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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디자인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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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형디자인학회
조형디자인연구 제20집 2권/ 2017
1-5 (5 pages)
예술체육>미술
조형에 있어 선(線)이 내포하는 의미는 다양하다. 점의 움직임으로 발생하는 선은 자체적으로 힘을 가지고 있으며, 선을 그리는 행위자의 감성을 내포한다. 즉 하나의 선에는 인간의 내면세계를 담아내는 힘이 있는 것이다. 이 중 ‘세로선’은 모든 생물의 본능적인 세로내리기의 관점에서 바라보았을 때 인간의 내면의 감성을 표출하는 방법의 하나로 다양한 연구의 가능성을 가진다. 본 연구는 ‘세로내리기’라는 방식을 통해 세로 선의 의미를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하여 인간의 내면을 표현하는 도구로 적용하여 인간의 본능적 감성을 연구자의 철학으로 재해석하고 작품으로 표현하는 연구이다. ‘세로내리기’의 작품연구에 앞서 ‘세로내리기’의 철학적, 미학적 의미를 정리하고, 알베르토 자코메티, 이우환 그리고 박서보의 작품에 나타난 다양한 의미의 수직성을 분석하여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세로내리기’가 가지는 의미를 재정립하고, 이 선이 가지는 실존적 의미와 생명력을 바탕으로 인간의 내면세계 갈등과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하는 ‘세로내리기’ 작품연구를 진행하였다. 작품 연구는 세로내리기, 시점의 변화에 따른 공간구성 그리고 내면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표출의 도구들의 세 가지 요소를 이용하여 표현하였다. 이를 표현하기 위해 비어진 캔버스 위에 점이나 선, 절제된 수의 색 등의 표현기법을 통해 시점을 두 가지로 분류하여 각 시점에 해당하는 ‘세로내리기’와 공간의 구성 관계를 통해 인간의 내면적 감성, 심리적 갈등, 그리고 그것을 초월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을 시도하였다. 하나의 작품 속에 그어지는 반복되는 세로 내리기 선을 통해 연구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감성을 내재한 상태에서 무의식적으로 되풀이되는 선긋기 행위의 흔적으로 나타나는 세로내리기를 1인칭으로 바라보는 시점과 3인칭으로 관찰하는 방법으로 구분하여 적용하였다. ‘세로내리기’작품 연구를 통해 아래로 내려 긋는 행위의 무의식과 의식이 혼합된 반복 행위의 ‘세로내리기’는 그 자체로도 예술의 한 표현 기법으로 인간의 감정, 행위의 상관관계에서 나타나는 관점의 차이를 나타낼 수 있는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시점 변화에 따른 선 긋기의 방법을 연구함으로써 이를 토대로 한 확장 연구가 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이는 다양한 의미의 선을 통해 인간의 내면의 감성을 표출하는 방법을 적용하는 작품연구의 첫걸음으로서 앞으로 이를 바탕으로 확장 연구를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로 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본 연구는 레이첼 화이트리드의 ‘빈 공간’을 캐스팅하는 작품 제작 방식의 역설적인 성격에서 출발하였다. 화이트리드를 분석할 수 있는 키워드를 ‘경계’로 보고, 그의 작품이 전복시키는 물질성, 시각성을 고찰한 뒤 종국에 다다르게 되는 공간성에 대한 특징적인 사유와 실천의 양상을 살펴본다. 화이트리드는 ‘빈 공간’을 콘크리트라는 단단한 재료로 물질화, 가시화함으로써 물리적 성격을 뒤집는다. 이러한 변화는 물질과 비물질, 가시와 비가시의 ‘경계’를 형성하고 이를 확장시켜 유령적 성격을 갖는 ‘경계의 공간’을 생산한다. 삶(현존)과 죽음(부재) 사이 어딘가에서 반복적으로 출몰하는 유령을 닮은 화이트리드 작품의 공간은 덩어리의 물리적 실재, 빈 공간의 구분이 역전되는 경계를 오간다. 캐스팅된 덩어리의 표면은 거푸집이 품고 있던 공기, 시간, 그것을 바라보는 관람자의 기억 등 눈에 보이지 않는 환경 전체를 포함하며 무한히 확장된다. 이는 공간을 수동적이 고 비활동적인 것으로 여겼던 기존의 사유를 극복하고 공간 그 자체로 능동적이고 구성적인 사유방식을 보여주는 것이다. 