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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차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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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학회지(J.Kor.Tea Society)

  • 발행기관 : 한국차학회(The Korean Tea Society)
  • 출처구분 : 학회
  • 간행물유형 : 학술저널
  • 발행주기 : 계간 (발행월:3,6,9,12)
  • pISSN : 1225-9640
  • 등재정보 : KCI 등재후보
한국차학회지
검색결과 =
11
18세기 영국의 은제 차도구에 대한 고찰
18세기 영국의 은제 차도구에 대한 고찰
정현구(Hyeon-Goo Jeong)
한국차학회 / 한국차학회지 제25권 제4호 / 2019 / 1-12 (12 pages)
농수해양>기타농수해양 / KDC : 기술과학 > 농업, 농학 / KCI : 농수해양 > 농학
초록보기
본 연구는 18세기 유물과 기물을 통해 당시 은제 차도구에 대해 살펴보았는데 목적이 있다. 18세기의 차문화는 경제발전과 차 세금 경감, 사회적 분위기에 영향을 받아 더욱 인기를 얻었다. 각 시기의 예술사조는 은기에 반영되었는데 이는 당 시기의 미학적 표현을 담은 하나의 예술품이기도 했다. 연구에서 살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은제 차도구 중 가장 많이 제작되었던 것은 티 포트, 티 캐니스터, 플랫웨어 순이었고 은제 찻잔은 열전도성에 있어 실사용이 불가하여 이를 대신해 자기가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은제 차도구는 유행에 따라 소멸과 재창조를 거듭하였고 18세기 후반에는 기술과 기계화의 발달로 보다 견고하고 저렴한 은제 차도구가 생산되었다. 셋째, 은제 차도구는 차와 커피 등의 뜨거운 음료의 유행으로 수요가 늘어났고 특히 차 세금 감면과 은제차도구의 대중성이 맞물리며 보다 널리 쓰일 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노동과 이목의 ‘칠완다가(七碗茶歌)’ 비교 연구
노동과 이목의 ‘칠완다가(七碗茶歌)’ 비교 연구
하영옥(Young-Ok Ha)
한국차학회 / 한국차학회지 제25권 제4호 / 2019 / 13-21 (9 pages)
농수해양>기타농수해양 / KDC : 기술과학 > 농업, 농학 / KCI : 농수해양 > 농학
초록보기
본고는 중국 당나라 후기 유학자이자 시인인 노동(盧仝)과 조선 초기 성리학자인 이목(李穆)의 ‘칠완다가(七碗茶歌)’를 비교의 관점에서 분석한 것이다. ‘칠완다가’란 일곱 잔의 차를 마시며 나타나는 몸과 마음의 단계적 변화를 노래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처럼 일곱 잔의 차를 마시며 차의 효능을 칭송한 점과 단계적 변화, 그리고 마지막 일곱째 잔에서 신선(神仙)의 경지에 이르게 됨을 말한 점은 두 시 모두 공통적이지만, 단계적 변화 내용과 배경적 철학은 차이가 있다. ‘칠완다가’에서 노동은 시 짓기와 양생에 미치는 차의 효능에 주목한 반면, 이목은 심성수양과 대아(大我)의 실현에 미치는 차의 효능에 주목하였다. 이 두 사람 모두 신선의 경지에 이르게 되었다고 하지만, 이를 단순히 도교에서 말하는 신선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이들이 탈속(脫俗)의 상징으로서 신선이란 말을 빌려 쓰고 있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여야 한다. 노동과 이목은 같은 유학자이지만, 노동은 당시 유행했던 사장학적 유학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반면, 이목은 사장학적 유학을 비판하면서 등장한 주자학의 후예이다. 노동은 차를 직접적으로 유학과 연결시키지 않았지만, 이목은 그의 작품 속에 공자·맹자와 같은 유교의 성현과 직접 연결시켜 차를 찬미하였다. 실천적 주자학인 도학에서는 수기공부를 통한 자기완성을 바탕으로 성현이 되는 것이 학문적 목적임을 강조하였는데, 이목의 작품 속에 그것이 잘 나타나 있다. 이목이 그만큼 차와 유교를 더 근접시켰다고 볼 수 있다.
