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SCHOLAR 스콜라
이 자료는 국가지식 연계기관과의 협약에 따라 무료로 제공됩니다.
원문을 이용하시기 위해서는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으니
궁금하신 사항은 연계기관을 통해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곧 연계기관으로 이동합니다
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 간행물 권호
  • 발행기관: 한국차학회
  • 간행물:
  • 권/호:

한국차학회지(J.Kor.Tea Society)

  • 발행기관 : 한국차학회(The Korean Tea Society)
  • 출처구분 : 학회
  • 간행물유형 : 학술저널
  • 발행주기 : 계간 (발행월:3,6,9,12)
  • Print ISSN : 1225-9640
  • 등재정보 : KCI 등재후보
한국차학회지
검색결과 =
8
명대(明代)후기 산차(散茶)문화 성립과정에 대한 고찰
명대(明代)후기 산차(散茶)문화 성립과정에 대한 고찰
이행철(Haeng-cheol Lee);맹주방(Shu-fang Meng)
한국차학회 / 한국차학회지 제26권 제2호 / 2020 / 1-10 (10 pages)
농수해양>기타농수해양 / KDC : 기술과학 > 농업, 농학 / KCI : 농수해양 > 농학
초록보기
본 논문은 산차와 초청제법의 맹아기인 송·원대를 지나, 명초기 태조의 “단차폐지령” 이후 150년 이상의과도기를 거쳐, 명대 후기에 이르러 초청법과 호포법으로 대표되는 산차문화로 정립되는 과정을 고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송·원대부터 단병차와 함께 존재했던 초차(산차), 산차 자다법 등을 여러 관련문헌기록들을 통해 명대 산차문화로의 전환에 대한 시대적 배경을 고찰하였다. 그리고 명대 산차문화가 정착된16세기말 이전의 다서들를 중심자료로 삼아, 산차와 말차의 공존, 증청법과 초청법의 공존, 산차 점다법, 촬포법, 산차 자다법, 산차 포다법 등의 상호 관계와 전개과정을 파악하고 정리하였다. 결국, 명대 포다법은 절강지역에서 유행한 찻그릇을 이용한 산차 점다법(촬포법)과 강소지역에서 성행한 다호를 이용한 산차 자다법이라는 두가지 흐름에서 기원하였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명대 후기 자사호가 호포법의 핵심 다호로 대두되는 데에 문인다인들의 심미관이 큰 영향을 주었음을 밝히고 있다.
이이 나오스케(井伊直弼)의 다도사상에 대한 소고
이이 나오스케(井伊直弼)의 다도사상에 대한 소고
김대영(Dae-Young Kim)
한국차학회 / 한국차학회지 제26권 제2호 / 2020 / 11-22 (12 pages)
농수해양>기타농수해양 / KDC : 기술과학 > 농업, 농학 / KCI : 농수해양 > 농학
초록보기
이이 나오스케(井伊直弼, 1815-1860)는 에도 막부 말엽의 다이로(大老)로 당시 정국을 주도했던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가 자신의 유파를 세울 정도로 다도에 정통했던 다인이었으며, 그가 쓴 『다탕일회집』 에서 처음으로 ‘일기일회’란 용어가 등장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드물다. 『다탕일회집』은 그의 다도사상을 집대성한 저술이다. 그가 고안한 다도사상의 핵심인 ‘일기일회(一期一會)’와 ‘독좌관념(獨座觀念)’을 중심으로 자신의 다법을 정리하고 있다. 그의 다도사상은 불교 신앙에 바탕한 선사상에 기초하고 있다. 그는 다도의 본질이불교적 수행에 있다고 주장했다. 기존 무가다도의 형식적이고 사치스러운 요소들을 배격하고 불교적 수행성의강조와 초암차의 전통으로 회귀하는 것을 통해 무가다도로서 세키슈류의 한계를 극복해보려 하였다. 본고는 그의 생애와 다도사상의 형성과정을 분석하여 그의 다도사상을 재조명해보려 했다. 그는 다도의 불교적 수행성을강조하면서 다도의 수행과 선의 수행이 다르지 않다고 보아 다도를 통한 의식의 고양 내지 깨달음에 이르는 것이가능하다 믿었다. 이것은 그의 독실한 불교 신앙과 오랜 수행과 득오의 경험에서 기인한 것이다. 그는 서자로 태어나 오랜 기간 우모레기노야에서 연금생활을 보내야 했다. 그는 자신의 처지에 좌절하기보다 학문, 기예 그리고 불교의 연구와 수행에 더욱 매진하는 것으로 자신을 위안하며 이 시기를 견뎌냈다. 이 시기의 연구와 수행이그의 다도사상의 기초가 되었다. 그는 세간차를 배척하는 한편 추구하여야 할 이상적인 다도 즉 진정한 다도에대해 탐구했다. 그는 진정한 다도로서 불교적 수행을 중시하는 다도로 일기일회의 본의를 회득한 일회의 다회즉 일기일회의 다도를 제시했다.