본 연구를 기반으로 향후 ‘공간’에 대한 다양한 사유와 실천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연구로 확장되고, 철학, 건축, 문화/예술, 공간 이론의 관점에서 고찰해 볼 수 있는 ‘생성적 인터페이스로서의 공간’ 연구, ‘인터페이스로서의 공간’ 등의 연구로 발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남향집>은 1930년대에 한국의 자연에 바탕을 둔 한국적 인상주의의 완성한 오지호의 대표작이다. 그리고 <남향집>은 오지호가 1935년부터 1944년까지 거주했던 개성 초당집의 사랑채와 앞뜰의 대추나무를 그린 작품으로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본 연구는 <남향집>이 1947년경 제작되고 1960년대 후반에 제작되거나 보필되었다는 연구에 관해 반론을 제시하였다. 각종 문헌과 아카이브 자료, 보고서를 근거로 <남향집>이 1939년 빛을 바탕으로 한국인의 정서를 담아 그린 근대미술작품임을 증명하였다. 또한 1948년 오지호 개인전에 사양(斜陽, 25호)으로 출품된 <남향집>에 관한 오지호의 작품 설명을 분석하여 작품을 제작한 계절과 시간, 작품 속 소녀에 관해 밝혀보았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남향집>이 1947년경 제작되고 1960년대 후반 재제작되었다는 주장에 대한 반증으로 작품에 대한 사실을 밝혀 보고자 하였다. 먼저 <남향집>이 일제강점기 개성 초당집 사진의 구도, 기물 등과 일치하지 않다는 주장에 관해 개성집 초당집 사진과 <남향집> 작품을 유족의 증언을 토대로 비교분석하여 일치함을 증명하였다. 그리고 <남향집>의 소재가 전남 화순 동복의 오지호집이라는 주장에 대해 오지호 동복집은 기와집으로 기와집을 초가집으로 바꾸어 <남향집>을 그릴 수 없다는 근거를 제시하였다. 보존상태가 양호하여 해방 후 재제작 되었다거나 앞, 뒷면이 달라 보필하였다는 주장에 대해 1948년 오지호 개인전을 도운 김은수의 회상의 글을 근거로 당시 개성시기 현존하는 작품이 완벽한 상태였으며 1955년 오지호가 목조로 지은 작품 친화적인 오지호 화실을 통해 반증하였다. 그리고 국립현대미술관에서 2008년 오지호 작품 27점을 과학적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해방 후에 오지호가 작품을 덧칠하거나 재제작 했을 가능성이 희박함을 밝혔다. 본 연구의 <남향집>의 제작시기, 재료분석, 작품분석을 통해 한국적 인상주의를 완성한 오지호와 <남향집>에 관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미디어를 활용하는 예술형식은 앞으로도 기술발전 속도에 따라 그 맥을 같이 할 것이다. 기술발전은 예술의 실험과 변화를 불러일으켰으며, 이는 원근법, 사진술의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재매개화론에 따르면 가상현실을 통한 몰입적 시각은 원근법의 시각에서부터 출발한 감각들이 매개되어 오늘날의 최첨단은 오래된 매체의 개별적 특성들의 과정을 매개하며 발전시킨 것이다. 최근 몇 년간 전 세계적으로 포켓몬 고 게임의 열풍으로 증강현실의 문제가 이론적으로 회자되기 시작하였다. 증강현실은 가상현실과 어떻게 다른가, 혹은 사용자를 통해 현실과 가상의 관계를 어떻게 경험하게 하는가의 문제는 미디어예술의 또 다른 변화의 축이다. 이번 논문의 주요 과제는 과거에서부터 발전되어 왔던 기술이 이미지체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에 초점을 두었다. 증강현실의 발전은 실시간 인터넷과 조우하는 GPS와 모바일 장치와 환경으로 연결되어 있는 앱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이 이미지 체계에도 실질적 영향을 미친다. 그 영향으로는 첫째, 3D그래픽 이미지의 색감은 감산혼합의 CMYK 색상체계에서 가산혼합의 RGB 체계로 변화하여, 어두운 색보다는 밝은 색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질감은 가상현실을 구축하는 컴퓨터 3D 소프트웨어의 매핑의 영향과 과도한 빛의 노출로 인해 새롭고 다양한 인공적인 상황을 연출한다. 둘째, 화면 속에 등장하는 대상의 형태와 그 화면을 구성하는 구도의 급진적 변화이다. 사진의 등장으로 인해 파편화되었던 몽타주의 이미지는 디지털 기술에 의해서 원근법으로 재통합된다. 그러나 현실을 모방하기 위해 재도입한 가상공간에서의 원근법은 필요에 따라 수치의 조정을 통해 공간을 왜곡시키기도 한다. 이런 경향은 극단적으로 클로즈업 되거나, 혹은 부감법의 도입으로 화면에 등장하는 대상의 시선보다 더 높게 위치시켜 극도의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셋째로, 실시간 GPS기능이 가동되어 증강현실 지도를 기반으로 하는 도상, 기호, 이미지들이 가상에서 축출한 데이터의 시각화를 통해서 나타나기도 한다. 증강현실 경험은 화면 혹은 공간 안에 관객을 환영적으로 몰입하게 했던 감각과는 다르다. 몰입을 요구하지만 주체적으로 현실과 가상의 접점에서 두 세계를 실시간 선택할 수 있는 주체로 묘사된다. 증강현실을 통한 이미지체계의 변화와 영향관계와 동시에 앞으로 이를 수용하는 관객의 변화도 중요한 연구로 작동할 것이다.
