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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조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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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성가족패널 1차와 4차 자료를 활용한 연구로 베이비붐 세대와 에코 세대의 결혼관에 미치는 영향 및 결혼관과 부부역할인식 차이를 비교한 연구다. 본 연구에서는 결혼관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파악을 위하여 사회학습이론을 이용한 부모의 자녀양육태도나 부부관계 등 청소년기의 부모관련 변인이 사용되었고 생태체계이론의 미시적 접근으로 현재의 배우자와의 관계가 사용되었다. 본 연구의 대상은 여성가족패널 4차 년도에 1955년에서 1963년도 생까지인 베이비붐 세대와 4차 년도에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세대인 에코 세대(1979년도부터 1992년도 생) 까지가 모두 포함되었다. 이중 연구대상은 배우자관련 변인으로 인하여 두 세대 중 결혼한 자들 만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표본 크기는 베이비붐 세대 1,118명이며 에코 세대 328명이다. 베이비붐 세대와 에코 세대의 결혼관에의 영향 파악을 위해서는 회귀분석이 사용되었으며 결혼관 및 부부역할인식의 차이검증을 위하여는 t-test와 카이자승검증이 사용되었다. 결혼관과 부부역할인식이 세대차이인지 연령차이인지의 검증을 위해서는 연령을 공변량으로 하는 ANCOVA(공분산분석)가 사용되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베이비붐 세대는 에코 세대보다 부모의 부부관계, 자신들의 부부관계, 결혼만족도가 결혼관에 미치는 영향 정도는 낮았으나 교육, 직업, 어머니의 교육수준이나 가사분담만족이 결혼관에 미치는 영향 정도는 높았다. 베이비붐 세대나 에코 세대의 부모의 부부관계가 좋은 것은 결혼은 반드시 해야한다는 전통적 결혼관에 영향을 미쳐 사회학습이론을 통한 결혼관에의 영향을 파악할 수 있었다. 부부관계가 좋을수록 베이비붐 세대나 에코 세대 모두 전통적 결혼관은 낮았는데 그만큼 양성평등적인 결혼관을 갖게 됨을 알 수 있으며 가족관련 가치관에서 생태체계론적 접근의 미시체계의 영향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직업군인의 성장기 가정폭력 학대경험이 자녀폭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성장기에 부모로부터의 가정폭력 학대경험이 결혼 후 자녀폭력으로 이어지는 경로에 있어서 폭력허용도의 매개경로를 파악하여 자녀폭력 가해에 대한 군사회복지적 개입 방안을 모색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비확률 표집방법의 판단표집방법을 토대로 직업군인을 조사대상으로 2014년 육군 2개 부대, 해군 1개 부대, 공군 1개 부대를 방문하여 자기기입식방법으로 표준화된 측정도구를 사용하여 조사하였다. 최종분석에는 18세 미만의 자녀를 둔 기혼 직업군인 301명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부의 자녀폭력 가해의 경우 신체폭력률이 39.2%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모형을 검증한 결과, 직업군인의 성장기 가정폭력 학대경험과 자녀폭력 간에 직접적인 영향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장기 가정폭력 학대경험이 폭력허용도를 거쳐 자녀폭력으로 이어지는 경로가 유의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직업군인의 가정 내 자녀학대 피해와 자녀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군사회복지적 개입 방안을 제언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베이비붐 세대 여성들의 일-가정갈등(Work-Family Conflict)과 우울의 변화궤적을 파악하고 두 변수간의 인과관계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복지패널(Korean Welfare Panel Study) 8차~12차 데이터를 활용하였고, 1955년에서 1963년 사이에 출생한 베이비붐 세대 여성 636명을 대상으로 일-가정갈등과 우울의 변화를 잠재성장모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무조건적 모형 검증 결과, 일-가정갈등과 우울은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초기값과 변화율의 개인차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일-가정갈등과 우울의 조건적 모형 검증 결과, 일-가정갈등 초기값은 우울의 초기값에 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고, 변화율 사이에도 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이 나타나 인과관계가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노년기에 진입할 베이비붐 세대 여성들의 일-가정 갈등 및 우울에 대한 실천적, 정책적 함의 및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가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파악하고, 대학생활적응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15년 경기도와 충청남도 소재 2개 대학교 대학생을 대상으로 연구를 하였으며, 최종 결과분석에는 256명의 자료가 사용되었다. 분석방법은 기술통계분석(descriptive analysis), 독립표본 t-검정,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취업스트레스는 대학생활적응에 부적(negative)인 통계적 유의성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취업스트레스는 대학생의 자살생각에 정적(positive)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취업스트레스 수준이 높아질수록 자살생각이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취업스트레스는 대학생의 자살생각에 정적(positive)인 통계적 유의성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매개변수인 대학생활적응은 부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와 자살생각 감소 및 예방에 효과적인 실천적ㆍ정책적 함의를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톨게이트 여성근로자의 감정노동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과 직무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정책적 제언과 사회복지적 개입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6년 5월 2일부터 5월 27일까지 할당추출법으로 표집한 169명의 표본을 활용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의 주요 결과로는 첫째, 감정노동은 소진의 하위요인 중에서 감정적 고갈, 비인격화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아성취감 저하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감정노동과 소진의 관계에서 직무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감정노동과 감정적 고갈, 감정노동과 비인격화의 관계에서 직무스트레스는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톨게이트 여성근로자가 경험하는 감정노동의 정도에 따라 직무스트레스를 높게 인식하고, 이러한 직무스트레스는 감정적 고갈과 주위 사람들에 대한 비인격화를 초래하게 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돌발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업무매뉴얼을 만들어야 하며, 감정노동에 의해 직무스트레스가 심화되어 소진이 유발되기 전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의 제공 등과 같은 사회복지적 개입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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