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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여성정책연구원(구 한국여성개발원)
  • 간행물:
  • 권/호:

여성연구(The Women)

  • 발행기관 : 한국여성정책연구원(구 한국여성개발원)(Korean Women Development Institute)
  • 출처구분 : 연구기관
  • 간행물유형 : 학술저널
  • 발행주기 : 계간 (발행월:3,6,9,12)
  • ISSN : 1225-7214
여성연구
검색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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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수사 경찰의 수사행동 (공정성 실천과 이차피해) 결정요인
성폭력수사 경찰의 수사행동 (공정성 실천과 이차피해) 결정요인
이명신(Myung Shin Lee);이계민(Gyemin Lee)
한국여성정책연구원(구 한국여성개발원) / 여성연구 통권 제96호 / 2018 / 5-48 (44 pages)
사회과학>여성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KCI : 복합학 > 여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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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폭력수사를 담당하는 경찰의 성폭력에 대한 편견과 임무인식이 이차피해 수사행동(피해자보호결여, 과잉수사, 합의종용)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그 과정에서 공정성 실천(참여결정, 정보제공, 형사절차설명)의 역할을 조사하였다. 경남과 부산지역에서 성폭력 수사경험이 있는 경찰관 112명으로부터 수집된 자료를 사용하여 구조방정식 모형검증을 실시하였다. 구조방정식 모형검증 결과, 성폭력에 대한 편견이 높을수록 피해자보호결여와 합의종용이 증가되는 반면, 참여결정은 감소되었다. 임무인식이 높을수록 참여결정과 형사절차설명이 증가되었다. 그러나 임무인식은 이차피해 수사행동에는 직접적 영향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성 실천의 영향력을 살펴볼 때, 참여결정은 정보제공을 증가시키고, 정보제공은 형사절차설명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결정이 증가될수록 과잉수사가 감소된 반면, 형사절차설명이 증가될수록 합의종용이 증가되었다. 이차피해 수사행동의 영향력을 살펴볼 때, 피해자보호결여는 과잉수사를 증가시키고, 과잉수사는 합의종용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경찰의 공정성 실천을 증진하고 이차피해 수사행동을 감소하기 위해 성폭력에 대한 편견 변화를 위한 특화 교육, 공정성 실천 의무화를 위한 수사체계 확립, 수사행동의 자가 사정체계 구축, 이중책무에 대한 지원, 성인여성 피해자를 위한 전담수사팀과 표준화된 수사지침 확립의 필요성이 제안되었다.
일본군 위안소 업자의 지위와 역할에 관한 연구
일본군 위안소 업자의 지위와 역할에 관한 연구
강정숙(Jeongsook Kang)
한국여성정책연구원(구 한국여성개발원) / 여성연구 통권 제96호 / 2018 / 49-77 (29 pages)
사회과학>여성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KCI : 복합학 > 여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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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제 하에서 군 ‘위안부’ 동원업자와 군위안소 업자(관리자 혹은 경영자)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그들은 군 ‘위안부’ 동원 및 군위안소 경영에 실제로 관여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책임을 회피하거나 경감시키려는 이들은 업자들에게 대부분의 책임을 덮어 씌우는 일이 지속되고 있다. 이 때문에 일본군 ‘위안부’제 하에서의 업자의 지위와 역할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를 밝히기 위해 자료는 일본군 관련 공문서 자료와 군 ‘위안부’와 관련된 이들의 구술자료 등을 이용하였다. 이 글에서는 일본군이 업자를 어떻게 파악하고 역할을 규정하였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1) 일본군 규정과 업자들을 지칭하는 용어, 2) 군인 군속, 군 ‘위안부’ 여성들의 업자에 대한 관점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일본군은 야전주보규정에서 규정된 바와 같이 군위안소를 군의 부속시설로서 보았고, 군위안소 업자는 민간인만이 아니라 군속, 군인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일본군의 요구에 응하는 구조로 되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군위안소 유형에 따라 다소 달라질 가능성이 있지만, 일본군 위안소 업자는 군인 군속일 경우는 물론 민간인 경우에도 준군속으로 보아야 한다. 이러한 점에서 일본군 ‘위안부’제 운영에서의 책임을 민간인 업자에게 전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하겠다.
