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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언어치료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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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치료연구(Journal of Speech & Hearing Disorders)

  • 발행기관 : 한국언어치료학회(Korean Speech, Language & Hearing Association)
  • 출처구분 : 학회
  • 간행물유형 : 학술저널
  • 발행주기 : 계간 (발행월:1,4,7,12)
  • ISSN : 1226-587X
언어치료연구
검색결과 =
21
농촌 여성결혼이민자의 한국어 연어능력 특성
농촌 여성결혼이민자의 한국어 연어능력 특성
이경희;강은희
한국언어치료학회 / 언어치료연구 제27권 제4호 / 2018 / 1-8 (8 pages)
사회과학>교육학 / KDC : 사회과학 > 교육학 / KCI : 사회과학 >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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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이 연구에서는 농촌 여성결혼이민자의 어휘능력에 따른 한국어 연어능력 관계를 알아보고 어휘능력에 따른 연어 품사별 및 수준별 능력 차이를 알아봄으로써 이들을 위한 효과적인 한국어 교육 방안의 기초 자료를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자 한다. 방법 :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는 한국인과 결혼하여 한국어를 제2언어로 사용하고 있으며, 제주시 읍면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읽기가 가능한 여성결혼이민자 4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결과 : 첫째, 농촌 여성결혼이민자의 어휘력에 따른 연어능력의 차이에서는 상, 하 집단 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어휘력의 수준이 높을수록 한국어 연어능력 또한 높은 것을 의미한다. 둘째, 품사에 따른 한국어 연어능력 차이에서는 품사별 집단 간의 차이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사별 집단 간 차이를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사후분석을 실시한 결과, 명사와 상징부사, 동사와 상징부사 사이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고 형용사와 동사 사이에서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이는 농촌 여성결혼이민자들이 상징부사와 형용사 연어에서 가장 어려움을 보이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셋째, 어휘력에 따른 수준별 연어능력 차이에서는 명사와 동사에서는 초급보다 중급, 고급수준의 어휘력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 형용사와 상징부사에서는 초급, 중급, 고급 사이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다. 이는 어휘력이 높을수록 수준별 연어능력도 높은 것을 의미한다. 결론 : 위와 같은 결과는 모국어의 연어 습득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만 외국어 학습자들은 한국인들과 다르게 풍부한 연어를 습득하지 못하기 때문에 품사에 따른 체계적인 지도를 좀 더 필요로 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학습자의 풍부한 어휘량은 연어능력 향상에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 특히, 품사에 따른 체계적인 연어교육을 활성화하여 한국어 학습의 이해도를 높여야 할 것이다.
지적장애 성인의 픽토그램 이해 및 표현능력에 대한 연구
지적장애 성인의 픽토그램 이해 및 표현능력에 대한 연구
김화수(Wha Soo Kim);이지우(Ji Woo Lee);김하늘(Ha Neul Kim);박수진(Su Jin Park);이정옥(Jung Ok Lee);최예주(Ye Ju Choi)
한국언어치료학회 / 언어치료연구 제27권 제4호 / 2018 / 9-18 (10 pages)
사회과학>교육학 / KDC : 사회과학 > 교육학 / KCI : 사회과학 >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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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지적장애 성인과 지적장애 성인과 언어연령을 일치시킨 일반 아동, 그리고 지적장애 성인과 생활연령을 일치시킨 일반 성인 집단 간의 픽토그램 이해와 표현능력의 차이를 확인하는 것이다. 방법 : 대상자는 지적장애 성인 15명, 지적장애 성인과 언어연령을 일치시킨 일반 아동 15명, 지적장애 성인과 생활연령을 일치시킨 일반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자에게 픽토그램 이해 22문항, 픽토그램 표현 22문항의 검사를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결과 : 첫째, 픽토그램 이해 검사 결과, 지적장애 성인 집단과 언어연령을 일치시킨 일반 아동 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지적장애 성인 집단과 생활연령을 일치시킨 일반 성인 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픽토그램 표현 검사 결과, 지적장애 성인 집단과 언어연령을 일치시킨 일반 아동 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또한 지적장애 성인 집단과 생활연령을 일치시킨 일반 성인 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셋째, 픽토그램 이해 문항에서 주의와 관련되는 문항에서 정반응률이 낮게 나타났고, 픽토그램 표현 문항에서 금지와 관련된 문항에서 정반응률이 낮게 나타났다. 결론 : 이러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적장애 성인 집단이 다른 집단에 비해 픽토그램 이해 및표현능력이 떨어지는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6세 이전부터 픽토그램 이해 및 표현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오류율이 높은 문항은 <주의>, <금지>와 관련되는 문항으로 일상생활에서 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픽토그램의 교육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볼 수있다.
