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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비교교육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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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교육연구(Korean Journal of Comparatioe Education)

  • 발행기관 : 한국비교교육학회(Korean Comparative Education Society)
  • 출처구분 : 학회
  • 간행물유형 : 학술저널
  • 발행주기 : 격월간 (발행월:3,5,6,9,11,12)
  • ISSN : 1229-3903
비교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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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연구윤리제도의 형성과정에 관한 연구:
연구윤리제도의 형성과정에 관한 연구:
이송호(Lee, Song-Ho);정일환(Chung, Il-hwan)
한국비교교육학회 / 비교교육연구 제28권 제6호 / 2018 / 1-29 (29 pages)
사회과학>교육학 / KDC : 사회과학 > 교육학 / KCI : 사회과학 > 교육학
초록보기
2005년 소위 ‘황우석교수 사태’ 이후에 국내의 연구윤리에 대한 본격적인 점검․실태파악과 이에 대비하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기관 및 연구자의 윤리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연구윤리에 대한 정부의 개입수준에 대해서는 학자들 간에 여전히 이견이 존재한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보다 앞서 대학연구윤리제도를 확립하고 발전시킨 미국의 연구윤리에 대한 정부개입의 형성과정을 분석하고, 한국의 연구윤리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미국의 연구윤리제도의 형성과정과 법령들을 분석한 결과, 첫째, 학계에서 연구윤리원칙이나 가이드라인이 먼저 제시된 이후에 연방정부의 입법 및 규제 정책이 수립되었다. 둘째, 연구윤리에 대한 책임은 연방정부와 연구기관이 공유하되, 1차적 책임은 연구기관이 지고 연방정부는 2차적 최종 책임을 지고 있다. 셋째, 연방정부는 비윤리적 연구에 대한 최소한의 엄격한 규제를 가하고 있다. 넷째, 비윤리적 연구의 책임을 개인 차원에서 구조적 차원으로 확대해서 검토할 필요가 있다.
영국과 호주의 성인문해교육정책 비교 분석
영국과 호주의 성인문해교육정책 비교 분석
채재은(Chae, Jae-Eun);허준(Heo, Joon);이지혜(Lee, Jihye)
한국비교교육학회 / 비교교육연구 제28권 제6호 / 2018 / 29-52 (24 pages)
사회과학>교육학 / KDC : 사회과학 > 교육학 / KCI : 사회과학 > 교육학
초록보기
민간 주도로 오랫동안 실시되던 문해교육이 2006년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을 필두로, 성인문해교육 학력인정제도, 국가 및 지자체의 문해교육센터 설치 등을 통해 빠른 속도로 제도화되고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성인문해교육정책을 선도 해온 영국과 호주 사례를 분석하여 우리나라 문해교육 정책이 현대사회의 문해교육 요구를 적절히 담고 있는지를 검토하고자 하였다. 비교 준거로서 국가문해교육정책의 중심이 되는 4개 요소(문해교육 추진기반, 문해교육 지원정책, 문해교사 자격정책, 성과관리정책)를 검토하였다. 분석 결과, 우리나라의 경우 2007년 평생교육법 전부개정을 통해 문해교육사업 및 학력인정문해교육제도에 대한 프레임웤을 마련하면서 단 기간에 외형적으로는 영국과 호주에 준하는 문해교육지원체제를 구축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러 나 모든 성인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양국에 비해 우리나라 문해교육 대상은 저학력 중고령층이고, 문해교사제도 및 성과관리 등이 형식적으로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영국과 호주처럼 성인 모두의 역량 개발을 지 원하는 방향으로 문해교육 패러다임을 혁신하고, 그에 맞추어 문해교육정책 전반을 재구조화할 필요가 있다.
독일의 특수교사 표준양성내용으로 본 한국의 과제 탐색
독일의 특수교사 표준양성내용으로 본 한국의 과제 탐색
남숙(Nam, Suk)
한국비교교육학회 / 비교교육연구 제28권 제6호 / 2018 / 53-94 (42 pages)
사회과학>교육학 / KDC : 사회과학 > 교육학 / KCI : 사회과학 > 교육학
초록보기
독일은 21세기에 들어오면서 사회구성원들이 연대하여 교육을 위한 책무로 미래교육과 학교의 방향에 대한 협의 및 합의자리를 만들어 교사 및 특수교육 교사양성의 표준과 기준을 제시하며 최소요구이수내용으로 작성하여 권장하는데 이것 이 한국의 특수교육교사 양성내용 표준화에 어떤 시사점을 줄 수 있는지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한 연구방법으로 본 논문에서는 독일의 교사 및 특수교사 표준양성내용을 한국의 특수학교교사 자격기준, 기본이수과목을 준거로 한 공립 특 수학교 교사임용 선정경쟁 시험의 평가영역 및 세부내용, 그리고 2009년 개정고시된 후 세분화된 특수학교 교사자격 취득을 위한 기본이수과목과 비교․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미래교육과 학교 및 교원의 역할에 대해 사회구성원의 연대의 식과 책임 및 의무감 조성 필요, 학교 재구조화 과정에서 필요한 교사의 수행능력 및 역량을 특수교육 교사양성 최소표준이수내용에 포함, 교사양성 표준이수내용에 각 주정부(지방 및 지역)의 특수성 고려, 교사양성 표준내용이 직전교사교육, 수 습교사교육, 현직교사교육 단계에서 서로 연계 필요성으로 정리할 수 있다. 사회전체의 책임과 연대 아래 각 지역의 특수성과 시대 요구를 반영한 특수교육 교사양성내용이 전체(직전부터 현직까지) 직업 생애주의 교사양성과정에서 운영되어 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민간단체의 교육지원 활동: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민간단체의 교육지원 활동:
