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SCHOLAR 스콜라
이 자료는 국가지식 연계기관과의 협약에 따라 무료로 제공됩니다.
원문을 이용하시기 위해서는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으니
궁금하신 사항은 연계기관을 통해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곧 연계기관으로 이동합니다
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 간행물 권호
  • 발행기관: 대한경영학회
  • 간행물:
  • 권/호:

대한경영학회지(Korean Journal of Business Administration)

  • 발행기관 : 대한경영학회(The Korean Academic Association of Business Administration)
  • 출처구분 : 학회
  • 간행물유형 : 학술저널
  • 발행주기 : 월간 (발행월:1,2,3,4,5,6,7,8,9,10,11,12)
  • ISSN : 1226-2234
대한경영학회지
검색결과 =
8
가격제한폭 확대 전후 데이트레이딩 종목일별 시장특성 및 투자성과 변동에 관한 연구
가격제한폭 확대 전후 데이트레이딩 종목일별 시장특성 및 투자성과 변동에 관한 연구
김명애(Meong Ae Kim);우민철(Mincheol Woo)
대한경영학회 / 대한경영학회지 제31권 제5호 / 2018 / 887-906 (20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초록보기
2015년 6월 15일, 한국거래소의 주식시장에서 개별종목의 일일가격제한폭이 ±15%에서 ±30%로 확대되었다. 본 연구는 가격제한폭 확대 전후로 데이트레이딩 종목의 시장유동성 및 일중변동성 차이를 비교하고, 데이트레이딩 투자성과에 미친 영향을 조사한다. 데이트레이딩은 같은 일자에 특정 종목의 매수 및 매도를 완료하는 거래이기 때문에, 데이트레이딩이 활발한 종목일수록 일일 가격제한폭 변경의 영향이 분명히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 제도 변경 이후에 종목 특성에 유의한 변동이 나타났다면 이전의 제도가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음을 의미한다. 연구 자료로는 제도 변경일 기준 1개월 전후의 기간 동안 각 시장에서 거래가 발생한 전체 종목의 일중 거래데이타를 이용한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반 주식시장과 ETF시장에서 모두 가격제한폭 확대 이후 이탈한 데이트레이더 계좌보다 신규 진입한 계좌가 더 많아서 데이트레이딩을 실행한 계좌수가 증가했다. 둘째, 주식 시장에서는 스프레드 감소가 나타났으나 ETF 시장에서는 유의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데이트레이딩 실행 종목의 일중변동성은 가격제한폭 확대 이후에 주식 시장과 ETF 시장에서 공통적으로 상승했다. 넷째, 가격제한폭 확대 이후 두 시장에서 모두 데이트레이딩 투자성과 개선이 나타났다. 주식 시장에서는 손실 폭이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ETF 시장에서는 손실에서 이익으로 전환되었다. 다섯째,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인을 통제한 후의 다변량분석에서 가격제한폭 확대라는 사건이 데이트레이딩 투자성과에 여전히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인위적 가격제한의 하나인 가격제한폭 설정이 데이트레이딩 종목의 시장유동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었으며 일중변동성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작용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또한 이번 가격제한폭 확대가 데이트레이딩 투자성과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이 비록 주식시장에서는 거래비용 부담을 상쇄할 정도에 미치지 못했으나 손실폭을 축소했으며, 거래비용이 작은 ETF시장에서는 이익으로의 전환에 기여했음을 시사한다.
