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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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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한 학기 한 권 읽기’를 위한 교사학습공동체를 조직하여 CIRC 협동학습 프로그램의 효과적 적용방안을 탐색하는데 있다. 그리고 초등교실에 ‘한 학기 한 권 읽기’를 적용하면서 교사학습공동체에 참여한 교사들의 CIRC 협동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는데 있다. 이를 위해 CIRC 협동학습 프로그램의 순환적 실행연구모형을 도출하고 한 학기에 걸쳐 동료코칭 기반의 교사학습공동체 활동을 진행한 뒤 참여교사들의 ‘한 학기 한 권 읽기’ 실행계획과 프로그램 실행보고서 그리고 연구참여자가 작성한 관찰일지와 포커스그룹 및 개별 면담자료 등을 수집하여 심층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참여교사들은 성찰측면에서 CIRC 협동학습 프로그램을 교실수업에 적용하며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으로의 전환과 도전을 받고 있었다. 또한 협력측면에서 기초독서, 자율토의, 읽기·쓰기 통합, 읽기·쓰기 평가과정을 실행하며 교사학습공동체 내에서 활발한 상호작용을 이루고 있었다. 결론적으로 CIRC 협동학습 프로그램을 교실수업에 적용할 때 ‘한 학기 한 권 읽기’ 활동이 교사들의 독서교육 전문성 향상에 의미 있게 기여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2015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에 대한 교사들의 안목과 시야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확장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연구는 코로나 19가 가져온 변화와 도전 속에서 민주시민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과제를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민주화 이후 국가주의적 시민교육에 대한 비판과 성찰이 이어졌고 그와 함께 민주주의의 본질적 가치를 지향하는 민주시민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이 성장해 왔다. 더 나아가 국가의 이념과 가치를 넘어 지역사회, 지구촌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공동체 속에서 인권, 자유, 평등, 연대 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코로나 19라는 지구적 대재난은 한국의 민주시민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코로나 19가 가져온 위기로는 물리적·심리적 단절과 봉쇄, 특정 국가나 집단 및 개인에 대한 낙인과 혐오, 격차와 불평등의 심화, 인권 침해 논란 등과 같은 것을 꼽을 수 있다. 반면, 코로나 19가 가져온 도전과 기회로는 지구촌의 연결에 대한 각성, 연대감의 발현, 비대면 접촉 증가로 인한 시공간적 제약 감소, 시민교육의 역할 증대 등을 들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해 주어진 위기를 넘어서고 기회를 적극 활용하기 위한 민주시민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의 과제로는 국내외 연대 강화, 민주주의와 시민 참여 활성화, 비판적 사고와 논쟁 강조, 디지털 리터러시 강조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한국의 교육 모델을 지구적 공공재의 하나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과거 저작권 침해와 오늘날의 저작권 침해를 비교해보면 오늘날은 디지털 기기 및 환경과 관련되어 있다. 더욱이 빠르게 변화하는 컴퓨터와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저작권 침해의 양상도 변화하기 시작했다.한·미 FTA와 관련된 저작권법 개정으로 저작권법 제2조 제22호에서는 컴퓨터나 네트워크의 일시적 저장도 복제의 범주라고 규정하였다. 미국 등의 다른 나라에서도 이미 컴퓨터나 네트워크 사용과정에서의 부수적이고 기술적으로 일어나는 일시적 저장을 복제에 포함하였다. 그 후 일련의 저작권법 개정으로 일정한 경우 일시적 저장을 허용하였다. 이러한 일시적 저장이 허용되는 경우는 일상적으로 기술에 수반하여 발생하는 일시적 저장, 복제기기의 보수와 수리를 위한 일시적 저장, 비영리 목적을 위한 일시적 저장 등이다. 이렇게 허용되는 이유는 저작물 이용과정에서의 일시적 저장은 모두 침해적인 것으로 볼 수 없으며,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없거나 저작물의 물질적 가치에 손실을 입힐 우려가 없는 경우에는 저작물의 침해의 예외로서 인정해야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디지털 기기와 디지털 프로그램의 공정한 이용을 위해서는 기존 여러 나라의 규정이나 판례를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필요한 것은 저작권자와 프로그램 이용자 간의 공정한 이용에 대한 인식 공유와 프로그램 이용자들의 디지털 기술 환경에 부합하는 판단기준과 디지털 기기의 공정한 이용 경험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진로결정자율성과 진로적응력, 진로신념, 진로준비행동의 구조적 관계는 어떠한가를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경상남도에 소재하는 대학생 500명을 무선 표집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최종 424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측정도구는 진로결정자율성, 진로신념, 진로준비행동, 진로적응력 척도이다. 연구결과 진로결정자율성은 진로적응력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진로신념과 진로준비행동에는 각각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진로신념과 진로준비행동은 진로결정자율성과 진로적응력 간의 관계를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결정자율성과 진로적응력, 진로신념 및 진로준비행동의 관계가 어떠한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본다. 