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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대한안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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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과학회지(Journal of The Korean Ophthalmological Society)

  • 발행기관 : 대한안과학회
  • 출처구분 : 학회
  • 간행물유형 : 학술저널
  • 발행주기 : 월간 (발행월:1,2,3,4,5,6,7,8,9,10,11,12)
  • Print ISSN : 0378-6471
  • Online ISSN : 2092-9374
  • 등재정보 : KCI 등재
대한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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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범위한 속눈썹증과 두줄속눈썹에서 모낭을 포함한 눈꺼풀테부분절제술의 효과
광범위한 속눈썹증과 두줄속눈썹에서 모낭을 포함한 눈꺼풀테부분절제술의 효과
신인철(In Choel Shin);김상덕(Sang Duck Kim)
대한안과학회 / Ophthalmological Society,volume62,number9 / 2021 / 1167-1171 (5 pages)
의약학>기타의약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안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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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광범위한 속눈썹증과 두줄속눈썹에서 모낭을 포함한 눈꺼풀테 부분절제술을 시행하였고, 임상치료 효과에 대해 알아보았다. 대상과 방법: 눈꺼풀이나 눈꺼풀테 이상이 동반되지 않고 눈꺼풀테 범위 1/3 이상의 병변을 가진 광범위 속눈썹증과 두줄속눈썹 환자를 대상으로 모낭을 포함한 눈꺼풀테 부분절제술을 시행하였다. 환자 14명 21안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고, 수술 3개월이 지난 후 재발 및 합병증 여부를 평가하였다. 이후 추적 관찰이 불가능한 환자는 전화 조사를 통해 증상 소실 여부를 확인하였다. 수술성공의 기준은 세극등현미경검사에서 이상속눈썹이 발생하지 않고 증상이 소실되었으며, 미용적으로 보통 이상의 만족을 얻는 경우로 하였다. 결과: 대상 환자는 남자 5명(6안), 여자 9명(15안)이었고 평균 연령은 61.9세(39.8-82.4세)였다. 수술 성공률은 90.5%였으며 재발은 2안, 피부색소침착은 1안에서 발견되었다. 결론: 모낭을 포함한 눈꺼풀테 부분절제술은 성공률이 높고 합병증이 적으며 수술 방법이 용이하고 속눈썹증과 두줄속눈썹의 교정에 효과적인 술기이다.
낭내 인공수정체 삽입 후 광학부-지지부 연결 부위 봉합을 이용한 공막고정의 효과
낭내 인공수정체 삽입 후 광학부-지지부 연결 부위 봉합을 이용한 공막고정의 효과
이순영(Sun Young Lee);조양경(Yang Kyung Cho)
대한안과학회 / Ophthalmological Society,volume62,number9 / 2021 / 1172-1180 (9 pages)
의약학>기타의약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안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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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불안정한 수정체낭을 가진 환자의 백내장수술 후 인공수정체 삽입 시 낭내 지지부를 봉합한 후 공막고정의 방법을 낭내 인공수정체 삽입 방법과 공막고랑고정 방법과 안정성을 비교해 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수정체유화술 및 후방 인공수정체삽입술을 시행한 경우 수정체떨림을 보이는 환자(1군)에서 낭내 인공수정체 삽입 방법과, 낭내 인공수정체 지지부를 봉합한 후 공막고정을 한 방법을 비교하였고, 수정체떨림과 함께 90° 이하의 섬모체소대해리를 가진 환자(2군)에서 낭내 인공수정체 지지부를 봉합 후 공막고정을 한 방법과 인공수정체 공막고랑고정 방법을 비교하였다. 목표 굴절률과 수술 후 2개월, 12개월째 측정한 굴절률의 차이를 분석하였고, 수술 후 2개월에서 12개월 사이의 굴절력의 변화를 비교하였다. 수술 전후 전방깊이를 비교하였고, 수술 후 2개월과 12개월 사이의 전방깊이의 변화를 비교하였다. 결과: 1군에서 낭내 삽입 방법은 술 후 2개월부터 12개월 동안의 전방깊이에 유의한 변화가 있었으나(p=0.010), 낭내 지지부 봉합후 공막고정 방법은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p=0.515). 2군에서 섬모체고랑 공막고정 방법은 술 후 2개월부터 12개월 동안의 전방깊이와 굴절력에 유의한 변화가 있었으나(p=0.015, p=0.004), 낭내 지지부 봉합 후 공막고정 방법은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p=0.713, p=0.106). 결론: 불안정한 수정체낭을 가진 환자에서 백내장수술 후 인공수정체 삽입 방법 중 낭내 인공수정체 지지부 봉합 후 공막고정 방법은 술 후 인공수정체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샤임플러그 사진기로 측정한 전면각막곡률값과 총각막곡률값 차이에 따른 인공수정체 도수 계산
