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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인사조직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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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조직연구(Korean Journal of Management)

  • 발행기관 : 한국인사조직학회(Korean Academy Of Management)
  • 출처구분 : 학회
  • 간행물유형 : 학술저널
  • 발행주기 : 계간 (발행월:2,5,8,11)
  • pISSN : 1598-8740
  • 등재정보 : KCI 등재
인사조직연구
검색결과 =
4
직무 빚어내기와 구성원 창의성과의 관계
직무 빚어내기와 구성원 창의성과의 관계
권나영(Nayoung Kwon);김민수(Min-Soo Kim)
한국인사조직학회 / 인사조직연구 제27권 제3호 / 2019 / 1-18 (18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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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조직에서는 혁신을 위해 구성원들의 창의성을 높이는데 관심이 많다. 이에 조직행동분야에서는 창의성의 선행요인을 밝히고자 하는 여러 연구들이 이뤄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창의성을 구성원들이 새롭고 유용한 아이디어의 제안으로 정의하며, 직무 빚어내기가 창의성의 주요한 선행요인이 될 것으로 보았다. 직무 빚어내기란 구성원들이 자신의 업무에 의의를 부여하고, 일의 의미를 변화시키는 주도적 행동이며, 직무 빚어내기를 하는 구성원들은 동기 부여되고, 창의성을 위한 자원을 충분히 확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러한 직무 빚어내기와 창의성의 관계는 구성원들의 개인 능력이나, 이들이 속한 환경에 의해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개인 수준에서는 타인의 가치나 의견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대한 개인의 능력을 의미하는 조망수용의 조절 효과를 팀 수준에서는 팀 과업상호의존성의 조절 효과를 검증하였다.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국내의 다양한 조직에 종사하고 있는 구성원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최종적으로 119개 팀에 속한 529명의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분석 방법은 위계적 선형모형(HLM: Hierarchical Linear Modeling)을 활용하였다. 검증 결과 직무 빚어내기와 창의성은 정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개인 수준에서는 조망수용이 높을수록 직무 빚어내기와 창의성의 정적인 관계가 약화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팀 수준에서는 팀 과업상호의존성이 높을수록 직무 빚어내기와 창의성의 정적인 관계가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봤을 때, 구성원의 직무 빚어내기와 창의성의 관계는 구성원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데 용이한 환경에 속해 있을 때 강화되는 것으로 해석하여 볼 수 있다. 이러한 본 연구의 연구 결과는 직무 빚어내기와 창의성에 대한 연구 범위를 확장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여 줄 수 있을 것이다.
주도적 성격과 창의성
주도적 성격과 창의성
채희선(Heesun Chae);박지성(Jisung Park)
한국인사조직학회 / 인사조직연구 제27권 제3호 / 2019 / 19-42 (24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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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은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오늘날의 경영 환경에서 기업들에게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우위 달성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고 있다. 본 연구는 창의성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의 능동적인 특성에 집중하였다. 즉, 변화 주도 성향과 자기 향상 동기를 기반으로 개인의 주도적 성격이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또한 개인의 성격 특질 변수를 활성화 시켜주는 상황 요인으로 직무 특성을 고려하였다. 구체적으로, 특성 활성화 이론을 적용하여 본 논문에서는 자율성과 피드백이 주도적 성격이 창의성에 미치는 정(+)의 효과를 강화 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더 나아가 주도적 성격과 자율성, 피드백의 삼원 상호작용 효과를 살펴보았다. 이러한 가설들을 검증하기 위해서 국내기업들을 대상으로 상사-부하 설문을 실시하여 총 158쌍의 응답을 실증 분석하였다. 동일 방법 편의를 제거하기 위해 조직 구성원들에게 주도적 성격, 자율성, 피드백을 측정하였고, 조직 구성원들의 창의성은 그들의 직속상사에 의해 측정하였다. 위계적 회귀 분석 결과 주도적 성격을 가진 구성원일수록 창의적인 행동을 많이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절효과 중 자율성은 주도적 성격과 창의성의 관계를 정(+)적으로 조절하였다. 반면, 피드백은 가설에서 예측 했던 것과는 달리 주도적 성격과 창의성의 관계를 부(-)적으로 조절하였다. 보다 자세히 세 변수들의 삼원 상호작용 효과를 살펴본 결과, 자율성이 높고 피드백이 낮을 때 주도적 성격과 창의성의 정(+)적 관계가 가장 강화되었다. 본 연구는 창의성 창출을 위한 능동적인 개인의 특성이 무엇이며, 이를 활성화시키는 경계 조건이 무엇인지를 밝힘으로써 창의성과 관련된 분야에 이론적·실무적 함의를 제공한다고 할 수 있다.