차문화치료를 활용한 웰다잉 프로그램이 노인의 죽음불안과 죽음인식에 미치는 효과
차문화치료를 활용한 웰다잉 프로그램이 노인의 죽음불안과 죽음인식에 미치는 효과
김인숙(In-Sook Kim)
한국차학회 / 한국차학회지 제25권 제4호 / 2019 / 22-31 (10 pages)
농수해양>기타농수해양 / KDC : 기술과학 > 농업, 농학 / KCI : 농수해양 > 농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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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노인들에게 생애의 마지막 과업인 죽음에 대한 불안 감정을 표출하고 죽음 불안을 완화로 삶의 질 향상과 안정화를 위하여 웰다잉 프로그램을 적용한 차문화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웰다잉 프로그램을 적용한 차문화치료가 노인의 죽음불안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 개발된 노인의 죽음불안 완화를 위한 웰다잉 프로그램을 적용한 차문화치료 프로그램은 P시의 노인복지관의 본 프로그램의 참가를 동의한 노인 2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프로그램은 도입 15분, 개입 전개 활동 60분, 소감나누기와 정리 15분 총 90분으로 회기당 구성하여 1주일에 1회씩 총 8회로 진행하였다. 웰다잉 프로그램을 적용한 차문화치료가 노인의 죽음불안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프로그램 참여 전과 후의 결혼만족도 측정도구 점수 차이에 대한 대응표본 t-test를 실시하였다. 웰다잉 프로그램을 적용한 차문화치료가 노인의 죽음불안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한 결과, 프로그램 참여 전 노인들의 죽음불안 점수 평균은 3.18(SD 0.35)였고, 프로그램 참여 후 죽음불안 점수 평균은 2.90(SD 0.30)으로 나타나, 프로그램 참여 전과 참여 후의 죽음불안 점수 수준은 유의한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t=6.170***, P=.000). 노인들의 죽음인식 점수 평균은 3.33(SD 0.43)이었고, 프로그램 참여 후 죽음인식 점수 평균은 3.58(SD 0.23)로 0.29 높아졌으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5.252***, P=.000).또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노인들은 삶과 죽음, 내세관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하면서 죽음에 대한 불안한 감정을 표출하고, 인생의 행복한 삶에 대한 참여자들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삶을 마무리할려고 하는 참다운 웰다잉을 볼 수 있었다. 이상으로 웰다잉 프로그램을 적용한 차문화치료가 노인의 죽음불안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세계 선차(Zen Tea) 제품에 반영된 선차의 개념과 차 종류
세계 선차(Zen Tea) 제품에 반영된 선차의 개념과 차 종류
유양석(Yang-Seok Yoo);정호철(Hochul Jung)
한국차학회 / 한국차학회지 제25권 제4호 / 2019 / 32-39 (8 pages)
농수해양>기타농수해양 / KDC : 기술과학 > 농업, 농학 / KCI : 농수해양 > 농학
초록보기
본 연구는 동양에서 형성된 선차의 개념이 서양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소개되고 있으며 제품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찾아보고자 하였다. 검색 엔진 Google에 ‘Zen Tea’라는 검색어를 사용하여 선차제품과 연관성이 높은 10개의 사이트를 연구대상으로 선택하여 진행되었다. 조사기간은 2018년 8월 19일부터 2018년 9월 3일 사이에 진행되었다. 소비자들에게 전달되는 선차 제품들의 개념은 공동체의 화목, 천연적 환경, 평화와 화합, 마음의 정화, 균형 잡힌 삶, 힐링, 건강 등으로 나타났다. 선차의 종류는 특별한 종류의 차에 한정된 것이 아니고 블렌드티, 아이스 티, 허브 티, 가루차, 티백 등 여러 종류의 차가 포함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프리미엄 티를 대체적으로 상징하고 있다. 선차를 통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의 화목을 조성하고 균형적인 삶을 추구하는 생활을 이루며 자신의 몸과 자연을 돌보며, 자연에 가까운 생활을 이루며 정신을 가다듬는 시간을 갖는 것이 소비자들에게 전달되는 선차의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선차는 단순히 차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다기 등 여러 문화 요소와 행복과 건강을 상징하고 있었다. 더 좋은 사회를 이루고 삶의 질을 높이려 하는 세계 소비자들의 요망에 부응하고자 하는 것이 선차 제품들의 공통점으로 볼 수 있다. 이런 세계 소비자들의 요망을 우리 차 제품에 반영하면 세계의 소비자들에게 더 호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차와 힐링, 차와 화합의 연관성을 강조하는 선차제품의 개발을 통해 우리 차의 발전과 세계화를 기대해 본다.