초등학교 고학년 단순언어장애 아동의 형태소인식 능력
초등학교 고학년 단순언어장애 아동의 형태소인식 능력
김선아(Seon Ah Kim);최소영(So Young Choi)
한국언어치료학회 / 언어치료연구 제27권 제4호 / 2018 / 19-30 (12 pages)
사회과학>교육학 / KDC : 사회과학 > 교육학 / KCI : 사회과학 >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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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단순언어장애 아동이 가지는 전반적인 언어능력의 저하는 다수의 연구들에서 밝혀져 왔으나, 단어를 형성하는 규칙과 구조를 이해하고 형태소에 대해 의식적으로 조작하고 분석하는 것과 관련된 형태소인식 측면의 연구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이에 본 연구는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 단순언어장애의 형태소인식 능력을 파생어 과제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방법 : 연구 참가자는 단순언어장애 아동 10명, 생활연령을 일치시킨 일반아동 10명, 언어연령을 일치시킨 일반아동 10명이었다. 형태소인식 과제는 제시된 단어를 보고 접사를 결합하여 파생어를 생성해야하는 ‘변환 과제’ 17 문항, 제시된 단어에서 접사를 분리하여 단어를 생성해야하는 ‘분리 과제’ 17 문항의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었다. 각 집단의 수행에서 나타난 정반응 점수와 오류유형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결과 : 단순언어장애 아동은 생활연령일치아동에 비해 변환 과제와 분리 과제 모두에서 유의미하게 낮은 수행을 보였으나, 단순언어장애 아동과 언어연령일치 아동 간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마하지 않았다. 세 집단은 공통적으로 변환과제에서 분리과제보다 어려움을 보였으나, 단순언어장애 아동과 언어연령일치일반아동의 경우 변환과제와 분리과제의 차이가 유사한 양상을 보인데 반해 생활연령일치일반아동은 두 과제 유형의 차이가 크지 않았다. 오류 분석 측면에서는, 생활연령일치아동 집단에 비해 다른 두 집단에서 오류의 총 빈도가 높게 나타났으나, 하위 유형별 오류율에서는 공통적으로 반복, 무관한 답, 무응답 유형이 빈번하게 관찰되었다. 결론: 단순언어장애의 형태소인식 능력이 제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난 본 연구 결과는 어근과 접사에 대한 형태론적 지식 발달이 지연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평가 및 중재에 이 같은 점이 고려될 필요가 있음을 논의하였다.
그림의 동작성과 문장의 의미유형에 따른 4~6세 일반아동의 단순 문장 수용과 표현 능력
그림의 동작성과 문장의 의미유형에 따른 4~6세 일반아동의 단순 문장 수용과 표현 능력
정다혜(Dahye Jeong);장선아(Son A Chang)
한국언어치료학회 / 언어치료연구 제27권 제4호 / 2018 / 31-39 (9 pages)
사회과학>교육학 / KDC : 사회과학 > 교육학 / KCI : 사회과학 >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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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본 연구는 그림의 종류와 문장의 의미유형이 단순한 문장의 수용 및 표현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일반적인 언어발달을 보이는 4~6세 아동 58명(남 30명, 여 28명)을 대상으로, 단순 문장을 이해하거나 표현하는 능력이 연령(4, 5, 6세), 그림자극의 동작성(동적인 그림, 정적인 그림), 문장의 의미유형(서술, 행위)에 따라 달라지는지 측정하였다. 결과 : 첫째, 연령에 따라 단순 문장의 수용 및 표현 능력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둘째, 그림의 동작성은 단순 문장의 수용 능력보다 표현 능력에 더 유의한 긍정적 효과를 가져왔다. 셋째, 문장의 의미유형에 따라 단순 문장의 표현 능력에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서술문장의 경우 동적인 그림일 때 5, 6세 아동의 [상태서술] 표현 정확도가 유의미하게 높아졌으나 4세 아동에서는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행위문장의 경우 동적인 그림일 때 4세 아동의 [논항이 있는 행위], [논항이 없는 행위] 모두에서 표현 정확도가 유의미하게 높아졌으며, 5, 6세 아동에서는 [논항이 있는 행위]에서만 표현 정확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결론적으로 그림의 동작성은 단순 문장의 수용 능력보다 표현 능력에, 서술문장보다 행위문장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실행기능 및 쓰기관련 변인을 중심으로 본 1,3,5학년 학령기 아동의 쓰기능력 예측변인
실행기능 및 쓰기관련 변인을 중심으로 본 1,3,5학년 학령기 아동의 쓰기능력 예측변인
이송희(Song Hee Lee);정경희(Kyung Hee Jung)
한국언어치료학회 / 언어치료연구 제27권 제4호 / 2018 / 41-53 (13 pages)
사회과학>교육학 / KDC : 사회과학 > 교육학 / KCI : 사회과학 >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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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본 연구는 학령기 아동의 받아쓰기와 작문쓰기를 중심으로 한 쓰기 능력과 집행기능 수행력을 살펴보아 학년별 발달적 차이를 보이는지 알아보고, 쓰기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방법 : 연구대상은 경기지역 내 초등학생 1학년(14명), 3학년(19명), 5학년(20명) 총 53명이었다. 쓰기능력을 알아보기 위하여 한국어 읽기검사의 ‘받아쓰기’와 작문쓰기는 ‘주제글쓰기’로 검사를 진행하였다. 받아쓰기와 작문쓰기를 예측하는 유의한 변인을 알아보기 위해 집행기능 하위영역인 억제조절, 전환능력, 계획능력, 작업기억과 쓰기 관련 변인인 어휘, 음운인식, 빠른이름대기, 음운기억, 형태소인식을 변인으로 단계별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 연구결과는 첫째, 학년이 증가할수록 각 받아쓰기와 작문쓰기 평균점수가 점차 증가하였으며, 받아쓰기는 1학년과 3학년, 1학년과 5학년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작문쓰기는 1학년과 5학년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집행기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계획능력, 작업기억능력에서 학년이 증가할수록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계획능력과 작업기억 사후검정결과 1학년과 5학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셋째, 상관분석결과 받아쓰기에서 억제조절과 계획능력, 작업기억, 수용어휘와 음운인식, 빠른이름대기, 형태소 인식이 상관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문쓰기에서 계획능력, 작업기억, 수용어휘와 음운인식, 빠른이름대기가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받아쓰기를 예측하는 변인으로 형태소 인식과 빠른이름대기 순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으며, 작문쓰기를 예측하는 변인으로 계획능력이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결론 : 본 연구는 일반아동의 쓰기능력과 집행기능의 발달적 추이를 살펴보고 각 쓰기영역에 미치는 상대적인 영향력을 살펴봄으로써 쓰기학습 수행력을 향상시키기 데에 지도 방향을 제시함에 의의가 있다.
