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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개발학습연구(구 한국HRD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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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기대가 잡 크레프팅, 잔류의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직무몰입의 매개효과
일 기대가 잡 크레프팅, 잔류의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직무몰입의 매개효과
유민희(Min Hee Yoo),임두헌(Doo Hun Lim),김우철(Woocheol Kim),조대연(Daeyeon Cho)
역량개발학습연구 제13권 제4호/ 2018
1-29 (29 pages)
사회과학>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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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특히 서구 문화가 아닌 곳에서 일 기대, 잡 크레프팅 및 잔류의도 간의 관계에 대한 직무몰입의 매개효과를 측정하는 데 있다. 이 연구에서는 구조방정식 모델링을 사용하였 다. 연구 데이터는 국내의 다양한 직장 환경에서 근무하는 501명의 구성원으로부터 수집한 것이 다. 자료 분석에 따르면 일에 대한 기대감이 직무몰입, 잡 크레프팅, 잔류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직무몰입이 일 기대와 잡 크레프팅 및 잔류의도 간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나타내었 다. 과거 여러 연구가 조직 결과변수에 대한 직무몰입의 효과를 측정했지만, 연구 변수 간의 구조적 영향력 관계를 규명한 연구는 거의 시행되지 않았다. 특히 비서구적 문화 환경에서 더욱 그러 하였다. 이 연구의 가치는 아시아와 서양의 문화 환경 사이의 연구 격차를 채우기 위한 것이다. 우리의 연구결과는 연구자와 실무자에게 몇 가지 중요한 함의를 제공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 행정직원의 직급별 역량모델을 개발하고, 역량별 교육요구도를 분석하는 것이었다. 대학 행정직원의 직급별 역량모델 개발을 위하여 직급별 역할을 규명하고, 역할 정의를 작성하여 이를 반영한 잠정적 역량모델을 개발하였다. 잠정적 역량모델은 고성과자 워크숍 및 인터뷰를 통해 역량정의, 발휘행동을 구명하였으며, 내용전문가의 심층인터뷰와 인적자원개발전문가의 검증을 통해 타당도를 높인 직급별 역량모델을 확정하였다. 도출된 역량은 전략형 리더-의사 결정, 목표설정, 비전제시, 전략적 사고, 미래예측, 성과형 리더-상황판단력, 조직관리, 위기관리, 성과지향, 혁시, 소통형 리더-업무조정력, 갈등관리, 조정통합, 감성적 소통 리더십, 과업관리, 실무형 리더-협력, 문제해결력, 커뮤니케이션, 신뢰형성, 창의력, 셀프 리더-책임감, 시간관리역량, 조직적응력, 대인관계, 열정 등 총 20개이며, 각 역량별 역량정의, 초·중·고급의 수준별 행동지표가 함께 제시되었다. 직급별 역량에 대한 교육요구도는 전략형리더는 의사결정, 성과형리더-상황판 단, 소통형리더-갈등관리. 실무형리더-문제해결, 셀프리더-책임감의 교육요구도가 높게 도출되었 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연구방향과 활용을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이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대학생의 커리어 적응성을 예측하는 모형을 제시하여 검증하는 것이다. 예측변인의 신념 및 태도 범주에는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능력 범주에는 정서지능, 행동 범주에는 진로준비행동, 환경 범주에는 사회적지지, 그리고 개인배경 관련 변인이다. 연구절차는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비례층화추출법으로 추출한 12개교 600명에게 온·오프 라인으로 설문지를 배포하여 520부를 회수하였고, 그 중 불성실하게 응답하거나 중심경향성을 보인 13부를 삭제하고 총 507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1.0 프로그램을 이용 하여 순서형 로지스틱 회귀분석(ordina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결 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예측변인(신념 및 태도, 능력, 행동, 환경, 개인배경 관련 변인)과 준거 변인(커리어 적응성)으로 구성된 연구모형은 대학생의 커리어 적응성을 예측하기에 적합하였다. 둘째, 커리어 적응성을 예측하는데 정서활용, 평가적지지, 가구소득 중 200만원 이상에서 300만원 미만인 집단, 자기평가, 계획수립, 타인이해, 직업관련 교육경험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일곱 개의 변인들이 도출되었다.