조선후기 연행록(燕行錄)을 통해 본 보이차 견문
조선후기 연행록(燕行錄)을 통해 본 보이차 견문
이원종(Won-Jong Yi)
한국차학회 / 한국차학회지 제25권 제4호 / 2019 / 40-51 (12 pages)
농수해양>기타농수해양 / KDC : 기술과학 > 농업, 농학 / KCI : 농수해양 > 농학
초록보기
본고의 목적은 청(淸)과의 교류 양상 중 당시의 다양한 차문화를 살펴보고, 그중 보이차문화가 조선후기에 어떻게 전개되어 갔는지 그 흐름과 양상을 집중적으로 조명해 보는데 있다. 이를 위해 본고는 조선 후기의 연행록을 주로 살펴보았다. 연행록에 기록된 당시의 차문화는 청 황실뿐만 아니라 사행길의 차점이나 민가의 차 마시는 풍정까지 다양한 편이다. 보이차의 명칭은 저자에 따라 다양하게 표기되어 있으며, 보이차의 종류나 형태, 품질에 관한 기록들도 자세히 남아 있다. 연행록을 일관해 볼 때, 조선후기의 보이차 문화는 3단계의 발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1단계는 18세기 중후반부터 시작되는 유입단계이다. 2단계는 19세기 초반부터 시작되며, 자리매김이 이루어는 개화의 단계이다. 3단계는 19세기 중후반 이후 보이차에 대한 수요가 폭넓게 확장되며, 음미의 계층도 다양화하는 만개의 단계이다. 이러한 보이차문화는 열악한 조선의 차문화계에 하나의 자극제가 되어 토산차의 재발견 등 조선 후기의 차문화 부흥에도 일정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다.
기능성 대용차 소재 개발을 위한 천연물의 HCT116 증식억제 효과
기능성 대용차 소재 개발을 위한 천연물의 HCT116 증식억제 효과
탁상숙(Sang Sook Tak);정하숙(Ha Sook Chung)
한국차학회 / 한국차학회지 제25권 제4호 / 2019 / 52-60 (9 pages)
농수해양>기타농수해양 / KDC : 기술과학 > 농업, 농학 / KCI : 농수해양 > 농학
초록보기
본 실험은 인체 유래 대장암세포인 HCT116의 증식을 억제하고 세포사멸을 유도하는 천연물 유래 대용차소재 발굴을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실험에 사용된 시료 중 두릅, 생강, 산딸기, 참취의 70% ethyl alcohol 추출물의 IC50 농도가 각각 0.09, 0.12, 0.18, 0.60 mg/mL로, HCT116 증식억제 효능이 우수한 것으로 관찰되었다. 효능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확인된 두릅에 타 시료들을 혼합하는 경우의 효능을 관찰하였다. 생강 및 산딸기와 두릅을 혼합하였을 때 HCT116 증식억제 효능이 각각 6.3%와 6.0% 더 증가하는 것이 관찰되었다. 두릅 추출물의 농도가 0.01mg/mL에서는 참취와 혼합하는 경우, 30%의 높은 상승효과를 나타냈다. 화학적 항암제로 사용되는 doxorubicin의 사용량 감소를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HCT116 사멸효능이 우수한 두릅과 doxorubicin을 병용처리하여 효과를 비교하였다. 실험 결과, 두릅(0.1 mg/mL)과 doxorubicin을 혼합하였을 때 HCT116 사멸이 17.8% 증가하고 세포형태가 심하게 변형되고 핵이 수축되었으며 강한 형광빛을 발하며 염색체가 응축되고 DNA가 잘라진 것이 관찰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두릅 추출물이 doxorubicin의 작용을 상승시키고 doxorubicin의 용량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 차밭에 적합한 유기질 새싹비료의 선발 및 첫물차 수량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
제주도 차밭에 적합한 유기질 새싹비료의 선발 및 첫물차 수량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