샤임플러그 사진기로 측정한 전면각막곡률값과 총각막곡률값 차이에 따른 인공수정체 도수 계산
김중희(Joong Hee Kim);조경진(Kyong Jin Cho);정호석(Ho Seok Chung)
대한안과학회 / Ophthalmological Society,volume62,number9 / 2021 / 1181-1188 (8 pages)
의약학>기타의약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안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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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전면각막곡률값과 총각막곡률값 차이에 따른 도수 오차를 조사하여 두 각막곡률값 차이의 기준치를 정하고, 총각막곡률값 적응증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본원에서 백내장수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고리 2 mm, 3 mm, 4 mm에서 Pentacam?瑛막? Sagittal power와 Total refractive power를 측정했으며 각각의 절대오차를 구하였다. 두 각막곡률값의 차이값과 각 절대오차와의 상관성을 분석하였으며 고리 3 mm에서 두 각막곡률값의 차이를 기준으로 나누어 소그룹 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모든 고리에서 Sagittal power가 Total refractive power보다 컸으며, 고리 2 mm, 4 mm에서 Total refractive power를 적용한 절대오차가 유의하게 크게 나타났다(p<0.001). 모든 고리에서 두 각막곡률값의 차이와 Sagittal power를 적용한 절대오차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p<0.001). 두 각막곡률값의 차이가 0.6 이하인 군에서는 모든 고리에서 Sagittal power를 적용하였을 때 정확하였으나(p<0.001), 0.6 초과인 군에서는 고리 3 mm에서 Total refractive power를 적용하였을 때 정확하였다(p=0.028). 결론: 두 각막곡률값의 차이가 클수록 Sagittal power를 적용한 절대오차가 크게 나타났으며 두 각막곡률값의 차이가 0.6을 초과하는 경우, 고리 3 mm에서 측정한 Total refractive power를 적용하는 것이 Sagittal power를 적용하는 것에 비하여 정확하였다.
이전에 인공수정체 공막고정술 시행 후 발생한 인공수정체탈구에서 공막고정술 재수술의 결과
이전에 인공수정체 공막고정술 시행 후 발생한 인공수정체탈구에서 공막고정술 재수술의 결과
나승관(Seung Kwan Nah);김종우(Jong Woo Kim);김철구(Chul Gu Kim);김재휘(Jae Hui Kim)
대한안과학회 / Ophthalmological Society,volume62,number9 / 2021 / 1189-1197 (9 pages)
의약학>기타의약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안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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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일차 인공수정체 공막고정술 시행 이후 재탈구된 인공수정체에 대한 이차 인공수정체 공막고정술의 임상 결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이전에 인공수정체 공막고정술을 시행 받은 환자들 중 인공수정체탈구가 발생하여 유리체절제술 및 이차 인공수정체공막고정술을 시행한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의무기록을 분석하였다. 이전의 일차 수술 후 1개월에 측정된 시력을 이차 수술 후 1개월에 측정한 시력과 구면렌즈대응치를 서로 비교하였으며, 이차 수술 후 합병증 발생 여부를 확인하였다. 결과: 전체 21안을 대상으로 연구를 시행하였다. 13안(61.9%)의 경우 인공수정체의 완전한 탈구가 발생하여 기존의 인공수정체교환술을 시행하였으며, 8안(38.1%)의 경우 탈구가 발생한 한 쪽 지지부만 고정하였다. 최대교정시력(logMAR)은 일차 수술 후 평균 0.17 ± 0.25였으며, 이차 수술 후 평균 0.11 ± 0.23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73). 구면렌즈대응치는 일차 수술 후 평균 -0.94 ± 1.69 diopters (D)였으며, 이차 수술 후 평균 -0.58 ± 1.46 D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76). 8안(38.1%)에서 일시적인 안압상승, 봉합사노출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하였으나 수술적 처치를 요하는 경우는 없었다. 결론: 인공수정체 공막고정술을 한 후 발생한 인공수정체탈구에 대한 이차 인공수정체 공막고정술을 통해 일차 수술과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심각한 합병증은 없었다.
