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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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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의 연습'과 '삶에의 연습' : 후기고대 사상에서의 Melethe Thanatou의 개념사와 그 철학적 이상
전광식(Chon Koang-sik)
대한철학회 / 철학연구 / 철학연구 제95집 철학연구 제95집 / 2005 / 307~345 (39pages)
인문학>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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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기 중엽 로마의 유스티니안황제가 아카데미를 폐쇄하고 제국내의 모든 철학자들의 활동을 금지시킨 이후에도, 아프리카에 있던 제국의 중심 도시인 알렉산드리아에서는 여전히 신플라톤주의자들의 학문활동이 100년을 넘게 지속되었다. 이 기간동안에 활약한 Ammonios와 Olympiodoros를 위시한 그의 후예들은 무엇보다 고대의 사상적 유산을 보존하고 이를 교육하기 위해 철학의 정의를 정리하였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David를 위시한 이 철학자들은 피타고라스, 플라톤,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의 가르침에 기초하여 철학의 정의를 여섯가지로 정리한다. 이 정의는 철학을 존재하는 것들로서의 존재자들에 대한 인식, 신적인 것들과 인간적인 것들에 대한 인식, 죽음에의 연습, 인간이 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의 신에게의 동화, 기술중의 기술이요 학문중의 학문, 지혜에의 사랑으로 되어 있다. 이 후기고대의 사상가들은 철학의 본질을 무엇보다 목적의 측면에서 '죽음에의 연습'(melethe thanatou)과 '신에게의 동화'(homoiosis theo)로 보았는데, 전자는 철학의 가까운 목적이요, 후자는 먼 목적이라고 하였다. 이 가운데서 특히 철학의 본질을 '죽음에의 연습'이라고 본 견해는 A.D.3세기에서 8세기에 이르는 후기 고대에 이르러 철학적문헌들과 기독교문헌들에서 광범위하게 나타나며 그 이후 이슬람권과 기독교권은 물론 헬라와 로마사회에도 상당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이러한 반향은 우선은 그 개념에 대한 해석으로 인해서 이고, 다음으로는 그것에 따른 실천적인 자세와 삶 때문이었다. 이러한 해석의 중심에는 이 개념이 과연 자살을 의미하는 것인지에 놓인다. 알렉산드리아학파이전의 전역사도 있지만 특히 Ammonios이래로 사상가들은 이 개념의 발원지로 알려진 Platon이 과연 무엇을 의미했는지를 규명하려고 노력하였다. 후기고대사상에서 이 개념이 지니는 다양한 의미들은 몇가지 패러다임을 보이고 있는데 즉, 1) 해방적 패러다임(Ammonios, Olympiodoros), 2) '바른 삶'의 패러다임(Elias), 3) 사유적 패러다임(David), 4) 자살적 패러다임(Kleombrotus와 스토아철학자들) 5) 미래적 패러다임(Johannes Damaskus) 6) 수도적 패러다임(비잔틴사상가들) 등으로 나타난다. 해방모델은 격정과 욕망에서 떠나 영혼의 자유함을 지향하는 입장이고, '바른 삶'의 모델은 덕스럽게 살고, 잘 존재하는 것을 꿈꾸고, 사유모델은 이를 통하여 관조와 사유의 삶을 살면서 참다운 철학의 길을 걷고자 하며, 자살모델은 실질적으로 영혼을 육체로부터 분리시키는 것을 꾀하고, 미래적 모델은 죽음 이후의 영광스런 삶에 대한 꿈을 제시하면서 종말론적으로 해석하고, 마지막으로 수도모델은 세상과 세상적 관심으로부터 초탈하여 수행의 길을 잘 걷고 나아가 '삶의 끝'에 대한 묵상을 통해 영성강화를 추구하고자 한다. 이 모든 패러다임들의 비젼은 각기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그것은 격정을 벗어난 이성적 사유의 삶, 욕망을 탈피한 거룩한 삶, 또 시간을 초월한 영원을 사모하는 삶, 나아가 덕있는 삶을 뜻한다. 말하자면 melethe thanatou는 '죽음에의 명상'이나 '죽음에의 연습'이 아니라 '삶에의 묵상'이며 '삶의 연습'(melethe zoe)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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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사적 환경과 음운론적으로 조건화되지 않은 경음화
우순조(Woo Soon-Jo)
한국음운론학회 / 음성 음운 형태론 연구 / 음성ㆍ음운ㆍ형태론 연구 제10집 제3호 음성ㆍ음운ㆍ형태론 연구 제10집 제3호 / 2004 / 463~480 (18pages)
인문학>언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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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argues that phonologically unconditioned tensification functions as a marker of syntactic boundaries in both compounds and syntactic constructions. To prove the argument, this paper sets up a working hypothesis, and shows that it correctly predicts the occurrence of the tensification. The hypothesis, named syntactic environment hypothesis, predicts that phonologically unconditioned tensification takes place at syntactic boundaries. For example, it predicts that the tensification in point never occurs between verb roots and derivational suffixes because the morpheme sequence forms a morphological structure. It also predicts that the tensification occurs at syntactic boundaries. One of the syntactic boundaries lies between the misleadingly called verbal stems and endings. This conception is supported by independent syntactic evidence. The hypothesis provides a better understanding of phonologically unconditioned tensification in compound constructions. That is, compounds originating from syntactic constructions show tensificiation, while typical compounds do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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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학적 본체-쓰임의 관계에서 표현의 역할
