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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신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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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사상(The Theological Thought)

  • 발행기관 : 한국신학연구소(The Quarterly of the Korea Theological Study Institute)
  • 출처구분 : 연구기관
  • 간행물유형 : 전문잡지
  • 발행주기 : 계간 (발행월:3,6,9,12)
  • ISSN : 1227-4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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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24장의 심판신탁에 나타난 후카/호크와 길룰과 토에바
김래용(Kim, Rae-Yong)
한국신학연구소 / 신학사상 180집(2018년 봄호) / 2018 / 9-46 (38 pages)
인문학>기독교신학 / KDC : 종교 > 기독교 / KCI : 인문학 > 기독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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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24장은 유다의 심판신탁을 다루는데, 특별히 3개의 단어를 핵심소재로 사용한다. 그것은 후카/호크와 길룰과 토에바이다. 구약의 다른 예언서와 비교하면, 에스겔서에 ‘후카’는 29번 중에 22번(겔 1-24장에 14번), 호크는 15번 중에 6번(겔 1-24장에 4번), 길룰은 40번 중에 39번(겔 1-24장에 32번), 토에바는 54번 중에 43번(겔 1-24장에 36번) 나타난다. 이것은 위의 3개의 단어(후카와 호크를 하나로 간주)가 심판신탁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방증한다. 후카/호크를 포함하고 있는 본문(겔 20:10-26; 5:5-10; 11:5-12)은 이스라엘 족속이 과거로부터 패역한 족속이며, 심지어 이방민족들보다 더 패역한 족속임을 강조한다. 이것을 위해 후카/호크가 삶의 기준과 심판의 기준으로 제시된다. 길룰을 포함하고 있는 본문(겔 20:5-9, 30-38; 6:1-7, 11-14;14:1-8)은 이스라엘 족속이 과거로부터 끊임없이 우상을 섬겼음을 강조하며, 야웨에 의한 우상숭배자들의 심판과 우상의 무능력에 초점을 맞춘다. 길룰이 전체 메시지의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특별히 인지문구와 야웨의 명성 의 중요성을 각 단락의 마지막에 배치하여 야웨의 능력과 우상의 무능을 비교 강조한다. 토에바를 포함하고 있는 본문(겔 16:1-52; 23:36-49;22:1-31)은 ‘인자야 …에게 가증한 일을 알게 하라/말하라’는 문구로 시작하며, 가증한 일로 우상숭배와 강대국 의지 혹은 우상숭배와 윤리적 문제를 제시한다. 특별히 야웨의 심판을 위해 이스라엘 족속이 섬겼던 강대국이 도구로 사용됨을 강조한다. 전체적으로 위의 본문은 ‘이스라엘의 반역’과 ‘야웨의 심판’을 앞뒤로 배치하여 야웨의 심판의 정당함을 변호하고 있으며, 특별히 야웨의 은혜와 심판행위를 1인칭으로 묘사하고 인지문구를 각 단락의 필요한 곳에 배치하여 야웨의 주권과 야웨의 인지의 중요성을 부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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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공동체
박경미(Park, Kyung-Mi)
한국신학연구소 / 신학사상 180집(2018년 봄호) / 2018 / 47-74 (28 pages)
인문학>기독교신학 / KDC : 종교 > 기독교 / KCI : 인문학 > 기독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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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는 종교적으로는 성속 이원론이 지배했지만, 정치 사회적으로는 교회와 국가, 성과 속이 철저히 일치되어 있었다. 루터는 이러한 이중적 모순 가운데 있던 종교 사회 체제와 현실에 맞섰다. 그는 몸의 욕망과 감정을 억압하는 성속이원론을 거부함으로써 욕망과 감정에 충실히 사는 민중의 주체적 삶을 긍정하고 해방하고자 했으며, 국가와 교회를 기능적으로 분리함으로써 종교 권력이 정치 사회적으로 민중을 지배하는 것을 저지하고자 했다. 그러나 잘 알려져 있듯이 루터는 자신의 주장에 고무된 농민들이 농민해방 운동, 신분타파 운동으로 해방의 전선을 확대해가자 격렬히 반대했을 뿐만 아니라 저주를 퍼붓기까지 했다. 교회권력을 향해서는 성속이원론을 거부하고 민중적 언어와 몸의 욕망을 긍정함으로써 살아 있는 삶을 옹호했던 루터가 어째서 세속 권력과 관련해서는 철저하게 영육이원론적 언어를 구사하고 해방을 향한 민중들의 사회 정치적 열망을 억누르고자 했는가? 