우리나라 불교미술문화에서의 탑은 대표적 조형예술물이다. 탑은 무수히 건립되었지만 현재 남아있는 것은 돌로 만들어진 석탑이 대부분이다. 석탑은 옛 선조들의 꾸밈없는 미의식을 담고 있으며 오랜 기간에 걸쳐 계승·발전되어왔다. 우리나라 석탑의 구조적인 형태와 장식적인 모습을 통해 참다움을 깨우치고 그 당시 선조들의 가치관을 알 수 있다. 이에 통일신라시대에 정형양식이 되기까지 석탑의 성립과 발전된 과정을 비교 분석하여 그 특성을 정립하고 조형성을 재발견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석탑 고유의 전통미, 독창성, 조형성을 고찰하여 현대 조형 디자인 연구에 조형적, 문화적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제시하고자 하는데 있다. 따라서 통일신라시대의 석탑들을 연표로 정리하고 전형양식에서 정형양식으로 변화하는 차이를 나열하여 이론적 배경을 확립하였다. 통일신라시대 석탑의 조형적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서 석탑의 형태적 측면, 구조적 측면, 상징적 측면을 연구해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통일신라시대 석탑의 변화된 과정을 시원기(7c), 전형기(8c초), 정형기(8c중기~후기), 하대기(9c)로 분리해서 정리할 수 있으며 그 결과 석탑의 조형적인 측면에서 정형양식이 확립된 이후로 지역과 시대에 따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부분적인 변화로 인해 독창적인 석탑들의 형태가 나왔음을 알 수 있었다. 둘째, 대부분의 석탑들이 문화재로 등록되어있고, 그 석탑들을 중심으로 7세기~9세기까지 정형화된 조형적 변천과정을 정리하였다. 셋째, 석탑의 형태적 측면, 구조적 측면, 상징적 측면을 조사 연구 하였고, 그 결과 정형양식에서의 변화가 건축적, 구조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신앙적 측면에서의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또한 장식적인 요소 중, 상징하는 것과 비례적인 부분을 중요시 하는 우리 선조들의 조형적인 감각을 엿 볼 수 있었다.
본 연구는 5세 누리과정 중 어린이집 프로그램과 초등 1-2학년 교육과정의 미술영역의 연계성을 비교·분석하여 미술교육의 효율적인 연계를 위한 실천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교육과정의 주요한 구성요소인 교육목표, 학습내용, 동기유발의 요소, 표현기법과 표현재료를 분석기준으로 설정하여 5세 누리과정의 어린이집 프로그램과 초등 1-2학년 교육과정의 미술영역의 연계성을 분석하였다. 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목표 측면에서 누리과정과 초등교육과정과의 연계는 적절한 수준에서 교육과정의 목표를 제시하고 연계가 되고 있었다. 둘째, 학습내용 측면에서의 연계비율은 누리과정은 낮게, 초등 교육과정에서는 높게 나타났다. 셋째, 동기유발 활동 측면에서 누리과정에서는 다양한 동기유발이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초등교육과정에서는 인지적 대화법에 치중되어 있었다. 넷째, 표현기법과 재료 측면에서 누리과정에는 입체표현과 조작적 활동이 많이 이루지는 반면 초등 교육과정에서는 평면 표현에 치중되어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5세 누리과정과 초등 1-2학년 교육과정 미술교육의 바람직한 연계방향 및 연계방안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에코 프린팅(Eco-Printing)은 자연에 산재한 식물성 소재가 가지고 있는 형태, 색소를 섬유질을 함유한 섬유나 종이 위에 배열하고 밀착시켜 열을 가하여 식물에 있는 색소가 그대로 침착되어 염색이 되는 것인데 이 방법을 이용하여 유칼립투스(eucalyptus)의 폴리안(Polyanthemos) 잎을 사용한 에코다잉은 증열 처리(Steming)와 열수 처리(dipping boiling water)하였고 무매염, 알루미늄 백반 선매염, 황산철 후처리, 탄산칼륨 후처리 한 후 염색물의 표면색 변화를 검토한 결과 (1) 유칼립투스 잎을 사용하여 압착 상태로 침착 염색할 때 증열처리 시간이 길어지면 염착량이 증가하였고, 색상은 주황색을 나타냈고, 또, 잎의 전 후처리방법에 관계없이 증열처리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모두 적색기가 늘어났다. (2) 열수에서 처리한 경우 시간이 길어지면 이 또한 염착량이 증가하였고, 색상은 황산철 후처리, 탄산칼륨 후처리에서는 주황색을 나타냈고, 무매염, 알루미늄 백반 선매염도 열수처리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모두 적색기가 늘어났다. (3) 처리 방법에 따른 시간의 변화는 색에 많은 영향을 주어 1시간은 노랑색 계열로 2시간은 주황과 주황색에 적색이 가미된 색이 나타났다. (4) 표면색 변화를 보면 황산철 또는 탄산칼륨 후처리한 경우 1시간 동안 열수 처리한 것이 무매염한 염색물에 비하여 노랑색이 현저히 많아졌다. 