급격한 고령인구 증가 및 저출산으로 인해 향후 노동시장에 심각한 인력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국가적 차원에서 여성인력의 경제적 참여 유도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고안되고 있다. 그 중 유연근무제는 특히 기혼여성 근로자들의 경력단절예방 및 일생활균형을 위한 중요한 고안책으로 도입되었다. 하지만 유연근무제는 여전히 한국사회에 새로운 개념이며 관련 국내연구들은 한정된 주제에 머물러 있을 뿐 유연근무제 관련 여러 이슈들을 통합적인 관점에서 논의하고 있는 논문은 많지 않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 여성근로자들의 일생활균형을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서 유연근무제 관련 이슈 및 유연근무제를 둘러싼 제반환경들을 이해하는데 주목적을 두고 있다. 나아가 유연 근무제 초기 연구의 일환으로 본 연구는 한국 여성 근로자들의 일생활균형 향상을 위한 유연근무제 전략과 제반조건을 찾기 위해 유연근무제와 관련된 다양한 논의들을 제공하였다. 연구내용은 유연근무제 유형과 개념, 유연근무제 관련 주체들과 관점, 유연근무제 도입 역사, 도전과제, 유연 근무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 등을 담고 있다. 본 연구는 문헌연구의 특성상, 경험적 증거를 제시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지만, 유연근무제 도입 초기에 유연근무제를 둘러싼 여러 관점과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최근 공공조직 내부의 혁신과 공무원들의 창의적 행동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공공조직은 특성상 외부환경변화에 민감하지 않고, 조직 내 위계적, 집단주의적 문화가 강하기 때문에 개인 차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시하거나 행동을 취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공무원들의 창의적 행동은 효율적인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때문에 많은 연구에서는 공무원들이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보다 창의적 행동을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들을 제시하고 있다. 본 연구는 조직구성원들이 가지고 있는 하나의 자본으로서 긍정심리자본과 조직문화적 요소로서 혁신지향문화가 창의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에 책임운영기관 에서 일하고 있는 공무원 1,064명을 대상으로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성별, 나이 직위에 따라 공공조직 구성원들의 창의적 행동이 달라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자기효능감, 낙관주의는 창의적 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회복탄력성은 창의적 행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혁신지향 조직문화는 자기효능감, 회복탄력성, 낙관주의가 창의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조절하였다. 본 연구는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공무원들의 창의적 행동을 이끌어 내기 위해 인적자원개발 및 관리 차원에서 개인의 심리자본을 관리하고 조직의 문화적 요소를 함께 고려해야함을 제시하였다.
학습문화에 대한 HRD의 지각된 영향력이 상사 및 동료의 학습몰입과 지식공유에 미치는 영향
학습문화에 대한 HRD의 지각된 영향력이 상사 및 동료의 학습몰입과 지식공유에 미치는 영향
김진모(Jinmo Kim),이 찬(Chan Lee),이현응(Hyuneung Lee),박종선(Jong Sun Park),이재은(Jaeeun Lee)
역량개발학습연구 제13권 제4호/ 2018
155-179 (25 pages)
사회과학>교육학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학습문화에 대한 HRD의 지각된 영향력이 조직 내 지식공유를 촉진하는지 확인하는 데 있다. 구체적으로, 학습문화에 대한 HRD의 지각된 영향력이 조직구성원의 학습활동에 대한 몰입을 매개로 하여 지식공유에 영향을 미치는 지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자동차를 제조하는 한 대기업의 7개 자회사를 대상으로 설문을 배포하였으며, 최종적으로 587명으로부터 수집한 데이터를 구조방정식모형(SEM)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발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습문화에 대한 HRD의 지각된 영향력은 상사와 동료의 학습에 대한 몰입을 통해 조직 구성원의 지식 공유에 간접적으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습문화에 대한 HRD의 지각된 영향력은 지식공유에 직접적으로도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상사의 학습에 대한 몰입은 동료의 학습에 대한 몰입을 매개로 하여 조직 구성원의 지식공유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학습문화에 대한 HRD의 지각된 영향력이 조직구 성원의 학습에 대한 몰입 수준을 높임으로써 지식공유를 촉진한다는 실증적 증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학습문화를 형성하는 데 있어서 HRD가 수행해야 하는 핵심적인 역할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사회에 요구되는 21세기 대학생역량이 학업적 적응에 미치는 영향에서 사회적 자본의 매개효과를 조사하는 것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D시에 소재한 D대학의 재학생 328명이 참여하였다. 