교회의 정치 권력화에 대해서는 무시무시한 용감성을 가지고 저항했던 그가 어째서 세속 권력의 폭력에 대해서는 그렇게 속수무책으로 관대했는가? 이 글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며, 이것을 루터의 신학에 내장되어 있던 반정치적 급진성과 관련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특히 바울의 회심의 기본 성격과 루터의 사회 정치적 입장을 대비하여 설명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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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화의 관점에서 본 바울의 개혁 사상
김재성(Kim, Jae-Sung)
한국신학연구소 / 신학사상 180집(2018년 봄호) / 2018 / 75-108 (34 pages)
인문학>기독교신학 / KDC : 종교 > 기독교 / KCI : 인문학 > 기독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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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적 기독교의 관점에서 바울은 내면적 양심의 갈등을 많이 겪은 인물로 해석되었다. 바울이 “자신이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한다”고 말했을 때(롬 7:19), 이런 죄책감과 양심적 갈등을 겪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그러나 바울은 행복하고 성공적인 유대인이었다. 그는 내면적 양심의 갈등으로 괴로워하지 않았다. 이 글에서는 바울이 자기 속의 또 다른 자아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내면적, 죄책의 관점이 아니라 카를 융의 개성화의 관점에서 해석해 보려고 한다. 개성화의 관점은 선과 악의 이분법에서 벗어나 대 극적 자아를 통합하려 한다. 이 관점에서 보면 바울이 히브리인 중 히브리인 이라고 하면서 자랑스럽게 여기던 것은 자아의 모습이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 태어난 신분은 자기의 모습이다. 바울은 속사람을 긍정하지만 육체를 부정하지 않으며, 자기의 탄생을 선언하지만 자아를 부정하지 않는다. 인간은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를 선언한 후에도 여전히 자아와 자기 속에서 모순을 겪는 존재임을 말하고 있다. 그렇게 탄생한 자기는 교권이나 예루살렘이라는 중심에 예속되지 않는다. 주체는 탄생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복음을 받고 그리스도의 자유 안에서 활동한다. 그런 점에서 오늘의 현대인에게 요청되는 개혁성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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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신학의 모델들
김동건(Kim, Dong-Kun)
한국신학연구소 / 신학사상 180집(2018년 봄호) / 2018 / 109-139 (31 pages)
인문학>기독교신학 / KDC : 종교 > 기독교 / KCI : 인문학 > 기독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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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신학은 최근 10년의 신학흐름에서 가장 활발한 주제 중에 하나이다. 공적신학은 신학의 여러 분야에서 논의되고 있으며, 관점이 다양하기 때문에 정의 내리기가 쉽지 않다. 본 논문은 2010-2017년 사이의 공적신학의 연구 흐름을 분석하여, 네 가지 모델로 제시하였다. 모델의 분류는 공적신학의 목표, 역할, 관점 등을 기준으로 삼았다. 네 모델의 명칭은 전통 모델, 실천 모델, 상황 모델, 글로벌 모델로 명명했다. 공적신학의 네 모델을 통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공적신학의 특징들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본 논문은 네 모델이 서로 배타적인 것이 아니라, 상호보완적이 될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공적신학의 여러 모델 중에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하는 모델이 없다는 점을 한계로서 지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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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버리 덜레스(Avery Dulles)의 에큐메니컬 교회론의 방법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