또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생의 진로적응력을 위한 진로신념과 진로준비행동의 향상 방안과 상담에 대한 함의, 향후 과제와 제한점 등이 논의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비형식 학습으로의 대학 온라인 교육콘텐츠 활용에 대한 의미연결망 분석을 통해 학습자들의 경험과 인식을 구조적으로 파악하고 그 의미를 살펴봄으로써 학습자 중심의 콘텐츠 구현과 효율적 온라인 콘텐츠 운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온라인 교육콘텐츠 학습경험에 대한 주제어는‘다양함, 활용, 검색, 흥미, 접근, 지식, 분야’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학생들이 온라인 교육콘텐츠 학습을 통해 흥미 있는 분야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경험하고 활용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대학생들은 온라인 교육콘텐츠 학습을 자기계발을 위해 필요한 지식을 쌓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제공되는 콘텐츠 큐레이션을 신뢰하고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본 연구는 의미연결망 분석을 통해 주요 키워드들 사이의 연결성과 구조적 관계를 파악하여 학습자의 질적 경험과 의미를 과학적 방법으로 분석하고 시각화하였다. 특히 비형식으로 이루어지는 온라인 교육콘텐츠 학습경험에 대한 양적, 질적 자료가 부족한 현실에서 학습자 중심 콘텐츠의 개발과 운영을 위한 시사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향후 본 연구를 통해 나타난 비형식 학습으로의 대학 온라인 교육콘텐츠 활용 경험에 대한 유용성을 활용하고 한계점은 보완하여 학습자 맞춤형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207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사회과 토론수업의 비판적 사고력 신장 효과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였다. 응답자 모두 토론수업이 비판적 사고 향상에 긍정적 효과를 준다고 응답하였다. 특히 토론수업 유경험 교사가 무경험 교사보다, 중등 교사가 초등 교사보다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비판적 사고의 세 하위 차원(사실, 논리, 관점) 모두 토론수업의 효과가 크다고 응답하였다. 첫째, 사실 차원에서는 중등 교사가 초등 교사보다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세부영역에서는 ‘사실과 가치의 구분’과 ‘신뢰’에서는 중등 교사가 초등 교사보다, ‘편견 확인’에서는 토론수업 유경험 교사가 무경험 교사보다 비판적 사고 향상 효과가 크다고 응답했다. 둘째, 논리 차원에서는 토론수업 유경험 교사가 무경험 교사보다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세부영역에서는 ‘명료성’에서 중등 교사가 초등 교사보다, ‘타당성’에서는 토론수업 유경험 교사가 무경험 교사보다 비판적 사고 향상 효과가 크다고 응답했다. 셋째, 관점 차원에서는 토론수업 유경험 교사가 무경험 교사보다, 증등 교사가 초등 교사보다, 저경력 교사가 고경력 교사보다 비판적 사고 향상 효과가 크다고 응답하였다. 세부영역에서는 ‘가정 확인’에서 중등 교사가 초등 교사보다, ‘관점 확인’에서는 토론수업 유경험 교사가 무경험 교사보다, 증등 교사가 초등교사보다, 저경력 교사가 고경력 교사보다 비판적 사고 향상에 효과가 크다고 응답하였다.
본 연구는 FIT-Choice(Factors Influencing Teaching-Choice) 모델에 기반하여 현직 중·고등 교사들이 교직을 지속적으로 선택하는 요인을 살펴본 후,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교직선택 요인의 다양한 하위요소가 교사의 교직노력 및 교직만족도를 어떻게 예측하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112명의 중·고등 교사의 설문응답을 분석한 결과, 교수능력, 내재가치, 학습자미래설계, 직업안정성 등의 요소가 교사들이 교직을 지속하게 하는 중요한 동기요소로 나타났다. 또한 교사들은 교직이 주는 보상적인 측면보다 업무부담, 전문성과 같이 교직에서 요구되는 측면을 더욱 크게 인식하고 있었다. 한편, 교직노력과 교직만족도를 예측하는 요인은 서로 다르게 나타났다. 자신의 교수능력이 높다고 느끼고 교직에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인식할수록, 또한 주변의 권유에 의해 교직을 선택한 경향이 낮을수록 교사들은 교직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고자 하였다. 또한 교직에 대한 내재가치가 높고 교직이 대안적 진로가 아닐수록 교직에 대한 만족도는 높아졌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교직노력과 교직만족도에 대한 교직선택 요인이 가지는 함의점을 논의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AI 및 빅데이터를 교육에 적용한 연구의 현재 동향, 미래 방향, 과제들을 살펴보는 데 있다. 이를 위하여 학습분석, 대규모 데이터 분석, 텍스트마이닝 기반 빅데이터 분석, 다중모드 자료 분석, 게임기반학습의 선행연구를 검토하고 교육에서의 AI 및 빅데이터 활용 현황에 대해 먼저 살펴보았다. 기존 연구 동향 분석에 기반하여 AI 및 빅데이터의 교육적 활용에 관한 미래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1) 학습분석학 데이터 분석에 적합한 교수모델을 개발하고 국가 수준의 통합 데이터 수집 체제를 개발함으로써 초·중등학교에서의 학습분석학 활용도를 높여야 하며, 2) 다양한 곳에서 이미 축적된 대규모 데이터를 통합시켜 교육용 빅데이터셋을 구축함으로써 현 교육체제의 복잡하고 중요한 사안 해결에 기여해야 할 것이며, 3) 학생들의 정서적 상태 파악 및 효과적 처치 제공을 위해 텍스트마이닝 기반 감성분석 연구가 더욱 필요하다. 향후 과제로 첫째, AI 및 빅데이터 활용의 교육적 기여도에 대한 불신 극복, 둘째, 체계적인 빅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 지원, 셋째, 편파성과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불신 극복, 마지막으로, 교육분야 AI 및 빅데이터 전문가 인력 부족 해소를 들 수 있다.