결절맥락막혈관병증에서 인도시아닌그린 혈관조영술과 빛간섭단층혈관조영술의 비교
결절맥락막혈관병증에서 인도시아닌그린 혈관조영술과 빛간섭단층혈관조영술의 비교
김종현(Jonghyun Kim);안소민(So Min Ahn);윤철민(Cheolmin Yun);김성우(Seong-Woo Kim);오재령(Jaeryung Oh)
대한안과학회 / Ophthalmological Society,volume62,number9 / 2021 / 1198-1206 (9 pages)
의약학>기타의약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안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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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결절맥락막혈관병증에서 인도시아닌그린혈관조영술과 빛간섭단층혈관조영술의 비교를 통해 진단적 가치를 평가하고 차이가 발생하는 요인을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과 방법: 43명 환자들의 인도시아닌그린혈관조영술과 빛간섭단층혈관조영술검사에서 결절 개수와 크기, 분지혈관망 유무의 일치율과 크기를 비교하였다. 두 검사에서 결절 개수 일치 여부에 따라 그룹 1은 두 검사에서 결절 개수가 같은 군으로, 그룹 2는 개수가 다른 군으로 분류하였다. 결과: 결절의 개수와 면적은 인도시아닌그린혈관조영술에서는 평균 1.47 ± 0.83개, 0.27 ± 0.42 mm2, 빛간섭단층혈관조영술검사에서는 평균 1.07 ± 0.91개, 0.17 ± 0.15 mm2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각각 p<0.001, p=0.023). 분지혈관망은 인도시아닌그린혈관조영술로 33안(76.7%)에서 평균 면적 3.61 ± 2.59 mm2, 빛간섭단층혈관조영술검사로 29안(67.4%)에서 평균 면적 2.74 ± 2.76 mm2로 측정되어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p=0.002). 중심망막두께와 중심맥락막두께는 그룹 2에서 유의미하게 두꺼웠다(각각 p<0.001). 그룹 2에서 망막하액(p=0.009), 망막하출혈(p=0.035)이 유의미하게 많이 발견되었고, 결절의 높이(p=0.022), 결절의 폭(p=0.042)이 유의미하게 크게 측정되었다. 결론: 빛간섭단층혈관조영술은 결절맥락막혈관병증을 진단하는 데 인도시아닌그린혈관조영술과 차이를 보이나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조적인 진단 방법이며, 망막하액과 망막하출혈이 존재하고 결절의 높이와 폭이 큰 경우 결절맥락막혈관병증 진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망막분지정맥폐쇄에 동반된 황반부종에서 베바시주맙치료 결과
망막분지정맥폐쇄에 동반된 황반부종에서 베바시주맙치료 결과
최유진(Yu-Jin Choi);최영제(Young Je Choi);조용운(Yong Wun Cho);유웅선(Woong-Sun Yoo);정인영(In Young Chung)
대한안과학회 / Ophthalmological Society,volume62,number9 / 2021 / 1207-1217 (11 pages)
의약학>기타의약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안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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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망막분지정맥폐쇄에 동반된 황반부종에서 유리체내 베바시주맙주입술 방법에 따른 치료 결과를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과 방법: 망막분지정맥폐쇄에서 첫 치료로 유리체내 베바시주맙을 주입한 62명 62안에 관하여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초기 한 달 간격으로 3회 로딩 치료에 성공한 21안과 그렇지 않은 그룹 41안을 대상으로 주사 전과 주사 후 시기별 최대교정시력 및 빛간섭단층촬영의 소견 변화와 예후 관련인자를 분석하였다. 결과: 최대교정시력은 초기 3회 주입군에서 3회 로딩으로 치료하지 않은 군보다 3개월, 6개월, 12개월째 더 큰 호전을 보였다(p=0.025, p=0.019, p=0.008). 중심황반두께는 6개월째 초기 3회 주입군에서 3회 로딩으로 치료하지 않은 군보다 더 큰 호전을 보였다(p=0.034). 다변량 회귀분석 결과 증상 발현 기간, 3회 로딩, 최대교정시력, 망막내층손상, 맥락막두께가 시력호전 정도와 관련된 예측인자였으며(p=0.044, p=0.047, p=0.004, p=0.045, p=0.034), 연령, 3회 로딩, 최대교정시력, 망막내층손상이 최종 시력과 관련된 예측인자로 나타났다(p=0.045, p=0.046, p=0.002, p=0.034). 증상 발현 기간, 중심황반두께, 맥락막두께가 중심황반두께 호전에 관련된 예측인자로 나타났다(p=0.042, p=0.009, p=0.015). 결론: 망막분지정맥폐쇄의 황반부종에서 유리체내 베바시주맙 초기 3회 주입은 3회 로딩으로 치료하지 않은 방법에 비하여 단기적인 기능적 및 해부학적 호전과 장기적인 기능적 호전에 치료 우위적 효과를 보였다.
습성 나이관련황반변성에서 애플리버셉트로 교체투여 후 추적 관찰 중 나타나는 제한적 치료 반응
습성 나이관련황반변성에서 애플리버셉트로 교체투여 후 추적 관찰 중 나타나는 제한적 치료 반응
최곤수(Gon Soo Choe);김종우(Jong Woo Kim);김철구(Chul Gu Kim);김재휘(Jae Hui Kim)
대한안과학회 / Ophthalmological Society,volume62,number9 / 2021 / 1218-1226 (9 pages)