서한석(Seo, Han-Seok)
한국신학연구소 / 신학사상 180집(2018년 봄호) / 2018 / 141-183 (43 pages)
인문학>기독교신학 / KDC : 종교 > 기독교 / KCI : 인문학 > 기독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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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그리스도교 일치운동은 쉽지 않은 여정을 걷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본 연구는, 미국의 신학자 애버리 로버트 덜레스의 에큐메니컬 교회론을 비판적으로 고찰함으로써, 미국과 비슷한 세속주의와 다원화된 사회를 겪고 있는 한국의 그리스도교들의 일치운동이 지향해야 할 주된 방향을 설정한다는 데에 그 목표와 의의를 둔다. 덜레스는 최근까지의 가톨릭교회와 개신교 교회론자들의 폭넓은 저작들을 주의 깊게 연구 분석하여, 제도로서의 모델과 교제-친교로서의 모델 그리고 성례전(성사)으로서의 모델, 말씀의 사신으로서의 모델, 세상의 봉사자로서의 모델 그리고 제자들의 공동체로서의 모델을 제시한다. 이러한 여섯 가지의 모델들을 균형 있게 분석하면서도, 덜레스는 가톨릭 신학 중심의 성례전(성사)으로서의 교회관에 특별한 위치를 부여한다. 에큐메니즘 차원에서 덜레스의 교회 모델론은 첫째, ‘말씀의 신학’을 더욱 강조해야 한다. 전체 교회의 일치는 개개의 교회들이 하나의 동일한 복음에 응답하고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제자 직분을 수행한다는 사실에서 드러나기 때문이다. 둘째, 덜레스 스스로 성례전 중심주의 신학을 의식하여 보완점으로 제시한 ‘제자들의 공동체로서의 모델’은 위르겐 몰트만이 제시한 ‘창조적 제자직의 교회관’을 통해 더욱 발돋움해야 할 것이다. 특별히 ‘창조적 제자직의 공동체’는 말씀 중심적이고 교회 공동체의 삶 등이 갖고 있는 진실된 그리스도교적 가치들을 보존하려고 노력하면서도 동시에 그리스도교의 본질을 흐리게 하는 불의와 불공정 등 세속화의 요소들에 저항하여 다원화된 사회에서 참된 인간의 번영과 가치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한국교회의 현대 에큐메니즘에 큰 의미를 부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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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意志)와 종교적 복종
홍영택(Hong, Young-Taek)
한국신학연구소 / 신학사상 180집(2018년 봄호) / 2018 / 185-222 (38 pages)
인문학>기독교신학 / KDC : 종교 > 기독교 / KCI : 인문학 > 기독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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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근대 이후 강조되어 온 개인의 의지를 기독교 전통에서 강조해 온 종교적 복종과 어떻게 연결시켜 이해할 것인가를 연구하는 논문이다. 이를 위해 먼저 의지에 대한 철학적, 신학적 및 심리학적 이해를 개관한다. 연구자는 철학사에 있어서의 주지주의(主知主義)적 경향과 주의주의(主意主義)적 경향의 대비를 틸리히(P. Tillich)의 역동성(dynamics)과 형태(form) 의 대극(polarity)을 통해서, 의지의 자율성에 관한 심리학적 이해의 양 극단을 융(C. G, Jung)의 정신적 기능의 제한적 이해를 통해서 통합하고자 한다. 이어서 본 논문은 진정한 종교적 복종을 위한 자기-초월의 이해를 위해 세 가지 주제를 다룬다. 첫째는 개인의 주체적 경험을 받아들이는 관계적 하나님을 고전적 유신론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한다. 둘째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의 의식의 태도를 다룬다. 종교적 복종은 개인적 의지의 포기가 아니라 의지의 확장이며 새로운 의지의 경험임을 본 논문은 강조한다. 셋째는 종교적 복종에 있어서 무의식적 충동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의 문제이다. 본 논문은 무의식적 충동은 종교적 복종의 장애물이 아니라 개인이 전존재적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한 근원적 동력임을 밝히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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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解釋) 에서 감상 (感想) 까지
김기철(Kim, Gi-Chul)
한국신학연구소 / 신학사상 180집(2018년 봄호) / 2018 / 223-253 (31 pages)
