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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음악교과서 및 지도서에 나타난 신체 움직임 교육 내용 분석

Analysis of Body Movement Education in the Elementary School Music Textbooks and Teaching Guides

송정주(Jeongju Song) 저

pp.99~132 (34pages)

간행물명 : 음악교육연구
권/호 : 음악교육연구 제50권 제3호 / 2021
발행기관 : 한국음악교육학회
간행물유형 : 학술저널
주제분류 : 음악학
파일형식 : PDF

초록

한국어초록
본 연구는 초등 신체 움직임 교육이 나아갈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현행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 음악교과서 및 지도서에 나타난 신체 움직임 교육내용을 분석한 것이다. 분석의 틀을 마련하기 위해 자크-달크로즈, 코다이, 오르프의 교수법에 나타난 신체 움직임 내용을 고찰하여 이를 바탕으로 분석 기준을 설정한 후, 총 99개의 현행 3~6학년 음악교과서 및 지도서의 신체 움직임 교육 내용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에 함축된 시사점은다음과 같다. 첫째, 음악교육의 출발점은 신체표현활동에서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둘째, 신체로 음악의 어떤 요소를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제시되어야 한다. 셋째, 신체표현활동은 음악적 목적에 맞는 활동이어야 하며 체계적⋅총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 넷째, 음악적⋅ 예술적 측면을 담고 있어야 하며 모둠활동을 적극 활용하여 통합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 다섯째, 신체표현활동은 음악적⋅예술적 목적을 내포한 음악놀이를 보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영어 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body movement education contents of the 99 elementary school textbooks and teaching guides of current 2015 revised elementary music curriculum in order to explore the direction of body movement education in elementary school music. The analytical criteria for this study is based on the viewpoints suggested by Jaques-Dalcroze, Kodály and Orff. The result of the analysis implicates the following suggestions: the body movement education should be the starting point of music education; how to express which musical element with which part of the body should be clearly prescribed; the activity should be appropriate to the intended musical purpose and body expression activity should be proposed systematically and holistically; the body expression activity should contains musical and artistic dimension; the integrated activity utilizing the group activity should be more prevalent; the body expression activity should be reinforced by musical play imbued with musical and artistic dimensions.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방법
Ⅳ. 연구 결과
Ⅴ. 논의 및 시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