이들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조사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를 대상으로 측정된 변인들에 대한 기술통계, 상관분석, 구조방정식을 활용한 모형적합도 검증 및 매개 효과 검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측정변인들에 대한 왜도와 첨도의 분석결과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측정 변인들 간에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구조방 정식모형을 적용한 모형적합도 검증결과 적합도 지수 χ 2 /df, TLI, CFI, RMSEA가 수용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경로분석의 결과 대학생이 지각한 21세기 대학생역량이 학업적 적응에 미치는 영향에서 사회적 자본의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이들 변인들 간의 구조적 관계에서 부분매개 보다는 완전매개 모형이 적합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따라서 대학교육에서 사회적 자본의 극대화를 방안이나 프로그램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제시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서울특별시에 소재한 4년제 K 대학에서 표집 된 189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교수·학습 과정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고 어떤 교수·학습 과정 특성들이 학습성과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학생특성(단과대학) 별로 탐색하였다. 학습성과는 학생들이 주관적으로 인식하는 간접평가 방식으로 측정되었고, 인지적 학습성과와 정의적 학습성과로 구분되었다. 전체학생 중 남학생은 115명 (60.8%), 여학생은 62명(32.8%), 무응답은 12명(6.3%) 이었다. 학생 특성별로 구분하면 스포츠과학 대학 학생은 84명(44.4%)이었고, 생활체육대학 학생은 105명(55.6%)이었다. 이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K대학 스포츠과학대학 학생들은 생활체육대학 학생들에 비해 대체적으로 교수·학습 과정과 학습성과를 더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둘째, 스포츠과학대학 학생들과 생활체육 대학 학생들의 학습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차이가 있었다. 스포츠과학대학 학생들의 경우 수업 중 사고력 증진 활동이 인지적/정의적 학습성과( =0.33, 0.29) 모두에 큰 영향을 미쳤다. 스포츠과학대학 학생들의 학습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사고력 증진 활동이 수업시간에 많이 활용되 어야 할 것이다. 반면, 생활체육대학 학생들의 경우 수업 중 필기 변인이 인지적/정의적 학습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후속연구로 학습성과를 직접적으로 측정 하여 교수·학습 과정의 효과를 살펴볼 것을 제안한다.
한국군 HRD 연구동향과 발전과제
한국군 HRD 연구동향과 발전과제
박효선(Hyo-Sun Park),김덕기(Tuck Key Kim)
역량개발학습연구 제13권 제4호/ 2018
225-254 (30 pages)
사회과학>교육학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군 인적자원개발의 연구동향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한국군 인적자원개발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데 있다. 따라서 연구대상과 범위를 군 인적자원개발로 한정하여 학문적 현주 소를 탐색하고, 그동안 연구논문과 국가연구관의 연구보고서, 정책보고서 등을 문헌분석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군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정의와 구성요소(범주)를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 정의와 범주가 명확해야만 현재 교육과 인사부서의 혼재의 상태를 조정할 수 있기 때문이 다. 둘째, 군 인적자원개발을 HRD의 4가지 구성요소를 통해 살펴보았는데, 조직개발, 경력개발, 수행관리, 개인개발의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기존의 인적자원개발이 조직의 성과를 위해 조직원들이 갖추어야 할 역량과 기술, 지식 등을 강조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면, 조직으 로부터의 영역과 개인의 영역으로 구분되어 발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셋째, 군 인적자원개발의 정책과 실천영역의 변화는 개인적으로 ‘군 복무 중 자기개발의 기회제공’에서 ‘생산적 군 복무 활성화’로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조직의 입장에서는 고수준 전투원 육성을 통해 조직전체의 수행 성과 향상이라는 목표유지와 더불어 개인적 직무향상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군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보다 합리적인 영역의 재설정이 요구되고, 전투력 유지 및 향상이라는 조직의 목표와 개인목표를 조화롭게 달성할 수 있는 정책과 실천영역이 개발되어야 한다는 시사 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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