감정 어휘 상징 유형에 따른 상징 선택의 정확도 및 선호도
감정 어휘 상징 유형에 따른 상징 선택의 정확도 및 선호도
강민지(Min Ji Kang);임경열(Kyoung Yuel Lim);이현정(Hyun Jung Lee)
한국언어치료학회 / 언어치료연구 제27권 제4호 / 2018 / 55-60 (6 pages)
사회과학>교육학 / KDC : 사회과학 > 교육학 / KCI : 사회과학 >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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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도상성이 높은 AAC 상징은 쉽게 의미를 이해하고 변별할 수 있으므로 상징 선택 시 정확도와 선호도를 높일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감정 어휘 상징 유형에 따른 상징 선택의 정확도및 선호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방법 : 본 연구에서는 총 15개의 감정 어휘를 선정하여 각각의 어휘에 해당하는 정적 상징(15개)과 동적 상징(15개)를 사용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언어 치료를 전공하고 있는 49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하였으며, 이들은 상징 선택의 정확도 및 선호도 검사를 수행하였다. 정확도 및선호도 검사 시 화면에 표시된 상징에 대한 설문지가 제공되었다. 결과 : 연구 결과, 정적 상징에 대한 정확도가 동적 상징에 대한 정확도보다 더 높게 나왔으나 정적 및 동적 상징 모두 첫 번째 노출보다 두번째 노출 시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 상징 유형에 따른 선호도 검사에서는 정적 상징이 동적 상징에 비해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결론 : 본 연구를 통해 상징의 학습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상징의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연구 피험자 중 3분의 1 (37.2%) 이상이 동적 상징을 선호하였다는 것은 개인마다 선호하는 상징의 유형이 다를 수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연구에서는 좀 더 다양한 연령대, 장애군, 시각적 단서 등을 고려한 상징체계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초음파 혀 영상 분석을 통한 우리말 모음의 조음 특징 조사
초음파 혀 영상 분석을 통한 우리말 모음의 조음 특징 조사
김유경(Kim Yu Kyung)
한국언어치료학회 / 언어치료연구 제27권 제4호 / 2018 / 61-68 (8 pages)
사회과학>교육학 / KDC : 사회과학 > 교육학 / KCI : 사회과학 >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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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본 연구는 초음파 혀 영상으로 우리말 모음의 조음 특징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초음파 영상 분석으로 혀 곡선을 재현하여 모음을 조음할 때 나타나는 혀 형태를 알아보고, 정량적 분석으로 최고점의 x-좌표, y-좌표 그리고 LPTS, LAOS를 측정하여 모음의 조음 특징을 살펴보았다. 방법 : 연구대상은 16세 이상의 정상 화자 10명(남성: 5명, 여성: 5명)으로 하였다. /아/, /이/, /우/ 연장발성 과업으로 혀 초음파 영상과 음성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혀 곡선을 재현한 뒤, 최고점의 x-좌표, y-좌표와 LPTS, LAOS를 측정하여 성별과 모음에 따른 차이를 이원분산분석으로 알아보았다. 그리고 F1과 F2를 분석하여 초음파 영상의 정량적 변수와의 상관을 알아보았다. 결과 : 혀 곡선의 형태는 대상자 간 변이가 있으나 /아/는 상대적으로 평평한 혀 형태를 보였으며, /이/는 최고점이 전진되고 최고점까지 급격한 경사를 보였다. /u/는 혀등을 둥글게 올리는 경향을 보였으나, /아/와 매우 유사하게 평평한 형태도 있었다. 초음파 영상의 정량적 측정값인 x-좌표, y-좌표, LPTS, LAOS는 성별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모음에 따른 차이는 유의미하였다. 사후검정 결과 x-좌표는 /이/와 /아/, /우/ 간 차이가 유의미하였으며, y-좌표와 LPTS는 /아/와 /이/, /우/ 간차이가 유의미하였다. LAOS는 모든 모음 간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마지막으로 F1은 y-좌표와 LPTS와 높은 상관을 보였으며, F2는 X-좌표, LAOS, LPTS 모두와 높은 상관을 보였다. 결론 : 초음파 영상으로 화자가 모음을 산출하는 동안 입 안의 혀 형태를 시각적으로 볼 수 있으며, 혀곡선을 재현하여 정량적 값으로도 모음 특성을 살펴볼 수 있다. 초음파 영상은 혀 형태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모음 중재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학령전기 말소리장애 아동의 음운인식능력에 따른 음운처리능력과 언어능력
학령전기 말소리장애 아동의 음운인식능력에 따른 음운처리능력과 언어능력
이현정(Hyun Jung Lee);김영태(Young Tae Kim);황보명(Bo Myung Hwang)
한국언어치료학회 / 언어치료연구 제27권 제4호 / 2018 / 69-77 (9 pages)
