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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구석기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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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석기학보(Journal of Korean Palaeolithic Society)

  • 발행기관 : 한국구석기학회(한국구석기학회)
  • 출처구분 : 학회
  • 간행물유형 : 학술저널
  • 발행주기 : 연 2회간 (발행월:6,12)
  • ISSN : 1229-8794
한국구석기학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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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연구의 최근 동향> 미국
<구석기연구의 최근 동향> 미국
박가영
한국구석기학회 / 한국구석기학보 제36호 / 2017 / 1-1 (1 pages)
인문학>역사학 / KDC : 역사 > 역사 / KCI : 인문학 > 역사학
22회 수양개 국제학술회의(‘수양개와 그 이웃들’)는 2017 년 7월 5일부터 12일까지 러시아 유즈노-사할린시 사할린 국립대학교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학회는 사할린국립대학 교와 한국선사문화연구원이 공동주체 및 주관하였다. 국제 회의는 “유라시아와 그 주변도서지역에 대한 최초 인류의 탐험, 수양개와 오곤키(The initial human exploration of the continental and insular parts of the Eurasia, Suyanggae and Ogonki) 1) ”라는 주제로 이루어졌다. 학회에는 우리나 라를 비롯한 러시아,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폴란드, 체코 공화국, 우즈베키스탄, 노르웨이 9개국에서 학자들이 참가 하였다.
<구석기연구의 최근 동향> 일본
<구석기연구의 최근 동향> 일본
홍혜원
한국구석기학회 / 한국구석기학보 제36호 / 2017 / 1-1 (1 pages)
인문학>역사학 / KDC : 역사 > 역사 / KCI : 인문학 > 역사학
임진-한탄강유역 구석기유적의 형성과정과 시간성에 대한 고찰
임진-한탄강유역 구석기유적의 형성과정과 시간성에 대한 고찰
김기룡(Kiryong, KIM)
한국구석기학회 / 한국구석기학보 제36호 / 2017 / 5-27 (23 pages)
인문학>역사학 / KDC : 역사 > 역사 / KCI : 인문학 > 역사학
초록보기
본 연구는 임진-한탄강 유역의 구석기유적들에서 보이는 석기유물의 출토되는 양상과 퇴적물의 종류 그리고 지형적인 환경의 분석을 통해 시간적으로 이 유적의 어떠한 형성과정과 퇴적후의 변형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진 것인가를 설명하고자 하는 시도이다. 발굴에서 나타나는 유물의 분포현상은 결국 인간행위 이후에 퇴적되고 그 이후에 지속적으로 변형된 것이라는 점에서 각 퇴적층과 유물집중면을 하나의 분석단위로 하였다. 분석에서 유물의 수평적 그리고 층위 내에서 수직적 분포의 양상을 확인하 고, 각 유물층 내 석기조합이나 유물집중면의 소형석기 출현 양상을 퇴적과정의 시간적 관계를 비교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석기분포와 석기구성 양상에서 시간에 따라 변형 정도가 차이가 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른시기 구석기유적의 경우 많은 변형과정을 거쳤으며, 석기조합을 비교하여 문화상을 연구하는데 있어서 한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 변형 요인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그 정도에 따라서 인간행위 복원 정도를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변형은 목탄, 화산재, 화분 등 퇴적층내 다양한 분석자료 역시 영향을 미치며 토양화 과정에 따라 그리고 화학적 변형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주지하여야 한다. 앞으로 구석기유적의 고고자료에 대한 지속적으로 현상을 파악하고 모델을 만들어가는 연구가 필요하다.
