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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대한경영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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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영학회지(Korean Journal of Business Administration)

  • 발행기관 : 대한경영학회(The Korean Academic Association of Business Administration)
  • 출처구분 : 학회
  • 간행물유형 : 학술저널
  • 발행주기 : 월간 (발행월:1,2,3,4,5,6,7,8,9,10,11,12)
  • ISSN : 1226-2234
대한경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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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ic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Corporate Financial Information and Credit Rating Using Deep Learning
Predic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Corporate Financial Information and Credit Rating Using Deep Learning
Young Sik Kang(강영식);Sungjin Park(박성진)
대한경영학회 / 대한경영학회지 제31권 제7호 / 2018 / 1253-1275 (23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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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the best ways by which accounting information users reduce investment risks through corporate information is to predict corporate credit ratings, exactly. Thus, this study would utilize deep learning based on an artificial neural network to predict credit ratings relatively exactly based on the corporate financial information. In other words, this study designed a model for the prediction of credit ratings as a neural network consisting of an input layer, two hidden layers and an output layer and evaluated the model through 10-layer cross-validation. Since most preceding studies analyzing the correlation between corporate financial information and credit ratings presupposed the linearity between explanatory variables and dependent variables, there was a limitation for the model’s reflection of the complex real world. To overcome this limitation, this study presupposed a nonlinear activation function based on an artificial neural network and utilized deep learning based on a deep neural network with the increased number of hidden layer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accuracy of the model for the prediction of credit ratings utilizing deep learning was much higher than the random prediction of credit ratings, and through this, it was proven that utilizing deep learning would be useful in predicting credit ratings. Reducing accounting information users’ investment risks through the accurate prediction of credit ratings allows efficient allocation of resources. In addition, this study would provide useful resources for the supervisory institution that supervises the capital market. In other words, when a supervisory institution prepares a system related to corporate credit ratings by providing an accurate model on corporate financial information affecting corporate credit ratings,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tilized as reference data.
중소벤처기업의 CEO리더십이 관계금융을 매개로 하여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중소벤처기업의 CEO리더십이 관계금융을 매개로 하여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황 연(Yeon Hwang);유왕진(Wang Jin Yu);엄기수(Kee Soo Eum)
대한경영학회 / 대한경영학회지 제31권 제7호 / 2018 / 1277-1306 (30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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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자료에 의하면 2014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중소벤처기업은 전체 사업체수의 99.9%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종사자수의 87.8%가 중소벤처기업에서 일하고 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 CEO의 리더십 유형과 경영성과의 관계는 수많은 선행연구의 관심사였다. 최근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관련하여 관계금융이 주목받고 있다. 본 연구는 국내 대표적인 중소벤처기업 전문은행인 K은행과 여신거래중인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CEO 리더십이 관계금융을 매개변수로 하여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증 연구이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중소벤처기업의 CEO리더십 유형 중 거래적 리더십과 변혁적 리더십은 모두 재무성과 및 비재무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거래적 리더십이 경영성과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일부의 선행연구와 달리 거래적 리더십도 경영성과 향상에 기여함을 입증하였다. 