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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만들기 -그 허상과 실상-』

: (권덕영 저, 새문사, 2015.12)

정구복(鄭求福)

간행물명 : 한국사학사학보
권/호 : 한국사학사학보 제33권 / 2016 / 283~297 (15pages)
발행기관 : 한국사학사학회
간행물유형 : 학술저널
주제분류 : 역사학
파일형식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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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원

초록

한국어초록
이 책은 새문사에서 2015년 12월에 출간되었다. 저자가 보낸 준 이 책을 연초에 받아보고 나는 1주일간 흥미롭게 읽었다. 저자가 해박한 역사지식을 원용하고 치밀하게 논리를 전개한 점에 깊은 감명을 받고 이에 대한 서평을 써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본서는 역사학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료 즉 한국고대사의 사료에 대한 진위(眞僞)를 다루었고 그에 대한 찬반양론의 논쟁사를 상세하게 서술한 점에서 한국사학사의 중요한 업적으로 평가된다. 또한 연구범위를 역사학에 머물지 않고 역사소설까지를 치밀하게 다루고 T.V에서 자주 방영되는 사극의 드라마까지 넓혔다. 그 뿐만 아니라 한국고대사 연구에만 머물지 않고 역사의식을 현재에까지 연결시키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지금까지 쓴 논문을 편집한 것이다. 그 중 ‘필사본 화랑세기의 사료비판’은 기존의 논문을 바탕으로 새로이 구성한 글이다. 본서는 『한국의 역사만들기』라는 책의 이름에 걸맞게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한국 고대의 금석문을 깊이 연구하였고1), 『삼국사기』 신라본기를 번역하고 주석을 낸2) 신라사 연구의 중견학자이다. 서평을 쓰면서 중요한 부분은 두 번 세 번 읽었고, 몇 편의 관련 논문을 구해 읽었으며 최인호의 『해신』 3책을 읽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 책의 내용을 소개해가면서 비평을 덧붙였다. 결론을 대신하여 쓴 본 서평의 ‘3.화랑세기 진위론’에서는 요즘 학계의 진위에 대한 찬반양론이 극도로 대립되어 있는 『화랑세기』만을 다루되 본 비평자의 견해를 곁들여 붙였다.

목차

1 . 머리말
2. 본서의 내용 소개와 비평
3. 『화랑세기』 진위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