보이차 생차(生茶)로부터 항산화 Flavonoids 분리 및 화학구조 규명
보이차 생차(生茶)로부터 항산화 Flavonoids 분리 및 화학구조 규명
유현재(Hyun Jae Yoo);정하숙(Ha Sook Chung)
한국차학회 / 한국차학회지 제26권 제2호 / 2020 / 23-28 (6 pages)
농수해양>기타농수해양 / KDC : 기술과학 > 농업, 농학 / KCI : 농수해양 > 농학
초록보기
차나무(Camellia sinensis L.)의 잎으로 제조된 차는 가공방법에 따라 불발효차, 반발효차, 발효차 및 후발효차로 구분된다. 보이차(Pu-erh tea)는 중국 관동성과 운남성 일대의 대엽종 차나무 잎을 건조시켜 제조되는 대표적인 후발효차이며,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 차잎을 장시간 노출시켜 Aspergillus 속과 Penicillium 속 등의 미생물이 분비하는 효소에 의해 발효가 진행되며 특유의 색, 향과 맛을 나타내고 있다. 본 연구는 보이차 생차의 주요식물 화학성분을 규명할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보이차 생차를 70% ethyl alcohol로 추출하여 항산화능이 우수한ethyl acetate 가용성 분획(IC50: 28.7 µg/mL)으로부터 silica gel과 Sephadex LH-20 open column chromatography를시행하여 보이차 생차의 주요 flavonoids 3종 화합물을 단리하고, 기기분석을 통해 kaempferol (1), kaempferol3-O-β-D-galactopyranoside (2) 및 quercetin (3)으로 그들의 화학구조를 규명하였다. 분리된 화합물의 DPPH radical-scavenging activities (IC50, µM/mL)는 각각 18.20, 33.91, 10.76으로 확인되었으며, 화합물 3의 경우 항산화제로 널리 활용되는 gallic acid (IC50: 12.02 μM)보다 높은 항산화능을 나타내었다. 이는 aromatic B-ring에 결합하고 있는 ortho hydroxyl groups에 의한 것으로 판단된다.