정용환(Chung Yong-hwan)
대한철학회 / 철학연구 / 철학연구 제95집 철학연구 제95집 / 2005 / 347~369 (23pages)
인문학>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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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성리학의 체용론을 표현주의적 시각에서 새롭게 해석함으로써 그것이 관조나 지시적 재현의 태도와 어떻게 구별되는지 논의한다. 성리학의 체용론은 본질/현상, 의미/기술, 알맹이/껍질, 안/밖, 근본/말단 등의 이중적 구분을 사용하면서도 단절과 분리를 허용하지 않고 통일성을 추구한다. 그러한 통일적 태도는 현상, 기술, 껍질, 밖, 말단 등을 도구로 전락시키지 않고 본체가 숨 쉬고 있는 현장으로서 격상시킨다. 따라서 성리학에서 현상이나 껍질에 해당하는 쓰임이란 플라톤의 초월적 이데아와 같이 본체가 현상에 모사되는 것(그림자처럼 다시 나타나기)이라기보다 본체 자체의 발휘로서 이해된다. 이러한 성리학적 본체-쓰임의 통일적 발휘는 근대 문학과 예술에서의 표현주의와 유사하며 사실주의와 대비된다. 사실주의적 기술이 비트겐슈타인의 언어그림이론처럼 세계를 대상으로 삼아 똑같이 그리려고 하는 것에 반해, 표현주의적 드러내기는 작품에서 주관의 정신을 발휘하려고 한다. 마찬가지로 성리학적 체용론도 몸짓과 언사에 도의 본체가 발휘된다고 봄으로써 본체와 표현을 통일시킨다. 성리학적 도의 발휘 과정에서 본체나 본성은 주관의 외부에 혹은 초월적으로 떨어져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몸짓과 언사에 통일되어 있다. 그렇다면 몸짓은 마음을 기술하는 도구가 아니며, 언사는 의미를 수식하고 전달하는 수단이 아니다. 성리학자들은 본체와 쓰임의 관계를 꽃이 피어나는 과정과 같이 하나로 통일된 것으로 생각했으며, 그러한 사상 경향은 이일분수, 체용불이, 현미무간 등으로 개념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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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se / lax distinctions of English [s] in intervocalic position by Korean speakers : consonant / vowel ratio as a possible universal cue for consonant distinctions
강현숙(Hyunsook Kang);윤규철(Kyuchul Yoon)
한국음운론학회 / 음성 음운 형태론 연구 / 음성ㆍ음운ㆍ형태론 연구 제11집 제3호 음성ㆍ음운ㆍ형태론 연구 제11집 제3호 / 2005 / 407~419 (13pages)
인문학>언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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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ral experiments have investigated voicing judgments in Germanic Languages when the duration of the first/stressed vowel and the following fricative or stop closure are varied while other cues for voicing remain constant and ambiguous (cf. Denes 1955, Port & Dalby 1982, etc.), showing that consonant/vowel ratio serves an important role for voicing distinctions. This paper investigates whether a temporal relation like consonant/vowel ratio can also be a possible cue for the distinctions of other features of consonants in a language that employs a totally different phonological system from Germanic languages. Several experiments examine how English words with intervocalic [s] are perceived by the speakers of Korean in which there are two alveolar sibilant fricatives, tense [S*] and non-tense [s]. Experiment 1 investigates how a nonce word [bisǝn] spoken by an English speaker is identified by Korean native speakers when the duration of the fricative and its preceding vowel varies in small steps. Experiment 2 investigates the effect of the vowel that follows the fricative on tensing judgment. The findings from these experiments show that a simple temporal cue like consonant/stressed vowel ratio also influences Koreans' tensing judgment, suggesting the possible nature of its universality in perce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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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국어 이중모음체계의 변화와 최적성 이론
