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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인증안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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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료용 콘택트렌즈의 항균성 평가에 관한 표준화
이민재(Lee, Min-Jae),박선영(Park, Seon-Young),성아영(Sung, A-Young)
표준인증안전학회지 제12권 제1호/ 2022
1-10 (10 pages)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초록보기
콘택트렌즈는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의료기기 중 하나이다. 특히 소프트 콘택트렌즈는 각막과 결막에 많은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렌즈의 착용 시기와 세척 방법에 따라 합병증의 정도가 달라진다. 따라서 항균성은 콘택트렌즈의 중요한 물성 중 하나이다. 눈에 가장 많은 감염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에대한 항균성을 3M Petrifilm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나노입자의 유무, 시료용액의 제조방법, 시료용액의 희석 비율의 차이에 따른 항균성을 확인하였다. 건조된 배지에 0.9% 염화나트륨 식염수에 수화시킨 시료용액 1ml를 주입하였다. 그 후 35±1℃의 온도의 항온기에서 약 24시간 동안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을 배양하였으며,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에 대한 항균효과를 조사하였다. 항균성 결과는 나노입자 첨가시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의 수가 현저히 감소하거나 전혀 배양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검액의 조제방법 등 콘택트렌즈의 항균성 시험방법, 검액과 생리식염수의 희석비의 차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현재 콘택트렌즈에 대한 표준 규 정이 없고 관련 연구도 부족한 실정이다. 콘택트렌즈는 각막에 직접 접촉하여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의료기기이기 때문에 항균성은 표준화되어야 할 매우 중요한 특성으로 여겨진다. 본 실험의 결과로 볼 때 콘택트렌즈의 항균성 분석을 위한 표준화된 시험방법이 필요하다.
최근 우리나라의 음악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음악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음악 관련 시설의 개선과 성능 기준 표준화가 필요하다. 음악 관련 시설로는 공연장, 음악 연습실 등이 있으며, 국제표준에는 공연장 등의 음향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다양한 지표를 표준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양 음악을 중심으로 한 리허설룸과 음악 연습실의 음향성능 기준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3591이 2021년 제정됐다. 음악 연습실은 연주자의 연주 능력을 향상하는 가장 중요한 공간 중 하나로 음악대학 연주 전공 학생은 음악 연습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콘서트홀과 공연장을 대상으로 실내음향 시뮬레이션 등을 이용한 음향 특성 측정과 청감실험 등 여러 연구가 수행되었지만, 음악 연습실에 대한 음향 특성 연구와 음향성능 기준은 제안되지 않았다. 2000년대 초, 대학의 음악 연습실의 음향성능에 관한 설문조사가 수행됐지만, 주로 고전음악과 국악 연습실의 음향성능에 중점을 두었다. 음악 연습실을 사용하는 음악 연주자와 학생의 음악 연습실 음향 및 실내 환경 만족도와 개선 방향 수립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 음악 연습실의 음향성능 및 실내 환경에 대한 국악과 고전음악 연주자 측면에서의 음악 연습실 음향실태, 만족도에 대하여 설문 조사하였다. 설문조사 결과 대부분 학생은 연습실의 음향성능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명, 환기 및 공기조화 시스템 등 실내 환경과 관련 설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음악 연습실과 음악 관련 시설의 개선을 위해서는 관련 국제표준을 우리나라 실태를 고려하여 국가표준으로 도입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 국악과 고전음악 연주자가 선호하는 음향 상태는 다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국악과 동양음악의 경우 서양악기와 음악을 바탕으로 표준화된 ISO 23591을 적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 이를 위해 국악기와 국악, 국악 연주공간 등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과 음향성능 기준 수립이 필요하며, 향후 ISO 국제표준으로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음악 연습실 등의 음향성능 기준을 바탕으로 관련 인증체계 수립도 추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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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윈 연구 및 표준화 동향 분석
윤재석(Yun, Jaeseok),김진민(Kim, Jinmin)
표준인증안전학회지 제12권 제1호/ 2022
31-47 (17 pages)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초록보기
디지털 트윈은 물리적 세계와 동일한 디지털 세계를 구현하여 실제 세계의 현상을 모니터링하고 미래를 시뮬레이션하여 최적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미래 기술이다. 디지털 트윈에 대한 관심과 디지털 트윈을 구성하는 기술들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다양한 연구들이 이뤄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2018년 이후 최근 4년간 진행된 디지털 트윈 관련 국내외 기존 연구를 논문 유형, 관련 산업, 구현 단계, 그리고 주요 기술에 따라 분류하였다. 또한, 국내외 표준화 기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디지털 트윈 관련 표준화 동향에 대해 조사하여 향후 연구 방향을 제안하고자 한다. 디지털 트윈 관련 연구는 여러 산업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지만 실제로 디지털 트윈을 적용한 사례의 구현 단계는 디지털 트윈 모델에 속성 정보를 입력하여 단순히 3D 모델링으로 시각화한 1단계와 IoT 플랫폼을 통해 모니터링하는 수준인 2단계가 많았다. 디지털 트윈 실제로 구축한 사례에 대한 연구와 함께 진행되고 있는 일반적인 표준화에 기반하여 각 산업 분야마다의 표준화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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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ESG 관련 인증 분석을 통한 한국 기업의 TBT 대응
최채민(Choi, Chaemin),강병구(Kang, Byung-Goo),김재영(Kim, Jaeyoung)
표준인증안전학회지 제12권 제1호/ 2022
49-67 (19 pages)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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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는 지속된 코로나19의 위협으로 지속가능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ESG 경영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이 초래되었다. 이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환경, 인권, 개인의 안전이 중요한 이슈로 부상하며 개인정보보호, 협력사 동반성장, 사회적 불평등 해소 등을 위한 정책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ESG 관련 각종 규제 및 정책이 무역기술장벽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이제 막 사회적으로 ESG에 대한 이슈를 다루고 있는 한국의 경우 이와 관련한 대응방안이 미흡한 실정이다. 수출이 주를 이루는 우리 기업들에게 무역기술장벽에 대한 준비와 대응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교역 국가들의 ESG와 관련된 각종 이슈나 규제 정책, 관심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ESG의 요소인 환경, 사회, 지배구조 원칙을 다루고 있는 ISO/IEC 인증을 평가지표로 설정하고 국가별 인증서 갯수를 토대로 국가들을 군집화하여 국가별 ESG 평가등급을 도출하고, 각 군집에 속한 국가들의 주요 ESG 동향을 살펴보았다. 또한, 향후 ESG로 발생할 수 있는 무역기술장벽의 대응방안으로 국제표준인증에 초점을 두어 국가별 신규 무역기술장벽에 대한 사전 준비의 필요성과 대응전략에 대해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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