Quercetin의 Acetylation에 의한 혈중 흡수율 변화
Quercetin의 Acetylation에 의한 혈중 흡수율 변화
임기현(Gi Hyun Im);조정용(Jeong-Yong Cho);문제학(Jae-Hak Moon)
한국차학회 / 한국차학회지 제26권 제2호 / 2020 / 29-36 (8 pages)
농수해양>기타농수해양 / KDC : 기술과학 > 농업, 농학 / KCI : 농수해양 > 농학
초록보기
차 함유 flavonoid 중의 하나인 quercetin (Q)을 대상으로 그 낮은 생체이용률을 향상시키고자 유기합성을통해 Q의 acetylation을 행하여 유리형 Q과 acetylation한 Q [3,3 ,4 ,5,7-pentaacetyl quercetin (Q-Ac5)] 간의 생체이용률을 비교하였다. 즉, 쥐(Sprague-Dawley, 6 weeks, ♂)에 유리형 Q과 Q-Ac5를 각각 경구투여(330 μmol/kg body wt.)한 후, 경시적으로 대동맥으로부터 채혈하여 얻어진 혈장을 HPLC-ECD (+800 mV)로 분석하였다. 분석 시 β-glucuronidase type H-1 처리 전후의 혈장을 대상으로 Q과 그 대사체인 isorhamnetin을 정량하였다. 그 결과, Q과 Q-Ac5는 혈중에 그들 각각의 intact form은 물론 유리형 Q으로도 흡수되지 않았으며, 포합체화된 대사체(glucuronide 그리고/또는 sulfate)로 흡수됨이 확인되었다. 두 화합물 투여군을 대상으로 경시적인 흡수경향을비교한 결과, 혈장 중 total Q의 농도는 두 화합물 투여군 모두에 있어 경구투여 15분 후에 가장 높았으며(Q, 34.91 ± 9.1 μM; Q-Ac5, 6.98 ± 2.3 μM), area under the curve (AUC) 값은 Q 투여군이 Q-Ac5 투여군보다 약 4배 더높았다(Q, 227 μmol/L·h; Q-Ac5, 55.25 μmol/L·h). 또한 혈장 중 total isorhamnetin의 AUC 값은 Q 투여군이 Q-Ac5 투여군보다 약 5배 더 높았다(Q 투여군, 76.41 μmol/L·h; Q-Ac5 투여군, 14.3 μmol/L·h). 이 결과로부터 Q은acetylation에 의해 혈중 흡수율이 본 연구에서 행해진 조건 하에서 향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일부flavonoid 및 페놀성 화합물이 acetylation에 의해 흡수율이 향상되었다는 타 선행연구와는 차이가 있었다. 이를통해 flavonoid 및 페놀성 화합물의 acetylation에 의한 흡수율 향상은 일반화할 수 없음을 알 수 있으며, 화합물의용해도와 시료 용해용매의 종류, 분자량 및 구조적 차이 등의 여러 인자가 흡수율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시사되었다. 차에 함유된 유용성분의 유기합성을 통한 생체이용률 향상 연구는 차의 가공 및 음용 측면에 있어 실용성은 낮지만, 차 성분의 소재화 분야 및 의약품 개발에 있어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
Gallic Acid의 흡수·대사 측면에 있어 녹차와 보이차의 우수성 비교
Gallic Acid의 흡수·대사 측면에 있어 녹차와 보이차의 우수성 비교
정다은(Da Eun Jung);조정용(Jeong-Yong Cho);문제학(Jae-Hak Moon)
한국차학회 / 한국차학회지 제26권 제2호 / 2020 / 37-45 (9 pages)