오정란(Oh Jungran)
한국음운론학회 / 음성 음운 형태론 연구 / 음성ㆍ음운ㆍ형태론 연구 제11집 제1호 음성ㆍ음운ㆍ형태론 연구 제11집 제1호 / 2005 / 83~103 (21pages)
인문학>언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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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examines the change of Middle Korean Diphthong System in accordance with OT principles and particle phonology. As a result, it is discovered that the vowel of Hunminjungeum is classified into mora. Also the change of Middle Korean Diphthong System in OT aims for unmarked simple vowel, that the correspondence among "syllable: nucleus: mora: constituent element" becomes unmarked '1:1:1:1.' The precise example for the change is the simple vocalization of 2 mora Sanghap-ca. But if the Sanghap-ca that changed into simple vowel is the marked secondary vowel, it then is changed into unmarked diphthong, which is 1 mora 2 segment. In all these processes, composing particle and feature showed constancy. The constraints hierarchy that controls the changing process is as follows. (1) Nbranch (nucleus node branching)≫IDENT-IO(S)≫MAX-IO, DEP-IO; (2) IDENT-IO(S)≫Nbranch≫MAX-IO, DEP-IO; (3) Nbranch≫V[-B,+R]≫Mbranch (mora node branching)≫IDENT-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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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 윤리학의 토대와 포괄적 관심 - 아리스토텔레스에 있어서 -
박성호(Park Seong-ho)
대한철학회 / 철학연구 / 철학연구 제95집 철학연구 제95집 / 2005 / 111~135 (25pages)
인문학>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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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의 결과주의와 계약주의 그리고 의무주의의 관점에서 덕 윤리학을 보면 윤리적 근본문제와 그것의 해결 방법에서 구별된다. 근대의 관점에서 보면 덕 윤리학 근본문제는 도덕적 권리와 의무의 원리가 아니라 인생의 목적이며, 문제에 대한 접근법은 당위의 내용을 밝히지 않고 행위의 방법을 설명할 뿐이다. 그래서 어떤 비판가들은 덕 윤리학이 모든 사람에게 책임을 부과하는 도덕법칙 개념과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고전적인 아리스토텔레스의 덕 이론을 '도덕과 무관한' 유형이라 분류한다. 그들은 덕이란 인간의 탁월성이라는 이상을 가지고 어떤 행위들은 좋은 것이라서 선택하고 다른 행위들은 나쁜 것이라서 회피하려는 성격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해석한다.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의 견해에서 덕이 행복(유다이모니아)의 수단이라고 평가될 경우에 어떻게 그 행위 자체가 선이 될 수 있는지, 비판가들은 그 덕의 도덕성과 토대에 관해 의문을 제기한다. 덕 윤리학을 도덕과 무관한 것과 도덕과 관계있는 것으로 구분하는 기준은 아리스토텔레스적인 덕 윤리학의 덕 개념에 관한 제한적인 해석에 의존하고 있다. 그런 비판가들은 덕의 소유와 덕 있는 행위를 위해 아리스토텔레스가 강조하고 있는 실천의 필요성 또는 덕의 실천적 의미를 간과 하고 있는 듯하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의 자연적 본성과 이성에 따라 행복이 성취된 바람직한 삶을 '덕 있는 삶'이라고 희구한다.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덕은 자연적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문화적으로 형성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덕 윤리학에서는 포괄적 관심이 나타난다. 본고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윤리적 토대로 삼는 행복이라는 삶의 목적과 덕의 이성적 선택, 그리고 개인의 윤리적 덕과 공동체를 위해 바람직한 정치체제(폴리테이아)가 연결되는 덕 윤리학의 포괄적 관심에 비추어, 아리스토텔레스의 덕 윤리학 또는 그의 덕 개념에 대한 비판론이 간과한 의미를 찾아볼 것이다. 윤리학적 행복에 해당하는 정치학적 개념은 폴리테이아이다. 그가 모색했던 폴리테이아는 인간의 능력으로 성취할만한 바람직한 정치 체제이고 공동선이 무엇인지 숙고하는 다수에 의한 올바른 지배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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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적 유표성과 한국어의 ㄴ삽입
박선우(Park Sunwoo)
한국음운론학회 / 음성 음운 형태론 연구 / 음성ㆍ음운ㆍ형태론 연구 제11집 제2호 음성ㆍ음운ㆍ형태론 연구 제11집 제2호 / 2005 / 323~335 (13pages)