의약학>기타의약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안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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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습성 나이관련황반변성에서 애플리버셉트로 교체투여한 후 발생하는 애플리버셉트에 대한 제한적 반응에 대해 분석하였다. 대상과 방법: 습성 나이관련황반변성으로 라니비주맙 치료를 시행 받다 애플리버셉트로 교체투여한 70안을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시행하였다. 애플리버셉트 약제에 제한적 반응이 나타난 빈도와 시기를 확인하였으며, 제한적 반응을 보인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사이에 시력 결과를 비교하였다. 추가적으로 제한적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인자를 분석하였다. 결과: 습성 나이관련황반변성에서 애플리버셉트로 교체투여 후 약 1/5에서 약제에 대한 제한적 반응이 나타났다. 교체투여는 진단 후 평균 16.2 ± 12.7개월 시점에 시행되었는데, 교체투여 후 평균 34.7개월의 추적 관찰 기간 동안 15안(21.4%)에서 평균 22.0 ± 13.9 개월에 제한적 반응이 나타났다. 교체투여 시부터 최종 추적 관찰 시까지 시력저하 정도는 제한적 반응을 보인 안에서 평균 logMAR 0.34 ± 0.41로 그렇지 않은 경우의 평균 0.06 ± 0.20에 비해 유의하게 더 큰 값을 보였다(p=0.002). 또한 제한적 반응이 나타난안은 그렇지 않은 안에 비해 최초 진단부터 애플리버셉트 교체투여까지의 기간이 더 짧았으며(p=0.012), 교체투여 전까지 시행된 라니비주맙 주사 횟수가 더 적었다(p=0.016). 결론: 애플리버셉트로 교체투여 후 약제에 대한 제한적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 시력예후가 더 나쁜 경향을 보였다. 애플리버셉트 교체투여가 더 빨리 시행되는 경우 약제에 제한적 반응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에서 개정된 눈 사르코이도시스 진단 기준의 임상적 효용성에 대한 분석
한국인에서 개정된 눈 사르코이도시스 진단 기준의 임상적 효용성에 대한 분석
박지민(Jimin Park);김유나(You Na Kim);김윤전(Yoon Jeon Kim);김중곤(June Gone Kim);윤영희(Young Hee Yoon);이주용(Joo Yong Lee)
대한안과학회 / Ophthalmological Society,volume62,number9 / 2021 / 1227-1234 (8 pages)
의약학>기타의약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안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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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2017년 6차 International Workshop for Ocular Sarcoidosis (IWOS)에서 개정 발표된 눈 사르코이도시스 진단 기준을 2009년 발표된 1차 IWOS 진단 기준과 비교 분석하고, 이를 한국인 눈 사르코이도시스 진단에 활용했을 때의 임상적 효용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과 방법: 2007년부터 2018년까지 서울아산병원 안과에서 포도막염으로 진단받은 환자들 중 호흡기내과 및 안과 정밀검진을 시행 후 눈 사르코이도시스로 진단된 환자들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내과에서 시행한 혈액검사, 영상학적 검사 및 조직검사 결과와 안과 검진 시 시행한 세극등현미경검사, 안저검사, 형광안저 혈관조영술 결과를 종합하여 2009년 및 2017년 IWOS 진단 기준에 따라 눈 사르코이도시스를 진단하였다. 결과: 눈 사르코이도시스로 진단된 총 34명의 의무기록을 분석하고 두 진단 기준을 활용하여 분류하였다. 조직검사를 시행한 32명의 환자 중 31명이 조직검사상 사르코이도시스로 진단되었다(양성률 96.87%). 31명이 definite ocular sarcoidosis (OS), 2명이 presumed OS로 이전 진단 기준과 개정된 진단 기준에서 동일하게 분류되었고, 1명의 환자만 기존 진단 기준에서는 possible OS, 개정된 진단 기준에서는 presumed OS로 분류되었다. 결론: 조직검사 양성률이 높고, 영상학적 검사의 질이 높은 우리나라의 임상상황에서는 이전 진단 기준과 비교하여 개정된 진단 기준을 활용하였을 때 진단 결과에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사료된다.
Travoprost와 Tafluprost의 안압 및 안구박동 크기 변화에 대한 연구
Travoprost와 Tafluprost의 안압 및 안구박동 크기 변화에 대한 연구
이경민(Gyeong Min Lee);하승주(Seung Joo Ha)
대한안과학회 / Ophthalmological Society,volume62,number9 / 2021 / 1235-1242 (8 pages)
의약학>기타의약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안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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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개방각녹내장 환자에서 travoprost 0.003%와 tafluprost 0.0015%를 장기 사용 후 안압하강 효과 및 안구박동 크기 변화에 대해 비교하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2017년 1월부터 2019년 7월까지 본원에서 개방각녹내장으로 처음 진단된 환자들 대상으로 travoprost군 42안(23명), tafluprost군 26안(14명)을 비교하였다. 골드만압평안압계(Goldmann applanation tonometry, GAT)로 측정한 안압과 Dynamic Contour Tonometry로 측정한 corrected Ocular Pulse Amplitude (cOPA)를 1년 동안 경과 관찰하여 비교하였다. 결과: 1년간 travoprost와 tafluprost의 GAT, cOPA를 비교하였을 때 두 군 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512, p=0.105). 초기 효과를 비교하였을 때 GAT의 변화량은 travoprost군이 -5.32 ± 2.63 mmHg, tafluprost군은 -3.79 ± 3.19 mmHg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p=0.0457), cOPA는 travoprost군이 +0.04 ± 0.9 mmHg, tafluprost군이 -0.76 ± 0.97 mmHg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28). 결론: Travoprost와 tafluprost는 장기 안압하강 효과에 차이가 없으나 초기 효과에서는 travoprost가 더 빠르게 안압을 낮춰주었고, tafluprost가 OPA 변화에 더 많은 영향을 주었다. 상기 요인들을 고려하여 치료 목표에 따라 프로스타글란딘 제제를 선택할 수 있겠다.