농수해양>기타농수해양 / KDC : 기술과학 > 농업, 농학 / KCI : 농수해양 > 농학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녹차와 보이차 간의 우수성을 비교하기 위한 한 접근법으로써 녹차 및 보이차 중의 gallic acid (GA) 함량과 각각의 차 추출물을 경구 투여한 쥐에 있어 혈중 GA 흡수 농도 비교 및 생리활성 평가를 행하였다. 유리형 GA 함량은 녹차보다 보이차에 있어 더 높았으나, 주요 catechin류의 경우, 보이차보다 녹차에 있어각 성분의 함량이 현저히 높게 검출되었다. 이 결과를 이용하여 각 시료에 함유된 유리형 GA에 더하여 ECG 및EGCG에 결합되어 있는 GA까지 고려한 잠재적인 GA, 즉 차 추출물들 중 total GA의 함량을 mol 기준으로 산출한 결과, 보이차보다 녹차에서 월등히 높음이 확인되었다. 이어 녹차 및 보이차 투여군의 혈중 GA 흡수·대사 경향을 비교한 결과, 녹차와 보이차 중의 GA는 유리형뿐만이 아니라 포합체 형태로도 혈중에 흡수됨이 확인되었으며, 투여 초기 시간대(30분~2시간)의 혈장 내 유리형 및 total GA 흡수 농도는 녹차 투여군보다 보이차 투여군에서 더 높았다. 그러나 투여 4시간 후부터의 혈장 내 유리형 및 total GA 함량은 녹차 투여군이 보이차 투여군보다 월등히 높았으며, 혈중 유리형 및 total GA 흡수 농도와 GA 잔존시간에 있어서 보이차 투여군보다 녹차 투여군이 월등히 우수함을 확인하였다. 생리활성 평가(TBA assay)에 있어서 보이차 투여 혈장보다 녹차 투여 혈장의TBARS 생성억제 효과가 상대적으로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들로부터, GA의 대사체학적 측면에 있어녹차가 보이차보다 in vivo 수준에서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판명되었으며, GA 함량은 보이차의 기능학적 지표로활용하는 데에는 문제가 있음이 분명해졌음은 물론, 보이차보다 녹차를 음용 시 GA와 catechin류로부터 발현되는 in vivo 항산화 활성을 비롯한 다양한 생리활성이 더 높을 것으로 시사된다. 이에 따라 차 소비자가 기호음료로써 특정 차를 선호하는 것은 개인의 취향일 수 있으나 생리활성 및 식품기능학적 측면에 있어 과학적 근거를기준으로 기호음료를 평가하고 선택할 필요가 있을 것이며, 이러한 경우 본 연구 결과가 작으나마 차의 선택 기준에 유용한 참고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
풋거름작물에 따른 차나무의 생육 및 잡초발생 비교
풋거름작물에 따른 차나무의 생육 및 잡초발생 비교
심두보(Doobo Shim);황정규(Jung Gyu Hwang);권미진(Mi Jin Kwon);전승호(Seung ho Jeon)
한국차학회 / 한국차학회지 제26권 제2호 / 2020 / 46-51 (6 pages)
농수해양>기타농수해양 / KDC : 기술과학 > 농업, 농학 / KCI : 농수해양 > 농학
초록보기
본 연구는 친환경 차나무 재배에서 월동 풋거름작물 재배시 차나무의 생육특성 및 잡초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차나무 관리에 유용한 초종을 선발하기 위한 기초적 자료를 얻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무처리의경우 13종의 잡초 229주, 생체중 4,344 g (건물중 745 g)이 조사되었으며, 크림슨클로버 처리에서 가장 적은 3.7 종의 잡초 14.7주, 생체중 18.0 g (건물중 1.1 g) 조사되었으며, 모든 풋거름작물 처리구에서 98% 이상 잡초방제효과가 있었다. 토양유기물 함량은 무처리 14.1 g/kg으로 가장 낮았으며, 크림슨클로버 처리에서 가장 많은 2.2 배 증가한 30.5 g/kg 함량을 보였다. 차나무 생엽의 엽록소함량은 무처리 38.1, 들묵새 처리 38.3, 자운영 처리40.1, 크림슨클로버 처리 41.9로 조사되었으며, 엽록소형광에서도 크림슨클로버 처리 0.804 Fv/Fm로 가장 높았다. 잡초억제, 토양개선효과, 차나무 생육 등을 고려하였을 때, 차나무의 풋거름작물로 크림슨클로버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사료된다.
