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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영학회지(Korean Journal of Business Administration)

  • 발행기관 : 대한경영학회(The Korean Academic Association of Business Administration)
  • 출처구분 : 학회
  • 간행물유형 : 학술저널
  • 발행주기 : 월간 (발행월:1,2,3,4,5,6,7,8,9,10,11,12)
  • Print ISSN : 1226-2234
  • Online ISSN : 2465-8839
  • 등재정보 : KCI 등재
대한경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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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mpact of Territorial Behavior to Employees’ Innovative Performance: The Mediating Effect of Knowledge Sharing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Collectivism
The Impact of Territorial Behavior to Employees’ Innovative Performance: The Mediating Effect of Knowledge Sharing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Collectivism
축원원(Yuanyuan Zhu);정수진(Soojin Chung)
대한경영학회 / 대한경영학회지 제33권 제11호 / 2020 / 1929-1958 (30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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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간주권 행동이 구성원의 혁신성과에 미치는 영향과 이들 간의 관계에 있어 지식 공유의 매개효과 그리고 집단주의의 조절효과를 연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론연구는 5개의 중점적인 가설을 설정하여 연구 모델을 만들었다. 설문 조사를 통해 중국의 다양한 기업 구성원들의 데이터를 수집하였으며, SPSS 23.0 및 AMOS 2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연구 모델의 가설을 테스트하였다. 연구결과 표시 행동은 구성원 혁신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정(+)의 상관관계가 나타났고, 방어 행동은 구성원 혁신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부(-)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또한 지식공유는 공간주권 행동과 구성원 혁신성과 간 관계에 매개효과를 보이며, 집단주의는 공간주권 행동과 구성원 혁신성과 간 관계에 조절효과를 보이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조직의 관리자에게 중요한 참고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 관리자는 공간주권 행동이 혁신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인지함으로써 직원의 지식, 정보 공유를 장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직원은 자발적으로 혁신성과를 위해 노력하고 집단주의 가치관의 향상으로 협력과 상생의 조직 문화를 조성하여 혁신성과를 더욱 실현하게 된다. 공간주권 행동은 아직 선행연구가 부족한 비교적 새로운 주제이다. 그러나 공간주권 행동은 어떠한 집단에서도 보이는 행동이고 직원들의 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연구는 매우 의미가 있다.
변혁적 리더십이 구성원의 창의성, 과업숙련도와 과업선제성에 미치는 영향
변혁적 리더십이 구성원의 창의성, 과업숙련도와 과업선제성에 미치는 영향
차동옥(Dongok Chah);최순주(Sunju Choi);안홍구(Hongku An);최중락(Joonglark Choe);문명(Myung Moon)
대한경영학회 / 대한경영학회지 제33권 제11호 / 2020 / 1959-1983 (25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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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적 리더십은 구성원들에게 기대성과에 대한 명확학 로드맵을 제공하고, 현상에 도전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변혁적 리더는 조직의 경쟁력을 재고시키는 구성원들의 창의성과 직무기술서에서 요구하는 표준화된 과업성과뿐만 아니라 표준화되기 어려운 과업성과, 즉 과업선제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최근 탐색활동과 활용활동을 동시에 추구하는 구성원들의 행동적 균형(behavioral ambidexterity)는 조직이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생존·발전하기 위한 필수적인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구성원들의 행동적 균형을 촉진하는 리더의 역할에 관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변혁적 리더십이 구성원들의 창의성, 과업숙련도 및 과업선제성에 미치는 영향과 그 사이의 관계에서 구성원들의 행동적 균형의 매개효과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근무하는 조직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총 271부의 설문응답을 수거 및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변혁적 리더십은 구성원들의 행동적 균형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구성원들의 행동적 균형은 변혁적 리더십과 창의성, 과업숙련도 및 과업선제성 사이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변혁적 리더의 영향을 받아높아진 구성원들의 행동적 균형은 구성원들의 창의성뿐만 아니라 구성원들에게 요구되는 과업을 정확하게 완료하고, 주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과업행동을 할 수 있게 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변혁적 리더십이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과창출을 위한 중요한 리더십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장애인 고용 플랫폼 개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장애인 고용 플랫폼 개발
