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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국민대학교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
  • 간행물:
  • 권/호:

Journal of Oriental Culture&Design(Journal of Oriental Culture&Design)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Oriental Culture & Design Center, Kookmin University)
  • 출처구분 : 대학부설 연구소
  • 간행물유형 : 학술저널
  • 발행주기 : 연 2회간 (발행월:6,12)
  • pISSN : 2092-62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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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世紀 중·한 가구 形態 美學 硏究
劉鐵軍
국민대학교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 / Journal of Oriental Culture&Design vol.1 no.1 / 2009 / 1-13 (13 pages)
예술체육>예술일반 / KDC : 예술 > 예술 / KCI : 예술체육 > 디자인
초록보기
가구를 예술의 한 부류로 여긴다면 가구형식이 주는 감각상의 유쾌함과 즐거움만 고려해서는 안 된다. 가구는 실용성(實用性)이란 기본적 기능을 구비하고 있는 시대적 관념을 반영하는 매개물(媒介物)이기에 미적형식 창조에 있어서도 힘을 기울여야 한다. 이 밖에 가구는 또 보편적인 사회적 의의를 구비하고 있어 점차 가구의 예술 형식에 대한 의미(意味)와 형태미(形態美)란 원칙에서 큰 영향을 주게 된다. 다시 말하면, 가구는 각 문화권(文化圈) 및 역사단계에서 모든 예술 관념 과 실천원칙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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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요소를 통해 본 다도 관련 디자인
최경란
국민대학교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 / Journal of Oriental Culture&Design vol.1 no.1 / 2009 / 14-23 (10 pages)
예술체육>예술일반 / KDC : 예술 > 예술 / KCI : 예술체육 > 디자인
초록보기
다도는 찻잎을 따는 것부터 달여 마시는 것까지 그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것으로, 폼과 마음을 수련하여 덕을 쌓는 행위을 말한다. 일본 다도는 ‘와비’사상으로 표현할 수 있고 다도의 절차, 다실, 다기 등이 발달되어 있다. 자연스러움과 균형미는 한국의 미를 설명하는 데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 중의 하나일 것이다. 그러한 한국미가 다도에서 또한 잘 드러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사상, 가치, 인식 등의 문화적 요소를 통해 다도와 관련된 디자인을 살펴보았고 한국과 일본을 연구대상으로 한다. 한국의 경우 불가, 유가, 도가 사상의 영향을 받았고 일본의 사상은 ‘화’, ‘경’, ‘청’, ‘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다도 process를 살펴보면 한국의 경우 차가 맛있는 온도를 위해 차를 식히는 과정이 있다. 한국은 균형미, 일본은 불균형미를 추구한다. 한국은 자연의 그대로 조작 없는 아름다움을 균형미라고 일컬었고 일본의 불균형미는 ‘완벽한 형태를 취하지 않은 것’이다. 정리되거나 완전하지 않은 상태로 이것이 다도에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불균형미가 되었다. 이는 비대칭적이고 불균형한 것에서 오는 아름다움을 더 값지게 여기는 ‘와비’의 정신이기도 하다. 그러한 양국의 미의식은 공간에서도 반영된다. 일본과 한국의 다도에 쓰이는 주요 다도구 역시 그 나라의 process에 따라 달라지며, 미의식을 반영한다. 한국, 일본을 포함한 동양의 다도 문화가 지니는 미적(美的) 가치와 디자인적 요소를 더 심도 있게 연구하여 동양의 다도 문화와 관련된 디자인 제반 영역에 활용 및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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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의 인간자율성의 근거와 天과의 상관관계
김개천
국민대학교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 / Journal of Oriental Culture&Design vol.1 no.1 / 2009 / 24-28 (5 pages)
예술체육>예술일반 / KDC : 예술 > 예술 / KCI : 예술체육 > 디자인
초록보기
맹자는 인간을 보다 개인적이고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으로 규명하였다. 일반적으로 유가철학이 하늘과의 상관관계에 있어서 천도와 천의 의지를 인간사에 개업시켜 인간의 의지가 닿지 않는 영역을 신비하게 상충시키고 있으나 맹자는 기존의 천론과는 구별된다고 할 수 있는 보다 경험적 측면으로 연결되는 삶과 천도를 연결시킨다. 맹자는 인성을 규정짓는 요소로 善을 타고난 본성으로 정의한다. 이 선한 인성性善은 인간이 원래부터 가지고 있는 마음으로서 생태부터 인간의 자율성으로 귀결될 수 있다. 즉 자기 자신에게서 구해질 수 있는 문제로 인간은 자유 의지적 인간으로 존재하는 이유가 된다. 맹자의 天은 전적으로 하늘이 모든 것을 주관하는 형태의 원시적 방식과 구별된다. 그는 天과 한몸인 人間이 하늘을 따름으로 天意와 人意가 상용한다고 보았다. 인간에게 내제된 善이 확충되고 우주적 경지로 확대되어 天道를 따르는 인간은 우주의 광휘로 빛나며 도덕의 인위적 실천이 인간의 심성 속에 내제된 善과 天이 하나로 융합된 경지를 이룬다. 본고에서는 이렇게 천지가 하나가 되는 근거를 인간의 주어진 내재적 동기에서 찾아 자발적 노력에 의해 선이 실현되어 하늘과 하나가 되는 원융의 경지를 보여준 맹자적 天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맹자는 자율적이며 자발적인 개인의 인격에 대한 무한한 경지를 개척했으며, 天道의 人化로서 위대한 역량을 가진 인간의 존재 근거를 정의한데에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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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시대의 공예 미술 색채에 관한 연구