슴베찌르개의 형태적 다양성과 기능의 분화 - 수양개진그늘용산동유적을 중심으로 -
슴베찌르개의 형태적 다양성과 기능의 분화 - 수양개진그늘용산동유적을 중심으로 -
김은정(Eun-jeong, KIM)
한국구석기학회 / 한국구석기학보 제36호 / 2017 / 29-47 (19 pages)
인문학>역사학 / KDC : 역사 > 역사 / KCI : 인문학 > 역사학
초록보기
한반도에서 슴베찌르개가 대량으로 출토된 3군데 유적-수양개진그늘용산동-을 대상으로 , 슴베찌르개의 크기, 등면에 남아있는 뗀방향, 몸체인 격지의 잔존부 확인, 슴베 및 옆 가장자리의 손질 정도 등을 검토하였다. 특히 몸체 분석에서는 긴격지의 굽-몸 통-위끝을 잇는 몸체 전체가 온전히 남아있는지, 아니면 파손되거나 부러진 채 어느 일부분만 남아있는지를 중요하게 살폈다. 그리고 형태 분석을 위해 슴베부-(몸통부)-찌르 개부로 이어지는 석기의 전체 형태 중에서 손질 기법의 차이가 명확한 슴베부와 찌르 개부의 양옆 가장자리 잔손질 방식을 주로 살폈다. 나아가 각 분석 항목을 교차 검토하여 석기 형태 변화의 상관관계를 살펴, 형태적 다양성이 생기는 원인을 석기의 제작및 수리의 작업연쇄 과정에서 파악하였다. 그리하여 슴베찌르개의 형태적 다양성은 격지의 잔존 부위와 옆 가장자리 손질 사이의 상관관계로부터 비롯됨을 확인하였다. 여기에 더해 슴베찌르개의 주된 기능을 추정해 보고자, 수리 과정을 거쳤다고 볼수 있는 석기를 대상으로 형상의 대칭성 및 석기축의 변화 관계를 살폈다. 그리하여 격지 전체가 남아있는 완형 석기의 관찰로 슴베찌르개의 제작 방법을, 격지의 일부분만 남아있는 완형 석기의 관찰로부터 슴베찌르개의 수리(재생) 방식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수리 과정에서 볼 수 있는 격지 잔존 부위의 축소 , 석기축의 전환 여부와 대칭성의 상관관계로부터, 석기의 기능이 동일하게 유지되는 ‘재생 석기(슴베찌르개)’ 와 석기 기능이 전환되는 ‘전용 석기’로 구분하였다. 슴베찌르개의 원형은 세로축에 대칭인 긴격지가 몸체로, 굽부의 양옆 가장자리에 면조정에 의한 슴베가 조성되어 있고, 위끝부의 양옆 가장자리가 격지축에서 만나 뾰족날이 이루어진 찌르는 도구라고 정의할 수 있다. 그런데 전용 석기는 슴베가 조성되어 있으나 몸체는 격지의 일부분만 남아있고, 슴베찌르개에 비해 훨씬 적은 수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손질에 의해 대칭이 흐트러진 상태이다. 이러한 점을 생각 하면 슴베찌르개의 파손 및 수리 과정에서 잔존한 몸체의 조건에 따라 석기의 기능이 전환되었을 가능성을 추정할 수 있다. 그리하여 파손된 슴베찌르개로부터 수리 및 재활용 과정에서 기능이 전환된 전용 석기를 슴베찌르개와 구분하기 위해 ‘슴베형석기’ 라는 명칭을 제안하였다. 아울러 석기의 형태적 특징은 도구의 기능과도 연계되므로, 날의 형태와 대칭성에 근거하여 찌르는 날을 갖춘 슴베찌르개와 찌르고 자르는 날, 둥근날 등으로 손질한 ‘슴베형석기(전용 석기)’로 구분하였다. 곧 석기의 제작 및 수리와 연계된 형태적 변화변이는 석기의 재생전용의 재활용 시스템에서 이해할 수 있다.
선사의 현재성: 베트남 사례로 본 물적 정보의 복원
선사의 현재성: 베트남 사례로 본 물적 정보의 복원
이형우(Hyeong woo, LEE)
한국구석기학회 / 한국구석기학보 제36호 / 2017 / 49-67 (19 pages)
인문학>역사학 / KDC : 역사 > 역사 / KCI : 인문학 > 역사학
초록보기
본고에서는 과거의 물적 자료가 현재성(복원이 이루어 지는 시점)을 통해서 어떠한 굴절을 보이는지에 대한 논의를 담고 있다. 그와 관련된 사례연구로 베트남 역사를 통한 굴절성을 바라보았다. 베트남전쟁 그리고 통일된 국가의 형성과 발전시기 조사된 선사시대 결과물을 중심으로 현재성과 그 현재성에 따른 굴절성을 살피고자 한다. 일견 가치 중립적으로 보이는 고고자료의 복원과정을 살피면서 주어진 정치 경제사회적 맥락을 통한 굴절성 관찰과 비교를 시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