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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표지

동시대 한국 퀴어 영화의 정동적 수행과 퀴어 시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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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동시대 한국 퀴어 영화인 <벌새>, <아워 바디>, <윤희에게>는 동성애규범적 진보 서사가 추구해온 정체성의 정치에 대한 애착을 찾을 수 없다. 대신, 특정한 정체성으로 담아낼 수 없는 복합적인 퀴어한 정동이 등장인물들 사이에 발생한다. 따라서 퀴어 서사는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아니라 타자와의 조우에서 비롯되는 강렬한 정동으로부터 추동된다. 정체성에 묶여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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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초록

In contemporary Korean queer films such as House of Hunmmingbird, Our Body, and Moonlit Winter, there is no special interest in identity politics which homonormative progressive narrative keeps purs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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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벌새>: 퀴어 아이의 등장과 역사의 정동적 전환
3. <아워 바디>: 비생산적인 육체와 낭비하는 시간의 퀴어 정치학
4. <윤희에게>: 정체성의 정치를 넘어 관계를 돌보는 뒤처진 미래로
5. 결론을 대신하여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