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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국제차문화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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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문화산업학(The Journal of Tea Culture & Industry Studies)

  • 발행기관 : 국제차문화학회(Association for International Tea Culture)
  • 출처구분 : 학회
  • 간행물유형 : 학술저널
  • 발행주기 : 계간 (발행월:3,6,9,12)
  • ISSN : 1975-3268
차문화산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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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위험인식이 녹차 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
소비자의 위험인식이 녹차 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
곽재명(Kwak, Jae-myeong)
국제차문화학회 / 차문화산업학 제41집 / 2018 / 1-32 (32 pages)
인문학>기타인문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KCI : 사회과학 > 농업경제학
초록보기
본 연구는 현대사회에서 농산물의 안전성을 위협하는 생물학적 위해인 녹차의 잔류농약 발생 시, 위험에 대한 일반인의 주관적인 인식차로 발생하는 녹차 소비급감 등의 사회적 혼란과 갈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보다 효율적인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녹차 구매라는 위험의 최종 수용 여부를 결정하는 권한은 소비자에게 있는 만큼,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은 소비자의 주관적인 위험 인식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적인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소비자 중심(Consumer Centered)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와 관련된 이론들을 검토해 주요 변수들을 적용한 연구모형을 제시하였다.
분청사기의 명문 연구
분청사기의 명문 연구
권상인(Kwon, Sang-in)
국제차문화학회 / 차문화산업학 제41집 / 2018 / 33-58 (26 pages)
인문학>기타인문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KCI : 사회과학 > 농업경제학
초록보기
본 연구는 조선 초기 태종과 세종 연간에 전성기를 이루었던 분청사기 기물표면의 의장과 명문(銘文)에 관한 내용이다. 명문이란 분청사기표면에 다양한 문양장식과 함께 상감기법으로 왕조의 관서나 지방의 군, 현의 이름을 새겨 넣은 것을 말한다. 본 논문에서는 합천군 장대리 도요지 발굴 시 출토된 분청사기 유물 파편 가운데 경승부(敬承府), 사선(司膳), 인수부(仁壽府), 장흥고(長興庫), 삼가(三嘉) 등 한자가 새겨진 사기 파편에 주목하고 이러한 기물 내ㆍ외면에 명문이 새겨지게 된 동기와 그 시기를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지리지의 내용을 참고하여 논술하였다. 경승부명 분청사기는 현재까지 4점이 전세 되어왔으나 그 출토지역을 알 수 없었다. 최근 들어 장대리 도요지에서 소성에 실패한 파편이 폐기장에서 최초로 발굴됨에 따라 경승부명 분청사기는 장대리에서 제작되었다는 개연성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전세되어 온 4점의 경승부명 유물표면에 시문된 문양구성과 명문 서체의 특징을 장대리 출토 경승부명 파편들과 비교ㆍ분석함으로써 전세된 경승부명 분청사기의 생산연대는 1417년 4월-1418년 6월로 한정되며 그 생산지는 오늘날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장대리라는 사실을 논증한 내용이다.
조선 후기 실학사상과 차문화 발전의 연관성 연구
조선 후기 실학사상과 차문화 발전의 연관성 연구
박혜란(Park, Hye-ran)
국제차문화학회 / 차문화산업학 제41집 / 2018 / 59-92 (34 pages)
인문학>기타인문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KCI : 사회과학 > 농업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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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실학사상의 등장과 차문화 발전은 사회적·경제적·문화적 측면에서 다양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었다. 이러한 연관성은 조선 후기의 사회적 평등과 다양성 확립, 그리고 중용과 화합 정신을 확대하는데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특히 종교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실학자들의 중용과 화합 정신, 그리고 실증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조선 후기의 차문화는 급속도로 발전하였으며, 사회를 변화시키고 소통을 확대하여 실용적·현실적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특히 유교와 불교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사회적 안정을 이룩하는데 기여하였다. 조선 후기 실학자들은 유교와 불교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전통문화의 정신과 가치를 재발견하였을 뿐만 아니라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인지하고 이를 널리 홍보하였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사회적 변화와 경제적 발전을 모색하였다. 이 과정에서 실학의 실용주의와 실사구시 정신은 차문화와 만나게 되었으며, 실학과 차문화의 만남은 차산업의 발전을 통한 부국강병과 경제적 안정이라는 중요한 담론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담론 형성 과정에서 제기된 중요한 주제는 유학과 불교의 소통과 대화였으며, 불교에 대한 인식을 재정립한 실학자들이 승려들과 소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행한 매개체는 차였다. 이로 인해 실학자들이 실용주의와 실사구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대상으로 삼았던 주제는 자연스럽게 차문화와 차산업으로 귀결되었다. 실학자들은 차의 음용을 정신적 수행과 학문 연구에 활용했으며, 이를 사회적 소통과 다양성 확대의 수단으로 활용하였다. 이는 차문화가 조선 후기 실학사상의 학문적 위상을 더욱 실용적이고 실질적으로 고양 시키는 역할을 수행했다는 것과 실학사상이 조선 후기 차문화와 차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론적으로 조선 후기 실학자들은 차문화와 차산업의 발전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 하였으며, 차문화는 실학사상의 사회적·경제적·현실적 발전과 사회에 대한 실용주의 적용에 다양한 영향을 끼쳤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런 사실은 당시 실학자들이 차문화에 대해 중농주의와 ·중상주의적 입장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 실학자들의 영향으로 정부 주도 차산업 발전이 추진되었다는 점, 차문화에 대해 실용적 학문 연구를 수행했다는 점, 다양한 제다 방식을 통한 한국형 제다법과 우수한 한국식 차 상품을 개발했다는 점, 차 무역을 통해 경제적 수입을 창출했다는 점, 그리고 차산업을 통해 부국강병을 이루고자 했다는 점 등을 통해 파악할 수 있었다.