국내 아이스텐트와 아이스텐트 인젝트의 백내장 병합술 성공률 비교와 예후 인자 분석
국내 아이스텐트와 아이스텐트 인젝트의 백내장 병합술 성공률 비교와 예후 인자 분석
공예슬(Yeseul Gong);황형빈(Hyung Bin Hwang);강규동(Kui Dong Kang);김용찬(Yong Chan Kim)
대한안과학회 / Ophthalmological Society,volume62,number9 / 2021 / 1243-1251 (9 pages)
의약학>기타의약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안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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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한국인에서 아이스텐트(iStent??) 또는 아이스텐트 인젝트(iStent inject??) 삽입술 시행 후 치료 효과, 예후 인자, 수술 후 발생한 합병증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대상과 방법: 한국인에서 녹내장으로 아이스텐트 또는 아이스텐트 인젝트 삽입술을 단독 혹은 백내장수술과 병합하여 수술 후 6개월 이상 추적 관찰이 가능했던 42안을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통하여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수술 성공 여부는 수술 후 안압이 21 mmHg 미만이며, 수술 전 안압에 비하여 20% 이상 감소하였을 경우로 정의하였다. 결과: 수술 후 6개월 누적 성공률은 아이스텐트 인젝트 단독 삽입술(A군)이 45.3 ± 8.1%, 아이스텐트 단독 삽입술(B군)이 28.6 ± 13.1%, 아이스텐트 인젝트와 백내장수술 병합(A-1군) 81.2 ± 6.8%, 아이스텐트와 백내장수술 병합(B-1군) 27.3 ± 21.8%로 A-1군이 B-1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성공률(p=0.007)을 보였으며, A군과 B군의 성공률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p=0.579). 성공 예후 인자를 콕스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을 때, 수술 전 안압이 높을수록 수술 성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hazard ratio 0.80, p=0.02). 결론: 한국인에서 아이스텐트와 백내장수술 병합 시 아이스텐트 인젝트가 아이스텐트보다 안압하강 효과가 좋으며, 수술 전 안압이 높을수록 유의하게 수술 성공률이 높았다.
실내 조명 아래에서 스마트폰 사용 시 앞방각 모양 및 안압의 변화
실내 조명 아래에서 스마트폰 사용 시 앞방각 모양 및 안압의 변화
이성택(Seong Taik Lee);박수진(Su Jin Park);강용구(Yong Koo Kang);신재필(Jae Pil Shin);김대우(Dai Woo Kim);박동호(Dong Ho Park)
대한안과학회 / Ophthalmological Society,volume62,number9 / 2021 / 1252-1258 (7 pages)
의약학>기타의약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안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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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실내 조명에서 스마트폰 사용 시에 안압과 앞방각 모양의 변화를 확인하였다. 대상과 방법: 안과적 이상이 없는 19-35세 사이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 전에 리바운드 안압계로 안압을 측정하고 전안부빛간섭단층촬영기를 이용해 앞방각 이미지를 촬영하였다. 이후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2, 4, 6분에 리바운드안압계로 안압을 측정하고 6분에는 앞방각 이미지도 함께 촬영하였다. 6분 후 스마트폰 사용을 중단하고 2분간 휴식을 취하였다. 8분에는 안압 측정만을 시행하였다. 결과: 36명의 대상자가 참여하였으며 스마트폰 사용 전의 안압과 비교했을 때 스마트폰 사용 후에 2분째부터 의미 있게 안압이 증가하였고 4, 6분째에도 안압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p<0.001). 스마트폰의 사용을 종료하고 2분간 휴식 후 8분째에 안압은 스마트폰 사용 전과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1.00). 스마트폰 사용 후 앞방 깊이는 감소하였으나(p<0.05) 앞방각 넓이는 넓어졌다(p<0.05). 결론: 실내 조명에서 스마트폰 사용 시 안압이 상승하지만 이는 앞방각의 변화와 상관이 없다. 녹내장 발생의 위험이 있는 환자나 녹내장 진행에 대해 주의가 필요한 환자에서는 이에 대한 주지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최근 10년간 국내 녹내장 진단 현황 변화
최근 10년간 국내 녹내장 진단 현황 변화
최지호(Ji Ho Choi);이태은(Tae Eun Lee)
대한안과학회 / Ophthalmological Society,volume62,number9 / 2021 / 1259-1268 (10 pages)
의약학>기타의약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안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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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이용하여 최근 10년간 국내 녹내장 진단 현황과 변화 추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공개된 의료통계정보의 질병 세분류 통계에서 2010년부터 2019년까지 녹내장 진단코드로 요양급여비용이 청구된 건강보험 환자 수를 수집하였다. 각각의 진단코드에 대해 연도별, 연령대별, 성별로 나누어 자료를 수집한 후 연령별 단위 인구 10만 명 당 녹내장 진료 현황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통계는 접합점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각각의 세부진단코드에 대해 증감 추세 및 연구 기간 동안 추세 변화 여부를 확인하였다. 결과: 2010년 대비 2019년 녹내장 진단코드로 진료를 본 건강보험 환자 수는 120.3% 증가하였으며, 의료보장인구 10만 명 당 109.5% 증가하였다. 이러한 증가 추세는 2015년 기준으로 그 상승세가 둔화되었다. 각 세부진단코드별로는 녹내장 의심, 원발성 개방우각녹내장, 원발성 폐쇄우각녹내장은 증가 추세를 보인 반면 눈외상에 따른 이차녹내장과 약물에 의한 이차녹내장은 뚜렷한 감소세를 보였다. 눈염증에 따른 이차녹내장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추세 변화를 보이지 않았으며 기타 눈장애에 따른 이차녹내장과 상세불명의 녹내장은 증가 추세를 보였다. 기타 녹내장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감소하다 다시 증가하였다. 결론: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전체 건강보험 환자 중 녹내장으로 진료받은 환자의 수는 급격히 증가하였다. 전체적인 증가 추세에도 불구하고 눈외상과 약물에 의한 이차녹내장은 뚜렷한 감소 추세를 보였다.
