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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국민대학교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
  • 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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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Oriental Culture&Design(Journal of Oriental Culture&Design)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Oriental Culture & Design Center, Kookmin University)
  • 출처구분 : 대학부설 연구소
  • 간행물유형 : 학술저널
  • 발행주기 : 연 2회간 (발행월:6,12)
  • ISSN : 2092-62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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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공간의 키치적 표현 유형에 관한 연구
전미화
국민대학교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 / Journal of Oriental Culture&Design vol.4 no.1 / 2012 / 1-13 (13 pages)
예술체육>예술일반 / KDC : 예술 > 예술 / KCI : 예술체육 > 디자인
초록보기
오늘날 키치는 회화, 조각, 광고, 실내디자인처럼 거의 모든 조형 예술, 디자인 영역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최근 실내디자인에서 상업공간을 중심으로 키치의 조형원리를 응용한 디자인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키치의 속성을 사물의 외적 형태뿐 아니라 공간을 구성하는 전반적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 연구는 패션, 제품, 광고, 미술에서 키치와 관련하여 앞서 연구된 논문과 서적을 바탕으로 이론 배경과 분석틀을 마련하고, 키치 표현의 유형을 추출하였다. 그 결과, 실내디자인에서 표현된 키치 유형은 상징적 의미전달형, 기능 재생산형, 형식이탈과 과장으로 표현된 존재확인형, 즉물적 단순형, 과잉장식형 등 다섯 가지 유형으로 정리할 수 있다. 키치와 좋은 디자인 사이의 관계는 정 반대에 서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대중으로 한 몸으로 엮여 있는 관계인 것이다. 본 연구가 실내디자인에서 대중 문화의 의미와 표현 범주를 확장시킬 것이며, 일방적 미적 가치를 우선으로 하는 실내 디자인에서 대중의 의미를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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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하는 공간에서 나타나는 생태학적 패러다임 연구
조은란
국민대학교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 / Journal of Oriental Culture&Design vol.4 no.1 / 2012 / 1-9 (9 pages)
예술체육>예술일반 / KDC : 예술 > 예술 / KCI : 예술체육 > 디자인
초록보기
생태학적 생물군집은 쌍방향의 상호작용을 하는 환경변화에 대응하며, 시간의 흐름에 따른 유전적 다양성과 에너지의 순한, 환원, 반복을 통해 진화하는 특성과 함께 진화의 속성을 가지는 생태환경은 일정한 균형 상태의 자기조절 능력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생태학적 패러다임으로 공간 환경이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는 생체모방, 상호작용의 순회적 시스템을 가진 인간에 순응하는 인공지능형 공간으로 상호작용의 쌍방향의 반응하는 공간으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유기체적 이고 생태학적 패러다임으로서의 쌍방향의 반응하는 공간 구현은 현대사회의 복잡함만큼이나 다양하며, 수많은 IT관련기술들과 이론, 신기술의 적용 등 각각의 작업들과 균형과 조화를 맞추는 일은 디자이너로서는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하고 어렵지만, 반응하는 환경의 생태학적 패러다임의 올바른 이해와 적용은 우리가 상상하는 공간 디자인의 구현이 우리의 일상생활에 지금보다 더 다양하고 편안하게 표현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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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락당(獨樂堂)의 미학적 요소에 대한 건축 계획적 접근
최주희;김상협
국민대학교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 / Journal of Oriental Culture&Design vol.4 no.1 / 2012 / 1-7 (7 pages)
예술체육>예술일반 / KDC : 예술 > 예술 / KCI : 예술체육 >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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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우리나라에는 건축가라는 직업이 없었다. 건물의 주인인 사대부 혹은 백성들이 자신의 의도를 가지고 집을 계획하고 일꾼(목수)을 불러 시공하는 것이 일반적인 건축의 과정이었다. 즉 건축주가 설계자이기도 했다는 말이다. 독락당의 경우 그 역할을 회재 이언적이 했다고 볼 수 있는데, 독락당은 회재의 의도대로 지어진 완벽한 회재의 건축 작품이다. 뚜렷한 목적도 있었고, 담고자하는 사상도 완전히 담아냈으며, 사용할 용도에 맞게 계획된 건물이 바로 독락당인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전통건축물 즉 한옥을 구성할 때에는 현대건축의 계획처럼 수치로 나와 있는 이론에 맞추는 것이 아닌 다른 방법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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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다의 미학적 관점으로 본 노자사상의 해체적 공간조형어휘