사회과학>교육학 / KDC : 사회과학 > 교육학 / KCI : 사회과학 >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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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기존의 말소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구들에서 이들의 음운처리능력과 언어능력에서 일관적이지 않은 결과를 보인 이유는 학령전기 말소리장애 아동 집단의 이질성 때문일 수 있다. 이에본 연구에서는 본 연구에서는 4~6세 학령전기 말소리장애 아동을 음운인식능력에 따라 두 집단으로 나누어 이들의 음운처리능력(음운기억, 음운인출)과 언어능력(표현어휘, 문장 따라말하기)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방법 : 56~75개월 사이의 말소리장애 아동 11명과 이들과 성별과 월령을 일치시킨 일반 아동 11명이 본 연구에 참여했다. 다시 말소리장애 아동을 음운인식능력에 따라 나눈 후, 세 집단 간음운인식 과제, 비단어 따라말하기 과제, 빠른 이름대기 과제(비문자 조건, 문자 조건), REVT(수용, 표현), 문장 따라말하기 과제에서의 수행을 비교했다. 결과 : 연구결과, 비단어 따라말하기 과제, 빠른 이름대기 과제-문자 조건, REVT 표현어휘력에서 음운인식능력이 낮은 말소리장애 아동은 일반 아동보다 유의미하게 낮은 수행을 보였다. 비록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으나, 음운능력이 좋은 말소리장애 아동의 경우 다른 과제들에서 음운능력이 낮은 말소리장애 아동 집단보다는 높고 또래 아동 집단보다는 낮은 수행 경향성을 보였던 것과는 달리 문장 따라말하기 과제에서는 가장 우수한 수행 경향성을 보였다. 결론 : 본 연구결과는 말소리장애 아동의 낮은 음운인식능력은 문해능력 결함의 위험 요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학령전기 말소리장애 아동 집단의 이질성을 확인하고 임상에서 이들의 음운처리능력 평가의 중요성을 확인한 예비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대화유형에 따른 질문에 대답하기 교체지점에서의 쉼 특성
대화유형에 따른 질문에 대답하기 교체지점에서의 쉼 특성
설진명(Jin Myeong Seol);전희숙(Hee Sook Jeon)
한국언어치료학회 / 언어치료연구 제27권 제4호 / 2018 / 79-89 (11 pages)
사회과학>교육학 / KDC : 사회과학 > 교육학 / KCI : 사회과학 >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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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성인을 대상으로 대화유형별 교체지점에서 나타나는 쉼 특성을 파악하여 효율적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지도하고 유창성장애인의 중재 활동에 적용될 수 있는 유용한 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방법 : 본 연구에서는 만 18세 이상 30세 미만 대학생 또는 직장인 100명을 대상으로 친밀한 대화, 논쟁의 대화에서 발화 표본을 수집하여 채워진 쉼의 빈도, 채워진 쉼의 유형 및 쉼의 길이를 분석하였다. 결과 : 첫째, 친밀한 대화보다 논쟁의 대화에서, 결과형 질문보다 과정형 질문에서 채워진 쉼이 많이 나타났다. 둘째, 친밀한 대화 및 논쟁의 대화에서 모두 삽입이 반복이나 삽입과 반복 군보다 많이 나타났다. 또한 삽입 중에서 모두 감탄사가 부사보다 많이 나타났다. 셋째, 친밀한 대화 및 논쟁의 대화 모두 채워진 쉼의 길이가 채워지지 않은 쉼보다 길게 나타났다. 또한 채워진 쉼 중 두 대화유형에서 삽입과 반복 군의 길이가 가장 길게 나타났다. 결론 : 친밀한 대화보다 대답의 창의성이 높고 인지적 부담감이 있는 논쟁의 대화에서, 결과형 질문에 대답할 때보다 과정형 질문에 대답할 때 채워진 쉼이 많이 나타나며, 반복보다 감탄사 삽입이 많이 나타났다. 채워진 쉼의 길이는 삽입과 반복이 군으로 나타날 때 가장 길었다. 이러한 결과는 유창성 지도에서 대화유형에 따라 교체지점에서의 비유창성 특성을 고려하여 중재하여야 함을 시사한다.
말더듬 교육에 따른 유치원 교사의 말더듬 인식 변화
말더듬 교육에 따른 유치원 교사의 말더듬 인식 변화
김자영(Za Young Kim);이경재(Kyung Jae Lee);최성희(Seong Hee Choi);최철희(Chul Hee Choi)
한국언어치료학회 / 언어치료연구 제27권 제4호 / 2018 / 91-99 (9 pages)
사회과학>교육학 / KDC : 사회과학 > 교육학 / KCI : 사회과학 > 교육학
초록보기
목적 : 일반적으로 말더듬에 대해서는 교사와 언어치료사를 포함하는 다양한 집단이 부정적인 인식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의 주요 연구 문제는 직접적인 말더듬 교육과 개인적 특성에 따라서 유치원 교사의 말더듬 인식에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방법 : 본 연구에는 총 96명의 유치원 여성 교사가 참여하였다. 유치원 교사는 무작위로 두 집단으로 나뉘어 한 집단은 말더듬 교육 비디오를 시청하였으며 다른 집단은 말더듬 교육 비디오를 시청하지 않았다. 참여자들에게는 본 연구 목적에 맞게 수정된 “말더듬에 대한 교사 태도 검사”가 실시되었다. 또한 참여자들은 말더듬 아동과 일반 아동을 나타내는 다섯 가지의 형용사를 나열하였다. 결과 : 말더듬에 대한 교사 태도 검사의 총 33 문항 중 일곱 문항에서 비디오 시청에 따른 차이가 유의하였다. 특히 비디오 시청 집단의 반응이 비디오 미시청 집단보다 더 적절하였다. 더불어 나이, 경력, 말더듬 아동 경험 여부 등과 같은 개인적 특성에 따라 말더듬에 대한 교사 태도 검사 결과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나 유의한 차이가 나타난 문항의 수는 제한적이었다. 또한 비디오 시청 집단은 미시청 집단보다 부정적인 형용사를 더 적게 사용하였다. 결론 : 본 연구 결과는 유치원 교사가 말더듬에 대하여 부정적인 인식을 보인다는 점을 시사한다. 하지만 직접적인 말더듬 교육이 말더듬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 대한 실증적인 근거를 본 연구는 제공한다.
