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SCHOLAR 스콜라
이 자료는 국가지식 연계기관과의 협약에 따라 무료로 제공됩니다.
원문을 이용하시기 위해서는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으니
궁금하신 사항은 연계기관을 통해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곧 연계기관으로 이동합니다
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 간행물 권호
  • 발행기관: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 간행물:
  • 권/호:

인지행동치료

  • 발행기관 :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 출처구분 : 학회
  • 간행물유형 : 학술저널
  • 발행주기 : 계간 (발행월:3,6,9,12)
  • Print ISSN : 1976-667X
  • 등재정보 : KCI 등재
인지행동치료
검색결과 =
7
시험불안 경향성이 있는 대학생의 시험불안, 자동적 사고, 자기조절, 삶의 만족도에 적응적 자기대화가 미치는 영향*
시험불안 경향성이 있는 대학생의 시험불안, 자동적 사고, 자기조절, 삶의 만족도에 적응적 자기대화가 미치는 영향*
고은비(Eun-Bi Ko);조현주(Hyun-Ju Cho)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 인지행동치료 제21권 제2호 / 2021 / 173-198 (26 pages)
사회과학>심리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과학 / KCI : 사회과학 > 심리과학
초록보기
본 연구는 시험불안 경향성이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적응적 자기대화가 시험불안 및 자동적 사고, 자기조절,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대학생 530명 중 시험불안(TAI-K)점수가 80점 이상으로 연구 참여에 동의한 38명이며, 훈련집단(18명), 통제집단(20명)으로 무선 할당되었다. 훈련집단은 Meichenbaum(1971)의 자기지시훈련을 인지 및 정서조절에 도움을 주는 적응적 자기대화로 보완하여 일주일간 제공되었고, 통제집단은 무처치 대기집단이다. 두 집단 모두 사전과 사후에 시험불안, 자동적 사고, 인지적․정서조절 전략, 삶의 만족도에 대한 질문지를 작성하였다. 통제집단은 연구윤리에 따라 사후에 시험불안 심리교육이 제공되었고, 훈련 집단은 가외변인으로 불안통제를 위해 기말고사 2주 전 추후 설문을 완료하였다. 연구 결과, 훈련집단이 통제집단에 비해 시험불안 및 부정적 자동적 사고의 정도가 감소하였고, 긍정적 자동적 사고는 증가 경향성이 나타났으며,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의 수용과 자기비난의 변화가 있었다. 하지만 삶의 만족도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시험불안은 실험 참여 약 2달 후 추후에서도 개선 효과가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나, 자기지시훈련이 시험불안 경향성이 있는 대학생에게 적응적 자기대화를 통해 사회불안 관련 인지 및 행동 수정에 도움이 됨을 시사한다.
대인관계 역경 경험 대학생들의 역경 후 부정적 정서에 대한 자비로운 글쓰기 개입의 효능 및 조절변인으로서의 개입 전 우울증상*
대인관계 역경 경험 대학생들의 역경 후 부정적 정서에 대한 자비로운 글쓰기 개입의 효능 및 조절변인으로서의 개입 전 우울증상*
조승연(Seungyeon Cho);조용래(Yongrae Cho)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 인지행동치료 제21권 제2호 / 2021 / 199-223 (25 pages)
사회과학>심리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과학 / KCI : 사회과학 > 심리과학
초록보기
본 연구는 자비로운 글쓰기 개입이 여러 종류의 역경 후 부정적 정서들에 미치는 효과를 검토하고, 이러한 효과가 개입 전 우울증상 수준에 따라 조절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대인관계 역경을 경험했다고 보고한 대학생들 중에서 30명은 자비로운 글쓰기 개입을, 그리고 29명은 일상적 글쓰기 개입을 제공받았다. 분석 결과, 자비로운 글쓰기 개입 조건의 참가자들은 일상적 글쓰기 개입 조건의 참가자들에 비해 역경 후 분노 수준이 종결 2주 후에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또한, 역경 후 배신감의 경우 개입 전에는 두 가지 조건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개입 후에는 일상적 글쓰기 개입조건에 비해 자비로운 글쓰기 개입조건에서 유의하게 낮았다. 하지만, 다른 종류의 역경 후 부정적 정서들의 수준에서는 두 조건 간의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다. 다음으로, 종결 2주후에 역경 후 공포와 역경 후 죄책감 수준 각각에 대한 일상적 글쓰기 대비 자비로운 글쓰기 개입이 미치는 효과는 개입 전 우울증상 수준이 높을수록 더욱 컸고, 그 외에 다른 종류의 역경 후 부정적 정서들에 대한 개입의 효과는 개입 전 우울증상 수준에 의해 조절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결과들은 자비로운 글쓰기 개입이 대인관계 역경 경험자들의 역경 후 분노와 배신감 수준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며, 대인관계 역경 경험자들 중에서 개입 전 우울증상 수준이 높은 사람들에게서 역경 후 공포와 역경 후 죄책감을 낮추는 데 더 효과적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어머니의 사회부과 완벽주의가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어머니의 사회부과 완벽주의가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김재숙(Jae-sook, Kim)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 인지행동치료 제21권 제2호 / 2021 / 225-253 (29 pages)
사회과학>심리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과학 / KCI : 사회과학 > 심리과학
초록보기
본 연구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사회부과 완벽주의와 양육스트레스 간의 관계에서 정서표현양가성이 매개하는지 살펴보고, 양육효능감이 이러한 매개효과를 조절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초등학생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어머니 35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방식을 사용하여 사회부과 완벽주의, 정서표현양가성, 양육효능감, 양육스트레스를 측정하였고, 매개효과, 조절효과, 그리고 조절된 매개효과에 대한 분석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부과 완벽주의, 정서표현양가성, 양육효능감, 양육스트레스의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사회부과 완벽주의는 정서표현양가성과 양육스트레스와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사회부과 완벽주의와 양육스트레스 간의 관계를 정서표현양가성이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정서표현양가성과 양육스트레스 간의 관계에서 양육효능감의 조절효과가 확인되었다. 넷째, 사회부과 완벽주의가 정서표현양가성을 경유하여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간접효과가 양육효능감에 의해 조절됨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가 갖는 의의와 한계, 후속 연구를 위한 제안점을 논의하였다.