인문학>언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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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introduces an alternative analysis of /n/-insertion in Korean. Korean prefixed words and compounds undergo /n/ or /l/ insertion only when their second constituent has an initial vowel /i/ or glide /j/. Therefore morphological factors such as alignments with syllable boundary cannot account for /n/-insertion. I propose that the positional markedness of word-initial /n/ or /l/ were reversed into the positional unmarkedness of inserted /n/ or /l/. The result of /n/-insertion is analogous to compounds which never undergo deletion of word-medial /n/ or /l/. Hence, insertion of /n/ or /l/ is a type of analogical extensions, which is parallel with intrusive-r of British English. Nevertheless, the inversion of positional markedness proposed in this work is different from the inversion of rule(deletion →insertion). While the insertion rule is directly induced by the deletion rule, positional unmarkedness constraints interact with the other faithfulness, markedness and alignment constraints.
8 생성문법연구 제15권 제1호
Remarks on Structural Case Particles in Korean
최기용(Kiyong Choi)
한국생성문법학회 / 생성문법연구 / 생성문법연구 제15권 제1호 생성문법연구 제15권 제1호 / 2005 / 29~51 (23pages)
인문학>언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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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two opposing views on the status of Structural Case (SC) particles in Korean. One view claims that the particle has its own lexical meaning which is usually discourse-related. The other holds just the opposite and claims that the particle is a realization of Case which is uninterpretable. In this article, I show that all arguments presented in Ko (2002) for the former view do not hold. Noting that the widely-held view that an SC particle corresponds to a D runs counter to the latter view, I also show that such a view cannot be correct. Finally, I suggest an alternative structure, in which an SC particle is not allotted any structural position in narrow syn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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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onant manner harmony in Child English and Korean
초미희(Mi-Hui Cho)
한국음운론학회 / 음성 음운 형태론 연구 / 음성ㆍ음운ㆍ형태론 연구 제11집 제3호 음성ㆍ음운ㆍ형태론 연구 제11집 제3호 / 2005 / 521~534 (14pages)
인문학>언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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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rding to Stoel-Gammon and Stemberger (1994), there has been a general bias for the harmony types; while nasals with a nasal specification trigger nasal harmony, stops without a manner specification are not expected to trigger obstruent harmony. This prediction, however, was not borne out in child Korean since obstruent harmony was consistently observed in the production of a Korean child. In addition to the documentation of this novel and unpredicted type of manner harmony in child Korean, three significant developmental observations of the consonant harmony patterns have been surfaced. First, the occurrence of harmony patterns was cyclic over time such that obstruent harmony applied to a given word for a given duration of time then the same word could be vulnerable to nasal harmony for a subsequent duration of time, with the pattern repeating. Second, the patterns of harmony emerged in a heterochronic fashion where the course of obstruent harmony preceded nasal harmony. Third, the harmony patterns were resolved coincident with the increase rate in the size of lexicon and phonetic inven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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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에 있어서 수사술과 변증술의 대응관계에 관한 연구
