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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비영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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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영리연구(KOREAN NPO REVIEW)

  • 발행기관 : 한국비영리학회(Korean Association Of Nonprofit Organization Research)
  • 출처구분 : 학회
  • 간행물유형 : 학술저널
  • 발행주기 : 연 2회간 (발행월:6,12)
  • pISSN : 1598-5806
  • 등재정보 : KCI 등재후보
한국비영리연구
검색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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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참여동기, 관계성, 사회성과 봉사활동 지속성과의 영향관계
자원봉사자 참여동기, 관계성, 사회성과 봉사활동 지속성과의 영향관계
박현주(Park, Hyunjoo);구혜영(Koo, Hyeyoung)
한국비영리학회 / 한국비영리연구 제18권 제2호 / 2019 / 5-20 (16 pages)
사회과학>사회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KCI : 사회과학 >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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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사회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동기, 관계성, 사회성이 봉사활동 지속성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연구하는데 있다. 또한 봉사활동 지속성을 활동만족도와 참여의지 측면으로 구분하여 살펴봄으로써 보다 종합적인 차원의 활동지속성방안에 대한 실천적 함의를 심층적으로 제시하는데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동작구자원 봉사센터 220명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1개월(2018.3-4)동안 설문조사하여 195명의 응답결과에 대해 회귀분석 통계방법을 진행하였다. 분석결과, 자원봉사자의 참여동기, 관계성, 사회성은 봉사활동 지속성에 있어 정적인 영향관계를 나타냈다. 종속변수의 하위요소들과의 관계에서 참여동기, 관계성, 사회성은 봉사활동 만족도에 정적인 영향관계를 보였고, 참여동기, 관계성, 사회성은 봉사활동 참여의지에도 정적인 영향관계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자원봉사 활동현장이나 자원봉사자 관리에 있어, 자원봉사자의 참여동기와 관계성, 사회성 등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관리기법, 효과적인 자원봉사활동 지원방법 등을 대안으로 제시하였다.
결혼이주여성의 주관적인 결혼만족도가 양육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사회적지지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결혼이주여성의 주관적인 결혼만족도가 양육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사회적지지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최미영(Choi, Mi Young)
한국비영리학회 / 한국비영리연구 제18권 제2호 / 2019 / 21-39 (19 pages)
사회과학>사회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KCI : 사회과학 > 사회학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결혼이주여성의 주관적인 결혼만족도와 양육효능감의 영향 관계에서 사회적지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있다. 분석 자료는 2017년 9월 30일부터 10월 21일까지 경기도 시흥시와 안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이용 중인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331명의 자료가 수집되었고, 그 중 자녀양육을 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 177명의 자료가 최종 분석에 활용되었다. 분석방법은 SPSS 23 패키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 상관관계분석, 그리고 위계적 회귀분석 등을 적용하였다. 분석결과, 결혼이주여성의 결혼만족도는 양육효능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적지지는 결혼만족도와 양육효능감 간의 관계에서 부분적인 매개효과가 있음을 검증하 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결혼이주여성의 결혼만족도와 사회적지지 향상을 위한 정책적, 실천적 대안을 논의하였다.
이주여성의 결혼해체 과정에 관한 탐색적 연구
이주여성의 결혼해체 과정에 관한 탐색적 연구
임원선(LIm, Won Sun);정혜원(Jeong, Hye-Won)
한국비영리학회 / 한국비영리연구 제18권 제2호 / 2019 / 41-66 (26 pages)
사회과학>사회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KCI : 사회과학 >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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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문화가정의 결혼해체를 예방하고 건강한 다문화가정 육성과 자립지원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결혼해체를 경험한 결혼이주여성 8명을 대상으로 결혼선택애서부터 결혼생활, 해체과정 그리고 해체 이후의 제반 과정을 근거이론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결혼이주여성들이 겪는 결혼해체 과정은 ‘절망’, ‘버티기’ 그리고 ‘저항’이라는 중심현상 을 경험하면서 시작되었다. 인과적 조건은 결혼 동기의 불안정성’, 맥락적 조건은‘기대차이’,‘불신’, ‘배제’였다. 중재적 조건은 ‘가정폭력’, ‘발목잡기’, ‘주변인’, ‘노예취급’ 그리고 ‘현실적 어려움’이었으며, 작용/상호작용 전략은‘지지체계 구축’, ‘정체성 확립’, ‘자립의지’로 이러한 전략을 통해 나타난 결과는‘희망’과 ‘혼란’이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국제결혼을 선택 한 외국인 여성과 한국인 남성을 대상으로 혼전 교육 강화, 다문화가정의 가족단위의 상호문화이해 교육 실시, 다문화가족 사례관리 사업 확대 강화, 결혼이주여성 멘토링 사업 강화, 결혼이주여성 생애주기별 일자리 지원정책 체계화 및 일·가정양립 보육정책 실시, 주거와 의료, 상담서비스 체계화를 제언하였다.