안예지(Yeji An);김라경(RahKyung Kim)
대한경영학회 / 대한경영학회지 제33권 제11호 / 2020 / 1985-2011 (27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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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가의 노력과 정책에도 불구하고 정체기에 접어든 장애인 고용률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장애인 고용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4차 산업혁명과 함께 급격하게 변화된 오늘날의 노동환경에서 대표적인 신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무인 비즈니스 유지관리사업의 사례를 중심으로 장애인 고용 플랫폼 개발 및 지속가능성을 탐색하였다. 새로운 산업인 무인 비즈니스 유지관리 기업이 장애인 고용은 물론 유지를 위해 적합한지를 평가하기 위하여 국내 유일하게 장애인 고용을 실시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이자 장애인표준작업장 에스에스모빌리티의 고용주 1인과 장애인 근로자 3인을 대상으로 반구조화된 심층면담 및 포커스그룹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Bogdan과 Biklen(2006)의 질적 면담 분석 절차에 따라 분석되었다. 연구결과 ‘사회적 가치’, ‘경제적 가치’, ‘고용/근로 필요조건’, ‘고용/근로만족요인’, ‘정책요인’, ‘고용지속가능성’의 6개 영역, 16개의 범주, 51개의 하위범주가 도출되었다. ‘사회적 가치’ 영역을 제외한 모든 영역은 고용주와 장애인 근로자 두 집단 모두에서 추출된 내용으로 기업의 공유가치창출을 위한 구성원들간의 공유된 인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사회적 가치’ 영역에서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고용주의 의지와 장애인 고용노력이 포함되었으며, ‘경제적 가치’ 영역에서는 서비스와 품질을 중심으로 기업을 운영하는 고용주의 운영방침에 따른 다양한 현상이 관찰되었다. ‘고용/근로 필요조건’과 ‘고용/근로만족요인’ 영역에서 고용주는 업무에 대한 장애인의 긍정적인 태도를, 장애인 근로자는 유연한 근무체계를 주요한 요인으로 보고하였다. 흥미로운 결과로는 장애인 고용을 위한 국가의 정책과 관련된 영역인 ‘정책요인’은 전반적으로 장애인 고용을 유인할 수는 있지만, 발달장애인을 고용함에 있어서는 오히려 고용저해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또한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장애인 고용 플랫폼으로써 무인 비즈니스 유지관리기업의 고용지속가능성에 대해 고용주와 장애인 근로자 모두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향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무인 비즈니스 유지관리 기업의 장애인 플랫폼으로써의 적절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논하였다.
공공기관에서 상사의 진성 리더십이 구성원의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
공공기관에서 상사의 진성 리더십이 구성원의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
김재영(Jae-Young Kim);이병욱(Byung-Wook Lee);임종진(Jong-Jin Im);윤동열(Dong-Yeol Yoon)
대한경영학회 / 대한경영학회지 제33권 제11호 / 2020 / 2013-2042 (30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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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공기관에 대한 정부의 요구나 국민의 서비스 기대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민간 기업에서와 같이 상시 경영혁신이 요구되는 대내외 환경으로 인해 공공기관의 구성원들 또한 개인혁신활동으로서의 혁신행동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조직에서도 구성원들의 혁신행동을 촉진할 수 있는 리더십의 발현이 무엇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에서는 A공공기관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진성 리더십이 상사신뢰 및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진성 리더십과 상사신뢰 및 혁신행동 간의 관계에서 향상초점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A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설문을 통해 304명의 유의미한 답변을 얻었다. 수집된 데이터 분석 결과, 첫째, 진성 리더십은 구성원의 혁신행동에 유의한 정(+)의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진성 리더십은 상사신뢰에 유의한 정(+)의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상사신뢰는 구성원의 혁신행동과 유의한 정(+)의 관계에 있음이 확인되었다. 넷째, 상사신뢰는 진성 리더십과 혁신행동 간의 관계에서 완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향상초점은 진성 리더십이 상사신뢰를 매개로 구성원의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조절된 매개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진성 리더십은 공공기관 구성원의 혁신행동을 촉진할 수 있는 리더십 유형으로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사신뢰를 높일 수 있는 조직문화 등 일터 환경 조성과 구성원의 향상초점 수준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인적자원관리 방안 수립 필요성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기업간 거래 관계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신뢰, 정보공유와 장기지향성과의 관계