17세기 네덜란드 회화에 재현된 차문화
17세기 네덜란드 회화에 재현된 차문화
정은희(Jung, Eun-hee)
국제차문화학회 / 차문화산업학 제41집 / 2018 / 93-124 (32 pages)
인문학>기타인문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KCI : 사회과학 > 농업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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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7세기 네덜란드의 장르화와 일러스트레이션에 재현된 차생활의 특성에 관해 고찰한다. 17세기에 형성된 네덜란드화파와 회화를 고찰한 후, 네덜란드인들의 철학과 일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그림을 통해 차문화의 특성을 분석한다. 네덜란드에 의해 동양의 차와 차문화가 유럽에 전해졌으며, 차문화를 즐기는 주체는 여성이었다. 티타임에 중국 다기는 물론이고, 생활양식과 음다 풍습, 경제적 수준에 맞는 다기를 제작해 사용했다. 이러한 다구와 티타임은 신분의 상징이었으며, 네덜란드식의 차 예절을 만들어 갔다. 도시의 부유층과 소수의 상류층이 네덜란드 차문화를 이끌었으며 이들이 즐기는 티타임은 17세기 네덜란드에 새로운 문화가 되었다. 네덜란드의 차문화에 관한 연구는 이제 시작단계이다. 본 논문을 시작으로 유럽의 동양의 차문화를 전한 네덜란드의 차문화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
유목민족의 차문화 양상 연구
유목민족의 차문화 양상 연구
정혜리(Jeong, Hye-ri)
국제차문화학회 / 차문화산업학 제41집 / 2018 / 125-144 (20 pages)
인문학>기타인문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KCI : 사회과학 > 농업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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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목민족의 생활문화 중에서도 차문화의 양상을 연구하여 새로운 관점을 제시 하는데 목적이 있다. 몽골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지역에 거주하는 유목민들에 대한 미개한 민족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유목민들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합리적으로 생활의 문화를 지키고 차문화를 향유하는 방식과 지속되어온 관습의 양상을 살펴보았다. 몽골의 칸은 좋은 물을 가려 차를 우려 마셨고, 삶을 유지하는 중요한 식품의 한 역할을 하는 등의 차를 마시고 활용하는 방식에서도 구체적이고 합리적이며 체계적인 질서를 가진 민족이었다.
중년기의 배우자 역할 중요도와 결혼기념일 의례가 가족건강성에 미치는 영향
중년기의 배우자 역할 중요도와 결혼기념일 의례가 가족건강성에 미치는 영향
최배영(Choi, Bae-young)
국제차문화학회 / 차문화산업학 제41집 / 2018 / 145-178 (34 pages)
인문학>기타인문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KCI : 사회과학 > 농업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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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결혼기념일의례가 중년기의 배우자역할중요도와 가족건강성 사이에서 발휘하는 매개효과를 분석하여 그 중요성을 규명하는 데 있었다. 이를 위해 만 40세에서 64세까지의 중년기 기혼남녀를 대상으로 2018년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배우자와 결혼기념일의례를 이행하는 314명의 자료를 최종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중년기의 결혼기념일의례는 매년 정기적으로 이행되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특별한 의미를 공유하는 특징을 지녔다. 둘째 중년기의 배우자역할중요도, 결혼기념일의례, 가족건강성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가족건강성은 결혼기념일의례 및 배우자역할중요도와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또한 결혼기념일의례는 배우자역할중요도, 가족건강성의 하위영역인 가족유대, 문제해결, 의사소통, 가치공유의 순으로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셋째 중년기의 배우자역할중요도와 가족건강성에 대한 결혼기념일의례의 매개 효과를 분석한 결과, 결혼기념일의례의 부분 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또한 매개효과의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해 Sobel Test를 실시한 결과 Z=5.67로 p<.001 수준에서 유의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본 논문에서는 중년기의 배우자 역할중요도와 가족건강성의 관계를 연결해주는 매개로 가족 여행과 다례(茶禮)로 구성된 결혼기념일의례 콘텐츠를 제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