자원봉사 담론의 형성과 변화 과정에 대한 연구 시론
자원봉사 담론의 형성과 변화 과정에 대한 연구 시론
이정기(Lee, Jeonggi)
한국비영리학회 / 한국비영리연구 제18권 제2호 / 2019 / 67-83 (17 pages)
사회과학>사회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KCI : 사회과학 >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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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이천년대 이후 한국의 자원봉사 현상에 대해 담론 분석의 시안을 시도한 것이다. 특히 자원봉사활동기본법 제정 전후를 중심으로, 우리 사회의 자원봉사 담론의 변천 과정과 그 의미는 무엇인지 질적으로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Fairclough의 비판적 담론 분석의 개념과 우아영의 분석 방법을 적용하여 시론을 전개하였다. 본격적인 연구 수행을 위해서는 방대한 자료 수집과 분석이 오랜 기간 이루어져야 할 것이므로, 이와 같은 연구의 방법에 대한 타당성 점검을 위해 본 연구 시안을 작성하고 부분적인 분석의 결과와 예시를 제시하였다. 2000년대 한국 사회에서 자원봉사에 관한 담론의 형성과 변화의 내용과 의미는 무엇인가를 연구질문으로 삼아 다음과 같은 내용에 주안점을 두었다. 첫째, 자원봉사활동기본법 제정과정을 포함한 자원봉사 담론의 범위, 둘째, 자원봉사 담론의 흐름 추적, 셋째, 자원봉사 담론의 사회적, 정치적 의미를 파악하고자 했다. 담론이 언어의 사회적 실천이라는 점에 착안 하여 정부, 국회, 언론 등에서 수집한 자원봉사 관련 텍스트들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수준에서 분석을 시연하였고, 그 과정을 예시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향후 대량의 자료 분석의 가능성을 타진하였다. 분석 결과도 지배담론의 노출과 저항담론의 탐색으로 귀결될 수있었다. 끝으로 자원봉사 연구에서 이와 같은 연구과정을 통해 기대할 수 있는 효과를 제시 하였다.
은퇴자의 삶의 만족도 영향요인: 비재무적 영역을 중심으로
은퇴자의 삶의 만족도 영향요인: 비재무적 영역을 중심으로
위세아(Wee, Seah)
한국비영리학회 / 한국비영리연구 제18권 제2호 / 2019 / 85-98 (14 pages)
사회과학>사회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KCI : 사회과학 >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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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은퇴자의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서 은퇴자의 건강한 삶을 추구하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국민노후보장패널 6차년도 본조사와 부가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은퇴하였다’라고 응답한 은퇴한 가구주를 대상으로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은퇴자가 겪는 변화를 살펴보고 노후준비의 비재무적인 영역인 신체적 건강 요인, 심리적 건강 요인, 여가생활, 대인관계를 통해 은퇴자의 노후 삶과의 영향 관계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분석결과, 은퇴자의 삶의 만족감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41.9%의 설명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은퇴자의 우울, 신체적 건강상태가 상대적으로 가장 높은 영향력을 보였다. 그리고 여가만족, 교육수준, 사회적지지, 심리적 건강상태, 건강한 생활 습관, 연령,혼인상태 순으로 삶의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은퇴자 삶의 변화에 따라 우울과 같은 심리적 건강요인, 노년기진입에 따른 신체적인 변화, 생활환경의 변화 등이 삶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은퇴자의 삶의 만족감 향상을 위해 은퇴 이후 삶을 준비하기 위한 개인적·사회적 노력이 제반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장기 해외봉사자의 진로전환 과정에 관한 근거이론 연구
장기 해외봉사자의 진로전환 과정에 관한 근거이론 연구
구지윤 (Ku, Ji Youn);정진경(Jung, Jin Kyung)
