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종시계가 울리는 밤
나무 위에 고양이
복도식 아파트

ㆍ도둑맞은 소설, 도둑맞은 고통
ㆍ문인들에게 지워진 짐
ㆍ한국작가의 운명
ㆍ한국문학, 백년 동안의 고독
ㆍ수상 소감
ㆍ심사 경위
ㆍ심사평
ㆍ고요하고 낯선 화단
ㆍ사람 사이의 소통을 위한 이야기꾼
ㆍ단 한 권의 책 -김연수 장편소설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에 대하여
ㆍ하우스(H.O.U.S.E)
ㆍ사신(死神)과의 하룻밤
ㆍ숨-악몽
ㆍ창백한 푸른 점
ㆍ곡도와 살고 있다
ㆍ마테의 맛
ㆍ이 간(肝)을 보아라! -백가흠의 이상한 간에 대한 보고서
ㆍ나는 누구이며,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젠더 테크놀러지와 즐거운 게이
ㆍP를 찾아라
ㆍ우주로
ㆍ추상에 대한 명상 외 2편
ㆍ물체주머니를 사용하는 자연시간
ㆍ파타고니아의 양 외 1편
ㆍ마음먹기 외 1편
ㆍ국화꽃 졌으니 외 1편
ㆍ무궁화 외 1편
ㆍ구름과 안개의 곡예사 외 1편
ㆍ다리 외 1편
ㆍ미지근한 걸음 외 1편
ㆍ괘종시계가 울리는 밤 외 2편
ㆍ우리 시대 역사 이야기의 의미와 무의미
ㆍ속지 않는 자가 방황한다 -김훈 소설에 대한 단상
ㆍ2000년대 역사소설이 넘어선 것과 넘어서지 못한 것
ㆍ바로 지금 당신의 혀 위에서 -조경란의 『혀』 읽기
ㆍ이 시대의 비극과 역설의 변증법 -백가흠과 권여선의 근작을 중심으로
ㆍ존재론적 충일성에 대한 꿈 -은희경론
ㆍ쑤퉁의 자문자답
ㆍ만리장성 무너뜨리기 -쑤퉁의 『눈물』을 중심으로
ㆍ소포머징크스를 깨는 일곱 가지 방식 -2007년 가을의 한국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