빅 데이터를 이용한 뚜렛증후군 환자와 관련된 안과적 임상양상의 유병률 조사
빅 데이터를 이용한 뚜렛증후군 환자와 관련된 안과적 임상양상의 유병률 조사
정도희(Do Hee Jung);이수정(Soo Jung Lee)
대한안과학회 / Ophthalmological Society,volume62,number9 / 2021 / 1269-1273 (5 pages)
의약학>기타의약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안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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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뚜렛증후군 환자와 관련된 안과적 임상양상의 유병률을 빅 데이터를 이용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국내에서 2012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뚜렛증후군 진단코드(F95.2)를 받은 18세 이전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뚜렛증후군과 관련되었다고 보고된 안과적 임상 양상인 틱 장애, 눈꺼풀연축, 불수의적 주시 이상, 사시와 더불어 조사된 적이 없었던 약시와 굴절이상을 안과적 임상 코드로 선정하여 심평원에서 추출한 표본을 바탕으로 한 빅 데이터를 이용하여 빈도를 조사하였다. 결과: 총 3,643명의 뚜렛증후군 환자가 연구 대상으로 포함되었으며 남자가 2,777명, 여자가 866명이었고, 틱 장애는 3,643명(100%), 눈꺼풀연축 진단코드를 받은 환자 수는 48명(1.3%)이었으며 불수의적 주시 이상 진단코드는 9명(0.2%), 사시 진단 코드를 받은 환자수는 109명(3%)이었다. 또한, 약시 진단코드를 가진 환자수는 29명(0.8%)이었으며, 굴절이상 진단코드를 가진 환자수는 1,306명(35.8%)이었다. 결론: 뚜렛증후군은 여러 안과적 이상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신경정신과 의사와 안과의사의 협력과 정기적인 안과검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외사시와 동반된 수직사시에서 수평근의 수직전이 효과
외사시와 동반된 수직사시에서 수평근의 수직전이 효과
이환호(Hwanho Lee);최미영(Mi Young Choi)
대한안과학회 / Ophthalmological Society,volume62,number9 / 2021 / 1274-1281 (8 pages)
의약학>기타의약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안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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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수직사시가 동반된 외사시에서 수평근의 후전절제술과 함께 수평근을 근 너비의 1/2만큼 수직전이하였을 때, 수직사시의 교정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외사시와 동반된 수직사시가 4-15 prism diopters (PD) 있는 환자 중 수직근이나 사근수술을 계획하지 않은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수직사시의 정도와 상관없이, 수평근의 후전절제술과 함께 수평근 부착 부위를 수평근 너비의 1/2만큼을 수직전이시킨 후 6개월 이상 관찰한 환자들을 포함시켰다. 수술 성공 기준은 수술 후 수직사시각이 2 PD 이하인 경우로 정하였다. 결과: 41명의 수술 전 평균 외사시각은 원거리 27.8 PD, 평균 수직사시각은 원거리 8.1 PD였다. 외사시수술의 최종 성공률은 약 68.3%였다. 수직사시각은 수술 후 1일째 평균 2.8 PD로, 최종 성공률은 92.7%였으며, 4.9%에서 저교정되었고 2.4%에서 과교정되었다. 수술 전 수직사시각과 수술 후 잔여 수직사시각 크기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r=0.386, p=0.013). 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 곡선을 통해 분석한 절단값(cut-off value)은 수술 전 원거리 수직사시각 11 PD였다. 이외에 수직사시 교정 효과에 통계학적으로 의미있는 영향을 주는 인자는 없었다. 결론: 외사시에 동반된 수직사시에서 수평근을 수평근 너비의 1/2만큼 수직전이시키는 수술은 원거리 수직사시각이 11 PD 이하인 경우 수직사시를 교정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다.