둘째, 거래적 리더십과 관계금융의 관계분석에서 관계적 요소는 부(-)의 영향을 미치지만, 금융적 요소는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변혁적 리더십은 관계금융의 두 요소에 정(+)의 영향을 미친다. 이는 교환관계를 중시하는 거래적 리더십을 가진 리더는 은행과의 거래에서 거래기간, 자금조달 집중도, 보유금융상품수 등에 있어서 주고받기식의 거래성향이 강함을 시사하고 있다. 셋째, 관계금융의 관계적 요소는 거래적 리더십과 경영성과 사이에서 매개효과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변혁적 리더십과 경영성과 사이에서는 정(+)의 매개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특히 변혁적 리더십과 재무성과 사이에서는 완전매개 효과를 보였다. 넷째, 관계금융의 금융적 요소는 거래적 리더십과 변혁적 리더십이 모두 경영성과 사이에서 정(+)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특히 거래적 리더십과 비재무성과 사이에서, 변혁적 리더십과 재무성과 사이에서 완전매개 효과를 보였다. 이는 중소벤처기업이 주거래은행과의 금융거래 편의, 정성적 신용평가 이점, 경영컨설팅 수혜 등 관계금융의 금융적 요소는 거래은행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일종의 금융서비스를 강조한 개념으로서 거래적 리더십을 가진 리더도 경영성과에 기여함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관계금융은 중소벤처기업 CEO의 리더십 유형이 변혁적 리더십일 때 재무성과 향상에 더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중소벤처기업 CEO가 거래적 리더십 유형일 때 비재무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관계금융의 금융적 요소를 강화해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이와 같이 본 연구는 기존 선행연구에서 다루어지지 않은 중소벤처기업 CEO리더십과 경영성과 사이의 관계금융의 매개효과 영향관계를 입증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 경영성과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내부고객에 따른 마케팅 세분화 전략
내부고객에 따른 마케팅 세분화 전략
도현옥(Hyun-ok Do);이승희(Seoung-hee Lee)
대한경영학회 / 대한경영학회지 제31권 제7호 / 2018 / 1307-1323 (17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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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변화로 기업의 고객 지향성에 대한 중요성의 증대로, 기업은 고객을 세분화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러한 움직임은 내부 조직 구성원에도 적용되어질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또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의 발달은 고객 개인의 니즈(needs)와 원츠(wants)를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하였으며, 어떤 조직이 보다 면밀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가가 조직의 성공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따라서 기업들은 고객을 보다 세분화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적 마케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내부 조직 구성원에 대한 이러한 세분화 전략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조직 구성원의 조직 동일시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내부 마케팅이 고객 지향성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밝히고, 현재 개발된 내부 마케팅의 주요 요소들이 실제 기업의 부서에 따라 어떻게 다른 영향을 미치는 가를 파악하여, 부서에 따른 내부 마케팅의 차별적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구미지역과 수원지역에 있는 S전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2017년 9월 1일부터 2017년 9월 30일 까지 총 60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여 570부가 회수되었으며, 이중 분석에 부적합하다고 판단된 37부를 제외하고, 534부의 설문을 사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내부마케팅 요인 중 권한위임, 교육훈련, 보상, 내부적 의사소통이 고객 지향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조직 동일시는 고객 지향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내부 마케팅 요인 중, 권한위임, 교육훈련, 내부 의사소통이 고객 지향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권한위임, 교육·훈련, 보상이 직무별로 차이가 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조직 구성원의 고객 지향성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요인에 관한 결과이며, 동시에 조직 구성원이 느끼는 조직 동일시의 역할이 중요함을 실증·분석한 결과이며, 또한 내부 마케팅은 직무별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부 마케팅의 요인이 다르기 때문에, 조직에서는 이를 보다 세분화하여 적용시켜야 함을 시사하는 바이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내부 마케팅의 이론적인 확장과 실제 기업 조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 세분화 전략의 가이드라인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마케팅 투자, 사회공헌활동이 성과에 미치는 영향
마케팅 투자, 사회공헌활동이 성과에 미치는 영향
김기형(Kihyung Kim);한상린(Sanglin Han);부제만(Jeman Boo)
대한경영학회 / 대한경영학회지 제31권 제7호 / 2018 / 1325-1345 (21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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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CEO승계가 이루어진 기업에서 이전의 성과가 이후 성과에 승계유형보다 영향력이 큰 요인임을 확인 하고자 한다. 또한, 마케팅 투자의 대표적인 수단인 광고비와 사회 공헌활동의 대표적인 수단인 기부금 지출의 영향력을 비교함으로서 마케팅 촉진 믹스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승계 전 1년, 승계 후 3년간 등 총 4년간의 종단 재무자료를 기준으로 분석하였다. 가족기업 승계이후 성과에 대한 결과가 혼합적으로 제시된 원인을 파악하고자 승계이후 승계유형별 성과변화율, 성과수준과 승계이전의 성과를 비교분석을 하였다. 마케팅 투자의 대표적인 수단인 광고비와 사회적 공헌활동의 대표적인 수단인 기부금 지출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력을 비교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승계이전의 성과는 승계이후 재무성과에 높은 영향력을 미쳤다. 