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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심리치료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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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심리치료학회지

  • 발행기관 : 한국심리치료학회
  • 출처구분 : 학회
  • 간행물유형 : 학술저널
  • 발행주기 : 연 2회간 (발행월:4,10)
  • Print ISSN : 2005-8640
  • 등재정보 : KCI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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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기 기혼자의 사랑의 유형에 따른 결혼만족도와 의사소통의 차이
김영수(Young Soo Kim);박재우(Jae Woo Park)
한국심리치료학회 / 한국심리치료학회지 제13권 제1호 / 2021 / 1-23 (23 pages)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 KDC :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KCI : 사회과학 > 심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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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랑의 유형에 따른 결혼만족도와 의사소통의 차이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40세∼59세 이하 전국의 기혼남녀로 남자 200명, 여자 200명이 본 연구에 참여하였다. 군집분석과 중다회귀분석을 통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첫째, 중년기 기혼남녀를 대상으로 군집분석을 실시한 결과 2가지의 사랑유형으로 나뉘었으며 이 두 그룹은 사랑의 3요소가 모두 평균 이상으로 유지되는 그룹과 모두 평균보다 낮은 그룹임이 확인되었다. 둘째, 군집별로 사랑의 유형에 따른 의사소통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부부간 의사소통 수준이 사랑의 3요소 유지 군집에서 사랑의 3요소 저하 군집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셋째, 또한 사랑의 3요소 유지 군집이 결혼만족도 전체 점수와 그 하위 요인 모두에서 사랑의 3요소 저하 군집에 비해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 넷째, 친밀감, 열정, 책임감이 결혼만족도와 의사소통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결혼만족에는 친밀감과 열정이 의사소통에는 친밀감만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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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성소수자의 드러내기와 심리사회적 적응 간의 관계: 무조건적 자기수용과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장미래(Mirae Jang);송현주(Hyunjoo Song)
한국심리치료학회 / 한국심리치료학회지 제13권 제1호 / 2021 / 25-49 (25 pages)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 KDC :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KCI : 사회과학 > 심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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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성 성소수자의 드러내기, 무조건적 자기수용, 사회적 지지 그리고 심리사회적 적응 간의 관계를 탐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드러내기와 심리적 안녕감 간의 관계에서 무조건적 자기수용, 사회적 지지를 조절변인으로 설정하여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만 18세 이상 여성 성소수자를 대상으로 드러내기 척도, 삶의 만족도 척도, 심리적 안녕감 척도, 우울 척도, 무조건적 자기수용 척도, 사회적 지지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설문조사에 앞서 연구 참여자들에게 설문에 관한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였으며 연구 참여자들의 동의하에 설문을 시행하였다. 총 215명의 설문지 중 자신을 성소수자로 인지하지 않는 경우, 설문을 끝까지 완료하지 않은 경우, 생물학적 남성이거나 간성인 경우를 제외하고 총 151명의 설문지를 본 연구의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분석은 SPSS 20.0을 활용하여 진행하였으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드러내기는 심리사회적 적응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드러내기와 삶의 만족도, 심리적 안녕감 변인이 동시에 증가하고 우울 변인은 감소하였다. 둘째, 무조건적 자기수용은 드러내기가 심리사회적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회적 지지는 드러내기가 심리사회적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사회적 지지가 낮은 집단에 비해 사회적 지지가 높은 집단에서 드러내기와 심리사회적 적응 변인이 동시에 증가하였다. 특히, 사회적 지지는 성소수자 친구에게 드러내기가 심리사회적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국내의 성소수자 상담에서 활용하고 성소수자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기여하고자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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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과 불교의 통섭적 접근