한국비영리학회 / 한국비영리연구 제18권 제2호 / 2019 / 99-124 (26 pages)
사회과학>사회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KCI : 사회과학 >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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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진로전환의 측면에서 장기 해외봉사자의 봉사활동경험을 귀국 이후 진로 선택의 전 과정에 걸쳐 확장적으로 이해하고, 진로전환 과정에서의 맥락적, 중재적 조건을 분석함으로써 성공적 진로전환 지원체계를 제언하는 것이다. 연구 참여자는 코이카 일반봉사단으로 2년간 해외봉사활동을 수행하고 귀국한 10명의 귀국단원이며, 반구조화된 질문지 를 활용한 심층면담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Strauss와 Corbin의 근거이론 방법을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 96개의 개념, 35개의 하위범주, 14개의 범주를 도출하였다. 중심현상은 ‘고군분투 속 발현되는 잠재력과 자아성장’으로 나타났으며, 핵심범주는 ‘축적된 역량 차별화를 통한 신(新) 진로개척’으로 도출되었다. 전공과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호환성 및 진로전환의 방향성을 고려하여 ‘전공 융합형’, ‘대안 창 출형’, ‘진로 창의형’ 이라는 진로전환 유형이 분류되었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장기 해외봉사자들이 경험하는 두 번의 진로전환 중 제 1전환기에서는 봉사자의 역량에 적합한 업무배치와 국제개발협력 역량증진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의 병행을, 제 2전환기에서는 장기 해외봉사에 대한 한국사회의 인식변화와 정착지원시스템의 적합성 향상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비영리조직과 기업의 파트너십에 대한 국내연구 동향 및 제언
비영리조직과 기업의 파트너십에 대한 국내연구 동향 및 제언
김세원(Kim, Sewon);한송이(Han, Songi)
한국비영리학회 / 한국비영리연구 제18권 제2호 / 2019 / 125-140 (16 pages)
사회과학>사회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KCI : 사회과학 >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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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의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해결을 위하여 비영리조직은 다양한 조직과 파트너십을 맺고 협업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문제해결을 해나가고 있다. 이처럼 현장에서 활발한 파트너십을 통한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관한 국내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비영리조직과 기업의 파트너십에 관한 중요성이 커지는 이 시점에서 국내 선행연구 25편을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 결과를 제시하였다. 첫째, 비영리조직과 기업의 파트너십의 개념에는 협력, 양방향, 해결이라는 공통 개념이 제시되었다. 둘째, 파트너십의 필요성에 대해서 거래비용이론과 사회교환이론을 기반으로 설명되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셋째, 주된 연구주제는 개념과 의미, 필요성, 사례연구, 활성화방안, 영향요인으로 구 분되었다. 넷째, 파트너십과 관련된 영향요인으로 파트너십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파트너십이 성과와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두 가지 측면으로 구분되었으며 파트너십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신뢰, 커뮤니케이션, 상호이해, 자발성이 제시되었다. 마지막으로 비영리조직과 기업의 파트너십 연구방법으로는 문헌연구, 사례관리가 주를 이루는 추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비영리조직과 기업 간의 파트너십에 관한 선행연구를 제한적인 측면에서 분석하였지만, 더 다양한 방법론으로 확장된 연구의 필요성과 다양한 조직과 비영리조직 간의 파트너십에 대한 연구가 필요함을 후속연구로 제안하고자 한다.