노희천(Noh Hui-chon)
대한철학회 / 철학연구 / 철학연구 제95집 철학연구 제95집 / 2005 / 73~92 (20pages)
인문학>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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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술과 변증술의 대응관계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진술에 일관성이 없다는 주장이 있으나, 논자는 그의 진술이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본다. 아리스토텔레스에 있어서 수사술이 변증술의 대응짝이라는 주장은 수사술이 변증술과 대등한 위상을 가짐을 뜻하며, 따라서 수사술적인 현실 정치 상황에서 수사술의 역할이 높이 평가될 수 있을 것이다. (1) 수사술과 변증술이 주제에 적합하게 말하는 논증을 통하여 각자의 목적을 실현한다는 것이 수사술이 변증술의 대응짝이라는 주장의 의미이고, (2)수사술은 변증술의 도움으로 논증에 대한 지식을 획득하여 수사술적 논증을 설득력 있게 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수사술은 변증술의 옆가지이고, (3) 수사술은 논리적인 면에서 부분적으로 변증술과 유사하다는 의미에서 수사술은 변증술의 일종의 부분이다. 이와 같이 수사술이 변증술의 하위 종이나 하위부분이 아니라 논리적인 면에서 서로 대응한다고 할 수 있으므로, 수사술과 변증술의 관계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진술이 일관적이라고 할 수 있다. 주제에 적합하게 말하는 논증을 수사술의 중심에 두고 있는 아리스토텔레스는 수사술이 아첨술과 같은 거짓 기술이라는 플라톤의 주장을 수용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에 있어서 수사술은 변증술과 대등한 것으로서 평가되고, 또한 수사술적 논증이 진리나 정의와 무관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사술적인 현실 정치 상황에서 수사술의 역할이 높이 평가될 수 있다.
11 생성문법연구 제15권 제4호
A Computational Minimalism Approach to Korean Case Markers
Yong-hun Lee
한국생성문법학회 / 생성문법연구 / 생성문법연구 제15권 제4호 생성문법연구 제15권 제4호 / 2005 / 489~509 (21pages)
인문학>언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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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overviews how Korean Case markers have been handled in Chomsky's Minimalist syntax and provides computational algorithms by which we can efficiently implement Korean Case markers. In this paper, we will modify and revise Stabler's Computational Minimalism in order to computationally implement Chomsky (2000)'s Probe-Goal relations, which will be called a Revised Computational Minimalism. In this system, Nominative Case markers and Accusative Case markers are handled by feature-matching algorithms. For Multiple Nominative Constructions and Multiple Accusative Constructions in Korean, this paper proposes multiple feature-matching processes. In sum, this paper tries to develop computational algorithms by which we can computationally implement Korean Case markers in Minimalist syn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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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매체, 하얀 매체 혹은 회색 매체 - 아도르노 매체비판의 재평가 -
이종하(Lee Jong-ha)
대한철학회 / 철학연구 / 철학연구 제95집 철학연구 제95집 / 2005 / 287~306 (20pages)
인문학>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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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적은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이해되어진 아도르노의 부정적 매체비판의 일면성을 지적하는 데 있다. 일반적 이해와 달리 아도르노는 매체의 이데올로기적 기능만을 주장하지 않았다. 아도르노는 1940년 중반 이후 매체의 계몽적, 긍정적, 중립적 측면들도 분명히 지적한다. 나는 아도르노의 부정적 매체비판, 매체에 대한 긍정적 언급, 매체중립성에 대한 주장을 각각 검은 매체, 하얀 매체, 회색 매체로 범주화하면서 텍스트적 사실에 입각해 재평가할 것이다. 이를 통해 아도르노의 부정적 매체비판에 대한 비판이 제한적 타당성만을 가진다는 것이 확인되며, 1960년대 이후 아도르노의 매체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으로 선회했다는 주장도 옳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영화의 예술성, 텔레비전을 통한 계몽의 가능성에 대한 아도르노의 언급이 자신의 기존 매체철학에 대한 단절을 의미하지 않는다.