박경순(Kyungsoon Park)
한국심리치료학회 / 한국심리치료학회지 제13권 제1호 / 2021 / 51-73 (23 pages)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 KDC :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KCI : 사회과학 > 심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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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무액면주식제도는 2006년 회사법 개정안에서 초안이 제시된 이후 2012년부터 시행되어 액면과무액면주식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으나, 실제로 무액면주식을 선택하고 있는 국내 기업은전무하다. 이것은 국내 기업이 무액면주식을 선택하더라도 주식분할을 위해서는 액면주식과 마찬가지로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쳐야 한다는 규정이 남아 있어서 유연한 주식자본구조의 설계라고 하는 입법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국내 무액면주식제도의 활성화를 가로막는제약요인들이 무엇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제도 개선안들이 존재하며, 이들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실현가능한 바람직한 개선안은 무엇인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우선 무액면주식제도를 성공적으로 도입한 해외 선진사례들을 분석하여 정책적 시사점을 찾고자 하였으며, 특히 이들해외 사례에서 무액면주식제도 도입 이후 기업들이 주식시장 활황에 맞추어 주식분할을 적시에 시행함으로써 주가상승과 유동성 개선이라는 효과를 얻었다는 결과를 찾았다. 한편 국내 기업들은 전부 액면주식을 채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식분할과 동일한 경제적 효과를 갖는 액면분할을 간간이 시행하고있는데, 국내 액면분할 표본(2000년~2015년)에서도 주가와 유동성에 긍정적인 효과가 관찰됨으로써, 보다 많은 국내 기업들이 이러한 효과를 용이하게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현행 무액면주식제도의개선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액면분할 공시일 이전 10일전부터 공시일까지 7.2%의 매우유의한 양의 누적초과수익률(정보효과)이 관찰되었으며, 액면분할 이후 배당증가 기업의 누적초과수익률이배당감소 기업 대비 월등히 높게 나타남으로써 액면분할의 정보효과에 미래 배당여력에 대한 신호효과가담겨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액면분할의 정보효과는 공시월 이후 36개월의 장기에서도 유효하게나타났으며, 현금흐름이 증가하여 주가가 높아진 기업이면서 대주주지분율이 높은 기업일수록 크게 나타났다. 또한 액면분할 이후 거래회전율로 측정한 유동성도 장단기 모두에서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나타났다. 이상과 같이 주주가치 제고와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무액면주식제도를 활성화하기위한 방안으로서 본 연구에서는 ① 전면적 무액면주식제도로의 전환 방안, ② 액면·무액면주식제도 이원화체계 유지 방안, ③ 무액면주식제도 위주 이원화체계 방안을 제시하였고, 각 방안을 실행하는데 있어서제기되는 쟁점들과 장단점 그리고 입법보완사항들을 제시하였다. 결론적으로 무액면주식제도의 활성화는국내 기업으로 하여금 적시에 주식분할이나 병합을 통해 유연한 주식자본구조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실익이 크며 글로벌 추세에도 부합하는 것이므로, 현재의 액면주식제도 중심에서 무액면주식제도로 중심추를 옮기는 적극적인 입법보완이 필요한 때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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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기 외상 유형이 대학생의 대인관계 철회에 미치는 영향 : 심리적 경직성의 매개효과
박선미(Sun Mee Park);이주영(Joo Young Lee)
한국심리치료학회 / 한국심리치료학회지 제13권 제1호 / 2021 / 75-96 (22 pages)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 KDC :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KCI : 사회과학 > 심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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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아동기 외상 경험 중에서 신체적 학대와 정서적 학대 및 방임이 심리적 경직성을 매개로 하여 대학생의 대인관계 철회에 어려움을 야기할 것으로 가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연구대상자 선정 방법에 있어서 자기보고식 아동학대 측정도구를 사용하여 외상을 측정하는 것이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실제 외상 여부를 검증하기 위해 임상가에 의한 1:1 면접을 함께 실시하여 외상 경험이 있는 연구대상 152명을 선별하였다. 분석 결과, 신체적 학대 경험이 많을수록 대인관계 철회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었고, 심리적 경직성의 매개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정서적 학대는 심리적 경직성을 매개로 대인관계 철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방임은 심리적 경직성의 매개효과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대인관계 철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정서적 학대 경험이 많을수록 심리적 경직성이 높아지며 그로 인해 대인관계 철회가 발생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아동기 외상 경험이 성인기 초기인 대학생의 대인관계에까지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으며, 아동기 외상의 하위 유형에 따라 심리적 경직성의 매개효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경험적으로 입증하였다. 