김지은
국민대학교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 / Journal of Oriental Culture&Design vol.4 no.1 / 2012 / 1-8 (8 pages)
예술체육>예술일반 / KDC : 예술 > 예술 / KCI : 예술체육 >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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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동ㆍ서양의 대표 담론이라 할 수 있는 노자의 사유를 데리다의 해체주의 이론과 연결하여, 한국 전통건축의 공간 특성을 해체적 관점으로 분석하려는 시도의 산물이다. 데리다가 말하는 차연이라는 철학 용어는 노자의 도와 유사성을 띠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데리다는 이 용어를 통해서 이분법적 사고를 극복하는 전략을 시도하여 타자와의 관계를 중시하였다. 노자의 도 역시도 단가적인 하나의 의미에 귀결될 수 없는 관계적 성격을 지녔기 때문이다. 이처럼 데리다와 노자는 전통적, 관습적 사유, 이분법적 사고에 반대되는 입장을 취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연구는 데리다의 해체이론과 노자의 사유를 이 세계를 바라보는 공통의 시각으로 설정하고, 해체적 도(道)의 의미를 나타내는 도덕경의 구절을 통해 해체주의적 공간조형어휘를 ‘혼재된 무경계’, ‘무형상의 형상’, ‘시공간의 초월’로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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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궁궐 의장요소를 모티브로 한 가구디자인 연구
김명
국민대학교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 / Journal of Oriental Culture&Design vol.4 no.1 / 2012 / 1-11 (11 pages)
예술체육>예술일반 / KDC : 예술 > 예술 / KCI : 예술체육 >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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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중요한 화두는 자국의 문화적 정체성을 찾는 것이다. 한국 문화만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서는 같은 동아시아의 문화권에 속한 중국과 일본을 제외할 수 없을 것이다. 궁궐 건축은 창궐 당시 국가가 표방하고자 하는 정치적 이념을 상징하는 건축이다. 궁궐에 적용된 의장요소는 최고의 기술과 사유로 형성되었다. 민족 조형의식 표현의 기본이 되고, 민족의 감정, 의식체계, 미에 대한 기준 등이 가장 잘 반영되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현대에서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문화적 상징성이 있다. 이를 위해 삼국 궁궐의 정전 지붕부에 적용된 의장요소들을 비교분석하였다. 비교대상은 비슷한 시기 최고 권력자가 살던 창덕궁 인정전, 자금성 태화전, 니조성의 니노마루고텐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현대 공간에 걸맞는 스툴을 디자인하였다. 연구는 문헌조사와 현지답사를 함께 진행하여 사진자료를 모았고, 의장요소를 정리, 분석하였다. 궁궐이 지어질 당시 한중일 삼국이 처했던 정치, 사상을 고려하여 사용된 의장요소의 상징과 의미를 심층적으로 해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파악된 한중일 삼국 궁궐 의장요소는 각국이 역사적으로 거쳐온 정치적, 사상적, 지리적 환경에 따라 다른 방향으로 발전해왔음을 도출하였다. 첫째, 황제와 왕, 쇼군이라는 정치체제의 차이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였다. 둘째, 유교와 불교, 도교를 받아들이는 방식에 따라서 표현과 상징성에 차이를 가져왔다. 셋째, 지리적 여건에 따라 표현의 독창성과 상징성에 차이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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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 산수화의 예술적 정서 연구
박병욱
국민대학교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 / Journal of Oriental Culture&Design vol.4 no.1 / 2012 / 1-13 (13 pages)
예술체육>예술일반 / KDC : 예술 > 예술 / KCI : 예술체육 > 디자인
초록보기
본고는 산수화의 구성요소 중 자연요소인 山, 水, 雲과 함께 인공요소인 길, 다리, 누각 등의 구성 표현방식과 그 중 특별히 건축요소 표현을 통하여 작가가 구현하고자 했던 의도를 이해하고자 함에 있다. 이를 위하여 건축요소 표현의 회화적 특징과 더불어 작품이 제작되는 당시 사회 문화적 배경과의 상호관계 연구를 통하여 보다 구체적인 접근으로 분석을 시도한다. 산수화는 화조화나 인물화에 비하여 뒤늦게 출현함에도 회화사의 중심적 위치를 점유한 쟝르이다. 특별히 “자연회귀”나 “天人合一”의 정신은 文士들의 탈속(脫俗), 은사(隱士)의지와 부합하여 일찍이 사의화(寫意畵)의 중심으로 자리잡는다. 산수화의 건축요소 고찰을 위하여 해당시기 변화하는 건축관에 대한 전반적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산수화의 전반기, 세밀하고 정확한 표현이 강조된 畵院화가의 작품과 자(界尺)를 활용하여 건축물을 정확히 묘사한 界畵의 과도기를 거쳐, 사실적 묘사나 기교적인 속박으로부터 벗어나 寫意畵의 과정에 이르러서는 자연산수 풍광(風光)에 건축요소를 묘사하는 것이 단순히 점경(点景)을 표시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내포한다. 뜻을 담아(寫意) 산수화를 그려내고 지인들과 함께 감상하며 문사(文士)들이 동감하는 자연철학에 대한 신봉체험은 물질과 정신의 결합을 이루어 내면서 당시 정치 사회적 이슈를 포괄하는 일종의 문화현상으로 드러난다. 근자에 이르러 산수화는 지속적인 변화를 거듭하며 주요요소 및 건축 구성요소의 경우 다른 회화분야처럼 전형적인 궤도를 이어가는 추세로 정형화 부호화 상징화를 넘어 추상화 되어가는 일련의 현상으로 드러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