녹차(대작)를 첨가한 기능성 젤리의 품질 특성과 항산화 효능
녹차(대작)를 첨가한 기능성 젤리의 품질 특성과 항산화 효능
권태은(Tae Eun Guon);정지승(Ji Seung Jeong);정하숙(Ha Sook Chung)
한국차학회 / 한국차학회지 제26권 제2호 / 2020 / 52-56 (5 pages)
농수해양>기타농수해양 / KDC : 기술과학 > 농업, 농학 / KCI : 농수해양 > 농학
초록보기
본 연구는 건강효능이 우수한 대작의 소비촉진을 목적으로 기능성 젤리를 제조하여 품질평가를 시행하였다. 실험 결과, 대작의 첨가비율이 20, 40, 60%로 증가할수록 젤리의 pH가 5.89, 5.58과 5.35로 감소하였다(p<0.05). 젤리의 색도를 측정한 결과, L 값도 동일하게 43.31, 40.56과 39.88로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p<0.05). 또한, 적색도(redness)를 나타내는 a값과 황색도(yellowness)를 나타내는 b값은 각각 -0.11, -0.05과 -0.01 및 2.77, 3.08과 3.42로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p<0.05). 젤리 L값의 감소는 찻잎에 함유된 당과 아미노산이 제조과정 중고온처리(hot-air drying)로 인한 비효소적 갈변(Maillard reaction)에 의한 것으로 판단되며, a값과 b값의 증가는찻잎의 폴리페놀 화합물에 의한 산화적 갈변반응에 의한 것으로 판단된다. 젤리의 경도는 0.93, 0.84, 0.79 N으로감소하였으며, 이는 젤리의 유기산이 gel 단백질 분자의 결합을 저해하여 강도를 감소시킨 것으로 판단된다. 대작 젤리의 총 페놀성 화합물 함량은 각각 16.98, 26.75, 32.17 mg GAE/g으로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며(p<0.05), DPPH free radical 및 ABTS radical 소거능은 각각 64.84%, 75.46%, 79.85% 및 19.01%, 39.01%, 54.59%로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p<0.05). 이번 실험결과는 소화가 용이하고 항산화 효능이 우수한 기능성 젤리 소재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녹차로부터 β-Glucogallin, Coumaroyl Quinic Acid Derivative, 그리고 Flavonol Triglycoside의 분리·동정 및 항산화 활성
녹차로부터 β-Glucogallin, Coumaroyl Quinic Acid Derivative, 그리고 Flavonol Triglycoside의 분리·동정 및 항산화 활성
반유진(Eu-Jin Ban);김주형(Ju-Hyung Kim);이소진(So-Jin Lee);이동준(Dong-Jun Lee);문제학(Jae-Hak Moon);조정용(Jeong-Yong Cho)
한국차학회 / 한국차학회지 제26권 제2호 / 2020 / 57-65 (9 pages)
농수해양>기타농수해양 / KDC : 기술과학 > 농업, 농학 / KCI : 농수해양 > 농학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Amberlite?? XAD-7 및 ODS open column chromatography을 이용하여 녹차에 함유된caffeine, 8종의 catechin류, 5종의 flavon-3-ol류 외 5종의 화합물을 분리하였다. 분리된 5종의 화합물은 MS 및NMR 분석을 통해 1-galloyl-β-D-glucopyranose (1), 5-O-cis-p-coumaroyl quinic acid methyl ester (2), quercetin 3-O-[β-D-glucopyranosyl(1→3)-O-α-L-rhamnopyranosyl(1→6)-O-β-D-galactopyranoside] (3), quercetin 3-O-[β -D-glucopyranosyl(1→3)-O-α-L-rhamnopyranosyl(1→6)-O-β-D-glucopyranoside] (4) 그리고 kaempferol 3-O-[β -D-glucopyranosyl(1→3)-O-α-L-rhamnopyranosyl(1→6)-O-β-D-glucopyranoside] (5)로 동정되었다. 화합물 1, 3, 4, 및 5는 우롱차나 홍차 등의 차에서 그 존재가 확인되었으나, 화합물 2는 차나무로부터는 처음 동정되었다. 화합물 1, 3, 4, 및 5를 대상으로 항산화 활성을 평가한 결과, free radical-scavenging 활성 및 철 환원력은 화합물 1 > 화합물 3 > 화합물 4 > 화합물 5 순으로 높았다. 동정된 화합물들의 항산화 활성은 catechol 및 gallol 골격에서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