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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업유형과 루머유형에 따른 소비자의 브랜드 태도변화에 관한 연구이다. 본 연구에서는 기업의 규모 및 루머유형과 브랜드 태도와의 관계에서 의미 있는 연구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되어 실험을 전개하였다. 연구의 목적인 기업 유형, 루머 유형, 브랜드 태도변화와의 영향관계를 분석하기 위하여 루머유형, 기업유형, 브랜드 태도변화와의 관련 선행연구를 토대로 실험을 설계한 후 가설을 검증하였다. 실험디자인은 검증을 정교화하기 위하여 관여도에 따라 연구 1, 연구 2로 구성하였다. 가설 1은 기업유형과 브랜드 태도변화와의 관계를 검증하였고 가설2에서는 루머유형과 브랜드 태도변화와의 관계를 검증하였고 가설3과4는 루머 유형(음모성/오염성)과 기업 유형(대기업/중소기업)에 따른 소비자의 부정적인 브랜드 태도변화에 대한 관계를 검증하였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기업유형에 상관없이 루머의 부정적인 효과는 영향력이 있었으며 루머유형에 따라 부정적인 효과에는 차이가 있었다. 루머유형과 기업유형에 따른 부정적인 효과는 차이가 없었다. 즉 루머의 유형이 음모성이건 오염성이건 기업의 규모에 상관없이 유사한 부정적인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학문적 시사점은 소비자의 루머에 대한 인식을 보다 효과적으로 접근하기 위하여, Koenig(1985)가 제시한 오염성 루머와 음모성 루머로 구분하여, 루머에 대한 이론적 지평을 확대하였다. 실무적 시사점은 기업이 루머 발생 시 대기업이건 중소기업이건 어떠한 루머도 부정적인 효과가 크기 때문에 루머에 대한 전략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것으로, 디자인 수업을 기초한 자유학기제 진로교육 프로그램이 학습자의 진로개발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데 있다. 연구를 위하여 우리나라의 진로교육과 자유학기제 관련 문헌 및 선행연구에 대하여 살펴보고, 진로개발역량과 미술과 중심의 진로교육의 의의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한 뒤 디자인 수업을 기초로 한 자유학기제 예술·체육 활동 프로그램을 설계하였다. ‘진로 포트폴리오 만들기〔나의 꿈을 찾고(go), 행복을 잡(job)아라!〕’수업을 경기도 G시에 소재한 J중학교 1학년 학생 66명을 대상으로 총16차시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본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진로개발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한국직업능력개발원 (2017)에서 개발한 ‘진로개발역량 검사지’를 활용하여, 교육프로그램 실시 전과 후의 결과를 비교했을 때, 개인·사회 영역, 진로관리 영역, 학업 영역의 변화를 분석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T-test 검증을 분석한 결과, 자유학기제 예술·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사전·사후 진로개발역량 전체를 비교해 보았을 때, 사전검사(M=3.79)에서 사후검사(M=4.09)로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디자인관련 진로교육을 위한 자유학기제 예술·체육 프로그램을 제안함으로써 학생의 진로개발역량의 변화로 수업의 유의미를 검증하였다. 연구의 디자인 수업에 기초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가 자유학기제 진로교육이 발전하는데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본 연구는 외식 기업의 SNS 유형과 특성이 SNS 사용자들의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 또한 외식 기업의 SNS 유형과 특성이 SNS에 대한 신뢰와 공감이 라는 사용자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SNS 구전 행동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첫 번째 SNS 유형은 공개 여부와 회원수라는 SNS의 기본적인 특성이다. 두 번째 SNS 유형은 SNS 회원간의 정보 공유와 댓글 작성에 관한 변수이다. 본 연구는 외식 기업의 SNS 사용자들의 태도를 결정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변수로 서 SNS 특성을 사용하였다. SNS 특성은 SNS 사용 동기를 제공하는 구성원 간의 유대 관계와 동질성이라는 변수로 측정하였다. 또한 외식 기업의 SNS 사용자간의 구전 행동 유형에 따라 SNS 사용자 태도가 결정된다고 보고 SNS 구전 행동이 SNS 유형과 SNS 특성이 사용자 태도를 결정할 때 조절 역할을 하는 것으로 가정하였다. 분석 결과, SNS의 공유와 댓글에 관한 유형 1은 SNS 신뢰 태도에 대해서는 차이가 없고 공감 태도에 대해서만 집단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SNS 회원 의 가입 탈퇴의 자유와 회원 수 등 회원 관리 운영 유형(SNS 유형 2)에 따른 SNS 사용자의 신뢰와 공감 태도 수준의 차이가 모두 유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 식 기업의 SNS 특성 중에서 SNS 사용자들이 느끼는 동질성의 수준(SNS 특성 1)에 따라서 신뢰 태도와 공감 태도에 대해서 모두 집단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 기업의 SNS에 대해서 느끼는 유대 관계(SNS 특성 2)의 수준에 따라서 SNS에 대한 신뢰와 공감의 차이가 모두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SNS 신뢰 태도에 대한 회귀 모형에서는 구전 행동은 유대 관계와 상호작용하여 SNS 신뢰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지막으로 구전 행동은 공유전달, 동질성, 