사회불안장애에 대한 이미지 재구성 치료와 강화된 이미지 재구성 치료의 효과 비교*
사회불안장애에 대한 이미지 재구성 치료와 강화된 이미지 재구성 치료의 효과 비교*
최윤영(Yoonyoung Choi);권정혜(Junghye Kwon)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 인지행동치료 제21권 제2호 / 2021 / 255-291 (37 pages)
사회과학>심리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과학 / KCI : 사회과학 > 심리과학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사회불안장애에 대한 이미지 재구성 치료(IR 단독)와 강화된 이미지 재구성 미래심상치료(IR 미래심상)의 치료효과를 비교 검증하였다. 사전평가와 면접을 통해 임상적 수준의 사회불안을 경험하는 참여자를 선발하였고, 총 63명이 IR 단독치료(n = 22), IR 미래심상치료(n = 24), 무처치 통제집단(n = 17)에 무선할당 되었다. IR 단독집단(n = 22)은 심상면접을 포함한 총 4회기의 IR 치료를 받았고, IR 미래심상집단은 심상면접을 포함한 총 2회기의 IR 치료와 2회기의 미래심상치료를 4주간 받았다. 두 치료집단에 치료 종결 및 3개월 후 자기보고식 검사를 실시하였고 무처치 통제집단에 사전 및 사후평가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두 치료집단 모두 치료 후 사회불안, 부정적 자기개념, 사후반추에서 유의한 감소가 나타났고, 사회불안 수용행동, 자기기억 긍정정서에서 유의한 개선을 보였으며 3개월 후에도 효과가 유지되었다. 치료 전후 사회불안 증상에 대한 신뢰로운 변화 및 임상적으로 유의한 변화를 살펴본 결과, IR 단독치료에서 치료 후 치료 반응자 비율은 86.4%(3개월 후 100%), 임상적으로 유의한 변화의 비율은 58%(3개월 후 83.3%%)에 이르렀고, IR 미래심상치료에서 치료 후 치료 반응자 비율은 91.7%(3개월 후 100%), 임상적으로 유의한 변화의 비율은 95.5%(3개월 후 100%)로 효과가 향상되었다. 이상의 결과는 두 치료집단 모두에서 치료적 이득의 공고화 및 장기적인 임상적 유용성을 시사하였다. 끝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 및 앞으로의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행동억제체계 수준과 반추유형에 따른 통증경험
행동억제체계 수준과 반추유형에 따른 통증경험
고은별(Eunbyul Ko);한석원(Sukwon Han);조성근(Sungkun Cho)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 인지행동치료 제21권 제2호 / 2021 / 293-313 (21 pages)
사회과학>심리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과학 / KCI : 사회과학 > 심리과학
초록보기
만성통증의 2-요인 행동억제체계(BIS: behavioral inhibition system)-행동활성화체계(BAS: behavioral activation system) 모형에 따르면 통증이나 통증 관련 단서는 BIS를 활성화한다. BIS의 활성화는 통증과 관련된 부정적인 인지․정서․행동을 유발시키는데, 이때 적응적인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을 통해 활성화된 부정정서와 행동을 조절할 수 있다. 만성통증 환자에게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대표적 인지전략은 반추로, 반추는 부적응적인 의미의 수심과 적응적인 의미의 숙고로 구분된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BIS(고, 저)집단에게 반추유형을 조작하여 통증 관련 경험에 차이가 있는지 실험적으로 검증하고자 했다. 대전광역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337명 중 BIS 점수에서 ±1.5SD가 넘는 61명(고,저)을 모집하여 두 가지 반추유형 조건(수심적 사고, 숙고적 사고)에 무작위 배정한 후 실험을 실시했다. 실험 결과, 첫째, 숙고적 사고 조건이 수심적 사고 조건에서보다 통증을 인내하는 시간이 더 길었다. 둘째, BIS 고집단에서 숙고적 사고를 한 조건은 수심적 사고를 한 조건에서보다 역치가 높고 회상된 통증강도가 낮았다. 반면 BIS 저집단에서는 반추유형 조건 간 역치와 회상된 통증강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셋째, 통증을 경험할 때 BIS 고집단은 BIS 저집단보다 동공이 더욱 확장됐다. 이러한 결과는 BIS가 높은 사람의 경우, 통증 관련 단서에 더욱 예민하며 수심 및 숙고적 사고가 주관적 통증경험을 변화시킬 중요한 요인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사고 통제 질문지(TCQ)의 타당화
사고 통제 질문지(TCQ)의 타당화