민윤경(Min, Yunkyung);박근아(Keunah Park);이해니(Hae-Nee Lee)
한국비교교육학회 / 비교교육연구 제28권 제6호 / 2018 / 95-109 (15 pages)
사회과학>교육학 / KDC : 사회과학 > 교육학 / KCI : 사회과학 > 교육학
초록보기
본 논문은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설립된 미국의 ‘TFA’와 한국의 ‘드림터치포올’두 단체를 1) 목표 및 핵심 가치, 2) 교사 지원 자격 및 양성 과정, 3) 교육적성과의 측면에서 비교하고 그 두 단체가 다르게 운영될 수밖에 없는 각국의 교사양성 체제의 성격까지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분석 결과, 두 단체는 교육 불평등 해소라는 목표 하에 교육 소외계층의 학업 성취 향상을 위해 교사의 역할에 주목하였다는 공통점을 보인다. 그러나, 이를 위해 미국의 TFA가 공교육 내에서 기능할 수 있었던 반면, 한국의 드림터치포올은 공교육의 보완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TFA와 같은 대안 교사 단체에서의 교원 양성을 허용하는 ‘준개방적’ 교원 양성 체제로 변화한 반면, 한국에서는 이러한 대안 교사 단체가 허용되지 않는 ‘폐쇄적’ 교원 양성 체제이기 떄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두 단체는 핵심 가치, 교사 양성 및 운영 프로그램 등에서 차이를 보였고 그 결과 지향하는 교육 모델 또한 다르게 설정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결론 및 논의 부분에서는 두 단체의 활동을 통해 결국 한국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본질적인 문제는 교사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하였다.
비교교육학과 교육재정경제학
비교교육학과 교육재정경제학
김병주(Kim, Byoungjoo)
한국비교교육학회 / 비교교육연구 제28권 제6호 / 2018 / 111-130 (20 pages)
사회과학>교육학 / KDC : 사회과학 > 교육학 / KCI : 사회과학 > 교육학
초록보기
교육의 모든 측면이 국제적 관점에서 비교될 수 있다는 점에서 비교교육학은 교육학의 대부분 분과학문과 연구주제를 공유할 수 있다. 특히 제도와 정책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교육재정경제학은 비교교육연구에서 중요한 영역의 하나가 되어 왔다. 이러한 점에서 이 논문은 비교교육학과 교육재정경제학의 관계를 정리하였다. 교육재정경제학 자체의 발전뿐만 아니라, 비교교육학적 관점에서 교육재정경제학이 지금보다 발전하기 위한 몇 가지 과제를 논의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재정경제학 연구방법 및 접근 방식의 다양화가 필요하다. 교육재정경제학에 대한 비교교육학적 연구나 탐구는 다양한 관점에서 추가적인 분석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둘째, 교육재정경제학의 독자적인 이론체계 구축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비교교육학은 이러한 교육재정경제학의 이론적 지향점이나 방향에 대 한 국제적 비교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셋째, 한국적 교육재정경제학연구의 독자성을 확보해야 한다. 토착화되고 독자성을 확보한 교육재정경제학의 토대 위에서 국제적인 관점의 교육재정 및 교육경제학에 대한 다양한 비교교육학 적 연구가 시도되어야 할 것이다. 교육재정경제학은 교육학의 어느 분야보다 비교교육학적 분석이 필요한 분야이다. 앞으로 이들에 대하여 비교교육학적 관점에서 더욱 활발한 연구들이 진행되기를 기대해 본다.
국내 혁신학교 기본가치와 운영 평가 비교 연구
국내 혁신학교 기본가치와 운영 평가 비교 연구
박희진(Park heejin);남미(Nam mi);권동택(Kwon dongtaik)
한국비교교육학회 / 비교교육연구 제28권 제6호 / 2018 / 131-152 (22 pages)
사회과학>교육학 / KDC : 사회과학 > 교육학 / KCI : 사회과학 > 교육학
초록보기
혁신학교가 시행된 지 10년이 지난 만큼 학교 문화의 혁신을 일으키는 주체가 단위학교라는 점에서 혁신학교 정책 운영의 질적 수준에 관한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각 시도교육청에서 운영되고 있는 기본 가치와 운영 평가 계획을 비교 및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혁신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각 시도교육청은 각기 강원, 부산, 충북은 ‘모두를 위한 교육’, 경기, 경남은 ‘미래학교 지향’, 광주, 서울, 울산, 전북, 제주는 ‘교육공동체 실현’, 세종, 인천, 충남은 ‘공교육 정상화’로 그 특색에 따른 비전을 제시하고 있으며, 대체적으로 공공성, 민주성, 창의성 등을 강조한다. 혁신학교의 운영 평가는 자체평가, 중간평가, 종합평가로 이루어지며, 이 중 중간평가와 종합평가는 그 절차 및 평가 지표가 유사하다. 중간평가와 종합평가는 특히 현장평가를 통해 학교별로 운영을 점검하고, 평가 결과 환류 및 우수사례를 통해 학교 혁신과 관련된 교육정책 자료를 제공 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