유가증권 상장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
유가증권 상장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
백준성(Baig, Jun Sung);윤병섭(Yoon, Byung Seop)
대한경영학회 / 대한경영학회지 제31권 제5호 / 2018 / 907-937 (31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초록보기
본 연구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 상장기업의 CSR성과가 기업가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지, 그렇다면 긍정적 영향의 일관성 결과가 제시되는지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 동안 측정 발표한 KEJI Index 상위 200대 기업에 5회 이상 포함된 기업으로 분석 가능한 78개 회사를 표본으로 선정하였다. 그리고 에프앤가이드(www.fnguide.com)의 재무성과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CSR 성과인 경제정의지수는 기업가치에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는 CSR 점수를 CSR 지수로 사용해 CSR과 재무성과 사이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밝힌 Bragdon and Marlin(1972), Waddock and Graves(1997), Tsoutsoura(2004), Al-Tuwaijri et al.(2004) 등 이해관계자 중심의 접근법 연구를 지지한다. 둘째, CSR 성과는 자본비용에 유의한 음(-)의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CSR 성과가 자본비용에 긍정적이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은 자금조달 관련 이해관계자가 미래에 이익을 창출한다는 기대 정보의 신호로 받아들인다고 판단한다. 대한상공회의소(2007)는 PE비율을 사용한 경우 CSR 성과가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보다 자본비용이 낮을 것이라는 방향성, 즉 예측한 음(-)의 방향이 일치되나 그 차이가 유의하지 않다고 보고하였다. 본 연구를 대한상공회의소(2007)의 연구결과와 비교할 때 음(-)의 방향성뿐만 아니라 유의함도 발견한 연구의 진전을 보였다. 셋째, CSR 성과는 평가이후 기간의 기업가치 대용변수인 Tobin’s Q에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는 CSR 성과, 기업가치 양 변수가 긍정적 영향을 서로 주고받는다는 선순환 과정이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현금흐름이 양호하고 기업가치가 높은 기업은 자금지출이 수반되는 CSR에 보다 적극적이다. 동시에 CSR 성과가 높은 기업은 밖으로는 사회적 명성을 안으로는 종업원의 사기를 앙양시켜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선순환 과정이 일어난다는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 Waddock and Graves(1997)의 연구를 지지한다. 넷째, 기업가치가 로지스틱 변환을 한 CSR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CSR 성과 평가이전 기간 동안 평균 Tobin’s Q가 CSR 성과에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는 기업가치가 높은 기업일수록 차기에 CSR 성과가 더 좋다는 시사점을 주고 있다.
중소 가족기업의 응집성 및 적응성이 승계준비도에 미치는 영향
중소 가족기업의 응집성 및 적응성이 승계준비도에 미치는 영향
백유진(Yujin Back);홍진환(Jinhwan Hong)
대한경영학회 / 대한경영학회지 제31권 제5호 / 2018 / 939-961 (23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초록보기
중소 규모 가족기업의 승계는 기업의 생사를 결정지을 수 있는 중대한 사건이기 때문에 사전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철저한 승계준비는 기업의 영속성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고, 승계이후 기업 성과, 기업가치 제고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가족기업 승계에 있어 특히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가족기업의 승계준비 정도를 결정할 수 있는 요인으로 가족 간 관계에 주목하였다. 구체적으로 가족들간 얼마만큼의 정서적 유대가 형성되어 있는지(가족 응집성), 가족들간 의사소통이 얼마나 자유롭고, 의사결정에 서로 기여하는지(가족 적응성)를 살펴봄으로써, 가족 응집성과 적응성이 승계준비를 원활하게 하는 요소인지 확인해보았다. 즉, 가족 응집성과 가족적응성과 승계준비 간의 정(+)적 관계를 기대한 것이다. 이에 더해 기업이 속한 산업 환경의 조절효과를 함께 살펴보았다. 산업 환경의 불안정성은 기업으로 하여금 이를 대응하기 위한 추가적인 노력을 요하므로, 만성적인 자원의 부족을 겪는 중소 규모 기업 입장에서는 승계준비를 더디게 하는 방해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가족응집성과 가족적응성이 승계준비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이 산업 불안정성에 의해 약화될 수 있다고 조절효과 가설을 도출하였다. 연구모델의 검증을 위해 본 연구는 2015년과 2016년 사이 가족기업의 최고경영자가 응답한 총 161개 승계 자료를 사용하였다. 실증 분석 결과, 가족 응집성과 적응성은 승계준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한편, 산업 환경 불안정성은 가족응집성과 적응성-승계준비 간의 관계를 조절하지는 못했으나, 직접적으로 승계준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기업이 속한 산업의 특성(안정성-불안정성) 자체가 개별 기업의 승계준비 정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그동안 자료 수집의 한계 등으로 덜 주목 받아온 영역에 관심을 두어 중소규모 가족기업 승계 관련 연구의 확장을 시도하였으며, 승계준비의 중요성에 대해 기업의 시각을 환기시킨 기여점을 가진다. 또한 본 연구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몇 가지 향후 과제를 도출하였다.