유대 관계와 상호작용하여 SNS 공감 태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기존 연구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 이하 CSR)의 긍정적 역할에 대해서 집중해 왔다면, 본 연구는 기업 간 거래 상황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과 지각위험 간의 관계를 규명하여 교환관계에서 부정적 요소를 감소시키는 CSR의 역할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기업 간 거래관계에서 사업수행(business practices) CSR과 자선적(philanthropic) CSR의 2가지 차원이 기업 간 거래에서 지각위험으로 제시된 성과위험과 관계위험에 미치는 영향과 그 결과로 관계지속에 대한 기대를 유도하는지를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파트너의 CSR활동에 대한 지각은 거래에서의 지각위험을 감소시키고, 궁극적으로 관계에 대한 지속기대를 유도함을 확인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부정적 요소를 감소시키는 CSR의 역할을 새롭게 조명하여, 이 역할과 관련된 새로운 연구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소비자 분야에서 연구되어 오던 지각위험을 기업 간 거래로 확장시켜 정의하고, 기업 간 거래 맥락에서는 개념적으로만 제시되었던 지각위험의 차원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지각위험의 원인변수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결과변수로 기업 간 거래에서 사용되어 오던 관계지속에 대한 기대를 제시하여 지각위험 관련 연구의 범위를 확대했다는 공헌이 있다.
정보통신의 발달로 인한 정보의 파급력은 온라인 구매시장에서 소비행동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성형의료서비스는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해 보지 않고는 서비스품질을 정확히 알 수 없는 대표적인 경험재이다. 소비자들은 탐색재 보다 경험재를 선택할 때 온라인 구전정보에 더 의존한다(Senecal and Nantel 2004). 대표적 경험재인 의료서비스 또한 구매전 온라인 리뷰 등을 통하여 사전에 많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되었고, 소비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린 사용후기 즉, 온라인 리뷰는 소비자들의 구매의사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대표적 경험재이면서 고관여 서비스인 성형수술을 대상으로 온라인 리뷰글의 조회수에 영향을 미치는 리뷰글의 특성을 분석해 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온라인 성형커뮤니티를 대상으로 리뷰 게시물 총 1,020건을 수집하여, 온라인 리뷰정보의 특성을 성형유형, 구전방향, 정보유형, 구전정보 환기성, 구전정보 풍부성에 따라 분류하고 내용분석(content analysis)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성형유형(치료/심미), 구전방향(긍정/부정), 정보유형(사실/평가) 구전정보 환기성(자극/비자극), 구전정보 풍부성에 따라 리뷰 조회 수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정보유형과 구전방향간에는 상호작용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를 토대로 성형의료서비스에 대한 시사점과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is about consumer’s intention toward purchasing electric car, especially focused on environmental friendly norms, economic considerations, and attitude of electric vehicles. According to Joo et al. (2017), recognized value of electric vehicle are not affect by economical values. In other words, electric vehicle’s concerned functional and environmental values are importantly perceived by customers. To analyze and review this research, this paper is trying to approach different point of economical values of electric vehicle consuming investigated. Theoretically, this study is based on the theory of planned behavior. This model has three variables, and it can affect consumer’s purchasing intentions; attitude toward the behavior, subjective norm and perceived behavioral control. This study is primarily focusing on the environmental aspects based on subjective norms, as same as previous study. Secondly, focusing on electric vehicle’s images value toward the attitude of behavior. Furthermore, economic considerations are working as perceived behavioral controls. This study will be implicating not only environmental and electric vehicle’s value, but also different factors, such as economical aspects could bring out new results on consumer’s purchase intention.