둘째, 마케팅투자(광고비)지출은 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사회공헌 활동(기부금)이 많은 기업은 재무성과가 좋았다. 승계이후 성과수준은 외부승계기업이, 성과 상승변화율은 가족승계기업이 높았다. 가족기업이 성과 상승변화율이 높았지만 처음부터 성과수준이 높았던 외부승계의 성과수준을 초월하지는 못하였다. 따라서 승계이후 성과에 대한 결과가 혼합적으로 제시된 원인에는 승계이전의 성과의 영향이 크다는 것이 확인 되었다. 마케팅 투자에 있어 일반적인 미디어 광고보다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마케팅이 보다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이 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는 미디어 광고가 소비자에게 접근하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사회공헌 활동이 고객에게 윤리성과 진정성을 보여줌으로써 고객의 구매의도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가족기업 경영자가 사회 정서적 가치를 유지하고자, 지역사회를 확대가족으로 여기는 정체성 때문에 가족기업이 사회공헌에 적극적이다. 이러한 사실은 단순 기부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보다 기업의 가치와 일치하는 전략적 사회공헌이 보다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팀 내 과업갈등과 관계갈등의 비대칭이 성과에 미치는 영향
팀 내 과업갈등과 관계갈등의 비대칭이 성과에 미치는 영향
이찬규(Changyu Lee);최규상(Kyoosang Choi)
대한경영학회 / 대한경영학회지 제31권 제7호 / 2018 / 1347-1362 (16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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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팀 내 갈등 연구들은 팀 내 구성원들이 갈등의 수준을 유사하게 인지할 것이라는 공유된 인식(shared property)의 가정 하에 연구가 이루어져왔다. 하지만 이는 팀 내 구성원들이 갈등을 인지하는 수준이 다를 수도 있다는 점을 간과하였다. 팀 구성원들 간의 갈등에 대한 다른 인식은 구성원들의 태도와 행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구체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러나 국내 연구에서는 팀 내 갈등의 비대칭을 고려한 실증연구가 전무한 상황이다. 이러한 시점에 선행연구의 한계점을 보완하고 팀 내 갈등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기 위해 팀 내 갈등 비대칭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팀 내 갈등 비대칭을 과업갈등 비대칭과 관계갈등 비대칭으로 구분하여 고찰해보고 어떠한 메커니즘을 통해 팀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지 규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팀 내 과업갈등 비대칭과 관계갈등 비대칭이 팀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서 주요 매개변수로 팀 동일시의 역할에 주목하였다. 공유 멘탈모델 이론에 따르면, 효과적인 과업수행과 팀 내 상호작용을 위해 구성원들 간의 공유된 특정한 지식이나 인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만약 팀 내 구성원들 간에 과업갈등을 인지하는 정도의 차이가 발생한다면 팀 전체가 하나가 되어 함께 과업수행은 물론 팀 동일시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팀 구성원들이 관계갈등을 서로 다르게 인지한다면 상호간의 이해와 원활한 의사소통이 어렵게 되어 구성원들 간의 대인적 마찰과 불협화음은 증폭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관계갈등에 대한 인식의 수준이 서로 다르다면 부정적인 정서적 반응과 비생산적인 태도 및 행동을 유발하여 팀과 동일시가 어렵게 되며 결과적으로 팀 성과를 향상시키기 어렵게 될 것이다. 75개의 팀을 대상으로 설문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한 결과, 팀 내 과업갈등 비대칭과 관계갈등 비대칭은 팀 동일시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고 팀 동일시는 팀 성과에 정(+)적인 직접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팀 내 과업갈등의 비대칭과 관계갈등의 비대칭 모두 팀 성과간의 관계에서 팀 동일시가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팀 내 구성원들 간의 갈등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고려하여 팀 성과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보다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팀 동일시의 매개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한 연구로서 주목할 만하다.
투자와 고용성장간의 관계에 대한 실증연구
투자와 고용성장간의 관계에 대한 실증연구
정이기(Leekey Chung);홍재범(Jaebum Hong)
대한경영학회 / 대한경영학회지 제31권 제7호 / 2018 / 1363-1382 (20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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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투자와 고용간의 관계를 산업별로 분석하였다. 산업은 제조업과 서비스업으로 크게 구분하고 여기서 제조업은 첨단기술(High-Tech), 중·고기술(Med.-High Tech), 중·저기술(Med.-Low Tech), 저기술(Low Tech) 등 4개의 기술수준별 산업으로, 서비스산업은 지식기반서비스와 전통서비스로 구분하였다. 2008년부터 2015년까지 8년간에 걸친 기업별·연도별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전체 관측 수는 106,987개이며 분석대상 기업 수는 17,901개이다. 종속변수인 고용성장률은 로그차분 형태로 산출하였다. 독립변수는 투자이며 기술투자, 인적투자, 자본투자로 설정하였다. 기술투자는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투자비율, 인적투자는 매출액대비 종업원 교육훈련비율, 자본투자는 노동장비율로 각각 측정하였다. 종속변수에 영향을 주는 외생요인에 대한 통제를 위해 업력, 성장성, 규모 등을 통제변수에 포함하였다. 실증 분석을 위해 정규분포를 따르지 않는 고용성장률의 분포 특성을 고려하여 분위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기술투자는 첨단기술수준 제조업이나 고용성장률이 높은 전통서비스업의 경우 고용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인적투자는 저기술수준제조업이나 전통서비스산업에서 고용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특히, 고용성장률이 높은 분위에서 그 효과가 더 크다. 반면, 자본투자인 설비 등의 고정자산투자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전 분야에 걸쳐 고용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는 저기술수준제조업, 전통서비스업과 같은 산업에서 기술과 인적자본에 투자하는 기업을 우선 지원하는 것이 고용확대를 위해 보다 효과적이라는 정책적 함의를 제공한다.