눈물관막힘으로 발견된 소세포신경내분비암종
눈물관막힘으로 발견된 소세포신경내분비암종
최영아(Yeong A Choi);손준혁(Junhyuk Son)
대한안과학회 / Ophthalmological Society,volume62,number9 / 2021 / 1282-1286 (5 pages)
의약학>기타의약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안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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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눈물주머니에서 발생한 소세포신경내분비암종 1예를 보고하고자 한다. 증례요약: 54세 남자 환자가 1달 전에 우안 눈물흘림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양안 눈물길관류검사상 우안은 아래눈물점을 통해 관류하였을 때, 윗눈물점으로 역류가 관찰되었고 좌안은 정상 관류를 보였다. 안와 전산화단층촬영에서 우측 눈물주머니에 3.0 × 3.4 × 3.0 cm 크기의 경계가 불분명한 종괴가 발견되었고, 우측 눈물관, 비강 및 안와 하벽과 내벽을 침범한 것이 관찰되었다. 전신마취하에 우측 안와부 하측 절개를 통해 눈물주머니 부위의 종괴 생검을 시행하였고, 조직병리학적 검사에서 소세포신경내분비암종으로 진단되어 항암치료를 하였다. 결론: 소세포신경내분비암종은 눈물주머니에 발생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어 국내에서는 첫 번째 보고이다. 눈물관막힘 증상에서 눈물주머니의 소세포신경내분비암종을 감별진단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하사근을 침범한 안와의 Phakomatous Choristoma 1예
하사근을 침범한 안와의 Phakomatous Choristoma 1예
허서윤(Seo Yoon Heo);이행진(Haeng-Jin Lee);정명자(Myoung Ja Chung);안민(Min Ahn)
대한안과학회 / Ophthalmological Society,volume62,number9 / 2021 / 1287-1291 (5 pages)
의약학>기타의약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안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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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하사근을 침범한 안와의 phakomatous choristoma 1예를 보고하고자 한다. 증례요약: 2개월 남아가 출생 시부터 있었던 우측 안와 종괴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안와 자기공명영상에서 우측 안와의 하내측에 균일하게 조영증강되는 경계가 명확한 종양이 관찰되었고, 골미란 소견은 없었다. 이에 결막 경유 안와절개술을 시행하였고, 하사근을 침범한 안와종양을 확인한 후 절제하였다. 조직병리검사 결과 콜라겐 기질 내에 상피세포로 구성된 거짓샘 구조(pseudo-glandular structure)와 이를 둘러싸는 두꺼운 기저막, 기질 내의 일부 사종형 석회화(psammo-matous calcific foci)와 관내강의 호산성 물질이 관찰되었다. 면역조직화학검사상 S-100, 사이토 케라틴(cytokeratin) 양성 소견을 보여 phakomatous choristoma로 진단하였다. 결론: 본 증례는 하사근을 침범한 안와의 phakomatous choristoma를 확인한 국내 첫 보고이다. Phakomatous choristoma의 발생 빈도는 드물지만, 안와의 하내측에 발생한 종괴를 감별진단할 때 고려하여야 한다.
Curtobacterium pusillum에 의한 개방안구손상 후 안내염
Curtobacterium pusillum에 의한 개방안구손상 후 안내염
김상윤(Sang Yoon Kim);김태훈(Tae Hoon Kim);이상준(Sang Joon Lee);권한조(Han Jo Kwon)
대한안과학회 / Ophthalmological Society,volume62,number9 / 2021 / 1292-1299 (8 pages)
의약학>기타의약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안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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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개방안구손상 후 급성 안내염이 발병하고 광범위한 망막정맥염과 이차 망막하신생혈관이 합병된 Curtobacterium 안내염 1예를 경험하였기에 최초로 보고하고자 한다. 증례요약: 베타락탐계 항생제에 과민반응이 있는 53세 남자가 농촌 지역에서 안외상 후 발생한 시력저하로 전원되었다. 좌안 전층각막열상과 외상성 백내장으로 안저검사가 불가능하였다. 일차봉합술 및 수정체제거술 후, 유리체절제술 도중 유기물이 황반부에서 관찰되었다. 유기물 아래의 망막은 창백하였고 광범위한 망막정맥염이 관찰되어, 급성 세균성 안내염으로 의심하고 유리체강내 vancomycin과 dexamethasone을 주사하였다. 배양 결과 Curtobacterium pusillum이 동정되어 2주간 vancomycin을 정주하고 clarithromycin을 복용하였다. 3개월 후 안내염은 재발하지 않았지만 유기물에 손상된 부위에 망막하신생혈관이 합병되었다. 6개월 후 신생혈관에 의한 합병증은 관찰되지 않았다. 결론: 농촌 지역의 개방안구손상은 Curtobacterium과 같은 드문 그람양성간균에 의한 급성 안내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광범위한 망막정맥염과 이차 망막하신생혈관이 합병될 수 있다.