본 연구는 수출주도형 한국경제구조와 매우 유사한 제조업 강국인 독일의 제조업분야에서의 4차 산업혁명 대응과정과 정책을 고찰하고 국내 상황과 비교분석하여 향후 국내기업의 생산·운영분야에서 종합적인 방향을 제시하였다.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은 표준 관련 추진의 부진, 중견·중소 기업의 중요성 인식 부족으로 인한 참여 저조, 전문 인력부족, 인력재교육, 초기투자 비용 및 보안 문제가 발생하였다. 독일은 정부기관의 주도 아래 학계, 산업계, 노조가 함께 참여하여 보안이 강화된 네트워크 기반인 ’플랫폼 인더스트리 4.0‘을 장기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다. 한국은 제조업 혁신 3.0을 토대로 제조업에서 4차 산업 혁명을 진행 중이나 독일과 비교해 볼 때 부족한 점이 많다. 한국은 민관연이 협력하여 표준화를 확립하고 스마트 공장의 수준을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하여 고도화 단계로 구축하고 스마트공장 관련 수출산업을 일으켜야 한다. 기존의 제조업 혁신 3.0보다 혁신적인 제조업 혁신 4.0을 구축하여 제조업에서 스마트화의 범위를 확대하고 정부는 주도적이면서 중소기업들의 문제점들을 해결해 주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특히 스마트공장의 고도화를 이루기 위하여 IT 보완문제와 해당 법률적인 뒷받침이 해결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소비자가 과거에 경험했던 캐릭터를 이용한 제품의 구매의도를 높이는 결정변수로 노스탤지어 개념을 도입하였다. 즉, 과거 캐릭터에 대해서 호감 을 느끼는 노스탤지어 감성이해 구매하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된다고 보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첫째, 과거 캐릭터가 갖는 향수성과 그 노스탤지어의 기능에 대한 선행연구들을 살펴보고, 과거 캐릭터에 대해 느끼는 노스탤지어 수준이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둘째, 캐릭터가 주는 노스탤지어 감성이 자 기긍정감, 사회적 유대감 향상의 기능을 통해 개인의 외로움을 감소시켜 줄 수 있다는 선행연구들을 바탕으로 개인의 외로움 수준에 따른 차이를 알아보고, 마지막 으로, 캐릭터 노스탤지어와 구매의도 간의 관계에 대한 자부심의 매개적 역할과 자부심의 매개효과에서 외로움의 매개된 조절효과를 알아보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과거 캐릭터가 주는 노스탤지어 감성을 높게 지각할수록 더 높은 구매의도를 나타냈다. 둘째, 캐릭터 노스탤지어와 구매의 도의 관계에서 외로움의 조절효과를 알아본 결과에 의하면, 외로움 수준이 높은 사람일수록 캐릭터 노스탤지어 제품에 더 높은 구매의도를 가졌다. 셋째, 캐릭터 노 스탤지어와 구매의도 사이의 관계에 대한 자부심의 매개효과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자부심은 캐릭터 노스탤지어와 구매의도 간에 관계를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자부심이 캐릭터 노스탤지어와 구매의도 사이의 관계를 매개하는 경우 외로움의 매개된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는 유의하지 않게 나타났다.
As innovation becomes imperative for growth and survival, many companies engage in co-creation. While the practice of co-creation has been established by many leading companies, it is unknown how to maximize the input from consumers. There may exist a fit between the tasks that are asked of consumers and the preferences, interests, and abilities of the consumers to launch and produce new products in the market.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measurement scale of co-creation initiatives based on Gardner’s multiple intelligences to help companies maximize the fit between their co-creation projects and consumers. Based on reliability and validity, 37-item multiple intelligence scale for new product development was developed. This scale is expected to provide theoretical and managerial implications.