13 생성문법연구 제15권 제4호
VP Coordination Analysis of Gapping Constructions in Korean
Hyeran Lee
한국생성문법학회 / 생성문법연구 / 생성문법연구 제15권 제4호 생성문법연구 제15권 제4호 / 2005 / 533~562 (30pages)
인문학>언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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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Gapping constructions are examined in this paper, following Johnson (1994, 2003) and Lopez and Winkler (2003). Based on the observation that the Korean honorific si appears in the second conjunct only, it is argued that the operation AGREE takes place in the second conjunct while the ATB movement occurs out of both conjuncts. The first conjunct is accordingly analyzed as the vP conjunct where si never appears. It is claimed that Nominative Case in the gapped conjunct is a default case. The CSC violation does not occur in Korean Gapping due to the weak EPP features which do not raise the subject to the Spec, TP. The negation scope and NPI facts are discussed to show that Gapping is the vP/NegP coordination rather than the CP coordination. The binding facts are argued for the vP coordination analysis against Sohn (2001). The residue of Gapping constructions including wh-phrases and topicalized phrases is analyzed to provide evidence for the vP coord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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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서열의 통시적 변경에 따른 공시적 음운과정의 불규칙성에 관한 연구 : 'ㅅ-불규칙용언'의 역사적 변천을 중심으로
이세창(Lee Sechang)
한국음운론학회 / 음성 음운 형태론 연구 / 음성ㆍ음운ㆍ형태론 연구 제11집 제3호 음성ㆍ음운ㆍ형태론 연구 제11집 제3호 / 2005 / 477~490 (14pages)
인문학>언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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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aims to explain the synchronically opaque phonological behaviors of the so-called '/s/-irregular stems' of Korean. I claim that it is not hard to see that synchronic phonological systems do operate elegantly, once the historical perspective is adopted. I review the actual historical sound changes the relevant sounds underwent in terms of constraint re-ranking. Specifically, I argue that the re-ranking of relevant constraints was totally responsible for the loss of a particular phoneme, which in turn produced the opacity in current phonological system of Korean. It will also be demonstrated that the admittedly unpredictable alternation of stem-final /s/ of the contemporary Korean could be analyzed synchronically successfully with a single ranking of constraints I propose in this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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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in Korean : aspiration merger and /s/ - tensification
강현숙(Hyunsook Kang)
한국음운론학회 / 음성 음운 형태론 연구 / 음성ㆍ음운ㆍ형태론 연구 제10집 제3호 음성ㆍ음운ㆍ형태론 연구 제10집 제3호 / 2004 / 365~379 (15pages)
인문학>언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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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paper, I investigate aspiration merger and /s/-tensification in Korean that occur when segment /h/ is next to obstruents. First, I discuss the claims made by Davis and Cho (2003) for aspiration merger, and argue that one of their claims, namely that the skeletal slot of segment /h/ deletes in word-internal position, cannot be maintained. I show that the data they based their claim on are too limited. Instead, I suggest that when /h/ precedes another consonant, its skeletal slot never deletes, but rather triggers /s/-tensification and etc. In particular, I will argue that tense [S*] is a long segment (cf. geminate) and is derived in /h-s/ sequence as the result of the spreading of the frication of plain /s/ to a preceding skeletal slot previously occupied by /h/. The claim that (prosodic word-internal) intervocalic tense [S*] is a long segment (i.e. geminate) in Korean is based on a perception study on English [s] into Korean that shows that the length of frication significantly affects Koreans' perception of English [s] into tense [S*] and plain [s] (cf. Kang and Kang 2004).
16 생성문법연구 제15권 제2호
Distinguishing Periphrastic Causatives from Morphological Causatives
Seungju Yeo
한국생성문법학회 / 생성문법연구 / 생성문법연구 제15권 제2호 생성문법연구 제15권 제2호 / 2005 / 231~249 (19pages)
인문학>언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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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gue that the way a predicate is morphosyntactically structured influences the availability of the morphological means of expressing Voice, and that the periphrasis is a last resort kicking in when the morphological means is blocked due to independently motivated morphosyntactic constraints on how verbs are structured. For all intents and purposes, the morphological causative is a single predicate, however complex it may be, and it is sensitive to the morphological constituency of the base to which it is applied. On the other hand, the periphrastic causative involves sentential embedding and is not subject to the morphosyntactic constraint. The asymmetry in terms of the agentivity of the causee and the possibility of idiomatic readings stems from this difference.