온·오프라인 사회적 자본에 대한 이용자 특성의 영향:
온·오프라인 사회적 자본에 대한 이용자 특성의 영향:
차문경(Moon-Kyung Cha);이희태(Hee-Tae Lee)
대한경영학회 / 대한경영학회지 제31권 제5호 / 2018 / 963-980 (18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초록보기
본 연구는 소비자 특성으로 대변되는 이용자의 특성과 네트워크 능력에 의해 소비자를 유형화하고, 이들이 지닌 두 가지 영역에서의 사회적 자본, 즉 온라인 사회적 자본과 오프라인 사회적 자본의 특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217명의 응답자에 대한 설문으로 진행되었으며, 크게 두 가지 연구 목적을 지니고 탐색적 연구를 실시하였다. 첫째, 군집분석을 이용하여 소비자특성(독특성추구소비, 순응적소비, 혁신성)과 네트워크 활용경향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활동 참여수준, 정서적·인지적 SNS 관여도, 온·오프라인 네트워크능력)을 통해 이용자를 군집화하고 이를 다시 판별분석으로 검증하였다. 둘째, 본 연구를 통해 유형화한 3개의 군집(온·오프 만능형, 오프중심형, 온·오프 나홀로형)의 집단적 특징에 따라 이들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사회적 자본의 수준이 상이한지를 ANOVA를 통해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온·오프 만능형’의 소비자들은 연결적, 결속적 사회자본에 있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걸쳐 가장 높은 수준의 자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판별분석에서 제시된 바와 같이 혁신성을 바탕으로 한 높은 수준의 SNS 관여도와 순응소비경향, 그리고 네트워크 능력을 두루 지닌 군집이기에 가능한 결과로 해석된다. ‘온·오프 나홀로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낮은 수준의 사회적자본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것은 사회적 자본을 높게 오프라인에서의 대인능력이 낮은 편이고, 순응적 소비성향으로 대변되는 집단주의적 성향이 낮은 것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이들은 상대적으로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자본을 약간 높은 수준으로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여타 두 군집이 자신이 지닌 사회적 자본이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에서 풍부하다고 응답한 것과는 상반되는 결과이다. 이들은 SNS에 대한 높은 관여도를 보이는데 이는 오프라인에서의 낮은 사회적 자본을 상대적으로 보완하려는 온라인에서의 노력으로 해석할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오프중심형’ 소비자는 낮은 온라인 참여수준과 SNS관여도를 보이기 때문에 온라인 사회적 자본은 낮은 수준이지만, 오프라인에서의 네트워크능력은 높기 때문에 오프라인 사회적 자본은 온·오프 만능형에 뒤지지 않은 수준으로 보유하고 있는 집단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몇 가지 추가분석을 통해 주요 연구결과와 더불어 이론적·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하였으며, 연구의 한계를 통해 향후 연구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가 자본투자와 노동투자의 효율성에 미치는 영향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가 자본투자와 노동투자의 효율성에 미치는 영향
전순철(Soonchoul Jeon);김용수(Yongsoo Kim);노희천(Heechun Roh)
대한경영학회 / 대한경영학회지 제31권 제5호 / 2018 / 981-1007 (27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초록보기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 제도는 기업의 시설투자와 고용증대를 연계하여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2011년 도입되었다. 하지만 동 제도의 절세효과로 인한 기업의 투자금액 증가가 향후 기업의 성장동력이 되지 못하는 경우 기업투자에 대한 사후 보조금에 지나지 않게 된다. 이에 본 연구는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가 기업의 자본투자효율성과 노동투자효율성에 미치는 영향 및 자본투자효율성과 노동투자효율성 간의 관계에 미치는 추가적인 영향에 대해 분석하였다. 한편, 국세청은 일자리창출기업을 정기 세무조사대상에서 제외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은 세무조사를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를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세무조사위험의 고저에 따른 차별적 영향에 대해서도 추가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 전체표본의 경우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는 자본투자효율성과 노동투자효율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하지만 과다투자기업와 과소투자기업으로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는 과다투자기업의 자본투자효율성과 노동투자효율성 수준을 하락시켰으며, 과소투자기업의 자본투자효율성과 노동투자효율성 수준을 제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를 받은 기업의 경우 노동 투자비효율성이 자본투자비효율성을 더욱 심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세무조사위험이 높은 기업이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를 받는 경우 전체표본과 과다투자기업의 노동투자효율성 수준이 낮아졌다. 또한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 기업 중 세무조사위험이 높은 기업이 낮은 기업보다 노동투자비효율성이 전체표본과 과소투자기업의 자본투자비효율성을 더 많이 악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자본투자효율성과 노동투자효율성 간의 관계에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가 미치는 추가적인 영향에 대해 세무조사위험을 고려하여 실증분석하였다는 공헌점이 있다. 특히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를 받은 기업의 자본투자비효율성이 노동투자비효율성을 더욱 심화시킨다는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투자와 고용의 연계를 분리한 2017년 세법개정안이 올바른 방향의 개정안이라는 실증적 증거를 제시한다는 시사점이 있다.