상사의 비인격적 감독이 구성원의 발언행동에 미치는 영향
상사의 비인격적 감독이 구성원의 발언행동에 미치는 영향
김진희(Jinhee Kim);이수진(Soojin Lee);변국도(Gukdo Byun)
한국인사조직학회 / 인사조직연구 제27권 제3호 / 2019 / 43-71 (29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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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경쟁의 압박 속에서 직장 내 비인격적 감독의 경험 빈도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실무 현실을 반영하듯 해당 주제의 이론적 접근 역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많은 실증연구에서 상사의 비인격적 감독의 부정적 영향에 대한 보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국내 문헌에서 그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는 구성원들의 발언행동에 대한 영향은 명확히 제시되고 있지 않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자원보존이론의 관점에서 상사의 비인격적 감독과 구성원의 발언행동 사이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규명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둘 사이의 직접효과에 대한 실증은 물론 직무열의의 매개효과에 대한 검증을 통해 구체적인 메커니즘을 밝히고자 하였다. 나아가 자원보존이론 하에서 개인 및 조직 차원의 주요한 자원으로 일반적 자기효능감과 조직공정성 인지의 조절효과를 조절된 매개가설의 설정을 통해 상황 조절 변인에 대한 실증을 하고자 하였다. 국내 기업에 종사하는 상사와 부하 190쌍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상사의 비인격적 감독은 구성원의 발언행동에 부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둘 사이의 관계는 직무열의에 의해 완전매개 됨을 확인하였다. 또한 두 조절변인인 일반적 자기효능감과 조직공정성 인지는 상사의 비인격적 감독과 직무열의 사이의 관계를 조절함은 물론 연구모형에서의 직무열의의 간접효과를 조절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구체적으로 일반적 자기효능감 및 조직공정성 인지가 낮을 때보다 높을 때 상사의 비인격적 감독과 직무열의 사이의 부적인 관계는 물론 연구 모형에서의 직무열의의 매개효과가 더 약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이론적으로 상사의 비인격적 감독에 대한 연구 분야를 확장하고, 실무적으로 조직 관리 지침에 관한 주요한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미디어 노출이 IPO 기업의 투자자 평가에 미치는 영향
미디어 노출이 IPO 기업의 투자자 평가에 미치는 영향
이승혜(Seunghye Lee);최환석(Hwanseok Choi);김양민(Yangmin Kim)
한국인사조직학회 / 인사조직연구 제27권 제3호 / 2019 / 73-92 (20 pages)
경제경영>경영학 / KDC : 사회과학 > 경제학 / KCI : 사회과학 >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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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 활동에 있어서 미디어는 전문 감시자 역할 뿐 아니라, 정당성 부여 역할을 행사함으로써 여러 형태의 기업 성과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신규 상장 시장은 상장 주체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투자자들과 일반 투자자 간의 정보비대칭이 큰 편이라 미디어의 영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이 분야에서 많은 선행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규 상장 시장에서 미디어가 IPO 성과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선행 연구들은 엇갈린 결론을 내놓고 있으며, 국내 신규 상장 시장에서 미디어의 역할을 살펴본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 연구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국내 신규 상장 시장에서 미디어 보도량이 IPO 직후의 투자자 평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주목하였다. 또한, 본 연구는 IPO 기업에 대해 벤처캐피탈과 외국인 투자자가 갖는 제3의 보증 효과를 살펴보았다. 즉, IPO 전 미디어 보도량과 IPO 직후 투자자 평가 간 관계는 벤처캐피탈 지분율과 외국인 투자자 지분율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2011년부터 2016년까지 국내에서 신규 상장한 기업 226개를 대상으로 분석을 시행하였다. 실증 분석 결과, IPO 전 미디어 보도량은 IPO 직후 투자자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외국인 지분율이 높은 기업일수록 IPO 전 미디어 보도량과 IPO 직후 투자자 평가 간 긍정적인 관계가 더욱 강화되는 것을 발견하였다. 한편, 벤처캐피탈 지분율은 이 두 주요 변수 간에 아무런 조절 효과를 갖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시사점과 한계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