상 콘텐츠는 짧은 길이로 한정된 시간 동안 주목을 끌고 확실한 내용을 전달해야 하므로 어떻게 메시지를 표현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SNS 플랫폼상의 숏폼 동영상 콘텐츠의 메시지와 표현요소의 특성과 그에 따른 콘텐츠 반응성 분석을 통해 향후 SPA 브랜드의 브랜드 콘텐츠로서 숏폼 동영상 사용 전략을 제시하고자 국내외 SPA 브랜드의 인스타그램, 틱톡의 숏폼 동영상을 분석대상으로 내용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SPA 브랜드의 숏폼 동영상 콘텐츠의 영상 길이는 다양하다. SPA 브랜드는 모델로 전문모델을 주로 사용하며, 제품이나 스타일을 콘텐츠의 주요 내용으로 하여 감성전달적 관점으로 시각적 표현을 가미한 감각적 표현을 위주로 사용하고 있다. 콘텐츠 반응성은 시각적, 청각적 표현에 따라 차이가 존재한다. 인스타그램의 경우 제품과 서비스에 초점을 둔 시각적 수행 제작을 했을 때, 틱톡은 영상보다 청각적 수행 제작을 했을 때 더 높은 반응성을 보였다. 크리에이티브에 따라서 인스타그램에서는 극적 표현이 상당히 높은 반응성을 보이고, 틱톡에서는 유머 표현이 높은 반응성을 보였다. 브랜드 콘텐츠로서 숏폼 동영상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짧은 시간 내에 소비자의 반응을 얻을 수 있는 콘텐츠의 개발에 중점을 두고 플랫폼별 특성에 맞는 표현전략을 활용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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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국내 관광트렌드 변화에 따른 관광 활성화 방안
황태희;최희수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학술대회자료집 /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2020년 하계학술대회 자료집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2020년 하계학술대회 자료집 / 2020 / 101~105 (5pages)
인문학>기타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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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국제사회는 큰 어려움의 빠져 있으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인간의 삶 모든 분야의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관광산업은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가장 영향을 받은 산업으로써 코로나 이후 관광트렌드는 크게 변화할 것이라는 예측은 쉽게 할 수 있다. 물리적, 심리적 요인으로 인해 국내관광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이며 단순 물리적 원인으로 인한 대체지로서 국내관광수요 증가가 아닌 새로운 인식의 등장으로 접근해야 하며 단체여행이 아닌 소규모 여행, 프라이빗 여행이 주목받게 될 것이며 친환경 관광이 새로운 트렌드로 등장하게 될 것이다. 새롭게 등장할 관광트렌드 변화를 국내 관광활성화에 기회로 삼아 새로운 지역 관광마케팅 전략과 스마트관광을 활용한 관광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16 충청학과 충청문화 제19권
泗沘城에 대한 비교도성사적 고찰
박순발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 충청학과 충청문화 / 충청학과 충청문화 제19권 충청학과 충청문화 제19권 / 2014 / 99~120 (22pages)
인문학>역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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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에 담긴 철학적 물음들과 해답들
이유진
한국구비문학회 / 구비문학연구 / 구비문학연구 제37집 구비문학연구 제37집 / 2013 / 1~36 (36pages)
인문학>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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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문학의 형성과 발전이 철학에 의해 견인되었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판소리 라는 장르의 발생과 성장을 가능하게 한 철학이 무엇인지 밝히기 위해, 대표적인 판소리 작 품들에 담긴 철학적 물음들과 해답들을 고찰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본 논문에서 검 토한 판소리 작품은 <춘향가>, <심청가>, <흥보가> 등이다. 이들은 전통사회에서 가장 널 리 향유된 판소리 레퍼토리들이며, 판소리사의 초기에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 작품들에 담긴 철학을 판소리의 발생과 성장을 이끌어 낸 철학으로 간주해도 무방할 것 이다. <춘향가>, <심청가>, <흥보가>는 물론 적층문학의 성격을 갖기 때문에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된 부분이 있지만, 그 근저에 놓인 철학은 변질되지 않고 유지되었으며, 그로 인 해 이 작품들이 강한 생명력을 가질 수 있었다고 보는 것이 본 연구의 기본적인 관점이다. <춘향가>에는 인간의 존귀함과 비천함에 대한 철학적 물음과 그에 대한 해답이, <심청가> 에는 인간의 불완전성에 대한 철학적 물음과 그에 대한 해답이, 그리고 <흥보가>에는 가난 함과 부유함에 대한 철학적 물음과 그에 대한 해답이 담겨 있다.