에코 프린팅은 식물 잎에서 유출된 색소가 피염물에 염색되는 것이기 때문에 잎과 피염물의 접촉상태, 잎 부위별 색소의 함량, 열전달의 정도 등이 모두 고르지 않기 때문에 염색된 무늬의 표면색 역시 균일하지 않았다. 때문에 측색기로 측정하는 것과 측정 부위를 선택하는 문제의 한계가 있었으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차후 염색방법을 바꾸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후속연구로는 여러 종류의 섬유에 다양한 유칼립투스 잎을 에코 프린팅함으로써 어떤 잎이 색과 형태를 떠 뚜렷하게 나타내는지 비교 연구 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이 결과로 제시된 자연 형태와 색상을 하나의 단위형 패턴으로 적용하여 다양한 텍스타일 패턴을 창출 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의 디자인은 기존의 한계를 넘어서서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서비스 디자인”으로 인식이 진화 중이다. 서비스 디자인에서는 비-가시적이고 비-형태적인 서비스를 설계도 같은 표현방식을 통해 개선할 수 있는 대상으로서 실제화시키고 문제점을 찾은 다음 개선한다. 서비스를 디자인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사용자의 행동변화를 이끌어내는 서비스 디자인의 개념을 넘어서서 사용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서로 상호간 작용하는 유기적인 사용자환경의 경험을 디자인하는 인터랙티브 서비스 디자인이 미래 서비스 디자인이 나아갈 방향이라 할 수 있다. 인터랙티브 서비스 디자인은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여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 뿐만 아니라 서로간의 행위까지도 전달한다. 본 연구는 산업 디자인분야의 큰 이슈인 서비스 디자인과 사용자-인터랙션 방법론의 컨버전스를 통해서 인터랙티브 서비스 디자인에 대해 연구하고자 하여 인터랙티브 서비스디자인의 평가 프레임워크를 제안한다. 이를 위해 문헌연구를 통해 인터랙티브 서비스디자인의 개념과 인터랙티브 서비스 디자인 평가 요소에 대해 살펴본다. 사례연구로 사용자-인터랙션을 포함하는 인터랙티브 인포메이션 키오스크인 InfoGate와 Starbucks Siren Order를 서비스 디자인 평가 요소인 서비스 인터페이스, 장소 요소, 시간 요소의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연구결과에서 서비스 타겟 설정, 사용자 경험(UX) 및 환경 조사, 사용자 경험(UX) 및 환경 특정, 인터랙티브 서비스디자인 평가툴 적용, 통합적 서비스디자인 솔루션, 서비스 타겟 피드백 및 반영의 프로세스로 구성된 인터랙티브 서비스디자인 평가 프레임워크를 제안하였다.
본 논문은 지역 어린이공원을 대상으로 CPTED 개념의 원리를 도입하여 공원 내외부의 물리적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취지의 연구이다. 연구의 객관적인 타당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공원이용객과 지역주민 9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공원이용객을 직접 관찰법에 의한 이용행태분석 통한 문제점을 분석한 후 CPTED 원리를 적용하여 디자인 개선방안을 도출하였다. 실태분석 결과 본 연구대상지에 가장 적용하기에 적합한 자연감시 기능의 강화, 활동의 활성화, 유지관리의 강화의 원리를 시간적 대상과 공간적 대상, 사회적 대상의 3개 영역으로 구분하여 디자인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하였다. 자연감시기능의 강 화로는 입구부분이 키 큰 교목에 의해 가려 시야확보가 불량하여 관목식재를 통한 시야확보를 개선하였으며, 활동의 활성화 방안으로는 가로등과 안내등 설치, CCTV와 비상벨 설치를 하였으며, 유지관리 기능의 강화로는 쓰레기처리 개선과 흡연시설 설치 및 어린이놀이시설 등의 정비를 통해 공원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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