조직무례가 지식공유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조직무례가 지식공유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양재완(Jaewan Yang)
대한경영학회 / 대한경영학회지 제31권 제5호 / 2018 / 1009-1031 (23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초록보기
조직무례(organizational incivility)는 개인이 조직 내에서 타인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행하게 되는 여러 가지 부정적 행위로써 타인에 대해 험담을 하거나 위해를 가하는 것, 대화 중에 딴청을 부리는 것, 그리고 사회적으로 고립시키는 것 등의 다양한 행동을 포괄적으로 지칭한다. 그러나 조직무례는 그 행위의 강도가 낮고((low intensity), 의도성이 불분명한(unclear intentionality) 점에서 일탈행위(antisocial behavior)의 다른 유형인 폭력(violence), 그리고 공격성(aggression)과는 개념적으로 구별될 수 있다. 그간 수행된 조직무례에 관한 많은 연구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무례의 대상이 되거나 이를 목격한 경우 그에 따르는 다양한 개인수준의 폐해를 경험하게 된다. 이는 개인 업무수행의 효과성 및 효율성 저하로 나타나기도 하며, 그리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해치는 결과로 나타나기도 한다. 한편 조직무례의 부정적 영향은 조직무례 나선(organizational incivility spiral)을 통해 조직 전반으로 퍼져갈 수 있는 심각한 잠재성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의 많은 실증연구는 주로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데에 제한되어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조직무례가 조직에 미치는 부정적 효과를 개인수준에서 지각된 팀웍과 지식공유의 측면에서 조사해 보았다. 구체적으로 팀 프로세스와 변혁적 리더십에 관한 문헌에 근거하여 조직무례가 팀웍에 미치는 효과, 그리고 조직무례가 저해된 팀웍을 통해 지식공유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또한 조직무례와 팀웍의 관계에 있어 변혁적 리더십이 가지는 조절효과를 검증해 보았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조직무례는 팀웍과 지식공유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절효과 분석에서는 비록 가설과는 다소 상이한 결과를 보여주었지만, 궁극적으로 변혁적 리더십이 조직무례가 팀웍에 미치는 부정적 효과를 완화하는 데에 효과적이라는 주장을 지지하는 증거를 발견할 수 있었다. 현대 기업에 있어 높은 수준의 팀웍과 지식공유는 매우 중요한 핵심 경쟁 수단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본 연구는 기존 조직무례 연구의 결과변수 영역을 확장하며 조직무례가 팀 구성원 간의 지식공유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실증적으로 검증하고, 조직무례 연구가 가지는 중요성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또한 변혁적 리더십이 가지는 효과성을 검증하여, 조직무례가 종업원 개인적 사안이 아닌 조직의 관리적 영역에서 고려되어야 할 사안임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따른 몇몇 실무적 시사점이 논의되었다.