말더듬 아동의 유창성 증진 부모교육용 앱 콘텐츠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
말더듬 아동의 유창성 증진 부모교육용 앱 콘텐츠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
장현진(Hyun Jin Chang);신명선(Myung Sun Shin)
한국언어치료학회 / 언어치료연구 제27권 제4호 / 2018 / 101-110 (10 pages)
사회과학>교육학 / KDC : 사회과학 > 교육학 / KCI : 사회과학 >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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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성말더듬 아동을 주로 중재하는 현장 언어치료사를 대상으로 말더듬과 유창성 증진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고 부모교육용 앱 개발을 위한 콘텐츠를 구성하고자 한다. 방법 : 본 연구는 부산․경남, 광주․전남 지역 언어재활서비스 기관에서 근무하는 언어재활사 7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말더듬 및유창성 증진에 대한 최종 설문지 구성은 말더듬 인식은 총 20문항(핵심행동 6문항, 부수행동 3문항, 말더듬 특성 3문항, 말더듬 원인관련 8문항)으로 이루어졌다. 유창성 증진에 대한 인식은 총 22문항(아동 말더듬에 대한 대처 방식 7문항, 가족-아동 상호작용 8문항, 유창성증진 방법 7문항)으로 이루어졌다. 결과 : 첫째, 말더듬 및 유창성 인식에 대한 문항별 응답자의 인식 정도는 차이가 있었다. 말더듬 및 유창성 증진 하위 영역별 인식의 차이를 살펴 본 바로, 가장 인식이 높은 영역은 말더듬 특징으로 4.09점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인식이 낮은 영역은 아동의 말더듬에 대한 대처로 3.49 점으로 나타났다. 둘째, 말더듬 및 유창성 증진 인식에서 대상자 특성 중 치료경력과 학력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성별, 연령, 치료사례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셋째, 말더듬 아동의 유창성 증진 부모교육용 앱 콘텐츠 개발을 위한 하위 영역 간 상관은 핵심행동과 말더듬 특징, 가족상호작용, 중재방법인식 유의하였으며, 이차행동과 가족상호작용이 유의하였다. 말더듬 특징은 가족상호작용, 중재방법인식과 유의한 상관을 보였으며, 말더듬 원인에 대한 이해는 가족상호작용, 중재방법인식과 유의하였다. 또, 가족상호작용과 중재방법인식 간에 상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 영역 중 아동 말더듬 대처행동은 다른 영역과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말더듬 아동의 부모에게 유창성에 대한 인식을 증가시킬 수 있는 부모교육과 말더듬 및 유창성 증진 자료를 개발한다면 유창성 간접 치료에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한다.
삼킴장애를 가진 유아 및 아동의 삼킴 시간 측정 : 비디오조영검사 예비연구
삼킴장애를 가진 유아 및 아동의 삼킴 시간 측정 : 비디오조영검사 예비연구
한혜주(Hye Ju Han);박태옥(Tae Ok Park);오병모(Byung Mo Oh);김영선(Young Sun Kim)
한국언어치료학회 / 언어치료연구 제27권 제4호 / 2018 / 111-116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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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유아 및 아동기의 삼킴장애는 다양한 의학적 합병증을 야기할 수 있다. 유아 및 아동의 삼킴기능에 대한 이해는 적절한 삼킴평가와 효과적인 삼킴치료를 실행할 수 있게 하며 유아와 아동의 성장에 위험한 합병증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방법 : 비디오투시조영검사 중 침습이나 흡인을 보인 10명의 유아 및 아동의 삼킴을 분석하였다. 구강채움시간, 구강통과시간, 인두삼킴 지연시간, 음식덩이 출현부터 후두폐쇄까지 걸리는 시간, 인두통과시간을 측정하였다. 침습이나 흡인을 보인 유아 및 아동의 시간 측정 결과를 삼킴장애가 없는 정상유아 및 아동의 시간 측정 결과 (Weckmueller et al., 2011)와 비교하였다. 두 집단의 시간 측정 결과를 비교하기 위해서 기술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 침습이나 흡인을 보인 유아 및 아동의 구강채움시간, 인두삼킴 지연시간, 음식덩이 출현부터 후두폐쇄까지 걸리는 시간, 인두통과 시간이 정상 대조군의 시간 측정값보다 길었다. 결론 : 본연구에서 구강과 인두에서 특정한 삼킴 병리적 현상을 보이는 유아 및 아동이 침습이나 흡인을 보일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문법증을 설명하는 이론에 대한 문헌 고찰
실문법증을 설명하는 이론에 대한 문헌 고찰
배진애(Jin Ae Bae)
한국언어치료학회 / 언어치료연구 제27권 제4호 / 2018 / 117-126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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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실문법증은 브로카실어증의 주요 증상으로 문장 형성 시 자주 나타난다.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인도 유럽어에서 실문법증 환자들의 능동문과 수동문 이해를 고찰하기 위하여 많은 이론들이 제기되었다. 본 연구는 국내외 학술지나 석·박사 논문에 발표되었던 실문법증 관련 연구들을 분석하고, 실문법증을 설명하는 다양한 이론들을 고찰하여 향후 한국 실문법증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방법 : 실문법증 이론을 살펴본 총 51편의 국내외 논문을 선정하여 실문법증을 설명하는 이론의 종류, 각 이론을 검증한 연구 결과, 그리고 연구들에 사용된 과제 유형을 분석하였다. 결과 : 실문법증에 대한 이론은 크게 언어학적 결함과 보상적 전략으로 설명하는 두 입장으로 분류되고, 실문법적 표현보다는 실문법적 이해를 다루는 이론이 거의 대부분이었다. 