망막박리와 동반된 출혈성 거대망막낭
망막박리와 동반된 출혈성 거대망막낭
한예은(Ye Eun Han);김현아(Hyun-Ah Kim);김중곤(June-Gone Kim)
대한안과학회 / Ophthalmological Society,volume62,number9 / 2021 / 1300-1304 (5 pages)
의약학>기타의약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안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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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망막박리와 동반된 출혈성 거대망막낭의 성공적 치료를 보고하고자 한다. 증례요약: 33세 남자가 1주 전부터 시작된 좌안의 시력저하로 내원하였다. 좌안의 최대교정시력은 20/40이었다. 안과 및 전신적으로 주목할 만한 과거력은 없었다. 안저검사에서 좌안의 상비측에 경계가 명확한 반투명 돔 형태인 8유두직경 이상의 출혈성 거대망막낭과 황반부를 침범한 망막박리가 확인되었다. 초음파검사에서 출혈성 거대망막낭은 경계가 명확한 망막내 낭성종괴로 확인되었고, 낭 내부에는 체위에 따라 움직이는 혈액이 관찰되었다. 망막유착을 위해 23게이지 유리체절제술, 망막열공 부위 및 망막낭 경계 장벽레이저, 실리콘기름 주입을 시행하였고, 이외 출혈성 거대망막낭에 대한 추가적 시술은 시행하지 않았다. 수술 후 2주간 고개를 숙인 자세를 유지하도록 하였다. 수술 3개월 후에 출혈성 거대망막낭의 완전 소실 및 망막재유착이 확인되었고, 6개월 후에 최대교정시력은 20/30으로 개선되었다. 수술 1년 뒤 실리콘기름 제거 후에도 출혈성 거대망막낭 소실 및 망막재유착은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결론: 망막박리와 동반된 출혈성 거대망막낭은 유리체절제술 및 실리콘기름 주입술로 성공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동물용 접종 주사바늘에 수상 후 발생한 안내염 및 망막박리
동물용 접종 주사바늘에 수상 후 발생한 안내염 및 망막박리
권리하(Leeha Kwon);조용운(Yong-Wun Cho);서성욱(Seong-Wook Seo);김성재(Seong-Jae Kim);정인영(In Young Chung);유웅선(Woong-Sun Yoo)
대한안과학회 / Ophthalmological Society,volume62,number9 / 2021 / 1305-1308 (4 pages)
의약학>기타의약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안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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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동물용 접종 주사바늘에 의해 수상 후 발생한 안내염 및 망막박리 1예를 보고하고자 한다. 증례요약: 39세 남자가 돼지 백신 주입 중 동물용 접종 주사바늘에 좌안 수상 후 시력저하로 내원하였다. 내원 당시 좌안의 최대교정시력은 안전수지였으며, 세극등현미경검사상 각막열상 및 수정체 전낭파열과 외상성 백내장이 관찰되었다. 초음파검사상 유리체 및 망막의 특이 소견은 보이지 않았다. 이에 일차각막봉합술과 수정체유화술을 시행하였고, 후낭파열과 유리체탈출이 있어 앞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한 후 인공수정체삽입술, 유리체강내 항생제주입술을 시행하였다. 술 후 1일째 전방축농 등의 안내염 징후로 유리체절제술, 전방세척술, 유리체강내 항생제주입술 및 실리콘기름주입술을 시행하였으며, 수술 중 망막열공 및 국소망막박리가 관찰되었다. 술 후 7개월째 실리콘기름제거술을 시행하였고 좌안 최대교정시력 0.6으로 측정되며 재발 없이 경과 관찰 중이다. 결론: 동물용 접종 바늘에 안구의 손상은 국내 최초 보고로 이러한 손상 시 안저가 관찰되지 않는다면 안내염과 망막박리의 가능성이 있어 초기 유리체절제술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단독 하사근염으로 발현한 특발안와염 1예
단독 하사근염으로 발현한 특발안와염 1예
김기현(Gee-Hyun Kim);박미라(Mi-Ra Park)
대한안과학회 / Ophthalmological Society,volume62,number9 / 2021 / 1309-1314 (6 pages)
의약학>기타의약학 / KDC : 기술과학 > 의학 / KCI : 의약학 > 안과학
초록보기
목적: 하사근에 단독으로 발현한 특발안와염 증례를 국내 최초로 보고한다. 증례요약: 54세 남자 환자가 2개월 된 좌안 하안검 부종, 좌안 상내전, 하내전 시 통증, 양안 수직복시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머리를 우측으로 5° 가량 기울인 모습을 보였고, 좌안 결막충혈, 눈꺼풀 틈새의 상대적인 좁아짐이 관찰되었다. 안구운동검사에서 정면 주시 시 8프리즘디옵터의 좌안 상사시, 4프리즘디옵터의 간헐내사시가 확인되었고, 이는 외전, 하전 및 좌측 머리 기울임 시 악화되었다. 안와 자기공명영상에서 좌안 하사근 비대 소견을 보였으나 전신검사에서 특별한 염증성 질환이 확인되지 않아 좌안 하사근에 발생한 특발안와근염을 추정 진단하였다. 이에 경구 부신피질호르몬을 하루 60 mg 투여, 1개월에 걸쳐 감량하였다. 2개월째 안와 자기공명영상에서 좌안 하사근 비대가 확연히 줄었고, 복시는 소실되었다. 치료 후 7개월째까지 증상 재발 없이 경과 관찰 중이다. 결론: 좌안 하안검 부종 및 양안 수직복시 환자에게 안와 자기공명영상 및 전신검사를 시행하여 좌안 하사근에 발생한 특발안와근염을 진단, 경구 부신피질호르몬으로써 성공적으로 치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