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다니는 아파트
빨래도 꽃이었다
세발자전거가 묘비(墓碑)였다

ㆍ2002년 가을호를 펴내며
ㆍ시읽기는 주체적인 삶의 영역
ㆍ브라운 슈거(Brown Sugar)의 '멋'을 지닌 사나이, 김경욱
ㆍ젊은 영화도상학자의 초상
ㆍ미림아트시네마
ㆍ저녁의 눈이신
ㆍ만일에 그런 일이 생기면
ㆍ설탕
ㆍ풍선을 찾아 떠나는 여행
ㆍ시 부문 심사평
ㆍ소설 부문 심사평
ㆍ평론 부문 심사평
ㆍ그리운 남극 외 4편
ㆍ휘바,휘바
ㆍ아, 김광석
ㆍ여름꽃 외 4편
ㆍ'오래된 미래'로 난 길
ㆍ이런 투명 속에서는 외 2편
ㆍ걸어다니는 아파트 외 2편
ㆍ구제역 외 2편
ㆍ그의 가족 외 2편
ㆍ사랑의 이름으로 외 2편
ㆍ이런 날은 내 등과 옆구리에도 지느러미가 돋아서 외 2편
ㆍ프로메테우스의 봄 외 2편
ㆍ일몰을 통과하다 외 2편
ㆍ몸ㆍ현실ㆍ환상
ㆍ영주에의 추억
ㆍ주목왕(周穆王)이 서쪽으로 간 까닭은?
ㆍ<아포스트로프>의 어제와 <느낌표>의 오늘
ㆍ차이와 반복
ㆍ카프카, 들뢰즈를 만나다: 장애물의 지형도
ㆍ문학의 위기를 살아가는 세 가지 방식
ㆍ극한의 발견, 혹은 확장되는
ㆍ자연과 자아에 관한 네 개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