각 이론을 검증하기 위해 사용된 연구들의 결과는 언어권이나 언어 양식, 과제 유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실문법증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된 과제 유형으로는 능동문과 수동문의 이해 과제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그림설명이나 이야기 말하기, 시제 사용, 기능 범주 사용 및 이해, 임상가와 환자의 인터뷰를 통한 자발화 산출, 문법 형태소 삽입이나 사용 과제가 많았다. 결론 : 본 연구에서는 국외에서 실문법증을 설명하기 위해 자주 거론되는 이론을 소개하고, 각 이론마다 검증한 연구들에 대해서 고찰하였다. 그리고 각 이론을 검증하기 위해 사용된 과제의 유형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고찰이 향후 한국 실문법증 연구를 위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청각장애 관련 연구동향 분석 : 2007~2016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청각장애 관련 연구동향 분석 : 2007~2016
박희정(Hee Jung Park)
한국언어치료학회 / 언어치료연구 제27권 제4호 / 2018 / 127-135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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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이용하여 최근 10년(2007~2016) 간 청각장애 관련 분야의 연구동향을 살펴보는데 있다. 방법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사이트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청각장애 관련 논문은 총 659편을 선정하여, 논문에서 제시한 주제어 1372개를 추출하였다. KrKwic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10회 이상 출현한 주요키워드의 1 모드 네트워크 행렬을 만들었다. 연구경향을 파악하기 위해, 키워드 빈도분석 및 키워드 네트워크의 지적 구조 분석과 중심성 분석을 실시하였다.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은 UCINET 6.0을 활용하고, Netdraw 프로그램으로 시각화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결과 : 첫째, 키워드 빈도 분석 결과, 10회 이상 출현한 키워드는 41개 중청각장애, 인공와우이식, 농, 학생이 높은 빈도를 나타내었다. 둘째, 청각장애와 관련된 연구는 지난 10년 동안 소수의 키워드가 다수의 키워드와 연결된 멱함수 법칙을 따르고 있는 네트워크 구조를 보여준다. 중심성 분석 결과, 청각장애, 인공와우이식, 농, 학생, 수어, 아동, 의사소통, 대학생, 난청, 통합교육, 보청기, 프로그램의 연결중심성, 사이중심성, 인접중심성이 모두 높게 나타났다. 청각장애는 모든 키워드와 직접적인 연결관계가 있었다. 인공와우는 아동, 보청기, 말지각, 언어, 청능훈련, 심도, 농‘과 연결정도가 높았고, 농은 수어, 중복장애, 농 문화, 한국수어, 인공와우이식, 난청과 높은 연결정도를 보여주었다. 결론 : 본 연구를 통해 청각장애 분야 연구의 지적 구조와 최근 동향을 전반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 이 결과를 중심으로 청각장애 분야 연구에 있어 부족한 영역을 탐색하고, 향후 새로운 연구 주제 및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언어진단실습 교과의 거꾸로 수업 교수법 적용 사례 연구
언어진단실습 교과의 거꾸로 수업 교수법 적용 사례 연구
이선아(Sun A Lee)
한국언어치료학회 / 언어치료연구 제27권 제4호 / 2018 / 137-144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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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언어치료학과 언어진단실습 교과에 거꾸로 수업 교수법을 적용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문헌연구와 전문가 회의로 수정 보완 과정을 거쳐 거꾸로 수업 교수 모형을 개발하고 적용하였다. 방법 : 연구 대상은 수도권 Y시에 위치한 대학교 언어치료학과에 재학 중인 3학년 학생 30명이며, 교수법 적용은 2018년 1학기 13주차에 걸쳐 진행되었다. 교수모형 개발 과정과 구성내용을 제시하였으며 자료 분석은 SPSS Win 21.0을 이용하였다. 학습자의 수업 참여도, 창의적 사고력, 자기주도 학습능력 값을 평균과 표준편차로 나타내었으며, 교수법 적용 전과 후의 차이를 t-test로 분석하였다. 또한 학습자의 만족도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하여 만족도와 인터뷰를 실시하고 내용을 분석하였다. 결과 : 거꾸로 수업 교수법을 적용한 결과 실습교육 후 학습자들의 수업 참여도는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나 창의적 사고력은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에서 가장 큰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전체 교육효과는 유의하게 높아졌다. 또한 만족도 조사를 통한 내용분석 결과, 학습 내용면에서 학습 동기와 학습 방법의 만족감, 교수 형식면에서 구성과 형식의 만족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거꾸로 수업 교수법은 언어치료학과 학생의 진단평가능력을 향상시키고 학습의 만족감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교과목 특성을 반영하여 다양한 교과에 적절한 교수 모형을 개발, 적용함으로써 이론뿐만 아니라 실습에서 보다 창의적인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
언어장애아동을 양육하는 어머니의 부모됨에 관한 질적 연구 - 사티어의 빙산탐색을 중심으로 -
언어장애아동을 양육하는 어머니의 부모됨에 관한 질적 연구 - 사티어의 빙산탐색을 중심으로 -
강민아(Min A Kang);정민자(Min Ja Jung)