출산전후 휴가 및 육아휴직 활용가능성이 출산에 미치는 영향
출산전후 휴가 및 육아휴직 활용가능성이 출산에 미치는 영향
배호중(Ho-Joong, Bae);천재영(Jae-Yeong, Cheon)
한국여성정책연구원(구 한국여성개발원) / 여성연구 통권 제96호 / 2018 / 79-118 (40 pages)
사회과학>여성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KCI : 복합학 > 여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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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저출산 문제의 대응 방안으로 강조되고 있는 여성의 일・가정 양립 지원 정책이 실제 출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연구에 활용된 주요 정책은 출산전후 휴가 정책과 육아휴직 정책이며, 한국노동패널(KLIPS) 4차~19차년도 자료를 이용하였다. 연구대상자는 혼인 당시 기준으로 임금근로자인 여성이고, 출산전후 휴가와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집단과 사용할 수 없는 집단을 나눈 뒤, 두 집단의 출산이행 기간(혼인~첫째아 생일 사이의 간격)과 3년내 자녀출산 가능성 차이를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출산전후 휴가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여성 임금근로자들이 이를 사용할 수 없는 이들에 비해 출산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육아휴직의 활용가능성을 놓고 보았을 때도 이를 사용할 수 있는 여성임금근로자들이 그렇지 못한 여성임금근로자들에 비해 출산의 가능성이 높았다. 이와 함께 혼인 후 3년 내 출산가능성에 있어서도 해당 제도를 사용할 수 있는 이들의 출산가능성이 이를 사용할 수 없는 근로자들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여성근로자의 출산전후 휴가와 육아휴직 활용가능성이 출산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실증적으로 제시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으며, 저출산 문제의 대응 방안으로 강조되고 있는 여성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적 지원의 당위성을 다시 재확인할 수 있는 결과라 할 수 있다.
관리자 및 부하의 성별, 조직문화에 따른 남녀관리자의 리더십 연구
관리자 및 부하의 성별, 조직문화에 따른 남녀관리자의 리더십 연구
임희정(Hee Jeong Yim)
한국여성정책연구원(구 한국여성개발원) / 여성연구 통권 제96호 / 2018 / 119-145 (27 pages)
사회과학>여성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KCI : 복합학 > 여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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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남녀관리자의 리더십 유형이 관리자의 성별, 부하의 성별과 조직문화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지 검증하고, 리더십 효율성인 승진과 만족도에서 남녀관리자 간에 차이가 있는지 분석하고, 부하의 성별이 조절효과를 갖는지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설문조사를 통해 민간기업의 남녀관리자와 그들의 부하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증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리더십 유형에 있어서 과업지향적 리더십의 경우 남녀관리자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관계지향적 리더십과 변혁적 리더십에서는 여성관리자가 남성관리자에 비해 높고, 거래적 리더십에서는 남성관리자가 여성관리자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남성중심적 문화가 높은 조직에서는 여성관리자는 과업지향적 리더십을 더 보이고, 변혁적 리더십을 덜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에, 남성중심적 문화가 낮은 조직에서는 남성관리자는 관계지향적 리더십을 더 보였다. 셋째, 부하의 성별에 따라 남녀관리자의 리더십 유형에 대해 분석한 결과 남성관리자에 대해 남성부하들은 과업지향적 리더십을 더 발휘한다고 평가한 반면에, 여성부하들은 거래적 리더십을 더 발휘한다고 평가하였고, 여성관리자에 대해서는 여성부하들이 남성부하들보다 변혁적 리더십을 더 높게 평가하였다. 넷째, 리더십 유형이 승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남성관리자는 거래적 리더십을 발휘할수록, 여성관리자는 과업지향적 리더십을 발휘할수록 승진이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남녀관리자의 리더십 유형과 부하의 성별 상호작용 효과를 검증한 결과, 여성부하들이 여성관리자의 변혁적 리더십에 대해 남성 부하들보다 더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나 부하의 성별에 따른 조절효과가 있었다.