기업간 거래 관계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신뢰, 정보공유와 장기지향성과의 관계
이한근(Hangeun Lee);조윤형(Yoonhyung Cho)
대한경영학회 / 대한경영학회지 제33권 제11호 / 2020 / 2043-2062 (20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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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업간 거래(Business-to-Business; 이하 B2B) 관계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이하 CSR), 신뢰, 정보공유, 장기지향성과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수행되었다. CSR은 신뢰에 영향을 미치고, 신뢰가 정보공유에 영향을 미치며 정보공유가 장기지향성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봄으로써 CSR이 B2B 기업 간 파트너십의 장기적 거래관계를 형성하는 구체적 과정을 보다 명확히 하였다. 이론적 측면에서 이해관계자 이론과 관계적 교환이론(relational exchange theory)을 기반으로 CSR은 기업경영CSR(business practice CSR)과 자선적 CSR(philanthropic CSR)로 구분하였으며 신뢰는 신용(credibility)과 호의(benevolence) 차원으로 구분하였다. 간 변수 간 관계에 대한 연구가설을 설정하였으며 연구가설의 검증을 위해 CSR을 수행하고 있는 B2B 공급업체와 거래하고 있는 구매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최종적으로 195개의 설문을 분석에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CSR이 신뢰에 미치는 영향력에 있어서 기업경영 CSR은 신뢰의 신용, 호의차원에 긍정적 영향을 보이고 있었다. 자선적 CSR은 신뢰의 신용차원에는 긍정적 영향을 보이는 반면에 호의차원에는 영향력이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신뢰가 정보공유에 미치는 영향력에 있어서 신뢰의 신용차원은 정보공유에 영향력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호의차원은 긍정적 영향을 보이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정보공유는 장기지향성에 긍정적 영향을 보이고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주는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거래기업의 CSR에 대한 역할을 살펴봄으로써 파트너 기업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CSR을 전략적으로 관리하여 파트너 기업과의 장기적 관계를 형성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기업의 중요한 정보들을 자유롭게 공유하기 위해서는 상호간의 이익을 추구하는 호혜주의적 믿음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정보공유에 바탕을 둔 협업 메커니즘이 거래 관계에 긍정적 영향력을 보이고 있으므로 CSR, 신뢰 그리고 정보공유의 과정을 통해 장기적 파트너십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지고 있다.
일터영성이 근로자들의 부적 편향행동에 미치는 영향
일터영성이 근로자들의 부적 편향행동에 미치는 영향
한광현(Kwanghyun Han);허옥재(Okjae Heo)
대한경영학회 / 대한경영학회지 제33권 제11호 / 2020 / 2063-2085 (23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초록보기
본 연구는 근로자들의 일터영성이 대인차원 및 조직차원의 부적 편향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시도되었다. 나아가 집단주의 성향을 일터영성과 부적 편향행동 간 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잠재적 조절변수로 선정하여 그 영향력을 검증하였다. 국내 20개 제조업 290명의 사무 관리직 근로자들로부터 설문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가설을 검증하였다. 부적 편향행동은 대인 및 조직 등 2개 차원으로 구분하여 일터영성과의 관련성을 확인하였다. 연구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연구결과 일터영성은 근로자들의 대인 및 조직차원의 부적 편향행동을 모두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일터영성은 근로자들의 부적 편향행동을 경감시켜 줄 수 있는 하나의 중요한 대처방안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개인의 집단주의 성향이 일터영성과 부적 편향행동 변수들과의 관계를 조절하고 있는지를 확인한 결과, 조직차원의 편향행동과의 관계에서 조절효과를 확인하였다. 조절효과 검증 결과, 일터영성의 수준이 낮으면서 동시에 집단주의 성향도 낮은 경우 조직차원 편향행동 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일터영성의 수준이 높은 경우에는, 특히 집단주의 성향이 낮은 경우에 있어서도 조직차원 편향행동 수준이 낮아졌다. 집단성향이 높은 경우에는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일터영성 수준과 관계없이 조직차원 편향행동 수준은 낮게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서 집단주의 성향이 일터영성과 조직차원 편향행동 간 관계에 일부 조절효과를 미치고 있음을 확인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연구결과라 생각한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근로자들의 부적 편향행동발생 억제를 위해 일터영성 및 집단주의 성향에 대한 연구 시사점과 미래 연구방향을 정리하였다.
제품 관련 포스팅을 하는 SNS 사용자는 누구인가?
제품 관련 포스팅을 하는 SNS 사용자는 누구인가?