Shang gang
국민대학교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 / Journal of Oriental Culture&Design vol.1 no.1 / 2009 / 29-37 (9 pages)
예술체육>예술일반 / KDC : 예술 > 예술 / KCI : 예술체육 > 디자인
초록보기
공예미술에서 색채가 매우 중요하다. 당나라 시대에 비록 색채를 매우 중시했지만 이는 학자들의 충분한 중시를 불러일으키지 못했다. 본문은 실물과 문헌을 통해 당나라시기 공예미술 업계에서 색채표현을 중시한 역사적 사실을 입증했고 금화은롱(金花銀籠)의 용도와 당나라시기 동경(銅鏡)의 특수 용도에 대해 새롭게 고정(考訂)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하기와 같은 3가지 결론을 얻어냈다. 즉 “첫째, 당나라 시기에 통치집단들 사이에 색채를 중시하는 풍기가 형성되면서 점차 서민들도 공예미술 면에서 색채를 매우 중시하게 되었고, 둘째, 당나라 시기에 색채를 중시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한결같았으며 셋째, 당나라 시기에 색채를 추구하는 서민들의 마음은 현세 뿐만 아니라 후세 사람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는 결론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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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소반의 디자인 연구
김채영
국민대학교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 / Journal of Oriental Culture&Design vol.1 no.1 / 2009 / 38-49 (12 pages)
예술체육>예술일반 / KDC : 예술 > 예술 / KCI : 예술체육 > 디자인
초록보기
전통 가구인 소반(小盤)은 조형성과 기능성이 모두 고려된 기물로써 생존을 위한 실용적(實用的) 도구이다. 주생활 및 식생활 전반에 걸쳐 가장 오랜 시간 전해지고 있는 가구로써 다른 가구와는 달리 계층을 막론하여 생활필수품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삶의 보편적 특징과 전통문화로서의 특수성을 모두 담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급변하는 생활문화 속에서 전통과의 소통 수단으로 과거의 소반이 현대 디자인 요소로 가치가 있는지를 연구해 보고자 한다. 먼저 윤리ㆍ사상, 상징ㆍ의미, 심미ㆍ미학 부분으로 나누어 소반에 담긴 내적 의미를 파악하고 상호 관계성에 근거하여 유형별로 세분화하였다. 세부 분석은 비교적 적용이 쉽고 직접적인 형, 색, 재질, 구조와 같은 형(形)의 요소, 공간과의 조합 관계를 알 수 있는 상(象)의 요소, 그리고 사용자세 및 동선을 포함한 행태적(行態的)요소를 함께 고찰함으로써 소반의 기능적, 형상적 측면을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이로써 과거 소반이 전통 좌식가구라는 한계점을 극복하고 전통의 경험적 지혜를 현대의 한국적 디자인 요소로 주거공간에 디자인 형상화 한다면 우리나라를 쉽게 연상시키는 국가 아이덴티티(national identity, 국가 정체성)의 구축은 물론, 세계 문화에 통용될 수 있음을 기대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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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3국의 공통 식사도구의 전파ㆍ수용 및 변화에 대하여
정미선
국민대학교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 / Journal of Oriental Culture&Design vol.1 no.1 / 2009 / 50-70 (21 pages)
예술체육>예술일반 / KDC : 예술 > 예술 / KCI : 예술체육 > 디자인
초록보기
동아시아의 한 · 중 · 일 3국은 오랫동안 상호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전통적 문화를 형성해왔다. 이번 연구에서는 3국의 공통된 식사도구인 젓가락을 중심으로, 각 국의 전통적인 관습에 따른 식사문화의 특징을 비교분석하고, 새롭게 변화되는 국제화 시대에 알맞은, 새로운 식사도구와 식생활 환경을 제안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현재, 3국의 식사문화를 비교해 보면, 중국에서는 젓가락을 주요 식사도구로 렝게(숟가락의 변형)와 함께 사용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젓가락과 숟가락을 세트로 병용하고 있다. 한편, 일본에서는 일반적으로 젓가락 만을 사용하는 식사문화가 형성되었다. 일반적으로는 동아시아권 역사 및 문화적인 배경의 공통적인 성격에 초점을 맞추어 한, 중, 일 삼국이 젓가락을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유사한 식사 문화를 형성하였다고 볼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각 국의 식생활 환경에는 차별화 된 특정이 있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젓가락 사용에 상이점은 무엇인지와 어떠한 배경이 원인이 되었는지에 대한 연구를 동아시아 3국의 젓가락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문화적 요인과 배경 등을 출토품, 문헌 및 벽화 등을 통하여 고찰. 분석하고자 한다. 이 연구를 통하여 3국의 식생활 환경의 차이점을 인지하고 젓가락의 시대별 디자인 및 기능상의 특징 및을 비교 분석할 수 있었고 새로운 국제화 시대의 식사도구 및 식생활 환경을 제안할 수 있는 기초를 확립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