박경진(Kyeong-jin Park);황성훈(Seong-hoon Hwang)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 인지행동치료 제21권 제2호 / 2021 / 315-335 (21 pages)
사회과학>심리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과학 / KCI : 사회과학 > 심리과학
초록보기
침투적 사고는 정상 및 임상 집단 모두에서 빈번한 경험이므로 발생 자체보다는 그에 대한 조절과 통제가 중요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원치 않는 사고를 통제하는 방략을 측정하는 사고 통제 질문지(Thought Control Questionnaire: TCQ)를 타당화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사이버대학생 714명(표집 A 370명, 표집 B 344명)을 대상으로 TCQ, 인지적 회피 질문지, 사고억제 척도, 보속적 사고 질문지 등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TCQ의 내적 구조를 알아보기 위해 표집 A에서 탐색적 요인분석을 하였는데, 평행분석, 적합도 지수, 해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을 때, 5요인 구조가 적절했다. 이중 부하를 해소하기 위해 목표회전을 활용하고, 요인구조를 정제하기 위해 탐색적 구조방정식 모형(ESEM)을 적용한 결과, 최종적으로 선행 연구와 유사하게 5요인(‘주의분산’, ‘재평가’, ‘사회적 통제’, ‘처벌’, ‘걱정’) 구조가 얻어졌다. 표집 B에서 주의분산을 제외한 모든 TCQ 통제방략들은 인지적 회피 및 사고억제와 기대한 방향의 상관을 보여서 적절한 수렴 타당도가 지지되었다. 재평가를 제외한 모든 통제방략들은 침입적 사고 및 반복적 부정 사고와 예측되는 방향의 상관을 보여, 공존 타당도가 지지되었다. TCQ의 다섯 방략들은 내적 일치도가 양호했다. 그러나 6주에 걸친 검사-재검사 신뢰도는 통제방략에 따라 높은 것부터 낮은 것까지 다양하게 나타났는데, 특히 걱정 방략이 시간에 따른 안정성이 떨어졌다. TCQ가 침투적 사고에 대한 적응 및 부적응 통제 전략을 타당하게 측정하는 도구이나, 주의분산과 재평가의 타당성에 부분적으로 제한이 있음을 논의하였고, 연구의 한계와 미래 연구의 방향을 제시했다.
정서장애 증상을 호소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단기 단일화된 범진단적 개입의 효과에서 정서조절곤란의 매개역할
정서장애 증상을 호소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단기 단일화된 범진단적 개입의 효과에서 정서조절곤란의 매개역할
남수아(Suea Nam);차수민(Sumin Cha);조용래(Yongrae Cho)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 인지행동치료 제21권 제2호 / 2021 / 337-360 (24 pages)
사회과학>심리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과학 / KCI : 사회과학 > 심리과학
초록보기
본 연구는 정서장애에 대한 단일화된 범진단적 치료 프로토콜에 기초하여 5회기로 구성된 단기 범진단적 개입의 효과를 설명하는 작용기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다양한 정서장애 증상들을 호소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행되었다. 선행연구들과 문헌에 기초하여, 사회불안증상, 범불안증상, 우울증상 및 부정적 정서에 대한 단기 단일화된 범진단적 개입의 효과가 정서조절곤란의 감소에 의해 매개될 것이라는 가설을 상정하고 검증하였다. 불안증상이나 우울증상을 측정하는 여러 가지 자기보고식 척도 중에서 한 가지 이상의 척도에서 경도 이상의 심각도 기준에 해당하는 대학생 68명이 본 연구에 참여하였다. 동일한 수의 내담자들이 범진단적 개입(n=31)과 심리교육 개입(n=31)에 끝까지 참여하였으며, 두 개입 모두 총 5회기(주 2회, 1회에 약 90분-120분)로 진행되었다. 분석 결과, 심리교육에 비해 단기 단일화된 범진단적 개입은 사회불안증상, 범불안증상, 우울증상 및 부정적 정서를 완화하는 데 있어 더 큰 효과를 보였다. 나아가, 앞의 네 증상들에 대한 단기 단일화된 범진단적 개입의 효과는 정서조절곤란의 감소에 의해 완전 매개 되었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결과들은 단기 단일화된 범진단적 개입이 준임상적인 대학생들의 다양한 정서장애 증상들을 완화하는 데 있어 효과적이며, 이러한 효과들은 정서조절곤란의 감소에 의해 매개됨을 시사한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이론적 및 실제적 의의와 제한점에 관하여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