18 문학동네 제22권 제1호(통권 82호)
권순찬과 착한 사람들
이기호
(주)문학동네 / 문학동네 / 문학동네 제22권 제1호(통권 82호) 문학동네 제22권 제1호(통권 82호) / 2015 / 1~18 (18pages)
인문학>문학
19 인격주의 생명윤리 11권 2호
맞춤아기에 대한 생명윤리적 고찰
김태영(Kim, Tae Yeong)
가톨릭생명윤리연구소 / 인격주의 생명윤리 / 인격주의 생명윤리 11권 2호 인격주의 생명윤리 11권 2호 / 2021 / 33~63 (31pages)
인문학>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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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맞춤아기에 담겨있는 우생학적 사고를 드러내 보이고 그 문제점과 함의를 생명윤리적으로 고찰하는 것에 있다. 맞춤아기의 개념에는 태어날 아이의 형질에 영향을 주려는 타자의 의도가 내포되어 있으며, 그 의도 안에는 필연적으로 타자가 설정한 기준이 존재한다. 맞춤아기는 그 기준에 맞도록 의도된 ‘맞춤 행위’의 결과물인 것이다. 착상 전 유전자 진단을 통해 유전적 이상이 없는 배아를 선별하는 것과 미토콘드리아 대체기술과 유전체편집 기술을 이용해 생식세포나 배아의 유전적 이상이 있는 부분을 변형하는 것, 모두 이와 같은 맞춤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맞춤아기를 ‘선별, 교환, 편집 등 타자의 개입을 통해 타자가 원하는 기준에 맞추어 만들어지는 아기’로 정의하고자 한다. 현대사회에서는 이와 같은 출산에 관한 결정이 국가나 특정 집단에 의해 강제적으로 이루어졌던 과거 우생학과는 달리 개인의 자발적인 선택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유전적 결함이나 장애에 대한 사회·문화적 편견이나 비용-편익적 압력과 같은 다양한 차원의 외부적인 요인이 개인의 선택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맞춤아기에서 나타나는 유전자를 통해 인간을 바라보는 방식과 타자의 의도로 일어나는 유전적 개입 그리고 배제와 선택의 논리는, 그 주체와 대상이 집단(국가와 특정 인구집단)에서 개인(부모와 아기)으로 대체된 것일 뿐, 과거의 우생학처럼 타자가 자의적으로 설정한 조건에 따라 태어날 가치가 ‘있는’ 생명과 태어날 가치가 ‘없는’ 생명을 구분하는 우생학적 사고에서 비롯된 것이다. 인간은 유전자로 환원될 수 없고, 누군가의 욕망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로 이용될 수도 없으며, 자의적으로 설정된 기준에 의해 서열화되는 대상이 될 수 없다. 인간이 태어나 가정과 사회에서 받아들여지고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좋은 유전적 조건을 갖고 태어나서가 아니라 인간은 존재하는 그 순간부터 ‘존재’ 그 자체로 인격으로서 존엄성을 가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이의 출산에 관한 선택의 자유가 부모들에게 있고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맞춤아기는 정당화될 수 없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개인의 자율성이 우선시되는 오늘날 사회에서 인간에 대한 왜곡된 관념과 그릇된 가치관을 탈피하여 책임성을 가지고 자유로이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
20 철학과 문화 46집
문화의 4대 특성과 문화적 전환, 그리고 문화콘텐츠산업
김성수(Soung-su, Kim)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문화연구소 / 철학과 문화 / 철학과 문화 46집 철학과 문화 46집 / 2022 / 3~25 (23pages)
인문학>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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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문화란 무엇인가는 일반적인 질문이지만 답변하기 어려운 내용이다. 문화가 여러 방식으로 다양하게 이야기될 수 있는 용어인 탓이다. 실제로 문화만큼 유동적인 용어를 찾기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통 사람들은 문화에 대해 종종 쉽고 편하게 말하곤 한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중요하게 생각한다. 결국에는 무엇에나 문화라는 용어를 궁극에는 갖다 붙이고자 하는 성향도 있다. 문화가 중요하다는 데에는 재론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문화가 이렇게 중요해진 이유 중 하나는 ‘문화’라는 용어의 외연과 내포량이 ‘문화적 전환’이라는 용어의 사용 등과 더불어 이미 1970년대 때부터 매우 크게 확장되었기 때문이라는 측면이 있다. 이 견지에서 본고는 문화의 4대 특성, 문화적 전환, 문화콘텐츠산업 개념이라는 3가지 주제를 각기 따로 정리해 이해해보았다. 물론, 각각의 맥락에는 서로 상통하는 바가 있다. 사람들이 문화를 어떻게 생각하고 이해하느냐가 문화적 전환과 문화콘텐츠 산업을 만들어 낼 수 있게 했다는 맥락이 있는 까닭이다. 본고는 먼저 문화란 무엇인가에 대해 살펴보고, 문화와 문화적 전환과의 관계를 검토하였다. 더불어 우리의 문화콘텐츠산업은 어떠해야 하는가도 추가적으로 알아보았다. 모두 다 문화를 어떻게 보느냐라는 문화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이다. 문화콘텐츠산업이 만들어낸 문화 산물들을 협의의 문화 차원에서 문화 자체로 보게 된 내막의 흐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