고령사회와 경기북부지역 노인공동주택 모델 개발 연구
고령사회와 경기북부지역 노인공동주택 모델 개발 연구
김향선(Kim, Hyang Seon);황희숙(Hwang, Hee Sook);이금숙(Lee, Geum Suk);조미영(Cho, Mi Young)
한국비영리학회 / 한국비영리연구 제18권 제2호 / 2019 / 141-155 (15 pages)
사회과학>사회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KCI : 사회과학 >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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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에서는 시설보호의 한계와 지역사회에서의 공동의 협력구조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소규모의 자율적인 노인공동생활주택을 대안으로 개발하고 있다. 즉 노인공동생활주택이란 노인들이 자율적이고 외롭지 않으면서 편리하고 안전한 노후생활을 위한 주거대안으로서, 단지 규모는 20가구 이내의 소규모, 기능은 노인들의 취약한 건강상태와 심리상태를 보 호하도록 설계되어 노인들의 독립적 삶을 지원하기 위한 관리서비스 시스템을 갖출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다가오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하여 노년층을 위한 주거의 중요성을 부각 시키고, 노년층의 주거욕구도를 분석하여 노년층의 노인주거복지계획을 위한 기본틀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경기북부 5개시 (의정부, 양주, 동두천, 파주시, 포천시)에 살고 계시는 만 50대 이상부터 75세 미만까지의 응답자(250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SPSS Window프로그램을 통해 분석수준에 따라 평균, T검증, ANOVA를 실시하였다.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형 노인공동생활주택 모델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노인복지시설의 윤리적인 CCTV 운영관리 방안 연구: 노인과 시설종사자의 주관적 인식을 중심으로
노인복지시설의 윤리적인 CCTV 운영관리 방안 연구: 노인과 시설종사자의 주관적 인식을 중심으로
김진(Kim, Jin)
한국비영리학회 / 한국비영리연구 제18권 제2호 / 2019 / 157-171 (15 pages)
사회과학>사회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KCI : 사회과학 >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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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유아보육법 개정과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로 인해 노인복지시설의 노인학대방지 및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간 노인 인권보호와 관련된 정책 및 제도 정비에도 불구하고 노인복지시설에서의 노인학대 건수는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 CCTV 설치와 관련된 법령 및 운영지침에 대한 구체적 논의는 미비한 실정이다. CCTV설치 의무화 문제는 노인복지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간의 기본권 충돌이 예상되므로 두 집단의 충분한 사전협의와 활발한 사회적 논의가 수반되어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시설이용자(노인)와 서비스제공자(케어인력)를 대상으로 CCTV설치 의무화의 필요성, 설치방안, 관리운영 방안 및 CCTV 외의 노인인권보호의 대안에 대한 주관적 인식 차이를 조사하여 노인복지시설의 윤 리적인 CCTV 운영방안의 접점을 모색하고자 한다. 연구의 주요 결과로는 첫째, 케어집단은 전자감시체계에(CCTV)의 역기능을 경고하며 노인학대예방의 임시방편적 해결책으로 인식하는 반면, 노인집단은 사고 발생시 법적 책임소재의 결정적인 증거자료 등의 CCTV 순기능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두 집단 모두 CCTV설치 시 이해관계자들간 의 사전협의와 동의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CCTV설치 및 관리비용 부담은 서비스이용자(노인)-서비스제공자(노인복지시설)-관리감독기관(정부)의 공동부담이 바람직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셋째, 노인집단은 노인이 이용하는 모든 공간에 CCTV 설치가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반면 케어인력은 개인적인 공간에는 CCTV 설치를 제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마 지막으로 두 집단 모두 시설종사자 전문성 강화 및 인권교육 강화가 노인학대 예방의 장기적 대안이라고 답하고 있다.
지역별 새마을금고의 생산성 변화 분석
지역별 새마을금고의 생산성 변화 분석
김병철(Kim, Byung-Cheol)
한국비영리학회 / 한국비영리연구 제18권 제2호 / 2019 / 173-182 (10 pages)
사회과학>사회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KCI : 사회과학 >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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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지역별 새마을금고를 대상으로 2002년부터 2012년까지 기존에 수행했던 연구를 참조해 2013부터 2018년까지 거리함수를 이용한 Mamquist생산성 지수를 이용하여 생산성변화를 실증분석 하였다. 분석결과 분석기간 동안 총요소생산성의 평균 변화는 1.102로 평균 10.2% 향상되었고, 나누어 살펴보면 기술효율성변화가 1.002, 기술변화가 1.1로 총요소 생산성의 평균 변화가 향상된 것은 기술변화의 향상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효율성변화를 나누어 살펴보면 순수기술효율성변화는 평균 0.996으로 퇴보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규모효율성변화는 1.006 향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효율성변화의 퇴보는 순수기술효율성변화의 퇴보에 기인 한 것으로 나타나, 순수기술효율성변화의 향상이 필요한 것으 로 나타났다. 기존 연구인 2002년부터 2012년까지 생산성 변화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생산성 변화를 살펴보면 모두 년도별로 총요소생산성 변화가 향상되었고, 2002년부터 2012년까지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생산성 변화의 향상을 비교해 본 결과, 통계적으로 생산성 변화의 향상에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실증분석 결과를 토대로 생산성 변화의 향상을 위한 실무적 방안으로 첫째,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화, 둘째, 직원들의 리스크관리 능력과 자산관리능력 함양, 융합 상품 개발을 위한 전문 금융인 양성, 셋째, 저비용 고효율의 공동 관리방안 모색, 넷째, 특화전략을 통한 열성고객 증대 등 4가지를 제시하였다.
