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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아들의 문학을 위하여
ㆍ애인에게 문자를 날리다
ㆍ'386세대'를 위한 변명
ㆍ부동산 투기의 원인과 해악 그리고 해결책
ㆍ고요한 수면을 깨는 상상력의 출현을 기다리며
ㆍ오 하느님
ㆍ모두인 동시에 하나인
ㆍ화신(化身)
ㆍ바람결에
ㆍ별이 빛나는 밤에
ㆍ분실물
ㆍ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ㆍ'콩가루 집안' 이야기의 건강성
ㆍ벽
ㆍ카니발리즘을 넘어서 -정육점의 시인, 유홍준
ㆍ손목을 부치다 외 2편
ㆍ따듯한 손, 할머니의 외 1편
ㆍ꽃을 찢고 열매 나오듯 외 2편
ㆍ플라이 낚시 외 2편
ㆍ정류장에서 또 한 소절 외 2편
ㆍ으으아아, 혹은 너울거리는 뱀 외 2편
ㆍ동거녀 외 2편
ㆍ피랍(被拉) 외 2편
ㆍ하위문화는 어떻게 사는가?
ㆍ스타일과 카운터펀치 -황병승, 이승원의 시에 나타난 하위문화적 상상력
ㆍ'충분히 근본적인' 교란을 위하여 -백가흠과 이기호의 소설
ㆍ별종의 전복성, 혹은 전복적 별종 -김언수 장편소설 『캐비닛』에 대한 단상
ㆍ'어린 왕자'를 찾아서
ㆍ아버지의 여행가방
ㆍ풍경과 언어, 언어와 풍경 -이병률 시집 『바람의 사생활』, 조말선 시집 『둥근 발작』, 윤성택 시집 『리트머스』, 하재연 시집 『라디오 데이즈』, 김초혜 시집 『고요에 기대어』
ㆍ변신 혹은 변심에 대하여 -이기호 소설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서하진 소설 『요트』, 최인석 소설 『목숨의 기억』, 심윤경 장편소설 『이현의 연애』, 박형서 소설 『자정의 픽션』, 성석제 소설 『참말로 좋은 날』, 김숨 장편소설 『백치들』
ㆍ관계의 지옥도와 초월자의 시선 -2006년 겨울의 한국소설
ㆍ수상 소감
ㆍ예심평
ㆍ본심평
ㆍ심사평
ㆍ심사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