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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죽음이 죽었다
ㆍ진격의 民主化
ㆍ귀신을 믿어요
ㆍ언젠가 내 안에서 일어났고, 앞으로 또 일어날 것이 분명한
ㆍ내부 망명자의 딕션－배수아의 최근 장편소설들에 대하여
ㆍ안토니오의 노래
ㆍ인간적인 그러나 예술적인－기준영론
ㆍ여행자들
ㆍ금성녀
ㆍ파충류의 밤
ㆍ백 일 동안
ㆍ틀니
ㆍ선의 법칙
ㆍ눈물의 과학
ㆍ시 부문 심사 경위
ㆍ시 부문 심사평
ㆍ소설 부문 심사 경위
ㆍ소설 부문 심사평
ㆍ평론 부문 심사평
ㆍ세상의 모든 최대화 외 4편
ㆍ마네킹
ㆍ황병승의 불량시 레시피
ㆍ70개의 탄환-11(3) 외 2편
ㆍ수달 외 1편
ㆍ수면제 외 1편
ㆍ낙타 외 1편
ㆍ어젯밤 나는 안개의 사주를 받았다 외 1편
ㆍ청년이 온다 외 1편
ㆍ타이피스트 외 1편
ㆍ철 지나 계급성이라는 옷에 대해 한마디 외 1편
ㆍ커튼콜 외 1편
ㆍ목격자 외 1편
ㆍ일치 외 1편
ㆍ폐허 속에서, 오늘의 비평
ㆍ비평의 위기, 비평의 정치
ㆍ누구나 하면서 산다－초보 비평입문 혹은 비평원론
ㆍ비평의 비애, 비평의 자랑
ㆍ‘죽음 너머’의 상상력과 귀환한 자의 목소리－남진우의 『나사로의 시학』 『폐허에서 꿈꾸다』를 중심으로
ㆍ비평을 통해, 그리고 인간을 향해－서영채, 류보선의 비평에 대하여
ㆍ기생(寄生) 혹은 죽음의 불가능성－「무진기행」의 몇 가지 모티프에 관하여
ㆍ꽃과 총－다시, 멸망 전야의 소설
ㆍ현기증. 감정들.
ㆍ제발트의 다섯 가지 산문(散文)
ㆍ결코 소진되지 않는 예술, 결코 포섭되지 않는 삶－심보선, 『그을린 예술』(민음사, 2013)
ㆍ어떻게 라캉은 한 시대의 이름이 되었는가?－알랭 바디우·엘리자베트 루디네스코, 『라캉, 끝나지 않은 혁명』(문학동네, 2013)
ㆍ루크레티우스의 부활과 새로운 인간의 탄생－그린블랫의 죽음과의 결투－스티븐 그린블랫, 『1417년, 근대의 탄생－르네상스와 한 책 사냥꾼 이야기』(까치, 2013)
ㆍ후퇴-전진 보행법 또는 시인의 기억술－윤성학, 『쌍칼이라 불러다오』(문학동네, 2013)
ㆍ숙녀와 기분과 샤라랑!－박상수, 『숙녀의 기분』(문학동네, 2013)
ㆍ금지된 죽음의 알레고리－김정환, 『거푸집 연주』(창비, 2013)
ㆍ망가진 자들을 위한 동화－김성규, 『천국은 언제쯤 망가진 자들을 수거해가나』(창비, 2013)
ㆍ불행한 집에서 담담한 슬픔과－김상혁, 『이 집에서 슬픔은 안 된다』(민음사, 2013)
ㆍ다큐의 힘과 소설적 감동－이현수, 『나흘』(문학동네, 2013)
ㆍ사랑이라는 활어(活語)－한창훈, 『그 남자의 연애사』(문학동네, 2013)
ㆍ‘I tell you’의 욕망과 ‘either/ors’ 서사의 윤리－이기호, 『김 박사는 누구인가?』(문학과지성사, 2013)
ㆍ살아보아야만 알 수 있는 일－권여선, 『비자나무 숲』(문학과지성사, 2013)
ㆍ부르주아적 윤리의 최대치－정미경, 『프랑스식 세탁소』(창비, 2013)
ㆍ가방 속에 씨앗을 넣고 다니는 사람의 마음－조경란, 『일요일의 철학』(창비, 2013)
ㆍ호우시절(好雨時節)－2013년 여름의 한국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