즉, 정서적 학대의 경우에만 심리적 경직성이라는 기제를 통해 대인관계 철회가 초래된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이들에 대한 심리치료적 개입의 목표 설정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였다. 아동기 외상 경험은 성인기 초기까지 그 영향력이 지속되므로 외상 경험자에 대한 조기 발견은 물론 이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이 성인기까지도 마련되어야 함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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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부정적인 양육행동과 우울 증상 간의 관계: 거절민감성과 자기침묵의 매개효과
빙효은(Hyo Eun Bing);김은정(Eun Jung Kim)
한국심리치료학회 / 한국심리치료학회지 제13권 제1호 / 2021 / 97-116 (20 pages)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 KDC :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KCI : 사회과학 > 심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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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부모의 부정적 양육행동과 우울 증상 간의 관계에서 거절 민감성과 자기침묵이 순차적으로 매개하는지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291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부모의 거절적 양육행동(Egna Minnen Betra Uppfostran; EMBU-short form)과 심리적 통제(Psychological Control Scale-Youth Self-Report; PCS-YSR), 거절민감성(The Rejective Sensitivity Questionnaire; RSQ), 자기침묵(Silencing-The-Self Scale; STSS), 우울증상(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Depression Scale; CES-D)을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 부모의 거절적 양육행동 및 심리적 통제와 우울 증상의 관계를 거절 민감성과 자기침묵이 연속매개하였다. 또한, 완전매개모형과 부분매개모형을 비교한 결과, 부분매개모형이 보다 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이러한 결과는 부와 모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를 보였다. 연구 결과는 거절 민감성뿐만 아니라 자기침묵이라는 행동적 대처 방식에 초점을 둔개입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이후 본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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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다중폭력 피해 경험, 청소년기 학교폭력 가해, 성인기 사이버 폭력 가해/피해 경험의 관계: 심리사회적 변인 비교를 중심으로
전예림(Yaelim Juen);정지선(Jisun Jeong)
한국심리치료학회 / 한국심리치료학회지 제13권 제1호 / 2021 / 117-135 (19 pages)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 KDC :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KCI : 사회과학 > 심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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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과거 외상경험, 청소년기 학교폭력 경험, 성인기 사이버폭력 경험이 서로 어떤 관련성을 갖고 있는지를 군집분석을 통해 분류하고, 군집 간의 차이가 있는지를 심리적 증상, 내면화된 수치심, 지각된 사회적지지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국내 거주하는 성인 46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4개의 군집으로 분류되었다. 군집 1(외상경험)은 외상을 주로 경험한 집단이고, 군집 2(고-사이버피해/학교폭력 피해경험)은 높은 사이버폭력 피해와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한 집단, 군집 3(무경험)은 과거 외상경험, 청소년기 학교폭력 경험, 성인기 사이버폭력 경험을 보고하지 않은 집단이고, 군집 4(고-사이버 가해/학교폭력 가피해)는 사이버폭력 가해경험이 가장 높고, 학교폭력 가피해를 경험한 집단이었다. 청소년기의 학교폭력 경험과 성인기의 사이버폭력이 서로 관련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를 폭력의 초맥락적(trans-contextual) 현상으로 설명하였다. 군집 간 차이를 살펴보면, 군집 1, 2, 4는 폭력 경험이 없는 군집 3에 비해 심리적 증상과 내면화된 수치심을 높게 보고 하였다. 그러나 군집 1, 2, 4 사이에서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또, 사회적지지에서도 군집 1, 2, 4 사이에서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와 같은 결과를 폭력의 다중폭력피해라는 관점에서 논의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을 논의하고, 폭력 예방과 개입에 대한 제언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