17 생성문법연구 제15권 제3호
특수조사 “는”에 대한 통합적 분석
홍용철(Hong Yong-Tcheol)
한국생성문법학회 / 생성문법연구 / 생성문법연구 제15권 제3호 생성문법연구 제15권 제3호 / 2005 / 397~413 (17pages)
인문학>언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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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air strategies of English biconsonantal coda clusters : an Optimality - theoretic account in conjunction with P-map
초미희(Mi-Hui Cho);이신숙(Shinsook Lee)
한국음운론학회 / 음성 음운 형태론 연구 / 음성ㆍ음운ㆍ형태론 연구 제11집 제2호 음성ㆍ음운ㆍ형태론 연구 제11집 제2호 / 2005 / 367~390 (24pages)
인문학>언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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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vated by the fact that simplification strategies in resolving English complex clusters by second (foreign) language learners differ depending on studies, this paper investigates the repair strategies employed by Korean speakers of English in the acquisition of English biconsonantal coda clusters. To this end, the paper examines the possible full range of coda cluster sequences in English. The results show that simplification strategies such as inserting a vowel or deleting a consonant are influenced by the subgrouping of the cluster sequences: obstruent only sequences, sonorant-plus-obstruent sequences, and sonorant only sequences. Based on the different results from each subgroup, the paper provides a constraint-based analysis in conjunction with P-map. Specifically, it is shown that universal markedness, P-map effects, and language transfer effects interact with one another. That is, Complex leads to vowel epenthesis or consonant deletion and the interaction between P-map constraints and constraints from the native language transfer determines a vowel insertion site, whereas universal feature-specific faithfulness constraints decide which consonant deletes. Likewise, the alternative ranking between the P-map constraint Max(C₂) and Contiguity determines the survival of one consonant over the other in sonorant only coda sequences.
19 생성문법연구 제15권 제2호
Subject and Object Extraposition in English : Corpus Findings and A Constraint-Based Approach
Jong-Bok Kim
한국생성문법학회 / 생성문법연구 / 생성문법연구 제15권 제2호 생성문법연구 제15권 제2호 / 2005 / 145~164 (20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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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employs an extraposition process that places a heavy constituent to the sentential final position. This process can be applied not only to the subject but to the object as well. The paper first performs a corpus search and identifies canonical examples that we believe can represent the main patterns of English extraposition. The paper, after a brief review of the previous theoretical approaches, then tries to provide a constraint-based analysis that treats extraposition as a nonlocal dependency. The present analysis, placing an emphasis on the interaction among different grammatical components, seems to serve as a viable alternative to the previous analy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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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扶餘史像 定立을 위한 몇 가지 課題
박경철(Park Kyung-Chul)
한국고대학회 / 선사와 고대 / 선사와 고대 제23호 선사와 고대 제23호 / 2005 / 173~190 (18pages)
인문학>역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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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perspectives are competing in the search of the history of Puyo: the diachronic division and synchronic coexistence theory of North and East Puyo. In ?Ronhyung? the King Tongmyong is perceived as the founding father of Puyo who is the different personality to Joomong(Chumoo), the founding father of Koguryo, and the Koguryo's myth of King Tongmyong is based on the Puyo's myth of King Tongmyong. The Manghaedoon and Hansuh type culture is that of Takrikuk, and Seodansan type culture in Kilin city around the B.C. 7~3C is that of the pre-Puyo. The state Puyo is supposed to be formed in between B.C.3C and B.C.2C, and the early capital was situated around Kilin city. The adminisrative structure was the hierachical stratum based on the size of chiefdom which is composed of village, the first and basic element. So the people of Puyo was divided into three; the ruling class-King, royal familly and the nobles, the middle class-gentry, and finally the ruled-commoners(free people), serfs and male-female slaves(captives).