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사건들
집단과 나르시시즘
분열되지 않은 상실감
부친 살해에서 경쟁의 시대로
증상으로서의 아이
학교의 몰락과 교양의 제국
산발적 초자아와 배설적 정체성
결론을 대신해

ㆍ대지진(大地震) 이후
ㆍEㆍT도 아닌데
ㆍ시간과 함께 익어오다
ㆍ윤대녕의 연애, 그 철없음의 시에 대하여
ㆍ수상 소감
ㆍ심사 경위
ㆍ심사평
ㆍ고양이, 고독, 고독한 사람
ㆍ아프리카의 별
ㆍ미스터 모노레일
ㆍ여행
ㆍ공기 없는 밤
ㆍ이야기 속의 우리는
ㆍ이장욱은 어디에 있는가
ㆍ소설무한육면각체 -이장욱의 소설에 대하여
ㆍ이반 멘슈코프의 춤추는 방
ㆍ칼의 시대, 물의 시간 -『최하림 시전집』(문학과지성사, 2010)의 한 읽기
ㆍ마른 국화꽃 몇 잎 외 1편
ㆍ노춘기(老春期) 외 1편
ㆍ거품 외 1편
ㆍ사람들은 아파트의 어디에 큰 개를 기르는가 외 1편
ㆍ새의 부족 외 1편
ㆍ일기와 유령 외 1편
ㆍ도둑키스 외 1편
ㆍ1991년, 이사 외 1편
ㆍ밤길 외 1편
ㆍ7월의 비 외 1편
ㆍ고향집 외 2편
ㆍ산을 끌어가는 할아버지 외 1편
ㆍ첫눈 외 1편
ㆍ태풍 부는 밤 외 1편
ㆍ인간의 위기와 자치 기획
ㆍ지금 이곳에서 우리는 어떤 얼굴의 주체인가? -배제와 배려를 넘어서
ㆍ마조히즘적 나르시시즘, 경쟁적 나르시시즘, 냉소적 나르시시즘
ㆍ'시민 없는 법치'를 넘어서: 갈등의 민주화와 포퓰리즘의 정치화
ㆍ결국 우리는 모든 틀 안에서 연결되어 있어요
ㆍ세계문학의 시대에 울리는 묵시록의 언어
ㆍ그녀만의 독특한 낱말상자 -2009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헤르타 뮐러
ㆍ여자라는 아토포스(atopos)
ㆍ모든 소설들은 음악소리를 낸다 -2010년 봄, 장편소설의 행방
ㆍ신비주의자, 세속의 인간, 그리고 귀신의 시선 -올봄에 읽은 세 권의 시집
ㆍ이야기의 인력, 떠오르는 여백 -2010년 봄의 한국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