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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ing -(으)니까 in Non-Imperative / Non-Propositive Sentences

Yaroslava Pakulova 저

pp.166~180 (15pages)

간행물명 : 중동유럽한국학회지
권/호 : CEESOK Journal of Korean Studies Vol.16 / 2016
발행기관 : 중동유럽한국학회
간행물유형 : 학술저널
주제분류 : 문학
파일형식 : PDF

초록

한국어초록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에 있어서 미결 과제 중 하나는 이유나 원인을 나타내는 ‘[으]니까’ 연결어미가 명령문이나 청유문이 아닌 문장에서 어떻게 사용되어야 적합한가이다. 기존 한국어 문법사전이나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재에는 ‘[으]니까’ 연결어미나 ‘아/어서’ 연결어미 사용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거나 실제 한국어 사용 현실과 상반되기 때문에 그 두 연결어미 의미와 용법의 차이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본 연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으]니까’ 연결어미와 의미가 유사하여 한국어 학습자들이 이들을 혼용하는 오류를 범하기 쉬운 ‘아/어서’ 연결어미 간의 비교를 통해 1) ‘아/어서’ 연결어미만 허용되는 경우, 2) ‘[으]니까’ 연결어미만 허용되는 경우, 3) 화자 (話者)의 의도, 대화를 둘러싼 상황, 화자 (話者)와 청자 (聽者) 간의 관계 등에 따라 두 연결어미가 허용되는 용례를 살펴봄으로써 그 차이를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영어 초록
One of the more important unresolved issues in teaching Korean is defining precisely when to use -[으]니까 (as a middle form expressing reason/motivation) in non-imperative/non-propositive sentences and distinguishing it from reasondenoting -아/어서. Existing reference books and coursebooks provide explanations that 1) are insufficient (do not define precise rules or specific cases when -[으]니까 is mandatory); 2) contradict real usage; 3) offer no clear distinction between -[으] 니까 and -아/어서. To solve this problem we should explicitly define cases when 1) only -아/어서 is possible and explain why (e.g. objective reason + result); 2) only -[으]니까 is possible and explain why (e.g. argument + conclusion); 3) both are possible depending on speaker’s intentions, situation, speaker/listener relationship, emotional intensity of conversation, etc.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1. Korean language coursebooks and grammar handbooks
2. -아/어서 clause
3. -(으)니까 clause
4. Cases that allow using both -(으)니까 and 아/ 어/ 여서
5. Conclusions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