중국 제조업 수출기업의 혁신지향성과 시장지향성이 수출성과에 미치는 영향
중국 제조업 수출기업의 혁신지향성과 시장지향성이 수출성과에 미치는 영향
유승훈(Seung hun Yu)
대한경영학회 / 대한경영학회지 제31권 제7호 / 2018 / 1383-1408 (26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초록보기
다국적기업의 해외시장에서의 국제경영활동과 그 경영성과를 설명하기 위해 그 동안 다양한 국제경영전략에 관련된 연구가 진행 되어왔다. 그 중 전략적지향성에 관련된 연구를 살펴보면 해외시장에서의 국제경영활동에 있어서 혁신지향성과 시장지향성은 기업의 성과 향상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하다는 연구결과가 증명되었다. 특히, 혁신지향성과 시장지향성은 해외시장의 정보의 탐색과 처리를 통해 기업의 부족한 내부자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이 해외시장에서 보다 효율적인 국제경영 활동을 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선행연구에서는 선진국 기업들은 대상으로 한 연구가 주로 이루어 졌다. 따라서 개발도상국인 중국기업들을 대상으로 혁신지향성/시장지향성이 수출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봄으로서 기존의 선진국 연구의 일반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 된다. 본 논문의 연구목적은 첫째, 중국 제조업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지향성과 시장가지향성이 수출성과에 비선형의 영향을 미치는 지를 검증하고, 둘째, 시장지향성은 혁신지향성과 수출성과의 관계에 조절효과를 미치는지를 검증하고, 셋째, 국제화정도는 혁신지향성과 시장지향성이 수출성과에 영향을 미칠 때 조절작용을 하는지를 검증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중심으로 본 논문에서는 선행연구를 검토하고, 본 논문에 적합한 측정도구를 선행연구를 통하여 보완 및 수정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혁신지향성은 수출성과의 관계는 역U형 관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시장지향성은 수출성과의 관계는 역U형 관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시장지 향성은 혁신지향성과 수출성과의 역U형 관계를 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혁신지향성과 수출성과의 역U형 관계에서 시장지향성의 조절효과는 국제화정도가 강할수록 더욱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제공한다. 이론적 기여로는 혁신지향성(역U형) 및 시장지향성 (역U형)과 수출성과는 비선형 관계를 형성한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기업의 전략지향성과 수출성과의 관계를 새롭게 접근할 수 있는 실증적인 기여를 이루었다. 경영적 시사점은 중국수출기업은 해외시장에서 국제화정도를 많이 추진할 경우 수출성과의 향상을 위하여 혁신지향성 행위를 진행하는 동시에 시장지향성 행위를 진행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구성원의 상사후원인식에 따른 자기주도 직무설계(Job Crafting) 행위가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
구성원의 상사후원인식에 따른 자기주도 직무설계(Job Crafting) 행위가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
김성용(Kim Seong Yong);김현근(Kim Hyun Geun );안성익(Ahn Seong Ik)
대한경영학회 / 대한경영학회지 제31권 제7호 / 2018 / 1409-1428 (20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초록보기
전통적으로 직무설계는 top-down 방식만 고려되었으나, 최근에는 작업자가 스스로 자신의 특성과 여건에 맞게 직무설계에 참여하는 방식인 자기주도 직무설계 행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한 학계의 관심이 매우 높은 편이지만, 아직까지 이에 대한 실증연구가 풍부하지 않은 편이어서, 본 연구는 조직연구에서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변수를 활용하여, 자기주도 직무설계 행위의 결과요인과 선행요인을 실증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결과요인으로 경영학 학계의 대표적인 행위성과를 의미할 수 있는 조직시민행동을 연구모델에 포함하였고, 선행요인으로는 상사후원인식을 포함하였다. 이에 대한 실증연구를 진행하고자, 국내 대기업 구성원들로 하여금 477부의 설문자료를 수집하였고, 구조방정식모델을 통해서 변수들 간의 관계 효과를 검증하였다. 분석결과를 대략적으로 요약해 보면, 통계적으로 상사후원인식은 예상대로 자기주도 직무설계 행위 및 조직시민행동에 긍정적 효과를 보였다. 주목할 점은 상사후원인식이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효과보다, 자기주도 직무설계 행위에 미치는 효과가 매우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타 변인들 간의 관계보다, 자기주도 직무설계 행위와 조직시민행동 간의 관계가 매우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해보면, 개인의 자의적인 선택에 따른 직무 수행 결정권의 긍정적 효과가 실무에서도 매우 큰 것으로 입증되었다. 마지막으로 자기주도 직무설계 행위는 개인의 심리적인 안녕과 더불어 성과를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해법이자 전략이고, 이에 대한 이론적 및 실무적 논의를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