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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영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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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인복지관 윤리경영이 재정투명성에 미치는데 있어 조직풍토의 매개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2016년 3월~5월까지 전국 246개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총 1,230부의 설문지가 배포되었고(사전조사 각각 5부 포함), 해당기관 1년 이상 근무한 경험이 있는 사회복지사 및 근무자 5명 이내에게 응답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최종796명을 대상으로 조직단위의 평균값 산출을 통해 215개 기관으로 재구성되어 분석에 사용되었다. 본 연구모형의 검증 결과, 윤리경영의 하위요인인 기관의 윤리 원칙 및 전략, 기관의 이용자 권리인식수준이 높을수록 재정투명성에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관의 윤리적 인프라가 갖추어질수록 재정투명성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윤리경영이 모두 재정투명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윤리적 인프라는 조직풍토의 슈퍼비전과 자율성 풍토에 직접, 정적 영향을 미치며, 슈퍼비전과 자율성은 재정 직접,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Sobel-test결과 조직풍토의 매개효과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사회복지협의회, 노인복지관협회 등에 소속된 사회복지기관과 시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협회의 윤리경영 실천(보급, 연수활동)이 요구되며, 조직풍토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조직풍토의 관리를 통해 기관의 재정투명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한 인증제를 통해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는 퍼네이션 활동이 유발하는 다섯 가지 하위 차원이 기부의도에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 기부의미 지각, 목표 성취감, 그리고 힐링의 매개효과를 고찰하였다. 분석결과, 퍼네이션 활동을 통해 지각하는 재미는 기부의미 지각과 힐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상호작용과 접근성 또한 기부의미 지각과 힐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정보 공개성과 가시성은 기부의미 지각에 모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고, 목표 성취감에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기부의미 지각과 목표 성취감, 그리고 힐링은 모두 기부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 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적기업의 내부마케팅(내부커뮤니케이션, 교육훈련, 보상시스템)과 시장지향성이 조직성과(경제적 성과, 사회적 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적으로 검증함을 목적으로 한다. 분석결과, 첫째, 시장지향성은 내부마케팅(내부커뮤니케이션, 보상시스템, 교육훈련)과 사회적기업의 성과(경제적 성과, 사회적 성과)를 매개하고 있었다. 둘째, 내부마케팅의 교육훈련은 사회적기업의 경제적 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내부커뮤니케이션은 사회적기업의 사회적 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내부커뮤니케이션, 보상시스템은 경제적 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상시스템과 교육훈련은 사회적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었다. 셋째, 내부마케팅의 내부커뮤니케이션, 보상시스템, 교육훈련은 시장지향성에 모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그리고 시장지향성은 조직성과(경제적 성과, 사회적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넷째, 사회적기업의 경제적 성과가 사회적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적기업의 성과향상을 위한 내부 근로자에 대한 효율적인 접근 방안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is paper examines the challenge of an aging society in Japan, with a focus on the development of elderly care policy and practice and the roles of civil society organizations. The aging process of Japanese society has two distinct differences from other aged countries in the developed world, thus its experience may become a useful case for other countries. First, the speed at which Japanese society has aged is much faster than in other Western industrialized countries, and second, Japan lacked a welfare state system to support an aging society, at least until recently. Utilizing the analytical frameworks of the “welfare diamond” model and of social innovation theory, this paper briefly describes the historical processes of elderly care service development in post-war Japan, in particular the Long-Term Care Insurance (LTCI) system and the community-based integrated care model. Then it introduces some cases to describe the contributions of civil society organizations. Finally, it reveals that Japan has built a fairly effective system to provide quality elderly care, which is also changing people’s understanding about elderly care or social welfare in general. However, this system has also created another “silo” in social welfare as well as people’s dependence on the system. And in a shrinking society, the system lacks the financial and human resources necessary to sustain itself. In the future, Japanese society may need to consider an alternative way, based on general social work and coordination, which can encompass different needs in society. Civil society organizations have different roles to play in such processes, including i) creating new initiatives and partnerships, ii) supporting diffusion and scaling of initiatives through knowledge sharing, iii) funding new initiatives at the start-up and scaling stages, and iv) providing services within established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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