인문학>기독교신학 / KDC : 종교 > 기독교 / KCI : 인문학 > 기독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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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렉시오 디비나에서의 묵상과 기도 경험에 초점을 맞추어, 말씀읽기가 하나님과의 친밀한 소통과 깊은 교제 그리고 영적 성숙을 추구하는 훌륭한 수단이 되기 위해서는 정서적 경험이 동반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기독교 전통 속에서 하나님과의 깊은 친밀감과 영적 성숙을 위해 렉시오 디비나를 비롯한 말씀 묵상 훈련들이 시행되어져 왔다. 그런데 우리나라 개신 교신앙인들은 인지적, 의지적 깨달음을 강조하는 전통에 충실해오며, 성서 읽기에서 하나님 뜻 깨닫기에 주된 관심을 두었지만 하나님 심정 느끼기까지는 충분히 나아가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성경읽기 훈련은 좀 더 적극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정서적 작용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함께 성서를 읽으며 하나님의 뜻 깨닫기에 만족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심정 느끼기 까지 나아가야 할 것이다. 즉, 해석에서 감상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 렉시오 디비나의 두 번째 생각하기 단계는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과 독자의 뜻이 상호주관적으로 만나는 경험을 하며, 독자가 자신의 신앙정서 혹은 심정과 맞닿는 경험을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세 번째 기도하기 단계는 기도를 통해 자신의 심정을 하나님께 토로하며, ‘하나님’의 심정을 느끼고, 하나님 심정이 내 심정이 되고 내 심정이 하나님 심정이 되는 깊은 정서적 교류 경험을 통해 하나님과의 진정한 함께함, 온전한 하나됨을 경험하는 것으로, 이는 궁극적으로 신앙인의 삶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영적 경험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성서 읽기에서 인지적 깨달음만으로는 지속적이고 온전한 실천력이 나올 수 없고, 정서적 경험이 함께 이루어질 때 말씀에 대한 깨달음이 더 깊어질 수 있고, 진정한 영적 성숙을 가져올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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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및 질병에 대한 그리스도교적 소비
이충범(Lee, Choong-Bum)
한국신학연구소 / 신학사상 180집(2018년 봄호) / 2018 / 255-282 (28 pages)
인문학>기독교신학 / KDC : 종교 > 기독교 / KCI : 인문학 > 기독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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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불편하거나 악으로 여겨지는 신체적 통증은 생리학이나 과학의 대상만이 아니다. 신체적 통증은 문화이자 언어이며, 사회, 종교, 정치, 은유, 젠더 등이 개입된 내러티브를 구성한다. 그러므로 통증은 이해되어지고 소비되어 진다. 통증이 소비되는 첫 번째 유형은 관음증적인 형태이다. 이에 따르면 통증, 특히 타인의 통증은 오랜 동안 인류의 가장 큰 구경거리였다. 그리스도교 문화도 예외는 아니어서 다양한 형태로 잔혹한 통증의 장면들을 구경꾼들에게 제공했다. 그리스도교 회화는 성서의 이야기 중의 잔혹한 장면을 여과 없이 강조하여 보여줬고, 문학은 신체 절단을 가감 없이 친절하게 묘사한다. 두 번째 통증이 소비되는 유형은 매우 창조적이다. 이 유형은 자신과 타인에게 통증을 가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신학을 창조하였고, 통증으로 멸각된 자아를 갱신된 자아로 재구성하였다. 또한 스스로 가하는 통증을 발전시켜 확고한 권력의 축적 등을 이루어냈다. 타인에게 가하는 통증, 즉 학살과 고문으로 그리스도교 신앙의 확고함, 정체성을 현시하고 그들만의 공의를 지켜 내기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그리스도교 역사 속에서 통증은 돌봄, 치유, 상담의 기능으로 사용되었다. 부활의 신학을 통해 타인의 통증을 위안의 키워드로 소비 하는가 하면 스스로 가하는 통증의 테크놀로지를 통해 고통의 감정들을 쾌락으로 승화시키기도 한다. 또한 가장 직접적인 방식인 통증의 치유를 통해 정신과 육체의 건강함을 추구하는데 이로써 통증은 그리스도교 목회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발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