사회복지조직의 조직문화가 조직효과성에 미치는 영향: 신뢰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사회복지조직의 조직문화가 조직효과성에 미치는 영향: 신뢰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이미영(Lee, Mi Young);강영숙(Kang, Young Sook)
한국비영리학회 / 한국비영리연구 제18권 제2호 / 2019 / 183-213 (31 pages)
사회과학>사회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KCI : 사회과학 > 사회학
초록보기
본 연구는 사회복지조직의 조직문화와 조직효과성 관계에서 신뢰가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살펴보았다. 전북지역 사회복지관(노인복지관·장애인복지관·사회복지관·통합형복지관)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연구 결과 사회복지 조직효과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집단문화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개발문화가 조직효과성에 영향 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집단문화와 개발문화가 신뢰에 높은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 사회복지사의 신뢰가 높을수록 조직효과성이 높아졌으며, 이때 신뢰는 매개변인으로서 부분매개효과가 있는 것을 알았다. 주목할 만한 것은 위계문화와 합리문화는 신뢰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조직 내의 위계질서와 이성만을 바탕으로 한 집단 문화는 상사와 직원 그리고 동료간의 신뢰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문화 중 집단문화와 개발문화는 신뢰를 매개로 조직효과성에 영향을 미쳤다.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사회복지조직의 조직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나치게 성과나 실적위주로 사회복지사를 평가하거나 서열의식을 강조하는 것을 피하고, 조직 내 규칙과 절차는 조직의 안정을 지킬 수 있는 범위에서 존재해야 하며, 실적과 효율만 강조하기 보다는 창의적 사고를 중시하고 융통적인 업무절차, 새로움에 대한 도전을 중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감으로서 조직효과성을 향상시키고 신뢰를 높일 수 있다고 제언하였다.
기초자치단체 출연 지역복지재단의 역할과 과제
기초자치단체 출연 지역복지재단의 역할과 과제
송혁(Song, Hyuk);원일(Won, il);오단이(Oh, Danny)
한국비영리학회 / 한국비영리연구 제18권 제2호 / 2019 / 215-231 (17 pages)
사회과학>사회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KCI : 사회과학 > 사회학
초록보기
본 연구는 김포복지재단의 사례를 통해 기초복지재단의 역할을 조명하고 이들이 가지고 있는 과제를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연구자들은 김포복지재단을 잘 이해하고 있는 14명의 연구참여자를 선정하여 심층면접을 통한 질적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기초단위와 광역단위에 따라 지역복지재단의 역할이 명확히 구분될 필요가 있음을 확인하였고, 둘째, 기초복지재단은 지역에 필요한 복지정책을 만드는 역할, 즉 지역밀착형 정책을 세워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었고, 셋째, 기존의 지역복지현장에서 부족한 부분에 대한 실천역할을 원하는 것으로 확인함과 지원기준 완화와 같은 사회복지환경의 변화에 대응하여 지자체에서 할 수 없는 복지사각지대 지원 역할을 기대하고 있었다. 기초복지재단의 과제로는 첫째, 민과 관 사이에서의 균형된 자리매김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고, 둘째, 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같은 민간단체와의 중복된 역할은 지양하여 재정립할 필요가 있으며, 셋째, 기초복지재단의 시설운영에 부정적 시각을 해소하기 위해 문제가 발생한 기관, 시설의 운영이 어려운 기관에 대한 한시적 인큐베이팅 위탁을 수행하는 등의 새로운 방안이 도출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기초자치단체 출연 지역복지재단과 광역자치단체 출연 복지재단의 역할과 상황이 상이한 바 두 단위에서의 비교연구와 같은 다양한 논의와 함께 기초자치단체 출연 복지재단만이 추진 할 수 있는 차별화된 핵심사업 발전 방안 연구 또한 필요할 것으로 본다.