한국언어치료학회 / 언어치료연구 제27권 제4호 / 2018 / 145-155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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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사티어의 빙산탐색을 활용하여 언어장애아동의 어머니가 자신의 부모됨을 주관적으로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그에 따라 추후 어머니의 부모됨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할 근거를 찾고자 실시되었다. 방법 : 연구참여자는 10명의 언어장애아동의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질적 연구방법을 사용하였다. 결과 : 빙산의 7수준에서 18개의 의미를 추출하였다. 대처방식과 행동에서는 초기진단 불안경험하기, 주말에는 아이와 함께, 자녀의 대변자로 나타났다. 감정수준에서는 아이에 대한 낙인이나 차별을 두려워하였고 아이를 이해하지 못하여 답답함을 느꼈으며 변화의 시기에 높은 불안을 느꼈다. 특히 감정에 대한 감정은 죄책감과 분노의 양가감정을 표출하고 있었다. 지각과 기대의 수준에서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있었으며, 발달의 촉진자로 지각하고, 조금씩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었으며 아이와 함께 하는 부모, 공감하는 부모가 되고자 치료의 동기를 갖고 있다. 그들의 열망은 보통아이 수준으로만 되기를 열망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부모로서 열망이 강하였다. 이러한 열망 등으로 인해 참자기를 만나는 수준에서는 자녀와 자신이 분화되지 못한 채로 자존감이 낮은 상태였다. 결론 : 부모들을 위해 빙산탐색의 기법을 활용하여 자신의 성장발달에 부정적인 걸림돌을 인식하고 도움을 주기 위한 부모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개발이 필요함을 제시했다. 또한 치료사, 교사, 아버지 등의 교육을 통해 어머니를 지원하는 시스템이 요청됨을 제언하였다.
언어재활사의 감정노동과 소진
언어재활사의 감정노동과 소진
전희숙(Hee Sook Jeon)
한국언어치료학회 / 언어치료연구 제27권 제4호 / 2018 / 157-165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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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본 연구에서는 언어재활사가 의사소통에 문제를 가지고 있는 대상자들을 직접 대면하면서 느끼고 있는 감정 노동과 소진을 연구하고자 하였다. 언어재활사들의 특성을 파악하여 이에 대한 대처 방안을 모색하는데 본 연구 자료가 활용되기를 바란다. 방법 : 전국에 있는 언어재활사 160명을 대상으로 설문으로 조사한 결과를 분석하였다. 설문지는 언어재활사의 일반적인 특성을 묻는 10개 문항, 감정 노동 영역에서 14개 문항, 소진 영역에서 22개 문항, 총 46개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언어재활사들의 대상자 특성에 따른 김정 노동 및 소진의 정도, 김정노동과 소진 간 상관관계 등을 분석하였다. 결과 : 언어재활사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서 감정 노동에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언어재활사 특성에 따라 소진 점수에는 차이가 있었다. 소진의 정서적 탈진은 남성보다 여성의 점수가 높았고, 25-30세의 젊은 연령층에서 소진 및 정서적 탈진, 비인격화의 점수가 높았다. 그리고 팀장의 소진 점수가 언어재활사및 원장보다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감정 노동과 소진은 상관이 있었으며, 감정 노동의 하위요소별 위험군이 정상군보다 소진의 총점 및 소진의 하위 영역 중 정서적 탈진과 비인격화 점수가 더 높았다. 결론 : 언어재활사의 감정 노동이 소진과 연관되며 감정 노동이 높은 집단이 소진을 많이 경험하였다. 특히 언어재활사의 경력이 3년 이하로 적을 때, 여성이 남성보다 더 소진감을 많이 경험고 있다. 이를 다루기 위한 교육 및 상담 등의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2013~2017 언어재활사 구인 공고 분석 연구
2013~2017 언어재활사 구인 공고 분석 연구
김효정(Hyo Jung Kim);장선아(Son A Chang);김향희(Hyang Hee Kim);황보명(Bo Myung Hwang);최성희(Sung Hee Choi);박현린(Hyun Ryn Park);김재옥(Jae Ok Kim);박희준(Hee Jun Park)
한국언어치료학회 / 언어치료연구 제27권 제4호 / 2018 / 167-180 (14 pages)
사회과학>교육학 / KDC : 사회과학 > 교육학 / KCI : 사회과학 >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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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본 연구는 언어재활사의 취업 및 고용에 관한 기초 조사로써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언어재활사협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구인공고를 연도별, 지역별, 기관유형별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한국언어재활사협회에 공고된 구인공고 2,853건 중 1,326건을 분석하였다. 고용형태(정규직, 비정규직), 근무형태(전일제, 시간제), 급여형태(비율제, 연봉제), 4대보험, 퇴직금, 급여 등을 연도별, 지역별, 기관유형별로 비율을 분석하고, Pearson 카이제곱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 연도에 따른 일관된 경향성을 찾기는 어려웠다. 지역에 따른 차이는 분명하였고, 특히 서울, 경기, 인천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지역이 기타 지역에 비해, 비정규직 비율, 시간제 비율이 높았고, 4대보험과 퇴직금 보장 비율이 낮게 나타났다. 기관유형에 따라서는 어린이집이나 장애/요양 시설에서 정규직 비율과 전일제 비율, 4대보험과 퇴직금 보장 비율이 높았고, 사설치료실과 복지관은 정규직 비율, 전일제 비율, 4대보험과 퇴직금 비율이 낮게 나타났다. 결론 : 언어재활사의 고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현재의 고용 현황의 일면을 구인공고 분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지역에 따라 구인공고상의 고용 요소들이 다르게 나타났고, 특히 공고의 절반을 차지하는 수도권역의 고용환경의 개선은 전체 언어재활사의 고용 개선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수도권의 현실에 맞는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 또한 기관 유형에 따라 고용의 특성에 차이가 있으므로 구직자가 취업처를 결정할 때 고용 요소에 대한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언어재활분야의 취업과 고용의 개선을 위한 정책 개발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플립러닝으로 학습한 언어치료학과 학생의 메타인지, 학습몰입이 문제해결력에 미치는 영향