김나민(Namin Kim)
대한경영학회 / 대한경영학회지 제33권 제11호 / 2020 / 2087-2108 (22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초록보기
이제 소셜미디어는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하는 강력한 구전 마케팅 수단이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소셜 미디어에 본인의 구매를 포스팅하는 소비자들의 특성을 밝혀 소셜미디어를 구전 마케팅의 도구로 이용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시사점을 주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자아존중감, 물질주의, 정체성 표현의사, 혁신성 등과 같은 개인적 특성과 소셜 미디어 이용동기, 소셜미디어 관여도, 소셜 미디어 이용패턴 등의 소셜미디어 이용 관련 특성을 도입하여 구매를 포스팅하는 소비자들의 특성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첫째, 물질주의적 성향이 높은 소비자 중 사회적 성취수단으로서 물질을 중요하게 바라보는 소비자들일수록 자신의 구매를 포스팅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정체성 표현의사 또한 포스팅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특성으로 나타났다. 또한 혁신성이 높은 소비자일수록 구매 포스팅을 할 가능성이 높았다. 한편 자아존중감과 포스팅 행위 간에 상관관계는 찾을 수 없었다. 소셜미디어 이용 관련 특성 중에서는 소셜미디어 관여도와 소셜미디어 이용의 사회적 동기가 포스팅 행위에 영향을 미쳤으나 소셜미디어 이용패턴과 개인적 이용동기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소셜미디어를 주요한 구전 마케팅의 수단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모든 기업에게 실무적인 시사점을 제공해 줄 뿐 아니라 소셜미디어 상에서의 구매 포스팅이라는 새로운 분야의 연구 방향을 제시해주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승계유형(외부승계와 내부승계)이 벤처기업의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승계유형(외부승계와 내부승계)이 벤처기업의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황근호(Geun Ho Hwang);이상진(Sangjin Lee);정문선(Munsun Jung);김근배(Kunbae Kim)
대한경영학회 / 대한경영학회지 제33권 제11호 / 2020 / 2109-2131 (23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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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사업승계 여부와 관계없이 내재적으로 고유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사업승계에 있어 승계 이전의 가치가 승계 이후에 증가하였다면, 이는 새로운 기업가치가 창조하는 것이다. 또한 승계의 유형(내부승계와 외부승계)과 관계없이 새로운 경영자에 의해 창조된 기업가치는 새롭게 출발했다는 관점에서 제 2의 창업기업으로 정의될 수 있다. 본 논문은 벤처 중소기업 후계 경영자의 승계유형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승계유형은 내부승계(가족승계, 종업원 승계)와 외부승계로 구분하였다. 본 연구는 배태성 이론(embeddedness theory)과 자원기반 이론(resource-based theory)에 근거하여 벤처 중소기업에서 의 후계자와 조직 특성이 승계유형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며 이것이 향후 조직변화와 혁신역량에 영향을 주어 경영성과를 결정한다는 가설을 설정하였다. 배태성 이론이란 모든 경제행위는 사회적으로부터 배태된 것이며 과거로부터 형성된 사회적 조건의 제약 속에서 형성된다는 것을 가정한 것이다. 즉 내부조직을 잘 이해하는 가족이나 종업원 후계자는 기존조직 구성원들과의 반복적인 관계를 통하여 신뢰를 구축하며 정확한 정보를 상호 교환하며 이를 통하여 지속적인 강한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자원기반 이론이란 기업의 경쟁력은 기업 외부환경 여건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기업 내부에 보유한 자원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다. 또한 외부자원(외부경영자)의 도입은, 기존 내부자원의 제약을 보완해 줌으로써 경영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272개의 승계된 벤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여 승계유형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외부승계는 내부승계 대비 높은 수준의 경영성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결과는 조직변화와 혁신역량의 순차적 매개를 통하여 경영성과를 달성하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또한 IT업종은 모든 승계유형(내부승계와 외부승계)에서 높은 수준의 조직변화를 보였으며 비IT업종에서는 외부승계가 내부승계대비 높은 수준의 조직변화를 보이는 것을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승계를 가업승계에 한정하는 틀에서 벗어나 외부승계까지 범위를 넓혀 승계유형을 확장하여 다양한 후계자를 발굴할 수 있는 제도마련의 필요성을 이론적이고 실무적으로 확대하는 데 주요한 목적을 지니고 있다. 본 연구를 통하여 합리적인 승계제도를 도입, 적용함으로써 종업원의 실업이나 폐업으로 인한 경제적, 사회적 손실을 막고 기업의 경영자원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승계제도가 정착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