가족지원에 대한 상사 및 조직의 인식과 가족친화제도 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
가족지원에 대한 상사 및 조직의 인식과 가족친화제도 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
엄혜경(Hye Kyung Eom);성상현(Sang Hyeon Sung)
한국여성정책연구원(구 한국여성개발원) / 여성연구 통권 제96호 / 2018 / 147-177 (31 pages)
사회과학>여성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KCI : 복합학 > 여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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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족 지원에 대한 상사 및 조직의 인식과 여성근로자들의 가족친화제도 활용 정도 간의 관계에 대해 상호인과관계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실증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2012년(4차)과 2014년(5차)에 실시한 여성관리자패널조사 자료를 사용하였다. 두 시점의 변화에 대한 인과관계를 분석하고자 양 시점 교차지연모형(two wave cross-lagged modeling)을 적용하였다. 분석결과 상사가 여성근로자의 가족지원에 긍정적일수록 부양가족 돌봄 지원제도와 유연근무제도의 활용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총 번들인 가족친화제도의 활용 역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친화제도의 활용이 높을수록 상사와 조직 인식이 여성근로자의 가족 지원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나 상호인과 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가족 지원적 조직인식은 부양가족 돌봄 지원제도의 활용과 유연근무제도의 활용에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고 유연근무제도의 활용은 가족지원 상사와 조직인식에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Prenatal health behaviors and stress as contributors to socioeconomic gaps in adverse birth outcomes for Korean women
Prenatal health behaviors and stress as contributors to socioeconomic gaps in adverse birth outcomes for Korean women
Sangmi, Kim(김상미);Dongsik, Kim(김동식)
한국여성정책연구원(구 한국여성개발원) / 여성연구 통권 제96호 / 2018 / 179-208 (30 pages)
사회과학>여성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KCI : 복합학 > 여성학
초록보기
1997년 IMF 이후 사회경제적 지위에 상관없이 여성들의 결혼과 출산 시기는 모두 늦어지기 시작하면서, 미숙아 및 저체중아 출산에 있어 여성들의 사회 경제적・행동적 및 심리적 특성보다는 이들의 연령과 생물학적 특성이 더 중요한 위험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 여성들의 미숙아 및 저체중아 출산에 대한 사회경제적 격차가 산전(임신 전과 임신 중) 시기에 경험한 건강 행동과 스트레스 및 이들의 생물학적 요인과의 연관성을 파악하기 위해, 최근 3년 출산 경험이 있고 그 당시 30세 이상 44세 이하의 여성 951명을 대상으로 면대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주요 변수로 고려한 산전 건강행동에는 정기적인 검진, 엽산제 복용, 임신 중 체중증가, 흡연 및 영양섭취 등이, 산전 스트레스에는 주변인의 죽음과 폭력 경험 등과 같은 부정적인 생활사건, 태아의 건강에 관한 걱정과 불안 등으로 구성하였다. 분석결과, 여성들의 생물학적 특성 및 신생아의 특성을 보정한 후에도 여성들의 미숙아 및 저체중아 출산의 위험은 이들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 라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산전의 건강 행동 및 스트레스 변인을 보정한 경우, 기존의 연관성은 완전히 사라졌다. 즉, 산전의 건강 행동과 스트레스는 여성들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미숙아 및 저체중아 출산 사이에 매개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따라서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은 여성들의 미숙아 및 저체중아 출산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이들의 산전 건강행동을 증진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등의 지원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