본 연구는 기업 CSR활동의 진정성 효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하여 중국시장에 진출한 국내 글로벌 기업의 CSR활동에 대한 현지 소비자의 반응을 고찰하였다. 구체적으로 CSR진정성 예측변수로 도출한 3개의 속성요인인 적합성, 지속성, 영향력이 진정성에 미치는 효과를 재검증하고, 이들 요인이 기업태도에 미치는 영향과 이러한 구조적 인과관계에 미치는 소비자 자민족중심주의의 조절효과를 분석하였다. 중국의 일반 성인소비자 200명을 대상으로 적합성과 지속성을 조작하여 2x2 집단 간 설계 방식의 실험연구를 실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글로벌 기업의 CSR활동 역시 적합성, 지속성, 영향력 등 세 가지 속성요인 모두 소비자의 진정성 인식에 정(+)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CSR활동에 대한 진정성 인식은 해당 기업에 대한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그러나 중국 소비자들에게 있어서 글로벌 기업의 CSR활동에 대한 진정성 인식은 그들의 자민족중심주의 성향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CSR활동의 적합성, 영향력 등 속성이 진정성 인식에 미치는 영향은 자민족중심주의 성향이 낮은 소비자들에게서 더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외국기업의 CSR활동에 대한 반응은 자국기업과 다를 수 있다는 점과 외국시장에서 수행하는 글로벌 기업의 CSR활동은 현지 소비자들의 외국제품 또는 기업에 대한 반감 정도를 충분히 감안하여 수행되어야 함을 암시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기업 스페이스 마케팅과 서비스디자인의 좋은 사례가 되는 LG CNS의 EBC(Executive Briefing Center)개발 과정 및 적용된 UX/UI디자인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해외 글로벌 기업의 EBC의 사례를 분석하여 핵심적인 공간을 파악하고 공간을 강화할 수 있는 컨셉을 도출하였으며, LG CNS의 기존 EBC공간의 사용성 분석을 통해 개선사항을 도출하였다. 또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요구를 다각도에서 수용하여 스토리텔링이 담긴 공간을 디자인한 과정을 분석하였다. 고객의 집중도를 높이는 매체를 구성하고, 발표를 할 때 발표자와 청중 모두의 공간 및 기기 사용성을 극대화하며 공간 내 모든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미디어 시스템을 중심으로 주요 공간으로는 리셉션, 라운지, 다목적실, 영상실, 회의실이 있으며 전체 스토리텔링을 고려하여 공간간의 관계성을 디자인한 동선, 그리고 효과적인 UX를 위해 3면 디스플레이 몰입형 영상 시스템, 방문객용 태블릿 그리고 control kiosk를 개발하였다. 총체적인 경험디자인의 관점에서 접근해 공간을 중심으로 그 공간을 구성하는 주요 포인트 요소들을 사용자(발표자와 방문객) 중심으로 설계함으로써 메시지 전달의 집중도 및 효과를 증대시키는 효과적인 UX디자인이 고려된 점이 특징적이다.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EBC의 개발사례는 기업차원에서의 서비스디자인 사례로 의의를 갖는다. 특히 기획 전반과 함께 스마트서비스 구현을 위한 미디어 시스템 설계사항을 포함하고 있어 실질적이며 실용적 가치가 있다.
오늘날의 치열한 경쟁환경에서 새로운 지식 자원을 얻기 위한 외부 기업들과의 협력이 경쟁의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특히, 탐색 이론의 관점에서, 외부 지식의 흡수 및 내부 지식의 외부 전파는 협력 기업에 대한 탐색의 과정을 동반한다. 기존의 신제품 및 관계 마케팅 연구들이 기업간 자원 흐름의 방향성을 고려하지 않거나, 특정 방향으로의 흐름에 초점을 둔 반면, 본 연구는 기술혁신 및 신제품개발을 위한 기술적 지식 자원의 기업 내/외부로의 흐름의 방향성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기업간 기술 라이센싱 자료 및 기업 재무자료를 바탕으로 한 분석결과는 외부 자원의 내부로의 유입과 내부 자원의 외부로의 전파에 있어 근거리 탐색과 원거리 탐색의 균형은 기업가치에 기여함을 보여준다. 또한, 시장역동성은 이러한 자원 흐름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 요소임을 보여준다. 본 연구의 결과는 기술 및 신제품개발을 위한 기업간 협력의 관계망에 있어 지식자원 흐름의 방향성에 대한 고려가 이루어져야 함을 보여주고, 실제 기업가치 창출을 위한 자원 흐름의 방향성에 대한 구체적인 시사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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