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
하시시
몽유병
대낮의 부림나이트로 오실래요?
연못

ㆍ2001년 가을호를 펴내며
ㆍ기묘한 모순의 균형
ㆍ두레박은 올라가지 않는다
ㆍ시 부문 심사평
ㆍ소설 부문 심사평
ㆍ평론 부문 심사평
ㆍ곰곰
ㆍ길 잃은 고래의 오후
ㆍ사촌아부지
ㆍ복사꽃 그 자리
ㆍ피터 버갓 씨의 한국 일기
ㆍ안달루시아의 올리브
ㆍ청색 모래
ㆍ아름다운 청년
ㆍ글쓰기로 치유해야 했던 순수의 만성질환
ㆍ오로라를 보라
ㆍ폭풍의 날개 외 4편
ㆍ폐허에서 꿈꾸다
ㆍ코리안 고딕 외 2편
ㆍ구름과 놀다 외 2편
ㆍ여름날은 간다 외 2편
ㆍ철로변 외 2편
ㆍ물의 뚜껑 외 2편
ㆍ시 외 2편
ㆍ도량(道場)
ㆍ집 위의 사람들
ㆍ얼굴
ㆍ허구의 정원과 시간의 철학 : 보르헤스-되기의 요소들
ㆍ탈승화의 리얼리즘
ㆍ현실과 환상의 접경지대에서 '나'의 본질을 찾아 헤매는, 혹은 '나'의 허상과 치명적으로 마주쳐버린
ㆍ지방, 언어, 민중의 의미
ㆍ변전(變轉)하는 이항대립, 혹은 이상한 가역 반응
ㆍ체제 밖에서 체제 안으로
ㆍ금지된 욕망과 물의 서사
ㆍ『연금술사』, 영혼의 치유
ㆍ이념의 상잔, 민족의 해원
ㆍ자아, 시의 무한 에너지
ㆍ유쾌한 농담의 윤리학
ㆍ부재하는 것들의 호명
ㆍ칼의 운명, 비정한 순결성
ㆍ비극적 삶의 근원을 거슬러가는 기억의 서사
ㆍ낭만적 상상력의 세계
ㆍ우리는 지금 어느 낯선 사람의 기억을 사는가
ㆍ맛있는 고독!
ㆍ사물들 사이의 내적 연관성과 호흡
ㆍNight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