고건희(Gun-Hee Ko);이민석(Min-Seuk Lee);이진호(Jin-Ho Lee)
한국차학회 / 한국차학회지 제25권 제4호 / 2019 / 61-66 (6 pages)
농수해양>기타농수해양 / KDC : 기술과학 > 농업, 농학 / KCI : 농수해양 > 농학
초록보기
유기농 재배에서 고품질 차나무를 생산하기 위해 유기질 비료의 분해속도와 질소 무기화율을 평가하여 제주도 차밭에 적합한 유기질 새싹비료를 선발하였다. 그리고 선발된 유기질 비료가 첫물차의 생육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화산회토 특징을 갖는 토양에서의 분해속도는 미생물 복합비료, 구아노, 혼합유박, 대두박, 아주까리박, 골분 순이었다. 이 중 미생물 복합비료가 10∼20일 사이에 70% 이상의 가장 빠른 분해율을 보였다. 아장, 아수, 아중, 엽수는 처리간 유의성은 없으나 생육을 평가하는 기준 중의 하나인 출개는 시비량이 증가할수록 높아지는 경향이 뚜렷하였다. 유기질비료를 통한 질소 공급량과 녹차의 맛에 관여가 높은 총유리아미노산의 함량은 비례 관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비량에 따라 직선적으로 증가하여 질소화합물이 시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결과 미생물 미생물 복합비료를 새싹비료로 활용하면 녹차의 품질지표인 아미노산 함량을 10% 이상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제주도 차밭의 유기농재배 체계에서 고품질의 첫물 차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대구지역 성인여성의 홍차 섭취 실태
대구지역 성인여성의 홍차 섭취 실태
최미자(Mi-Ja Choi);조현주(Hyun-Ju Jo)
한국차학회 / 한국차학회지 제25권 제4호 / 2019 / 67-75 (9 pages)
농수해양>기타농수해양 / KDC : 기술과학 > 농업, 농학 / KCI : 농수해양 > 농학
초록보기
성인여성을 대상으로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식습관 및 홍차의 효능인지도에 따른 홍차의 형태별 선호도와 홍차 효능 인지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60세 미만 성인여성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연령대별 홍차 선호도와 홍차 효능인지도 차이가 없었고, 교육수준별에서 홍차 티백이나 홍차음료에 대한 선호도는 차이가 없었으나 홍차 잎 우림차에 대한 선호도가 대학원군이 3.21로 가장 높았다(p<0.05). 직업에 따라 비교한 결과, 홍차 음료에 대한 선호도가 직업이 없는 여성들에서 유의적으로 낮았다(p<0.05). 홍차 효능 인지도는 질병군이 건강군 보다 유의적으로 낮았고(p<0.05). 질병군은 홍차 티백 선호도가 건강군 보다 유의적으로 낮았다(p<0.05). 식습관이 ‘양호한’ 군에서 홍차 효능 인지도가 가장 높았으며, 운동선호도도 높았다. 홍차음료 선호도는 식습관이 ‘양호하지 못한’ 군이 유의적으로 낮았다(p<0.05). 홍차의 효능이 있다고 생각하는 군에서 홍차 티백, 잎 우림차와 홍차 시판음료의 선호도가 모두 높았다(p<0.05). 홍차 효능 인지도는 연령(p<0.05), 교육수준(p<0.05), 홍차 선호도(p<0.001)와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그리고 운동선호도는 연령(p<0.05), 스스로 인지하는 건강정도(p<0.001), 홍차 선호도(p<0.05)와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결론적으로 성인여성에서 교육수준이 높고 운동을 선호하며 홍차 효능인지도가 높을수록 홍차선호도가 높았다.
