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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를 이용한 형광페이스트 추적 방법
DNA를 이용한 형광페이스트 추적 방법
문혜림(Hye Rim Moon),정주연(Ju Yeon Jung),성기민(Ki Min Seong),임시근(Si Keun Lim)
과학수사학회지 제13권 제2호/ 2019
81-88 (8 pages)
사회과학>정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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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형광페이스트의 다양성을 높이고자 인위적으로 제작된 DNA를 활용하였다.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합성된 DNA를 증폭하여(AmpDNA) 사용하였고, AmpDNA를 희석하여 형광페이스트에 혼합하였다. 1:100, 1:1,000, 1:10,000, 1:100,000 및 1:1,000,000의 비율로 혼합된 혼합물로부터 DNA가 검출됨을 확인하였다. DNA의 안정성 시험을 위해 DNA와 형광페이스트가 1:10,000으로 희석된 혼합물을 6가지 다양한 환경조건(파이프와 벽돌에 도포하여 외부에 노출, 튜브에 옮긴 후 4oC, 56oC, 4oC 2주 및 56oC 2주 변경 반복, 실온)에서 보관하였다. 1개월, 6개월 및 12개월 후 시료를 채취하였고, original 프라이머와 nested 프라이머를 이용하여 PCR을 수행하였다. 위 6가지 조건으로 12개월 간 보관된 시료들로부터 DNA가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형광페이스트가 묻은 위치를 정확하게 추적하는 방법으로 AmpDNA가 활용될 수 있고, DNA를 검증하는 방법으로 Nested PCR은 신속하고, 간단하면서 정확한 방법으로써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제안한다.
통계적 모형을 이용한 검정파리과(Diptera: Calliphoridae)의 성장 기간 추정을 위한 연구
통계적 모형을 이용한 검정파리과(Diptera: Calliphoridae)의 성장 기간 추정을 위한 연구
박지은(Ji Eun Park),신상언(Sang Eon Shin),박상현(Sang Hyun Park),정수진(Su Jin Jeong),박성환(Seong Hwan Park),문태영(Tae Young Moon),이재원(Jae Won Lee)
과학수사학회지 제13권 제2호/ 2019
89-94 (6 pages)
사회과학>정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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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경과시간(PMI)을 추정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인 유효적산온도(ADD)를 계산하는데 있어 각 파리 종의 성장정보를 정확히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럼에도 국내에서 파리의 성장시간에 관련된 연구들은 찾아보기 힘들고 관련 정보를 국외 자료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파리 종의 성장시간을 추정하기 위해 이에 영향을 주는 변수들을 이용하여 적합한 통계적 모형을 수립해 보고자 하였다.
범죄수사 상황에서 피해자와 목격자들의 기억을 평가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기억 정확성을 평가하는 방법은 거의 없다. 본 연구는 딥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뇌파-기반 목격여부 분류 시스템의 성능을 조사하고자 하였다. Ham 등의 실험 2에서6 수집한 69명의 사건관련전위(ERP; event-related potentials) 자료 세트에 합성곱 신경망(CNN; convolutional neural network)과 장단기 기억(LSTM; long-short term memory) 순환 신경망(recurrent neural network)을 이용하여 목격 여부를 분류했다. 실험결과 딥러닝 분류 알고리즘에 따른 차이는 크지 않았지만 1층(layer)의 LSTM을 이용했을 때분류 정확률이 0.74로 CNN (0.69), 2층 LSTM (0.66), 3층 LSTM (0.69)보다 높았다. 이런 결과는 통계와 컴퓨터 공학 및 인지신경과학적 기법들을 융합하여 피해자와 목격자의 기억 정확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함으로써 범죄 수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범인 및 용의자 식별과 진술은 목격자의 기억이라는 불완전한 자료에 의존하기 때문에 사법적맥락의 의사결정에 있어 오류의 가능성을 내포한다. 목격자의 기억은 심리적 상태에 따라 그 신뢰성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아동의 경우 암시성에 취약한 특성으로 인해 진술조사 과정에서 아동의 기억 발달적 특징을 반영하는 제도상의 보완과 더불어 이에 대한 조사관의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아동의 범인 및 용의자 식별 진술조사 맥락에서 아동의 암시성에 대한 이해에 필요 한 기초자료를 구축해 보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아동의 연령과, 인지적 능력(지능, 주의분산, 실행기능, 창의성), 언어적 능력, 심리적 특성(스트레스 대처 및 애착, 정서성, 자기개념)들을 고려하였고, 외적 요인으로는 면담 환경 및 면담자의 태도, 질문 유형, 반복 면담, 면담 지연 특성들을 고려하였다. 이와 같은 지식은 아동의 진술을 오해석하거나 거짓 진술을 판단하는 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충전 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감전 사망사례
충전 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감전 사망사례
김연수(Youn Su Kim),강지훈(Ji Hoon Kang),윤광상(Gwang Sang Yoon)
과학수사학회지 제13권 제2호/ 2019
117-123 (7 pages)
사회과학>정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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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일상생활의 편리한 필수품이 되었으며 이러한 수요에 따라서 여러 가지 효율적인 전자기기의 발전과 개발제품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의 안전사용에 관한 인식부족으로 감전에 노출될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 감전(electric shock)이란 전기에너지가 인체를 통과하여 일어나는 신체의 장애현상으로 근육의 경미한 경련에서부터 감전사(electrocution)하는 경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가정용으로 사용되는 220 V의 저전압이라 하더라도 누전 상태에서 접촉할 경우에는 심실세동의 전류범위가 되어 감전될 수 있으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그러므로 언제든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감전사고의 원인과 이에 대한 위험성을 인식하고 감전사고에 대한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예방대책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본 사례에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희소하게 발생한 사고를 바탕으로 감전사고의 메커니즘과 위험성에 대하여 보고한다.
이 연구는 경남 양산지역에서 발생한 수산화나트륨 혼합 화학물질 운송 탱크로리의 폭발과 파열 원인을 조사하고 분석하여 유사재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제시하였다. 수 많은 화학물질이 탱크로리와 같은 운송시설을 통해 운반되고 있다. 특정한 화학물질 한 종류만을 반복적으로 운송하는 탱크로리의 경우, 위험성평가와 분석을 통해 비교적 안전하게 운반될 수 있다. 그렇지만 폐수, 폐유 및 미확인의 화학물질이 섞여 있거나 특정한 화학물질만을 싣고 운반하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운반되는 화학물질의 종류가 달라질 경우에는 화학반응에 의한 화재·폭발 또는 탱크 파열과 같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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