초기아동기 부모사별 대학생의 경험에 관한 질적 연구
초기아동기 부모사별 대학생의 경험에 관한 질적 연구
임승희(Lim, Seung Hee)
한국비영리학회 / 한국비영리연구 제18권 제2호 / 2019 / 233-249 (17 pages)
사회과학>사회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KCI : 사회과학 > 사회학
초록보기
본 연구는 청년인 대학생의 초기아동기 시절의 조기 부모사별로 인해 성장과정에서 겪었던 경험을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3명의 연구참여자를 대상으로 비구조화된 면접을 2회 혹은 3회로 진행하였고, 연구참여자 모두는 자신의 부모상실에 대하여 평생 처음 이야기해보는 경험을 가졌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방법은 먼저, 면담 내용을 전사하고 진술들을 전반적으로 숙지하고 의미단위를 묶은 후, 주제군으로 분류하고, 본질적 주제를 도출하는 현상학적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이에 37개의 의미 단위와 14개의 주제를 발견하였고, 이들 주제의 속성을 파악하여 공통적인 5개의 본질적 주제를 도출하였다. 5개의 본질적 주제는 (1) 부모의 사망, (2) 남겨 진 흔적들을 통해 조금씩 알아가는 고인의 존재, (3) 초등학교시절의 정신적 방황, (4) 학교생활, (5) 가족관계에서의 부모상실, 이와 같은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향후 과제와 제언을 제시하였다.
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여성 북향민의 심리적 안녕감에 관한 질적 연구
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여성 북향민의 심리적 안녕감에 관한 질적 연구
강정모(Kang, Jung Mo);이지택(Lee, Ji Taeck)
한국비영리학회 / 한국비영리연구 제18권 제2호 / 2019 / 251-274 (24 pages)
사회과학>사회학 / KDC :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KCI : 사회과학 >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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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여성북향민의 심리적 안녕감 경험에 관한 질적 연구로, 사회복지 전공 경험이 여성북향민들의 삶과 심리적 안녕감에 관해 어떠한 맥락과 의미가 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 실천적인 변화의 기초자료로 사용될 것을 목적으로 한다. 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여성북향민의 경험과 이들의 심리적 안녕감 경험을 분석을 통하여 55개의 의미단위와 19개의 하위구성요소, 6개의 구성요소로 도출되었으며, 본 연구의 결과 구성요소‘자아수용’은 여성북향민이 사회복지를 공부하면서, 과거 고향을 떠나는 과정에서 아픈 역사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수용하며, 스스로 만족하고 사랑하고 존중하며 자기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있었다. 구성요소 ‘긍정적 대인관계’는 여성북향민이 사회복지를 공부하면서, 사회구성원으로서 사회적 기능이 향상되었고, 타인에 대한 이해 및 의사소통기술에 대한 대인관계에 있어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구성요소 ‘자율성’은 여성북향민이 공부를 통해 자신의 행동에 대해 결단력이 향상되었고, 스스로의 결정에 의해 행동하고 있다고 나타났다. 구성요소 ‘환경에 대한 지배력’은 외부 환경을 잘 조정하거나 통제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며, 환경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환경으로 변화시키고 있었다. 구성요소 ‘삶의 목적’은 여성북향민이 사회복지 전공을 통해 구체적인 삶의 목표를 설정하고 남한에서의 삶의 이유와 방향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고 있다. 구성요소 ‘개인적 성장’은 건강한 심리발달과 함께 타인 과의 사회적 관계 속에서 정착생활의 성공 등 남한 사회에서 적절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성숙된 인간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어렵고 힘든 공부과정이지만 이를 극복하며 자신이 변화되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