기업가정신이 스타트업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
기업가정신이 스타트업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
강만구(Man-Goo Kang);김재형(Jae-Hyoung Kim);표민찬(Min-Chan Pyo)
대한경영학회 / 대한경영학회지 제31권 제5호 / 2018 / 1033-1054 (22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초록보기
본 연구는 예비 창업가인 대학생들의 기업가정신이 스타트업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을 통해 살펴보았다. 그동안 기업가정신의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연구는 다양하게 이루어졌다. 특히 기업가정신과 창업의지의 관계의 매개요인에 대한 연구는 기업가정신교육 만족도, 창업공모전 참여동기 등을 확인하는 단계까지 수행되었고, 조절요인에 대한 연구는 정부창업지원정책의 조절효과 등을 확인하는 단계까지 수행되었다. 그러나 오늘날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 하에서 국가경제의 미래를 선도해야 할 첨단기술 분야 스타트업의 예비 창업가들에게 필수적인 글로벌 마인드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연구는 시도되지 않았다. 본 연구는 기업가정신이 스타트업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기업가정신과 스타트업 창업의지의 관계를 매개하는 새로운 요인을 밝히고자 다음과 같은 연구질문을 제시한다. 첫째, 기업가정신은 스타트업창업의지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둘째, 글로벌 마인드는 스타트업 창업의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셋째, 기업가정신은 글로벌 마인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넷째, 글로벌 마인드는 기업가정신과 스타트업 창업의지 사이에서 매개역할을 하는지 그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연구모형을 검증하기 위해 건국대, 숙명여대, 숭실대 및 한양대 등 서울 소재 4개 대학교의 기업가 정신 교육과정 참가 대학생 330명이 응답한 설문을 분석했다. 변수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모형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요인분석 및 신뢰도 분석을 실시하였고, 가설의 검증을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 및 PROCESS Macro를 사용하여 실증분석 하였다. 분석 결과, 기업가정신과 글로벌 마인드는 스타트업 창업의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스타트업 창업의지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기업가정신이 스타트업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은 글로벌 마인드에 의해 매개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안정형 대인관계성향과 선제 행동:
안정형 대인관계성향과 선제 행동:
서민수(Minsoo Seo);이상호(Sangho Lee)
대한경영학회 / 대한경영학회지 제31권 제5호 / 2018 / 1055-1073 (19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초록보기
최근 기업들은 역동적인 경영환경에서 조직의 효과성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구성원들에게 조직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거나 장기적 관점에서 자기 자신과 주워진 상황들을 건설적으로 변화시킬것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최근 많은 연구들은 조직의 원활한 기능을 위해서 불확실한 상황들을 통제하고 미래지향적 사고로 구성원 자신과 주위의 환경들을 자기 주도적으로 변화시키는 행동으로 정의되는 선제행동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조직 구성원의 선제 행동은 상사나 동료 등과의 대인관계의 질에 의존하는 상황 의존적 조직행동이기 때문에 개인의 대인관계성향이나 사회적 관계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대인관계 성향 및 리더의 지원과 같은 상황요인이 어떻게 선제행동을 유발하는지에 대한 연구는 매우 미흡하였다. 본 연구는 성인애착이론을 기반으로 안정형 대인관계성향이 선제행동에 영향을 주는 과정과 리더의 역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본 연구는 78개의 기업의 261명의 직원대상으로 3개의 가설을 검증하였다. 첫 번째 가설은 정서적 유대감기반의 안정형 대인관계성향과 선제행동 간의 관계에 관한 것으로, 이들 간에는 정(+)의 관계가 있다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두 번째 가설은 직기반 자긍심이 안정형 대인관계성향과 선제행동의 관계를 매개한다는 것이고, 연구결과는 이 매개효과 가설을 지지하였다. 세 번째 가설은 리더의 안전기지 지원이 안정형 대인관계성향과 조직기반 자긍심 간의 관계를 조절한다는 것이며, 연구결과는 리더의 안전기지가 안정형 대인관계성향이 낮은 개인의 조직기반 자긍심을 높이는 보완적 역할을 한다는 조절효과를 보여주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제공한다. 첫째, 성인애착이론을 기반으로 선제 행동의 선행요인으로 개인특성인 안정형 대인관계성향이 중요하다는 것을 설명한다. 둘째, 안정형 대인관계성향간의 정(+)의 관계에 조직기반 자긍심이 동기부여요소로써 심리적 메커니즘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셋째, 리더의 안전기지 지원의 조절효과를 검증함으로써 성인애착이론을 리더십 이론에 확대 적용하고 개인-상사 보완적 적합성 관점에서 성격과 상황의 상호작용 모델을 지지하였다. 그 외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 및 미래 연구방향을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