시트러스향 허브류 첨가 블렌딩 녹차류의 휘발성 향기성분
시트러스향 허브류 첨가 블렌딩 녹차류의 휘발성 향기성분
양동환(Dong-Hwan Yang);최성희(Sung-Hee Choi)
한국차학회 / 한국차학회지 제25권 제4호 / 2019 / 76-82 (7 pages)
농수해양>기타농수해양 / KDC : 기술과학 > 농업, 농학 / KCI : 농수해양 > 농학
초록보기
품질이 낮은 대작 녹차에 시트러스향을 내는 허브류인 레몬그라스, 레몬밤 및 레몬버베나를 각각 8:2(w/w) 비율로 첨가한 3종류의 블렌딩 녹차를 제조한 후 품질에 중요한 휘발성 향기성분을 추출하고 분석, 동정하였다. 휘발성 향기성분 추출에는 Likens and Nickerson형 동시증류추출장치를 사용하였고, 휘발성 성분의 분석 및 동정은 GC-MS에 의하였다. 레몬그라스-녹차(LGGT), 레몬밤-녹차(LBGT) 및 레몬버베나-녹차 (LVGT)에서 각각 43, 42 및 39종류의 화합물이 동정되었으며 3개 시료에서 공통으로 동정된 화합물은 23개였다. 3 시료에서는 시트러스향을 띄는 citral의 두 이성질체인 geranial (LGGT; 30.76%, LBGT; 5.05%, LVGT; 3.26%) 및 neral(LGGT; 28.80%, LBGT; 4.24%, LVGT; 2.63%)이 공통적으로 많았다. 반면 감귤류의 주요 시트러스향 화합물인 limonene (LGGT; 0.07%, LBGT; 0.97%, LVGT; 6.95%)은 LVGT에서 citral보다 많았다. 시트러스향을 띄는 화합물 중 geranial, neral 및 limonene 뿐만 아니라 6-methyl-5-hepten-2-one (LGGT; 2.91%, LBGT; 1.35%, LVGT; 1.93%)도 공통적으로 많았다. 꽃향을 띄는 향기화합물은 linalool (LGGT; 2.50%, LBGT; 3.48%, LVGT; 1.45%) 및 geraniol (LGGT; 5.10%, LBGT; 2.63%, LVGT; 0.70%)이 공통적으로 많았다. LGGT에서는 달콤한 발사믹 향을 가진 myrcene이 8.43%로 함량이 많았으며 LBGT에서는 박하향을 띄는 menthol (1.47%)과 달콤한 아니스 향을 가진 (E)-anethole (1.88%)의 함량이 많았다. LVGT에서는 풋풋한 향을 띄는 (E)-2-hexenal (1.00%) 및 (Z)-3-hexenol (0.70%)등의 함량이 많았다.
스리랑카산 지대 및 등급별 홍차류의 카테킨 성분 분석
스리랑카산 지대 및 등급별 홍차류의 카테킨 성분 분석
김태욱(Tae-Uk Kim);최성희(Sung-Hee Choi);현숙경(Sook Kyung Hyun)
한국차학회 / 한국차학회지 제25권 제4호 / 2019 / 83-86 (4 pages)
농수해양>기타농수해양 / KDC : 기술과학 > 농업, 농학 / KCI : 농수해양 > 농학
초록보기
스리랑카에서 생산되는 홍차류의 등급별(OP, P, FBOP, BOP) 및 지대별(고지대, 중지대, 저지대) catechin류의 함량 및 조성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HPLC를 사용하여 정량 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독특한 향미를 가지는 고지대 우바 홍차류의 P, FBOP, BOPsp 및 FFsp 등급별 catechin류도 분석하였다. 지대별로 OP 등급에서는 지대가 낮아질수록 총 catechins의 함량이 감소하였으며, P 등급에서는 고지대의 총 catechins 함량이 중지대와 저지대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았고, 중지대와 저지대에서는 거의 동량 함유되어 있었다. FBOP 등급에서는 고지대의 총 catechins 함량이 현저하게 높았으며, BOP 등급에서는 고지대와 저지대의 총 catechins 함량이 거의 동일하고 중지대에서는 적게 나타났다. OP등급을 제외한 모든 등급의 고지대 홍차류에서 EGC가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었고, 중지대 및 저지대에서는 ECG 함유량이 가장 많았다. 우바 홍차류의 등급별 catechin류 함량은 pekoe에서 총 catechins 함량이 높았고 broken된 나머지 시료에서는 비슷한 함량을 나타냄을 알 수 있었으며, 모든 등급에서 EGCG 및 ECG 함유량이 가장 높음을 확인하였다.
「하동 천년차나무의 엽록체 유전체분석」 논문에 대한 질의
「하동 천년차나무의 엽록체 유전체분석」 논문에 대한 질의
박용구(Young-Goo Park);박근형(Keun-Hyung Park);이선하(Seon Ha Lee);오상룡(Sang-Lyong Oh);정병춘(Byeong-Choon Jeong)
한국차학회 / 한국차학회지 제25권 제4호 / 2019 / 87-88 (2 pages)
농수해양>기타농수해양 / KDC : 기술과학 > 농업, 농학 / KCI : 농수해양 > 농학
초록보기
소위 하동에서 ‘천년차’라 불리는 차나무의 수령(樹齡)은 ‘경상남도 기념물 제264호’와 논문 「한국의 대차수」(『한국차학회지』 14권 2호)에서 100년으로 추정된 바 있다. 그러나 이 차나무는 논문 「하동 천년차나무의 엽록체 유전체 분석」 (『한국차학회지』 25권 2호)에서 800년 이상 된 것으로 명시되어 있다. 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연과학적 데이터나 근거를 제시해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