본 연구는 한국교육종단연구 2013년 패널 자료의 3, 6차년도(중1,고1)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정신적 웰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자료에 포함된 많은 변수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랜덤포레스트를 적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고1 시기의 정신적 웰빙에는 중1보다 고1 시기의 변수들이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졌다. 둘째, 고등학생의 정신적 웰빙에는 비학업적이면서 학생 내부적 차원의 변수들(예:‘자아개념’,‘규칙준수’,‘자기이해’,‘봉사활동에 대한 인식’,‘일에 대한 태도’)이 가장 중요한 영향력을 가짐을 확인하였다. 셋째, 비학업적이면서 학생 외부적 차원의 변수들(예:‘학생의견 반영정도’,‘부모와의 상호작용’,‘부모의 정서적 지원’)도 고등학생의 정신적 웰빙에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교사의‘수업방식’과 학생의‘학업 스트레스’도 고등학생의 정신적 웰빙에 중요한 영향 요인이었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고등학생의 정신적 웰빙을 설명하는 주요 요인을 확인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고등학생의 정신적 웰빙 증진을 위한 연구와 노력에 대한 시사점 및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COVID-19로 촉발된 대학 원격수업의 급격한 양적 확대는 COVID-19가 종식된 이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여전히 원격수업 운영 중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질에 대한 불만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문헌 고찰을 통해 효과적인 대학 원격수업을 위해 고려해야 할 요인을 규명하고 이를 평가하기 위한 준거 개발의 기초자료를 마련하여, 대학 원격수업의 질적 제고를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 목적의 달성을 위해, 대학 원격수업의 질, 운영방안, 효과성 등에 관련된 문헌을 분석하여 핵심 운영요소 및 세부 요인과 준거를 도출하였다. 그리고 전문가 협의회를 통해 타당성을 검증하여 최종안을 작성하였다. 또한 원격수업 수행 전반의 요인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CIPP 모형을 준용하였으며, 수업 전과 수업 중, 수업 후 등 전체 수업 과정을 통합적으로 고려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연구 결과, 교육과정과 수업, 교수자, 학습자, 인프라 등 5개 핵심영역 15개 하위영역, 33개 하위요소 및 64개 준거가 제시되었다. 교육과정 영역은 원격수업이 대학의 교육목표와 사회적 요구를 잘 반영하였으며, 성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도출하였는지를 평가한다. 수업 영역은 수업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전략이 설계되고 내용과 콘텐츠가 적절히 개발되었으며, 평가가 타당하고 공정하게 실시되었는지를 평가한다. 교수자 영역은 교수자-학습자 간 상호작용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교수자의 역량이 준수한지 여부를 평가하며, 학습자 영역은 자기주도학습 및 효과적인 학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적절하게 제공되었는지를 평가한다. 마지막으로 인프라 영역은 시스템의 기능 활용 및 접근의 안정성, 기술적 품질의 정도를 평가한다.
본 연구는 예술학부 학생을 위해 실시간/ 비실시간 온라인 영어 수업을 이행한 후 학생들의 수업에 대한 만족감과 인식 및 효과를 비교한 실행연구이다. 코로나19의 위기상황에서 실시된 온라인 의사소통중심 예술영어, Art Communication, 수업에 2020년 1학기 32명의 학생(비실시간 온라인 그룹)이 참여하고 2학기에는 47명의 학생(실시간 온라인 그룹)이 참여하였다. 예술학부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위하여 본 연구는 영어와 예술을 통합한 영어 학습 활동을 온라인 수업에 적용해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만족도, 인식 및 효과를 분석하여 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찾고자 한 것이다. 분석방법으로 연구자가 수업을 설계하여 참여 관찰하고, 학기 말 설문지를 실시하였고 일부 학생은 Zoom 플랫폼으로 초대해 심층 면담을 시행하였다. 두 개의 다른 온라인 수업방법에 대한 예술학부 학생들의 인식과 만족도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비실시간 온라인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온라인 시스템의 용이성과 학습의 편리성에 만족하였으나 학습 참여는 수동적이었다. 반면에 Zoom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수자-학생 간의 상호작용과 예술 관련 수업 활동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영어 의사소통능력 말하기의 향상은 실시간 온라인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평균이 비실시간 온라인 수업 학생들보다 약간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실시간 온라인 영어 의사소통중심 수업에 영어와 예술콘텐츠를 통합하는 활동을 적용해 보고자 하는 예술학부 영어 교수/학습 교육자들에게 교육적인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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