플립러닝으로 학습한 언어치료학과 학생의 메타인지, 학습몰입이 문제해결력에 미치는 영향
김문정(Moon Jeoung Kim)
한국언어치료학회 / 언어치료연구 제27권 제4호 / 2018 / 181-188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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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본 연구는 플립러닝으로 학습한 언어치료학과 학생의 일반적은 특성과 메타인지, 학습몰입, 문제해결력에 관하여 살펴보았다. 그리고 학습몰입과 메타인지가 문제해결력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를 알아보았다. 또한 학습몰입과 메타인지가 문제해결력의 세부요인(문제자신감, 문제통제, 문제접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의 교육에 맞는 교육방법과 전략을 개발하는데 있어 기초적인 자료를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방법 : 연구의 대상자는 4년제 언어치료학과에 재학 중인 30명의 학생이었고, 연구는 2018년 3월부터 6월 까지 실시되었다. 플립러닝으로 학습한 대상자들에게 메타인지검사지, 학습몰입검사지, 문제해결력 검사지로 메타인지, 학습몰입, 문제해결력을 파악하였다. 결과 : 언어치료학과 학생들의 일반적인 특성 중에서 학점에서 학습몰입(F=94.861, p<.001), 메타인지(F=11.169, p<.001), 문제해결력(F=11.644, p<.001)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플립러닝 학습자의 학습몰입(β=.118, p<.05)과 메타인지(β=.139, p<.05)에서 문제해결력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립러닝 학습자의 문제해결력에의 세부요인인 문제자신감에서 학습몰입(β=.133, p<.05)과 메타인지(β=.157, p<.05)가, 문제해결력의 문제통제가 학습몰입(β=.117, p<.001)과 메타인지(β=.138, p<.05)에서 그리고 문제접근에서 학습몰입(β=134, p<.05)과 메타인지(β=158, p<.05)가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결론 : 언어치료에서 적용된 플립러닝기법은 교육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학습몰입, 메타인지, 문제해결력 향상 하는데 중요한 교육 방법이다. 또한 학생들 각각의 학습유형을 파악하여 이를 기초로 하여 학습유형과 플립러닝의 교육 효과를 살펴보고 이러한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학습방안의 모색이 필요할 것이다.
소음유무에 따른 노년층과 청년층의 청각적 작업기억능력
소음유무에 따른 노년층과 청년층의 청각적 작업기억능력
김지숙(Ji Suk Kim);김진동(Jin Dong Kim)
한국언어치료학회 / 언어치료연구 제27권 제4호 / 2018 / 189-195 (7 pages)
사회과학>교육학 / KDC : 사회과학 > 교육학 / KCI : 사회과학 >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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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청각적 작업기억은 언어로 제시되는 새로운 음소를 습득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단어의 정보와 형태를 저장하고 회상하는 기능을 말한다. 노화로 인한 청각적 단서 처리의 어려움과 구어 작업기억 능력의 저하는 의사소통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므로 의사소통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구어 작업기억에 대한 이해는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소음 유무에 따라 연령(노년층, 청년층)별 작업기억 능력을 비교해보고자 한다. 방법 : 만 65세부터 만 74세까지의 노년층 25명과 대학생 2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과제는 2가지로, 매트릭스 문장 듣고 누락단어 말하기와 매트릭스 문장 듣고 목표 낱말의 앞 낱말 말하기가 있다. 소음은 비소음상황, 소음상황 2가지로 제시하였으며 소음상황 과제는 소음과 어음이 혼합된 음원 파일로 제시하였고, 비소음상황 과제는 어음만 들어간 음원 피일을 제시하였다. 검사자는 2가지의 과제와 소음상황별 과제, 비소음상황별 과제로 총 4번 검사후 각각 0-10점으로 채점하였다. 결과 : 첫째, 노년층은 소음유무에서 비소음상황이 소음상황보다 더높게 나타났으며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둘째, 청년층은 소음유무에서 소음상황이 비소음상황보다 더 높게 나왔으며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셋째, 노년층의 작업기억능력은 청년층보다 유의하게 낮았다. 그러나 연령과 소음유무에서는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결론 : 본 연구는 소음/비소음 하 매트릭스 문장 과제로 노년층의 작업기억능력을 청년층과 단순히 비교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노년층의 작업기억능력과 해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LACE 프로그램을 포함한 작업기억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한 것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